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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중국의 <人民日報>는 “대학교 月餠 판매 시작! 게살맛, 소고기카레, 와인 크랜베리맛”이라는 글(2020.9.24.)을 실었습니다. 그 내용은 “추석이 다가오며 학교별 월병이 미리 출시되었다. 어떤 월병이 제일 마음에 드는지 함께 보자. 퉁지대학, 맛으로 승부하는 월병 ‘소고기카레맛’ 월병을 먹어봤나?올해 퉁지(同濟)대학 식당은 5가지 새로운 맛을 추가한 32종 월병을 단숨에 출시했다”입니다. 중국에서 추석(秋夕)은 중추절(中秋節)로 불리며 의미 있는 전통 명절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추석(秋夕)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태국, 월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풍습은 다르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명절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KBS-TV는 그보다 앞선 9월 22일 보도에서 ‘추석을 앞두고 중국에서는 중국의 송편인 월병 판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선전(深圳)의 한 마트를 보여주면서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예쁘게 포장된 월병 상자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자가 월병 구매 고객에게 "월병을 벌써 사셨어요?“라고 묻자 ”샀어요. 전통을 따라야죠."라고! 마트 측은 “추석은 아직 멀었지만 월병 매출은 벌써부터 폭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 추석은 중국의 국경일과 겹쳐 8일 동안 쉬는데 월병 시장은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국 기자는 선전시에 있는 한 월병 공장은 제품이 벌써부터 바닥이 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中華民國의 漢族! 중국의 한족(중국 본토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종족으로, 중국의 중심이 되는 민족)! 중국의 “쭝치우지에(中秋節/중추절)”은 급격히 현대화되어가는 도시 사회에서 그 본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고, 단지 몇 가지 풍습만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투안위앤판(團圓飯”을 즐기며, “위에빙(月餠- 월병)”을 나누어 먹고, 둥근 달을 보며 서로의 소원을 빌어 주는 등의 풍습들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추절(中秋節)을 “투안위앤지에(團圓節-온 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날)”이라고 하며, 월병(月餠)을 “투안위앤빙(團圓餠-온가족이 다함께 먹는 떡)”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2020년 추석은 10월 1일 ‘國慶節’과 겹칩니다. 국경절은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중국에서 매년 10월 1일은 국경절이며 2000년부터는 총 7일의 휴일이 주어집니다. 국경절 연휴는 한국의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春節), 5월의 노동절(勞動節)과 함께 중국의 3대 황금주(黃金周) 중의 하나이며 '십일황금주(十一黄金周)'라고 불리웁니다. 올해 국경절은 중추절(中秋節, 추석)과 겹쳐 총 8일의 연휴가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추석 연휴’이지만, 중국은 ‘국경절 연휴’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추석은 확실한 전통민속 명절입니다. 월병(月餠/mooncake)은 중국 과자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이지만, 중국 지역마다 재료 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중추절 때에 월병을 먹는다고 합니다. 월병은 '달 모양을 닮은 떡'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시기를 거쳐 북송 시기에 보름달 모양을 띤 월병이 등장했습니다. 월병은 밀가루와 돼지기름, 설탕, 달걀 등을 섞어 만든 피에 견과류 등의 소를 넣은 후 나무틀에 넣어 모양을 잡아서 구워냅니다. 월병은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재료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윈난성에서는 소시지가 들어간 월병을, 장시성에서는 양파·고추가 들어간 월병을 만들고 후난성에서는 바삭한 느낌을 주는 월병을 만듭니다. 과거 중국 <북경만보(北京晩報)>는 아시아 각국 추석의 풍속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의 전면에는 한국의 “송편” 사진과 대한민국 대통령이 외국 기자들에게 증정한 추석 선물세트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의 상당 부분이 “한국의 추석 풍습”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추석이 매우 중요한 민족 명절로써 이날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송편을 만들어 먹으며 고향 방문이 줄을 잇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송편을 “쏭까오(松糕)”라고 부릅니다. 韓半島의 ‘韓民族’! 韓民族의 秋夕, 한가위! 음력 8월 15일로 가배·가위·한가위·중추절 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명절! 