”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옥주현 ”의구심을 극복하고 싶었다”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4월26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7-04-26 19:19:08
뉴스홈 > 문화
2017년04월20일 00시36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옥주현 ”의구심을 극복하고 싶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공연 모습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4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태형 연출, 배우 옥주현, 박은태, 유리아, 이상현 등이 참석했다.

옥주현은 "처음 이 역을 제안 받았을 때 해오던 것과는 다른 성격 작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다. 오히려 그래서 더 하고 싶었다" 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쇼 뮤지컬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지금 내게 필요한 작품이었다. 진중하고 가슴을 울릴 수 있는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원캐스팅이라 몸상태에 영향을 안 받길 바라고 있다. 건강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 끝까지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연 모습

박은태는 "노출 장면 두 번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가장 어려운 점은 뜬금없이 벗긴다.(웃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웃통을 벗는 장면이 두 곳 정도 있다. '프란체스카'(옥주현)에게도 설렘을 주는 몸을 만들어야 해 역대 가장 힘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질 수 있는 감정이나 말이 하나도 거짓이 없는 상태로 표현해야 한다는 게 어려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 차 마을을 찾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은 1960년대 미국 오하이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서정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무대 위에 구현해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무대, 드라마틱한 멜로디 선율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으며, 그해 토니어워즈와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음악 관련 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관객에게 감성을 전달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옥주현, 박은태, 이상현, 유리아 등이 나온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종권 (kjk200@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국악 창작곡 경연대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연다 (2017-04-20 00:42:25)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요일 (2017-04-19 15:46:56)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