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찰..."홍준표 비서 통신자료 확인…민간인 사찰 아니야"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12월17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12-17 00:29:23
뉴스홈 > 사회
2017년10월10일 16시12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군.경찰..."홍준표 비서 통신자료 확인…민간인 사찰 아니야"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정연태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수행비서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 사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군과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확인한 것일뿐, 정치 사찰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남경찰청은10일 홍준표 대표가 경남 도지사 당시 수행비서였던 손 모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4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양산시청 공무원과 함안군수 뇌물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신자료`를 조회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뇌물사건 피내사자와, 수행비서였던 손 씨가, 통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받은 내역이 포함돼 있어 손 씨의 `통신자료`를 조회했지만, 뚜렷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추가 수사를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육군도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가정보원·검찰·경찰 등 수사당국이 개인 통신자료를 수집하면서 수행비서 전화가 통신조회됐다며 '정치사찰'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한국당 대표 수행비서 대상 통신조회'는 군의 민간인 사찰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육군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힌 뒤 "육군 보통검찰부는 지난 8월 전 39사단장의 비위행위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수사대상자와 통화한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요청'을 2017년 8월2일 실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수행비서인 손모씨의 휴대폰 번호가 포함돼 있어 가입자 인적사항을 확인한 것"이라며 "이는 통신비밀보호법 및 군사법원법에 근거한 적법한 수사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수행비서 손모씨는 실무적인 업무협조를 목적으로 2016년9월부터 2017년7월까지 10여회 통화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범죄사실과 관련성이 없어 별도 추가 조사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통신자료 수집을 지적하자 "한달 전인가 내 수행비서의 전화를 통신조회했다. 검찰, 경찰, 심지어 군에서도 내 수행비서 전화기를 통신조회했다"며 "내 전화기는 사용을 하지 않으니까 수행비서 전화기만 군, 검찰, 경찰 등 다섯군데서 했다"고 말했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정연태 (balbari200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 넘어가"…3명 사망·2명 부상 (2017-10-10 16:19:41)
회사 자금을 빼돌려 잠적한 체불 사업주 구속 (2017-10-10 14:14:10)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장순배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