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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하 '스웨그에이지')이 푸짐한 잔치를 연다. 2019년 초연된 '스웨그에이지'는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지난 20일 열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양희준이 남자 신인상, 김수하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스웨그에이지' 제작진은 2월 25일 특별 공연 '외쳐, 잔칫날!'을 마련했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수상의 기쁨을 더해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날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공연이 펼쳐진다. 배우들은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극대화해 관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바쁜 삶 속에 미처 풀어놓지 못한 흥을 담고 있는 관객이라면 '외쳐, 잔칫날!'의 커튼콜과 함께 마음껏 흥을 발산할 수도 있다. 공연 개막에 앞서 '스웨그에이지'는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 나라 국, 웃을 봉, 백성들에게 널리 퍼질 웃음과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비밀 시조장인 '국봉관'에서 관군들의 눈을 피해 시조를 즐기는 백성들의 노래 '놀아보세'의 뮤직비디오가 22일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친구들과 파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발산하는 배우의 개성이 돋보이는 '놀아보세' 뮤직비디오는 국봉관과 백성들을 현재로 옮겨온 듯한 기획으로 촬영됐다. 시대가 바뀐 만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안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재치 넘치는 자막도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는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와 행복할 권리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외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외쳐, 잔칫날!'은 2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하 '스웨그에이지')이 푸짐한 잔치를 연다.    2019년 초연된 '스웨그에이지'는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지난 20일 열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양희준이 남자 신인상, 김수하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스웨그에이지' 제작진은 2월 25일 특별 공연 '외쳐, 잔칫날!'을 마련했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수상의 기쁨을 더해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날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공연이 펼쳐진다. 배우들은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극대화해 관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바쁜 삶 속에 미처 풀어놓지 못한 흥을 담고 있는 관객이라면 '외쳐, 잔칫날!'의 커튼콜과 함께 마음껏 흥을 발산할 수도 있다.    공연 개막에 앞서 '스웨그에이지'는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 나라 국, 웃을 봉, 백성들에게 널리 퍼질 웃음과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비밀 시조장인 '국봉관'에서 관군들의 눈을 피해 시조를 즐기는 백성들의 노래 '놀아보세'의 뮤직비디오가 22일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친구들과 파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발산하는 배우의 개성이 돋보이는 '놀아보세' 뮤직비디오는 국봉관과 백성들을 현재로 옮겨온 듯한 기획으로 촬영됐다. 시대가 바뀐 만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안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재치 넘치는 자막도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는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와 행복할 권리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외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외쳐, 잔칫날!'은 2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데미안'이 3월 초연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데미안'은 고정된 배역이 없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다. 정인지.유승현.전성민(김유영).김바다.김현진.김주연이 때에 따라 다른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미안'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담았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정체성 찾기에 내몰리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연극 '보도지침' 등의 극작을 맡았던 오세혁이 집필하고 '광염 소나타', '리틀잭', '난설'의 음악을 만든 다미로가 곡을 붙였다. 연출은 뮤지컬 '쓰릴 미', '아랑가', '어린 왕자'의 이대웅이 맡았다. 뮤지컬 '데미안'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데미안'이 3월 초연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데미안'은 고정된 배역이 없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다.    정인지.유승현.전성민(김유영).김바다.김현진.김주연이 때에 따라 다른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미안'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담았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정체성 찾기에 내몰리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연극 '보도지침' 등의 극작을 맡았던 오세혁이 집필하고 '광염 소나타', '리틀잭', '난설'의 음악을 만든 다미로가 곡을 붙였다. 연출은 뮤지컬 '쓰릴 미', '아랑가', '어린 왕자'의 이대웅이 맡았다.    뮤지컬 '데미안'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해진 운명과 신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프리스트'가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데뷔 13년차 배우 주민진이 직접 글을 쓰고 연출로 나서는 첫 작품이다. 주민진은 실제 '신천옹'이라는 필명으로 다수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며, 4년 준비 기간을 거쳐 '프리스트'를 완성했다. 주민진 연출을 필두로 정혜진 작곡.음악감독과 창작하는공간이 제작에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았던 구마 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렬한 미장센과 독특한 연출을 통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련의 사건으로 구마 사제 자격이 박탈된 마르코와 무속인의 운명을 거부한 채 과학적 힘에 의지하려는 요한,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자신을 잃어버린 유정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된다. 소중한 사람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피폐한 삶을 살아가는 파면된 신부 '마르코' 역에 에녹(정용훈).김대현.기세중,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요한' 역은 강찬.백기범이 맡는다. 존재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자신을 잃어버린 '서유정' 역에는 이지숙.김국희, 구마 의식의 중계자인 '바텐더'는 최호승.박건이 연기한다. 주민진 연출은 "함께 작업하는 많은 분들과 앞으로 보러 와 줄 관객들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다. 