추석을 명절로 삼은 것은 이미 삼국시대 초기이었으니,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제3대 유리왕 때 도읍 안의 부녀자를 두 패로 나누어 왕녀가 각기 거느리고 ‘7월 15일~8월 한가위’까지 한 달 동안 두레 삼 삼기를 하였고, 마지막 날에 심사를 해서 진 편이 이긴 편에게 한턱을 내고 <회소곡 會蘇曲>을 부르며 놀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추석의 유래에 대한 명확한 문헌 자료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 문헌에 따르면 “8월 15일이면 왕이 풍류를 베풀고 관리들을 시켜 활을 쏘게 하여 잘 쏜 자에게는 상으로 말이나 포목을 준다.”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추석에 즐기는 놀이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가마싸움, 소놀이, 거북놀이, 소싸움, 닭싸움 등이 있는데, 강강술래와 같은 원무(圓舞)놀이는 단순 놀이일 뿐만 아니라 풍농을 기원하고 예축하는 신앙적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송편이나 토란국 등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추석에는 전통놀이가 많았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전라남도 서남해안지방에서는 부녀자들이 강강술래놀이를 즐겼습니다. 추석날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달이 솟을 무렵 젊은 부녀자들이 넓은 마당이나 잔디밭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뛰고 춤을 춥니다. 노래는 처음에 진양조로 느리게 부르다가 차츰 빨라져서 나중에는 마구 뛰게 됩니다. 노래 장단에 따라 춤동작이 정해집니다. 만월 아래 추석빔으로 곱게 단장한 젊은 여인들의 원무(圓舞)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그러면 한반도의 북쪽! 1967년 5월, 봉건 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습니다. 그러다가 1972년부터 추석에 한해서 성묘 등이 부분적으로 허용했고, 이후 김정일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주창에 의해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음력설, 단오 등을 민속명절로 부활, 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집에서 따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차례 음식을 준비해 성묘를 가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의 민속전통>은 “8월 추석”란 제목의 글에서 “추석은 우리 인민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입니다..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삼국시기에 이미 8월 추석을 큰 명절로 쇠군하였습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조선의 민속전통>에 있는 것처럼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라는 노래만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북한에는 진짜 추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소개되는 북한 추석 풍경은 대부분 “쇼 쇼 쇼”입니다. 불쌍한 북한 동포들! [筆者 秋夕人事(寫眞)/ 천고마비(天高馬肥)와 구추풍국(九秋楓菊)의 계절에 맞는 한가위에 고마운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靑魯 拜上]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中國대학교 月餠 판매 시작-사진 同濟대학 웨이보 공식계정-人民日報. 2020.9.24.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중국의 &lt;人民日報&gt;는 “대학교 月餠 판매 시작! 게살맛, 소고기카레, 와인 크랜베리맛”이라는 글(2020.9.24.)을 실었습니다. 그 내용은 “추석이 다가오며 학교별 월병이 미리 출시되었다. 어떤 월병이 제일 마음에 드는지 함께 보자. 퉁지대학, 맛으로 승부하는 월병 ‘소고기카레맛’ 월병을 먹어봤나?올해 퉁지(同濟)대학 식당은 5가지 새로운 맛을 추가한 32종 월병을 단숨에 출시했다”입니다. 중국에서 추석(秋夕)은 중추절(中秋節)로 불리며 의미 있는 전통 명절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추석(秋夕)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태국, 월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풍습은 다르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명절입니다. &nbsp; 그런데 대한민국의 KBS-TV는 그보다 앞선 9월 22일 보도에서 ‘추석을 앞두고 중국에서는 중국의 송편인 월병 판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선전(深圳)의 한 마트를 보여주면서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예쁘게 포장된 월병 상자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자가 월병 구매 고객에게 "월병을 벌써 사셨어요?“라고 묻자 ”샀어요. 전통을 따라야죠."라고! 마트 측은 “추석은 아직 멀었지만 월병 매출은 벌써부터 폭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 추석은 중국의 국경일과 겹쳐 8일 동안 쉬는데 월병 시장은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국 기자는 선전시에 있는 한 월병 공장은 제품이 벌써부터 바닥이 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nbsp; 中華民國의 漢族! 중국의 한족(중국 본토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종족으로, 중국의 중심이 되는 민족)! 