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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7일 19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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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통령 부인 세번째 만남, "김정숙 여사 ,내조 외교…멜라니아 여사, 땡큐,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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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차를 마시며 내조 외교를 이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됐던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 이다.

이날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환담은 청와대 본관 1층 영부인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김 여사가 멜라니아 여사에게 "여행은 어떠셨느냐. 피곤하진 않으신가"라고 묻자 멜라니아 여사는 "나쁘지 않았다. 비행기로 와서 멀지 않고 편하게 잘 왔다"고 답했다.

김 여사는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주셔서 마음을 다해 환영한다. 멜라니아 여사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두 내외분 국빈 방문으로 한국의 평화가 증진되고 양국의 신뢰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이라고 믿고 저도 힘을 보태겠다"며 "두 분 계시는 동안 편안하고 좋은 시간 가지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도 여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좋은 대화하길 기대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환담을 마친 후 녹지원으로 이동해 트럼프 대통령 내외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났다.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10여 명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휴식한 후 어울려 놀다가 두 영부인을 맞았다.

영부인들이 도착하자 아이들이 달려 나와 김 여사를 에워쌌고,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각각 준비한 목도리를 아이들 목에 둘러줬다. 두 여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자신들을 맞이해준 어린이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 색깔인 흰색, 빨간색, 파란색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로 준비했다.


어린이 환영단이 멜라니아 여사에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 32장을 파일 북에 담아 전달하자 멜라니아 여사는 "땡큐", "뷰티풀(beautiful)"이라고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여사는 아이들과 기념 촬영을 한 후 상춘재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마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차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해외 정상 접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와 김 여사가 손수 만든 '곶감 다과'가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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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신 (korea4703@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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