그 큰 무게감과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을 노력하고 준비했다. '프리스트'는 때로는 편히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될 수도 있고, 혹여 한 걸음 더 들어와 준다면 삶과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해진 운명과 신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프리스트'가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데뷔 13년차 배우 주민진이 직접 글을 쓰고 연출로 나서는 첫 작품이다. 주민진은 실제 '신천옹'이라는 필명으로 다수 작품을 집필하고 있으며, 4년 준비 기간을 거쳐 '프리스트'를 완성했다.    주민진 연출을 필두로 정혜진 작곡.음악감독과 창작하는공간이 제작에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았던 구마 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렬한 미장센과 독특한 연출을 통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련의 사건으로 구마 사제 자격이 박탈된 마르코와 무속인의 운명을 거부한 채 과학적 힘에 의지하려는 요한,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자신을 잃어버린 유정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된다.    소중한 사람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피폐한 삶을 살아가는 파면된 신부 '마르코' 역에 에녹(정용훈).김대현.기세중,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요한' 역은 강찬.백기범이 맡는다. 존재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자신을 잃어버린 '서유정' 역에는 이지숙.김국희, 구마 의식의 중계자인 '바텐더'는 최호승.박건이 연기한다.    주민진 연출은 "함께 작업하는 많은 분들과 앞으로 보러 와 줄 관객들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다. 그 큰 무게감과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을 노력하고 준비했다. '프리스트'는 때로는 편히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될 수도 있고, 혹여 한 걸음 더 들어와 준다면 삶과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22일 새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내덕 자연시장과 북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함께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 의원은 고기, 떡, 제수용품 등 명절 음식들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침체된 지역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일일이 설 인사를 나눴다. 김 의원은 “요즘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밀려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다. 설 명절을 전통시장과 함께 한다면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다”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의원을 비롯해 장석남 바른미래당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신창범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백선봉 바른미래당 청원구지역위원회 시니어위원장, 이인숙 바른미래당 청원구지역위원회 나눔과봉사위원장, 이천우 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시니어위원장 , 김현문 율량사천동 우편취급국장, 김영무 율량동 평화상가 관리회장 등 바른미래당 당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수민 의원은 내덕 자연시장과 북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하고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22일 새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내덕 자연시장과 북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함께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 의원은 고기, 떡, 제수용품 등 명절 음식들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침체된 지역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일일이 설 인사를 나눴다.   김 의원은 “요즘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밀려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다. 설 명절을 전통시장과 함께 한다면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다”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의원을 비롯해 장석남 바른미래당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신창범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백선봉 바른미래당 청원구지역위원회 시니어위원장, 이인숙 바른미래당 청원구지역위원회 나눔과봉사위원장, 이천우 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시니어위원장 , 김현문 율량사천동 우편취급국장, 김영무 율량동 평화상가 관리회장 등 바른미래당 당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이정수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도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고 있다. 이정수는 '영웅본색'에서 자걸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반장 호반장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전작 '벤허'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존재감 있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이정수는 '영웅본색'에서 강력계 형사 반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호반장은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동생 자걸을 형 자호가 도울 수 있도록 두 형제의 교량으로 활약하는 역할이다. 이정수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른 인물인 호반장으로 분해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또 한 번 갱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수는 극 중 호반장의 솔로 넘버 'The Lawless City'를 통해 범죄가 팽배한 홍콩의 어두운 모습과 경찰의 부패로 피해자도 용의자도 모두 한 통속이라며 정의가 죽어버린 현실에 대해 노래했다. 재즈 리듬의 넘버로 힘있는 무대를 완성한 이정수는 그만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호반장 캐릭터를 완성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이정수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도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고 있다.    이정수는 '영웅본색'에서 자걸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반장 호반장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전작 '벤허'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존재감 있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이정수는 '영웅본색'에서 강력계 형사 반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호반장은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동생 자걸을 형 자호가 도울 수 있도록 두 형제의 교량으로 활약하는 역할이다. 이정수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른 인물인 호반장으로 분해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또 한 번 갱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수는 극 중 호반장의 솔로 넘버 'The Lawless City'를 통해 범죄가 팽배한 홍콩의 어두운 모습과 경찰의 부패로 피해자도 용의자도 모두 한 통속이라며 정의가 죽어버린 현실에 대해 노래했다. 