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포토] 택시운전사 ”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기사입력 2017.10.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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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램프 박은경 대표
[선데이뉴스 모동신 기자] 2017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차지했다.더램프 박은경 대표는  '함께한 출연진과 스탭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택시운전사는 부일관객심사단 상과 남자주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모동신 기자 korea4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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