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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창작곡 경연대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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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건 기자]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인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매년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고 우수 국악 작품을 배출해왔다. 이 대회는 지난 10년간 창작곡 82곡을 발굴하면서 국악창작곡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이 대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이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대중음악 및 국악분야 전문 작곡가를 통한 1대1 상담 시스템을 재도입하고 워크숍을 준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한 현장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에게 음원제작 지원 및 국악방송 프로그램 출연, 국내 유관기관 공연 출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5월1일부터 26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곡은 자유형식의 국악 창작곡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하며 출품작의 연주시간은 노래곡은 5분, 연주곡은 7분 이내로 제한된다. 역대 본 대회 대상 수상 팀을 제외하고는 국적, 나이, 학력,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문의 (02)300-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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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 (kjk20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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