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29일만에 "단원고 허다윤양 신원 확인"...치아감정 결과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7월26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7-07-26 09:20:11
뉴스홈 > 사회
2017년05월19일 21시20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세월호 참사 1129일만에 "단원고 허다윤양 신원 확인"...치아감정 결과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측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치아와 치열을 육안,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로 분석하고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치과 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라 현장수습본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고창석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선체 수색으로 미수습자 신원을 확인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창석 교사의 뼈는 진도 침몰해역 수중 수색을 통해 수습했다.

한편 다윤양의 유골은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발견돼 불과 사흘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법치의학 감정이 DNA 분석보다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다윤양은 어린 시절 치아 수술을 한 적이 있어 확인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구역에서 수습된 뼈들에 대한 분석은 아직 진행 중이다.

유골이 발견된 직후 유해발굴 전문가 등은 애초 뼈 크기 등을 토대로 키 170cm 안팎의 남성으로 추정했으나 치아 감식을 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양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4층 선미에서 첫 유골이 발견됐으며 3층에서도 지난 14일부터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나오기 시작했다.

3층 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유골 2점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16일에는 두개골과 치아 등 남성 한 사람의 것으로 추정 가능한 주요부위 뼈들이 나왔다.

앞서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골의 신원이 확인된 이후 두번째 미수습자 발견이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명철 (kimmc0517@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서병수 시장, 미래 무역왕과 1대100 퀴즈로 한판대결 (2017-05-19 22:20:00)
특허청,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 10선" 발표...1위 훈민정음 (2017-05-19 13:57:59)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