재즈 리듬의 넘버로 힘있는 무대를 완성한 이정수는 그만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호반장 캐릭터를 완성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무대예술상, 남우조연상, 카카오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엑스칼리버'의 무대 디자이너 정승호 디자이너와 극 중 랜슬럿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강현은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어 신영숙과 장은아 역시 극 중 배역 모르가나로, 올해부터 신설된 카카오 베스트 캐릭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고,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려는 취지의 시상식이다. '엑스칼리버'는 무대 예술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9년 6월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된 '엑스칼리버'는 마법과 사실이 혼재된 고대 영국을 신비로운 무대 디자인으로 재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 이어 이번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도 무대 예술상을 석권하며 무대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는 "'엑스칼리버'를 통해 무대 예술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공연을 위해 노력해준 배우, 제작진들,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극 중 뛰어난 무술실력과 카리스마로 호응을 얻은 박강현은 "'엑스칼리버'로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내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신영숙과 장은아는 "창작 작품에 초연 배우로 출연한다는 것은 중압감도 있지만 재미있는 일이다.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무대예술상, 남우조연상, 카카오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엑스칼리버'의 무대 디자이너 정승호 디자이너와 극 중 랜슬럿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강현은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어 신영숙과 장은아 역시 극 중 배역 모르가나로, 올해부터 신설된 카카오 베스트 캐릭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고,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려는 취지의 시상식이다. '엑스칼리버'는 무대 예술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9년 6월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된 '엑스칼리버'는 마법과 사실이 혼재된 고대 영국을 신비로운 무대 디자인으로 재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 이어 이번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도 무대 예술상을 석권하며 무대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는 "'엑스칼리버'를 통해 무대 예술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공연을 위해 노력해준 배우, 제작진들,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극 중 뛰어난 무술실력과 카리스마로 호응을 얻은 박강현은 "'엑스칼리버'로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내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신영숙과 장은아는 "창작 작품에 초연 배우로 출연한다는 것은 중압감도 있지만 재미있는 일이다.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설 특집 방송 '설날엔 미스터트롯'이 24일 오후 3시 20분부터 220분 동안 방영된다.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후 2회 방송에서는 전작인 '미스트롯'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결승 시청률이었던 18.1%를 위협하는 평균 시청률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9.9%에 달하고,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도 놓치지 않으며 단독 질주 중이다. 이에 제작진은 '미스터트롯'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설날엔 미스터트롯'을 준비했다. '설날엔 미스터트롯'은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오디션부터 본선 1차 미션인 장르별 팀 미션까지 화제가 된 무대만을 모은 축약본으로 약 220분 동안 방영된다.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도 포함될 예정이다. '설날엔 미스터트롯' 본방송은 24일 오후 3시 20분에, 재방송은 27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설 특집 방송 '설날엔 미스터트롯'이 24일 오후 3시 20분부터 220분 동안 방영된다.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후 2회 방송에서는 전작인 '미스트롯'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결승 시청률이었던 18.1%를 위협하는 평균 시청률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9.9%에 달하고,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도 놓치지 않으며 단독 질주 중이다.    이에 제작진은 '미스터트롯'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설날엔 미스터트롯'을 준비했다. '설날엔 미스터트롯'은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오디션부터 본선 1차 미션인 장르별 팀 미션까지 화제가 된 무대만을 모은 축약본으로 약 220분 동안 방영된다. 본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도 포함될 예정이다.    '설날엔 미스터트롯' 본방송은 24일 오후 3시 20분에, 재방송은 27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지역구인 남동구의 관공서와 복지시설에 격려 방문을 나섰다. 맹성규 의원은 먼저 남동경찰서, 남동소방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여 시민 행복과 치안,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가장 먼저 공단소방서에 방문한 맹 의원은 남동공단 소재 노후공장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안 보고를 받았다. 맹 의원은 “남동 스마트 산단 추진에 따라 남동공단 재구조화가 진행될 예정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4월 시행 예정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관련, 소방관 처우 개선과 소방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후 각 지구대와 파출소에 방문하여 명절 연휴간 긴급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한 뒤, “우리 남동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실력있는 경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맹 의원은 노인요양원, 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들려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와 새해 인사를 나눴다. 맹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복지의 국가 책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맹성규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23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는 등 민심을 청취하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지역구인 남동구의 관공서와 복지시설에 격려 방문을 나섰다.   맹성규 의원은 먼저 남동경찰서, 남동소방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여 시민 행복과 치안,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맹성규 국회의원, 공단소방서 격려방문   가장 먼저 공단소방서에 방문한 맹 의원은 남동공단 소재 노후공장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안 보고를 받았다. 