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사..."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10월24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7-10-23 15:58:55
뉴스홈 > 정치 > 청와대
2017년08월18일 11시45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文 대통령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사..."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사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오늘) "평화를 지키는 안보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안보로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거행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도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민 통합과 적폐 청산,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의 과제도 민주정부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온 힘을 다해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외교·안보 상황이 다시 엄중해진 지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전과 자랑스러운 민주정부의 전통 앞에 다짐한다"며 고인의 "통일을 향한 담대한 비전과 실사구시의 정신, 안보와 평화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이 "개인적으로는 본받고 싶은 정의로운 삶의 길이고, 국가적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뒤따라야 할 길"이라며 "발전하는 역사에서 김대중이라는 이름은 항상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한편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는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와 김홍업 전 의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등 유족들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5당 대표 전원이 참석했다.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 이언주 후보 등 국민의당 당권주자들도 참석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 노건호씨와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 그리고 권노갑 국민의당 상임고문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 동교동계도 대거 참석했다.

정부측에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청와대에선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한편 정세균 의장은 추도사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과 희망을 꿈꾸고 있다. 모두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라며 "당신이 일깨운 시민 정신이 새 정부를 만든 힘"이라며 고인을 기렸다.

그는 "당신은 생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국민이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지막 승리자는 국민이다'"라며 "당신 말씀처럼 탄핵정국에서 마지막 승리자는 우리 국민이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뒤 김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모동신 (korea4703@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청와대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文대통령, 살충제 달걀 파동 "백서 발간 지시…교훈 삼아야" (2017-08-24 21:33:12)
文 대통령 "핵탄두 탑재가 북 레드라인" 언급...도발하면 견딜수 없는 제재에 직면 (2017-08-17 20:52:31)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