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5·18 정신 헌법 포함은 국민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9월21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7-09-21 21:43:23
뉴스홈 > 정치 > 청와대
2017년05월18일 17시54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자유한국당, "5·18 정신 헌법 포함은 국민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자유한국당은 5ㆍ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문제는 충분한 국민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18일 밝혔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5ㆍ18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를 위해 "국회에 설치된 개헌특위에서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여 충분히 협의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공언한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개헌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인 18일 "헬기사격까지 포함해 발포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북한군 개입 의혹'도 함께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헬기사격을 포함한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밝히는 등 5·18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유공자 선정절차 및 대상자의 문제점, 북한군 개입 의혹 등 진상규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까지도 함께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 지난해 4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 침투 관련 보고를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전혀 받은 적 없다"고 대답한 바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도 올해 1월 '북한군의 개입은 없었다'는 내용의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추진하고자 하는 진상규명이 과거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청산위원회와 같은 사회적 혼란과 갈등으로 재연되지 않고 미래와 통합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민정 (smyun2000@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청와대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정우택 "사드,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아니야"…반드시 필요한 입장 (2017-05-19 11:28:45)
김중로 의원, "공공기록물관리법"개정안 발의...정부 공식 SNS 계정 관리 위해 (2017-05-18 17:44:32)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