맹 의원은 “남동 스마트 산단 추진에 따라 남동공단 재구조화가 진행될 예정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4월 시행 예정인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관련, 소방관 처우 개선과 소방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맹성규 국회의원, 구월지구대 격려방문   이후 각 지구대와 파출소에 방문하여 명절 연휴간 긴급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한 뒤, “우리 남동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실력있는 경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맹 의원은 노인요양원, 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들려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와 새해 인사를 나눴다. 맹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복지의 국가 책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맹성규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23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는 등 민심을 청취하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Bigo Live)가 제1회 비고 어워즈(BIGO AWARDS GALA 2020)를 개최했다. 비고라이브는 2020년 1월 15일 싱가포르 수도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제1회 비고 어워즈를 개최했다. 비고어워즈는 비고라이브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시상식으로,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BJ들을 초청했다. 한국에서도 총 6팀이 초청받았으며, 그중 3팀이 현지 시상식에 직접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비행시간 포함 총 3박 4일의 여정으로, 교통 편과 숙박, 그리고 여비까지 모두 비고라이브가 지원하는 통 큰 행사였다.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싱가포르 시티투어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비고라이브 BJ들의 무대로 꾸며진 갈라쇼 또한 대단한 볼거리였다. 글로벌 플랫폼의 명성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여 춤, 노래, 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도 신인 걸그룹 ‘파이팅(hwaiting)’이 대표로 나서 K-pop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한국은 라이징 스타 BJ, 라이징 스타 패밀리, 챔피언 패밀리 등 총 세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 BJ 부문을 수상한 문지현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BJ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라이징 스타 패밀리에는 ‘갤럭시’크루, 챔피언 패밀리에는 ‘바람개비’ 크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광고되는 특권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시상식 이후 부상으로 앱 내 화폐(콩)를 받게 된다. 비고라이브는 이번 행사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더 흥미진진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 코리아는 2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미스터 트롯 참가자인 마술사 김민형, 아나운서 여의주, 유튜버 김유이, BJ 박민정 등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고 어워즈 참가자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Bigo Live)가 제1회 비고 어워즈(BIGO AWARDS GALA 2020)를 개최했다.   비고라이브는 2020년 1월 15일 싱가포르 수도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제1회 비고 어워즈를 개최했다. 비고어워즈는 비고라이브 설립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시상식으로,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BJ들을 초청했다. 한국에서도 총 6팀이 초청받았으며, 그중 3팀이 현지 시상식에 직접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비행시간 포함 총 3박 4일의 여정으로, 교통 편과 숙박, 그리고 여비까지 모두 비고라이브가 지원하는 통 큰 행사였다.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싱가포르 시티투어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비고라이브 BJ들의 무대로 꾸며진 갈라쇼 또한 대단한 볼거리였다. 글로벌 플랫폼의 명성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여 춤, 노래, 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도 신인 걸그룹 ‘파이팅(hwaiting)’이 대표로 나서 K-pop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한국은 라이징 스타 BJ, 라이징 스타 패밀리, 챔피언 패밀리 등 총 세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 BJ 부문을 수상한 문지현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BJ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라이징 스타 패밀리에는 ‘갤럭시’크루, 챔피언 패밀리에는 ‘바람개비’ 크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광고되는 특권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시상식 이후 부상으로 앱 내 화폐(콩)를 받게 된다.   비고라이브는 이번 행사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더 흥미진진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고라이브 코리아는 2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미스터 트롯 참가자인 마술사 김민형, 아나운서 여의주, 유튜버 김유이, BJ 박민정 등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원한 희극인 배일집(배윤식)이 실제 인생에서 늘 비극처럼 따라다녔던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다. 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9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희극인 배일집의 인생을 조명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일집의 화려한 인맥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첫 번째로 배일집과 함께 일명 '배남매'로 불리며 전성기를 함께한 희극인 배연정(홍애경)과 만난다. 무려 함께한 세월이 50년이라는 두 사람은 '진짜 남매'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배연정은 "7~8년 같이 방송했다. 사람들이 '부부예요, 남매예요?'라고 물으면 '아닌데요' 했다" 면서 배일집과 부부와 남매로 숱한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일집은 지금도 철 되면 김치를 보내주는 배연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김인식 前 국가대표 야구 감독과 인연도 빼놓을 수 없다. 배일집의 '46년 술친구'라는 김인식 前 감독은 배일집이 이혼했을 당시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본 막역한 사이다. 그는 혼자 세월을 보내는 친구를 보며 "이런저런 것이 괜히 미안하다. 그래도 여태껏 아이들을 잘 키워온 것이 고맙다" 면서 배일집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배일집의 74번 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후배들,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석(전영근)과 김혜영, 그리고 희극인 이용국 등이 모인 훈훈한 현장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배일집의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공개될 예정이다.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희극인 배일집이지만 인생에서는 늘 비극이 함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아버지의 두 집 살림으로 본가에 7남매, 그리고 네 명의 이복동생들을 두며 두 가족 모두 행복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된 이복동생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현재는 자신과 같은 노년 세대들을 위한 연극을 준비하며 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배일집.