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파랑, 노랑, 흰색 등 오색 LED 장미와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빛의 정원’은 ‘빛의 바다’와 색의 대비를 이루며 로맨틱한 빛의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12월 15일부터 시작한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내년 2월 18일까지 계속되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17시부터 22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과 휴일은 17시부터 23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