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산가족 상봉제안 北측 응답 기대"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07월25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7-07-25 11:34:40
뉴스홈 > 정치 > 국회/정당
2017년07월17일 16시09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민의당 "이산가족 상봉제안 北측 응답 기대"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정성남 기자]국민의당은 17일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남북적십자회담과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 제의를 환영한다며 극한대립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던 남북관계 속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늦추고, 대화와 평화의 물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발힌 뒤, "다만 북한의 무력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입장변화 여부에 대한 물밑 접촉 없이 지나치게 서둘러 군사당국회담 제의를 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이 문제는 인내심을 가지고, 신뢰회복을 위한 남북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산가족 문제는 정치적 문제와 연계하지 않고 오롯이 인륜과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지난 70년 분단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고,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오신 고령의 이산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산가족 상봉은 하루도 늦출 수 없는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이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는데 "명절에 가족이 만나 따뜻한 밥 한 끼 함께 하는 게 소원인 국민들을 위해 이번 제안이 그저 제안으로 그칠 게 아니라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국민의당도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전향적이고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손 수석 대변인은 도발은 스스로를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속으로 몰아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면서 "지금이야 말로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했던 ‘남북관계 개선과 군사적 긴장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책’에 나설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정성남 (csn8013@nave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바른정당, 남북 이산가족 "세상천지 이런 비극이 있을 수 있는을 까" (2017-07-17 19:50:18)
이정미 대표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초석...정부는 철저한 근로감독과 계획 함께 세우길" (2017-07-17 15:52:37)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