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 드라마 같은 그의 인생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원한 희극인 배일집(배윤식)이 실제 인생에서 늘 비극처럼 따라다녔던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다.    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9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희극인 배일집의 인생을 조명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일집의 화려한 인맥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첫 번째로 배일집과 함께 일명 '배남매'로 불리며 전성기를 함께한 희극인 배연정(홍애경)과 만난다. 무려 함께한 세월이 50년이라는 두 사람은 '진짜 남매'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배연정은 "7~8년 같이 방송했다. 사람들이 '부부예요, 남매예요?'라고 물으면 '아닌데요' 했다" 면서 배일집과 부부와 남매로 숱한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일집은 지금도 철 되면 김치를 보내주는 배연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김인식 前 국가대표 야구 감독과 인연도 빼놓을 수 없다. 배일집의 '46년 술친구'라는 김인식 前 감독은 배일집이 이혼했을 당시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본 막역한 사이다. 그는 혼자 세월을 보내는 친구를 보며 "이런저런 것이 괜히 미안하다. 그래도 여태껏 아이들을 잘 키워온 것이 고맙다" 면서 배일집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배일집의 74번 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후배들,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석(전영근)과 김혜영, 그리고 희극인 이용국 등이 모인 훈훈한 현장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배일집의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공개될 예정이다.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희극인 배일집이지만 인생에서는 늘 비극이 함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아버지의 두 집 살림으로 본가에 7남매, 그리고 네 명의 이복동생들을 두며 두 가족 모두 행복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된 이복동생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현재는 자신과 같은 노년 세대들을 위한 연극을 준비하며 그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배일집.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 드라마 같은 그의 인생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가 2월 19일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의 노래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레미제라블'이 뮤지컬 콘서트로 스크린에 귀환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2월 19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2019년 8월부터 16주간 런던에서 막을 올리며 전 좌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신기록을 세운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공연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온 작품으로 마치 런던 웨스트엔드 현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전율과 감동을 스크린으로 전한다. 특히 '그간의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뛰어넘는 역대급 공연'으로 평가받는 이번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65명이 넘는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끌어가는 형태로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 전체가 노래로 진행되는 송스루 작품의 극대화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살아있는 뮤지컬의 전설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하고, 지금까지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통해 활약했던 마이클 볼, 알피 보 등 올스타 캐스팅으로 완성돼 뮤지컬 팬들을 열광시킨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이번 작품은 2012년 5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과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의 국내 공연으로 66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한국어 공연을 뛰어넘는 살아 숨쉬는 감동으로 2월 19일 개봉과 함께 새로운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가 2월 19일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의 노래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레미제라블'이 뮤지컬 콘서트로 스크린에 귀환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2월 19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2019년 8월부터 16주간 런던에서 막을 올리며 전 좌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신기록을 세운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공연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온 작품으로 마치 런던 웨스트엔드 현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전율과 감동을 스크린으로 전한다.    특히 '그간의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뛰어넘는 역대급 공연'으로 평가받는 이번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는 65명이 넘는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끌어가는 형태로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 전체가 노래로 진행되는 송스루 작품의 극대화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살아있는 뮤지컬의 전설 카메론 매킨토시가 제작하고, 지금까지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통해 활약했던 마이클 볼, 알피 보 등 올스타 캐스팅으로 완성돼 뮤지컬 팬들을 열광시킨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이번 작품은 2012년 5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레미제라블'과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의 국내 공연으로 66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한국어 공연을 뛰어넘는 살아 숨쉬는 감동으로 2월 19일 개봉과 함께 새로운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힙합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공개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3~14일 진행된 '올 아이즈 온 미' 오디션은 100: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 치러졌으며 성종완 연출, 김민수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 박기태 총괄 프로듀서, 김학묵 책임 프로듀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지원자들은 자유곡과 지정 안무로 각자 역량을 발휘했다. '올 아이즈 온 미'가 힙합 뮤지컬인 만큼 랩을 준비해 선보이는 등 지원자들이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안무 시간에는 지원자들이 짧은 시간 동안 배운 안무를 저마다 개성으로 소화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뒤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음악의 대표적 음악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사건을 동기로 삼아 지금 시대에 