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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순역으로 소소한 웃음과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변정수가 야외 세트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스텝과 연기자를 위해 밥차를 선사했다.변정수는 일일MC가 되어 자신이 하고 있는 브랜드제품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하며 함께 일하는 스텝과 연기자들에게 선물을 주며 더운 여름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출연 중인 손여은, 양정아, 조윤우, 오아린과 스텝들과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달해줬다.
변정수는 자신만의 특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평을 받고 있으며 17%를 넘어서 20%대로 고공행진하는 드라마 시청률에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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