중국의 “쭝치우지에(中秋節/중추절)”은 급격히 현대화되어가는 도시 사회에서 그 본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고, 단지 몇 가지 풍습만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투안위앤판(團圓飯”을 즐기며, “위에빙(月餠- 월병)”을 나누어 먹고, 둥근 달을 보며 서로의 소원을 빌어 주는 등의 풍습들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추절(中秋節)을 “투안위앤지에(團圓節-온 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날)”이라고 하며, 월병(月餠)을 “투안위앤빙(團圓餠-온가족이 다함께 먹는 떡)”이라고도 합니다. &nbsp; 그런데 중국의 2020년 추석은 10월 1일 ‘國慶節’과 겹칩니다. 국경절은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중국에서 매년 10월 1일은 국경절이며 2000년부터는 총 7일의 휴일이 주어집니다. 국경절 연휴는 한국의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春節), 5월의 노동절(勞動節)과 함께 중국의 3대 황금주(黃金周) 중의 하나이며 '십일황금주(十一黄金周)'라고 불리웁니다. 올해 국경절은 중추절(中秋節, 추석)과 겹쳐 총 8일의 연휴가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추석 연휴’이지만, 중국은 ‘국경절 연휴’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추석은 확실한 전통민속 명절입니다. &nbsp; 월병(月餠/mooncake)은 중국 과자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이지만, 중국 지역마다 재료 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중추절 때에 월병을 먹는다고 합니다. 월병은 '달 모양을 닮은 떡'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시기를 거쳐 북송 시기에 보름달 모양을 띤 월병이 등장했습니다. 월병은 밀가루와 돼지기름, 설탕, 달걀 등을 섞어 만든 피에 견과류 등의 소를 넣은 후 나무틀에 넣어 모양을 잡아서 구워냅니다. 월병은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재료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윈난성에서는 소시지가 들어간 월병을, 장시성에서는 양파·고추가 들어간 월병을 만들고 후난성에서는 바삭한 느낌을 주는 월병을 만듭니다. &nbsp; 과거 중국 &lt;북경만보(北京晩報)&gt;는 아시아 각국 추석의 풍속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의 전면에는 한국의 “송편” 사진과 대한민국 대통령이 외국 기자들에게 증정한 추석 선물세트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의 상당 부분이 “한국의 추석 풍습”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추석이 매우 중요한 민족 명절로써 이날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송편을 만들어 먹으며 고향 방문이 줄을 잇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송편을 “쏭까오(松糕)”라고 부릅니다. &nbsp; 대한민국 추석의 상징인 송편. &nbsp; 韓半島의 ‘韓民族’! 韓民族의 秋夕, 한가위! 음력 8월 15일로 가배·가위·한가위·중추절 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명절! 추석을 명절로 삼은 것은 이미 삼국시대 초기이었으니, &lt;삼국사기&gt;에 의하면 신라 제3대 유리왕 때 도읍 안의 부녀자를 두 패로 나누어 왕녀가 각기 거느리고 ‘7월 15일~8월 한가위’까지 한 달 동안 두레 삼 삼기를 하였고, 마지막 날에 심사를 해서 진 편이 이긴 편에게 한턱을 내고 <회소곡 會蘇曲>을 부르며 놀았다고 합니다. &nbsp; 그러나 추석의 유래에 대한 명확한 문헌 자료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 문헌에 따르면 “8월 15일이면 왕이 풍류를 베풀고 관리들을 시켜 활을 쏘게 하여 잘 쏜 자에게는 상으로 말이나 포목을 준다.”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추석에 즐기는 놀이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가마싸움, 소놀이, 거북놀이, 소싸움, 닭싸움 등이 있는데, 강강술래와 같은 원무(圓舞)놀이는 단순 놀이일 뿐만 아니라 풍농을 기원하고 예축하는 신앙적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송편이나 토란국 등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nbsp; 추석의 대표적인 원무(圓舞)놀이-강강술래. &nbsp; 추석에는 전통놀이가 많았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전라남도 서남해안지방에서는 부녀자들이 강강술래놀이를 즐겼습니다. 추석날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달이 솟을 무렵 젊은 부녀자들이 넓은 마당이나 잔디밭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뛰고 춤을 춥니다. 노래는 처음에 진양조로 느리게 부르다가 차츰 빨라져서 나중에는 마구 뛰게 됩니다. 노래 장단에 따라 춤동작이 정해집니다. 만월 아래 추석빔으로 곱게 단장한 젊은 여인들의 원무(圓舞)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nbsp; 그러면 한반도의 북쪽! 1967년 5월, 봉건 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습니다. 그러다가 1972년부터 추석에 한해서 성묘 등이 부분적으로 허용했고, 이후 김정일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주창에 의해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음력설, 단오 등을 민속명절로 부활, 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집에서 따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차례 음식을 준비해 성묘를 가기도 했습니다. &nbsp; 북한의 &lt;조선의 민속전통&gt;은 “8월 추석”란 제목의 글에서 “추석은 우리 인민이 옛날부터 쇠는 명절입니다..