반추해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힙합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공개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3~14일 진행된 '올 아이즈 온 미' 오디션은 100: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 치러졌으며 성종완 연출, 김민수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 박기태 총괄 프로듀서, 김학묵 책임 프로듀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지원자들은 자유곡과 지정 안무로 각자 역량을 발휘했다. '올 아이즈 온 미'가 힙합 뮤지컬인 만큼 랩을 준비해 선보이는 등 지원자들이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안무 시간에는 지원자들이 짧은 시간 동안 배운 안무를 저마다 개성으로 소화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뒤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음악의 대표적 음악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사건을 동기로 삼아 지금 시대에 반추해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부산 공연 3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약 20년 만에 역사적 초연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첫 도시로 부산에서 올려진 '오페라의 유령'이 압도적인 흥행 속에서 2월 9일 종연을 앞두고 있다. 부산에서 역대 최장 공연으로 흥행은 물론 "바늘이 떨어져도 들릴 만큼 관객들이 공연에 몰두하는 것이 느껴진다", "커튼콜 인사를 하는 순간 정적을 깨고 엄청난 환호와 박수를 쳐준다" 라고 배우들이 감탄할 정도로 추위도 녹일 뜨거운 환호 속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 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명작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이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메이저 시상식 70여 개 상을 수상했으며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숨어 사는 유령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 거대한 샹들리에 등의 놀라운 무대 예술로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2월 9일까지 공연되며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부산 공연 3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약 20년 만에 역사적 초연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첫 도시로 부산에서 올려진 '오페라의 유령'이 압도적인 흥행 속에서 2월 9일 종연을 앞두고 있다.    부산에서 역대 최장 공연으로 흥행은 물론 "바늘이 떨어져도 들릴 만큼 관객들이 공연에 몰두하는 것이 느껴진다", "커튼콜 인사를 하는 순간 정적을 깨고 엄청난 환호와 박수를 쳐준다" 라고 배우들이 감탄할 정도로 추위도 녹일 뜨거운 환호 속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 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명작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이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메이저 시상식 70여 개 상을 수상했으며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숨어 사는 유령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 거대한 샹들리에 등의 놀라운 무대 예술로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2월 9일까지 공연되며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을 맡은 정인지의 페어별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마리 퀴리'의 마리 퀴리(정인지)와 안느(김히어라), 루벤(김찬호), 피에르(김지휘)가 각각 호흡하고 있는 모습이다. 각 인물들 간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한 손에 초를 들고 정인지를 바라보고 있는 김히어라와 시선을 피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정인지의 표정은 라듐으로 인해 미묘한 갈등이 시작되는 마리 퀴리와 안느의 감정을 나타냈다. 서류 뭉치를 품고 무언가 결단을 내린 듯한 표정을 지은 정인지의 모습과 그런 그를 등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루벤 역의 김찬호는 마리 퀴리와 루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정인지는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는 마리 퀴리의 집념을 오롯이 담아냈다. 그의 어깨를 감싸고 라듐을 바라보는 피에르 역 김지휘(김동혁)는 마리의 연구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던 피에르의 마음을 표현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그린다.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을 맡은 정인지의 페어별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마리 퀴리'의 마리 퀴리(정인지)와 안느(김히어라), 루벤(김찬호), 피에르(김지휘)가 각각 호흡하고 있는 모습이다. 각 인물들 간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한 손에 초를 들고 정인지를 바라보고 있는 김히어라와 시선을 피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정인지의 표정은 라듐으로 인해 미묘한 갈등이 시작되는 마리 퀴리와 안느의 감정을 나타냈다. 서류 뭉치를 품고 무언가 결단을 내린 듯한 표정을 지은 정인지의 모습과 그런 그를 등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루벤 역의 김찬호는 마리 퀴리와 루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정인지는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하는 마리 퀴리의 집념을 오롯이 담아냈다. 그의 어깨를 감싸고 라듐을 바라보는 피에르 역 김지휘(김동혁)는 마리의 연구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던 피에르의 마음을 표현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그린다.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2020 시즌 프로그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연극 '휴먼 푸가' 배요섭 연출, 연극 '왕서개 이야기' 김도영 작가-이준우 연출, 연극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 극작과 연출을 맡은 김지나, 연극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 공동창작과 연출을 맡은 임성현이 참석했다. 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은 "2018년 극장 소유주로부터 임대 계약 종료를 통보받은 뒤 남산예술센터 미래에 대한 논쟁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불안정한 환경에서 창작할 수 없어 올해는 9월까지만 시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해 여느 때보다 작품 수는 적다" 고 말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서울시에서 남산예술센터의 소유 문제를 둘러싼 연극인들과 직원들의 의견을 1차적으로 경청했다. 계약 문제와 관련된 제안에 아직 답이 없는 상태다. 계약 종료 6개월 전에는 임차인이든 임대인이든 상호 의견을 밝혀야 하는 만큼 그때가 되면 서울시에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설명했다. 남산예술센터 건물은 서울예대(학교법인 동랑예술원) 소유로 서울시가 2009년 서울예대와 임대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공극장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나 2018년 서울예대 측에서 임대계약 종료를 통보하면 극장 소유권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어났다. 현재 서울시와 서울예대 측의 임대계약은 2020년 12월에 끝난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프로그램이 남산예술센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극장 소유주인 서울예대 측에서 임대계약 종료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시대의 아픔을 기억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먼저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토대로 제작한 '휴먼 푸가'(연출 배요섭, 5월 13~24일)와 '더 보이 이즈 커밍(The boy is coming)'(연출 마르친 비에슈호프스키, 5월 29~31일)이 관객을 찾는다. 