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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일대에서 10일간의 대장정을 진행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상영관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 3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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