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文 선대위 불법선거운동"...양념공장 공장장 밝혀져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9월22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7-09-21 21:43:23
뉴스홈 > 정치 > 청와대
2017년04월20일 12시16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박지원, "文 선대위 불법선거운동"...양념공장 공장장 밝혀져
박지원, 검찰‧선관위에 ‘더불어희망포럼’ 압수수색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이 20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온갖 네거티브 공작의 진원지 컨트롤 타워를 찾았다며 그 진원지는 문재인 선대위 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선대위는 댓글부대.문자폭탄을 만드는 양념공장이고 문재인은 양념공장 공장장이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 선대위 전략본부가 대외비로 배포한 문건을 꺼내며 "문재인 선대위는 댓글부대·문자폭탄을 만들어내는 양념공장이고, 문재인은 양념공장 공장장임이 밝혀졌다"고 폭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온갖 네거티브 공작의 진원지, 컨트롤 타워를 찾았다며 그 진원지는 문재인 선대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 문건은 문재인 후보 선대위 전략본부가 4월 17일 생산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에게 대외비로 배포된 문건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문건에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불리한 뉴스로 안철수 지지율 하락을 견인했다고 평가하고, 안철수 검증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바닥까지 설파되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남과 보수층 영남유권자를 분리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 지침으로 안철수 갑질 프레임 공세를 강화하고, 심지어 안철수 깨끗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갑철수’, 부도덕, 금수저, 협량 등을 집중 홍보하라는 지침 문구까지 일선 선거현장에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재인 선대위는 댓글 부대, 문자폭탄을 만들어내는 양념 공장이고, 문재인은 양념공장 공장장임이 밝혀졌다"며 "우리 당이 연 이틀 문제제기한 ‘더불어희망포럼’은 이러한 비공식적인 메시지를 유포하는 ‘비인가 사설 공장’이라는 것도 이제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네거티브 적폐세력은 문재인 선대위”라며 “모든 책임은 문재인 후보 본인에 있다. 선대위가 네거티브 지침을 내리는 것을 방조·묵인하고, 불법선거운동 사조직 ‘더불어희망포럼’의 상임의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사람도 문재인”이라 꼬집었다.

그러면서 △네거티브 공작 중단 △‘더불어희망포럼’ 중앙·지역 임원명단 공개 및 해임 △문재인 후보의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 측에도 ‘더불어희망포럼’ 중앙·지역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철저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선대위의 이런 작태는 박근혜 십알단의 부활이자 호남과 영남, 국민을 분열시키는 적폐 중의 적폐”라 거듭 비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 19일 KBS주최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가 ‘북한이 주적이냐’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질문에 “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 아니다 ”라고 즉답을 피한 것에 대해서도 “엄연히 국방백서에는 주적이 북한으로 나와 있다. 안보문제에 대해 abc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모동신 (korea4703@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청와대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유승민 “文, 북한 주적이라는 생각 안하는 것”...대통령이 할 생각인가? (2017-04-20 12:59:50)
바른정당, "文 토론회에서 주적 말못해"...대통령 되도록해선 안돼 (2017-04-20 11:16:23)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