두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상처받고 아직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어떻게 미래로 나아갈지 관객들과 고민한다. '휴먼 푸가'는 2019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공연해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주관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됐고, 폴란드 스타리 국립극장의 '더 보이 이즈 커밍'은 2019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5.18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휴먼 푸가' 배요섭 연출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어떻게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잔혹함이 극단적으로 나왔을 때 대규모 학살이나 죽음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 작품 의미다" 고 설명했다. 이어 "뛰다라는 형식으로 작업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당분간 강원도 화천에 예술공간을 만들어 젊은 예술가들이 와서 영감을 얻고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작품 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있고 잘되면 조금 더 일상으로 돌아가 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고 덧붙였다. 30대 젊은 창작자들의 시선으로 역사의 아픔을 바라보는 공모 작품 3편도 선보인다. '왕서개 이야기'(작 김도영 연출 이준우, 4월 15~26일)는 1932년 일본군이 만주에서 마을주민을 학살한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가 가해자인 일본 군인을 차례로 찾아가며 복수하는 이야기다. 작품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진실을 묻고 왜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할 수 없었는지 묻는다. 김도영 작가는 "복수를 어떻게 하고, 일본의 입장에서 사과는 어떻게 할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작.연출 김지나, 6월 24~7월 5일)은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 아픔을 이야기하며 광장이란 공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불편한 시대를 겪어 가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자 한다.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연출 임성현, 9월 2~13일)는 '예배'의 제의성과 연극성을 복원하기 위해 예배를 극장으로 가져온 작품이다. 극은 기독교가 배제해온 성소수자를 둘러싼 불안과 혐오, 위기와 분열을 그린다. 임성현 연출은 "오랜 시간을 기독교 정신과 예배문화, 예수 가르침과 시간을 보내며 자라온 현직 기독교 신자다. 공연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기독교 예배 그 중에서 대부흥성회 예배 형식을 가지고 와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서 예배들 드릴 때마다 왜 재미가 없나, 지루하고 왜 이것을 반복해야 하는지 의문이 있었는데 연극을 하고 나서부터 예배에 연극적인 요소와 재미, 그리고 정서적인 힘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됐다. 예배를 살리기만 하면 재미있는 요소가 나올 것 같았고 기독교가 다시 부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남산예술센터는 미완성 공연을 지원해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서치라이트'(3월 3~13일)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를 지원받고 3월에 극장, 관객, 기획자,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공유할 기회를 갖는다. 동아시아 현대 희곡을 엿볼 수 있는 일본희곡 낭독공연(2월 21~23일), 중국희곡 낭독공연(3월 24~29일)도 선보인다. 시즌 및 공모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2일 오후 2시부터는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왕서개 이야기',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 등 세 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시즌 티켓(4만 5천원)을 오픈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2020 시즌 프로그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 연극 '휴먼 푸가' 배요섭 연출, 연극 '왕서개 이야기' 김도영 작가-이준우 연출, 연극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 극작과 연출을 맡은 김지나, 연극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 공동창작과 연출을 맡은 임성현이 참석했다.    우연 남산예술센터 극장장은 "2018년 극장 소유주로부터 임대 계약 종료를 통보받은 뒤 남산예술센터 미래에 대한 논쟁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불안정한 환경에서 창작할 수 없어 올해는 9월까지만 시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해 여느 때보다 작품 수는 적다" 고 말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서울시에서 남산예술센터의 소유 문제를 둘러싼 연극인들과 직원들의 의견을 1차적으로 경청했다. 계약 문제와 관련된 제안에 아직 답이 없는 상태다. 계약 종료 6개월 전에는 임차인이든 임대인이든 상호 의견을 밝혀야 하는 만큼 그때가 되면 서울시에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설명했다.    남산예술센터 건물은 서울예대(학교법인 동랑예술원) 소유로 서울시가 2009년 서울예대와 임대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공극장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나 2018년 서울예대 측에서 임대계약 종료를 통보하면 극장 소유권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어났다. 현재 서울시와 서울예대 측의 임대계약은 2020년 12월에 끝난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프로그램이 남산예술센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극장 소유주인 서울예대 측에서 임대계약 종료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시대의 아픔을 기억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먼저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토대로 제작한 '휴먼 푸가'(연출 배요섭, 5월 13~24일)와 '더 보이 이즈 커밍(The boy is coming)'(연출 마르친 비에슈호프스키, 5월 29~31일)이 관객을 찾는다.       두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상처받고 아직 치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어떻게 미래로 나아갈지 관객들과 고민한다. '휴먼 푸가'는 2019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공연해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주관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됐고, 폴란드 스타리 국립극장의 '더 보이 이즈 커밍'은 2019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5.18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휴먼 푸가' 배요섭 연출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어떻게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잔혹함이 극단적으로 나왔을 때 대규모 학살이나 죽음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 작품 의미다" 고 설명했다.    