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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지난 10년 넘게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 파라다이스의 공간으로 손꼽혀온 서울 용산의 명물 드래곤힐 스파앤리조트가 제 66회 서울시 문화상 ‘관광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드래곤힐 스파는 선조들의 찜질 문화를 경쟁력 있게 차별화하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여, 관광 한국으로 위상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 년중무휴 365일 휴무없이 영업해왔다.
금번 제 6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관광부문’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시켜 관광 한국의 손꼽히는 문화 컨텐츠로 발전시키고 또한,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번지에 위치한 복합 외식 공간인 광화문 외식 1번가 ‘세종클럽’ 에서 한식을 중심으로 할랄음식을 비롯한 전세계 식음 문화를 고객 여러분께 알리어 글로벌 서울, I. seoul. U. 입지를 높이기 위해 활발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도심 속 휴양지 드래곤힐 스파앤리조트는 미국 뉴욕타임즈가 추천하는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명소로, 또한 CNN에서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인 이유 중 랭킹 5위에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곳으로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행객등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힐링 파라다이스 드래곤힐스파를 체험하고 느끼며 한국 관광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서울관광마케팅과 연계하여 투어마켓 행사를 통해 동남아 관광객들이 급증했으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중이다.
성공적으로 드래곤힐스파앤리조트와 세종클럽을 운영하는 양지진흥개발의 유 승빈회장은 “앞으로 100년만에 개발되는 용산 민족 공원과 맞물려 세계최고의 복합 레져 휴양공간으로 ‘드래곤힐’ 호텔앤리조트 사업이 순조롭게 구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세종대왕님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여 광화문에 외식 1번가인 세종클럽을 복합외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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