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피해자의 이야기와 대한민국의 재난 대응 체계 - 선데이뉴스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7년11월25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7-11-24 21:42:30
뉴스홈 > 정치
2017년11월10일 10시08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세월호참사 피해자의 이야기와 대한민국의 재난 대응 체계
3개 정당 국회의원 5인,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을 위한 피해자 증언대회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3당 국회의원 5인(황주홍-국민의당, 김현권-더불어민주당,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윤소하-정의당)은 오는 11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세월호참사 피해구제·지원법 개정을 위한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체계를 통해 현재의 재난참사 피해자 지원체계의 문제점을 살펴봄과 동시에 실제 세월호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는 자리이다. 

1부에서는 전(前)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피해지원점검과장인 오지원 변호사가 재난 피해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현행 ‘세월호피해지원법’에 따른 지원 현황의 개선점에 대해 발제를 진행하고,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의 증언을 통해 참사 당시 피해자 지원 실태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세월호 민간잠수사 법률대리인 김수영 변호사가 ‘세월호피해지원법’이 규정하는 세월호참사 피해자 범위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황병주 민간잠수사, 동거차도 주민인 소명영씨, 김덕영 단원고 특수학급 교사 등의 피해자 증언을 통해 실태를 점검해 볼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 많은 직·간접 피해자들의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트라우마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형 재난 및 참사 발생 시 피해자 지원체계의 한계점과 개선점을 살펴봄으로써 현행 ‘세월호피해지원법’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이 날 행사는 황주홍·김현권·박주민·위성곤·윤소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가 주관한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민정 (sundaynew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선데이뉴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선데이뉴스 사진영상부 (sundaynews1@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민 의원, ‘원코리아 국제포럼’ 참석차 방미 (2017-11-12 14:32:33)
정병국 "정 떨어지면 함께 못해…정치는 혼자하는 게 아니야" (2017-11-08 15:09:08)

정신 줄 놓은 영업사원은 배제합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선데이뉴스신문   등록번호: 경기다50103    아51237 등록일: 2007.3.31   발행인/편집인: 신민정  대표전화:1566-0172

청소년보호책임자:정성남

기사제보 cast21@newssunday.co.kr 비디오제작:제M-02-01-2006-06-2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2046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519-34 3층 전관  서울취재본부: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2층 후원계좌번호:(주)선데이뉴스신문사 신한은행 140-007-756066
선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게재된 제휴기사,외부 칼럼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c) {{2007}}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