이어 "뛰다라는 형식으로 작업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당분간 강원도 화천에 예술공간을 만들어 젊은 예술가들이 와서 영감을 얻고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작품 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있고 잘되면 조금 더 일상으로 돌아가 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고 덧붙였다.    30대 젊은 창작자들의 시선으로 역사의 아픔을 바라보는 공모 작품 3편도 선보인다.    '왕서개 이야기'(작 김도영 연출 이준우, 4월 15~26일)는 1932년 일본군이 만주에서 마을주민을 학살한 사건을 배경으로 피해자가 가해자인 일본 군인을 차례로 찾아가며 복수하는 이야기다. 작품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진실을 묻고 왜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할 수 없었는지 묻는다.    김도영 작가는 "복수를 어떻게 하고, 일본의 입장에서 사과는 어떻게 할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작.연출 김지나, 6월 24~7월 5일)은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 아픔을 이야기하며 광장이란 공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불편한 시대를 겪어 가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고자 한다.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연출 임성현, 9월 2~13일)는 '예배'의 제의성과 연극성을 복원하기 위해 예배를 극장으로 가져온 작품이다. 극은 기독교가 배제해온 성소수자를 둘러싼 불안과 혐오, 위기와 분열을 그린다.    임성현 연출은 "오랜 시간을 기독교 정신과 예배문화, 예수 가르침과 시간을 보내며 자라온 현직 기독교 신자다. 공연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기독교 예배 그 중에서 대부흥성회 예배 형식을 가지고 와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서 예배들 드릴 때마다 왜 재미가 없나, 지루하고 왜 이것을 반복해야 하는지 의문이 있었는데 연극을 하고 나서부터 예배에 연극적인 요소와 재미, 그리고 정서적인 힘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됐다. 예배를 살리기만 하면 재미있는 요소가 나올 것 같았고 기독교가 다시 부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남산예술센터는 미완성 공연을 지원해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서치라이트'(3월 3~13일)도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를 지원받고 3월에 극장, 관객, 기획자,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공유할 기회를 갖는다.    동아시아 현대 희곡을 엿볼 수 있는 일본희곡 낭독공연(2월 21~23일), 중국희곡 낭독공연(3월 24~29일)도 선보인다.    시즌 및 공모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2일 오후 2시부터는 남산예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왕서개 이야기',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 등 세 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시즌 티켓(4만 5천원)을 오픈한다.         

(선데이뉴스=박민호기자) 생로병사에 대해 토론하는 제 32회 경서비교토론회가 지난 20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북부지부 주관으로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생로병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들을 '경서에 생로병사가 있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기록이 있는가'에 대해 답했다. 일관도 측은 "생로병사는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며 "오교성인이 생로병사를 해결하고 갔다"고 전했다. 또한 "구도를 받고 깨달아서 죽음을 초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교 측은 "생로병사 중 죽음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다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자연스런 결과"라며 "사람다움의 실현을 위해 스스로 택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도를 들었다면 삶속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교 측은 "죽음을 극복할 수는 없지만 도를 완성하여 사람다움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측은 창세기 2장 16-17절, 창세기 5장 4-5절, 창세기 6장 3절, 시편 90편 10절, 히브리서 9장 27-28절, 히브리서 10장 16-18절을 들어 주제를 설명했다. 기독교 측은 사람에게 생로병사가 있게 된 이유에 대해 "아담이 지은 원죄와 유전죄, 자범죄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고 죽음이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죽음으로 이르게 만든 죄를 해결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사함 받아야한다"고 해결방법을 설명했다. 2부 순서는 토론회 주관자 및 참석자들이 발제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심층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관도, 유교, 기독교 측에 질문을 던지며 각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 끝난 후 한 참석자는 "토론회를 통해서 여러 종교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됐다. (각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종교들이 서로 이어져있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구체적으로 서로 종교경서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데이뉴스=박민호기자) 생로병사에 대해 토론하는 제 32회 경서비교토론회가 지난 20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북부지부 주관으로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생로병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들을 '경서에 생로병사가 있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기록이 있는가'에 대해 답했다.   일관도 측은 "생로병사는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며 "오교성인이 생로병사를 해결하고 갔다"고 전했다. 또한 "구도를 받고 깨달아서 죽음을 초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교 측은 "생로병사 중 죽음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다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자연스런 결과"라며 "사람다움의 실현을 위해 스스로 택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한 "도를 들었다면 삶속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교 측은 "죽음을 극복할 수는 없지만 도를 완성하여 사람다움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측은 창세기 2장 16-17절, 창세기 5장 4-5절, 창세기 6장 3절, 시편 90편 10절, 히브리서 9장 27-28절, 히브리서 10장 16-18절을 들어 주제를 설명했다. 기독교 측은 사람에게 생로병사가 있게 된 이유에 대해 "아담이 지은 원죄와 유전죄, 자범죄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고 죽음이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죽음으로 이르게 만든 죄를 해결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사함 받아야한다"고 해결방법을 설명했다.      2부 순서는 토론회 주관자 및 참석자들이 발제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심층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관도, 유교, 기독교 측에 질문을 던지며 각 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 끝난 후 한 참석자는 "토론회를 통해서 여러 종교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됐다. (각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종교들이 서로 이어져있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구체적으로 서로 종교경서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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