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삼국시기에 이미 8월 추석을 큰 명절로 쇠군하였습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lt;조선의 민속전통&gt;에 있는 것처럼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라는 노래만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북한에는 진짜 추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소개되는 북한 추석 풍경은 대부분 “쇼 쇼 쇼”입니다. 불쌍한 북한 동포들! &nbsp; 筆者의 2020년 추석 인사의 말씀. &nbsp; [筆者 秋夕人事(寫眞)/ 천고마비(天高馬肥)와 구추풍국(九秋楓菊)의 계절에 맞는 한가위에 고마운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靑魯 拜上]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관악 선관위 4.15 총선 증거물 훼손 막기 위한 자율적인 시민모임이 9월 29일(화) 오후에 관악청사에 모여서 상황을 주시하면서 진행됐다. 이 모임에 민원을 넣은 대표자는 연설에서 내일 서버가 장비가 반출이 예정되어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지키면서 민원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폭력을 하면 안 된다. 경찰관들이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 물건을 탈취하려고 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최대한의 민원인의 자세에서 자리를 지키고 계시면 된다. 이 자리에서 최대한의 비폭력으로 대항을 해야 한다. 서버를 옮기지 마라!고 하고, 서버를 옮기면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 만약에 이 서버가 경찰의 폭력에 의해서 옮겨졌다면 그러면 우리는 이 서버를 증거 자체를 인정 안 하면 된다. 이미 선거는 부정이다 선언하면 된다. 이 서버 이동을 불허한다고 하면서 옮기지 말라고 하면 된다. 최대한 막아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폭력적으로 옮긴다면 이 선거는 무효다. 무효 선언하면 된다고 주장했다.&nbsp; 관악청사에 모인 시민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관악 선관위 4.15 총선 증거물 훼손 막기 위한 자율적인 시민모임이 9월 29일(화) 오후에 관악청사에 모여서 상황을 주시하면서 진행됐다. &nbsp;이 모임에 민원을 넣은 대표자는 연설에서 내일 서버가 장비가 반출이 예정되어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지키면서 민원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폭력을 하면 안 된다. 경찰관들이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 물건을 탈취하려고 하면 안 된다. 여러분이 최대한의 민원인의 자세에서 자리를 지키고 계시면 된다. 이 자리에서 최대한의 비폭력으로 대항을 해야 한다. 서버를 옮기지 마라!고 하고, 서버를 옮기면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 만약에 이 서버가 경찰의 폭력에 의해서 옮겨졌다면 그러면 우리는 이 서버를 증거 자체를 인정 안 하면 된다. 이미 선거는 부정이다 선언하면 된다. 이 서버 이동을 불허한다고 하면서 옮기지 말라고 하면 된다. 최대한 막아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폭력적으로 옮긴다면 이 선거는 무효다. 무효 선언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해 31곳의 해역 중 6곳이 전년대비 해수수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해역별 수질평가지수 등급별 현황에 따르면 31개 해역 중 천수만, 금강하구, 도암만, 삼척오십천하구, 강릉남대천하구, 동해연안 등 6곳은 전년보다 수질등급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수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제9조에 따라, 해양환경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해양환경측정망을 운용하고 있는데, 전국을 31개 해역으로 세분화하여 425개 정점을 측정한 수질평가지수(Water Quality Index, WQI)에 따라 해수수질을 Ⅰ등급(매우좋음), Ⅱ등급(좋음), Ⅲ등급(보통), Ⅳ등급(나쁨), Ⅴ등급(아주나쁨)으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연안수질은 2015년보다 나아졌으나 최근 3년간 악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425곳 해양환경측정망의 수질평가지수 등급평가 결과 해수수질이 우수한 Ⅰ(매우좋음)·Ⅱ등급(좋음) 정점은 2017년 362개에서 지난해 346개로 16개 감소했으며, Ⅳ등급(나쁨)·Ⅴ등급(아주나쁨) 개수는 4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어 의원은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과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면서“육지에서 흐르는 하천,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하구, 하천이 흘러 들어가는 해양 등에 대한 통합적 수질관리체계 구축 등을 모색하여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해 31곳의 해역 중 6곳이 전년대비 해수수질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해역별 수질평가지수 등급별 현황에 따르면 31개 해역 중 천수만, 금강하구, 도암만, 삼척오십천하구, 강릉남대천하구, 동해연안 등 6곳은 전년보다 수질등급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nbsp;&nbsp; 이어 해수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제9조에 따라, 해양환경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해양환경측정망을 운용하고 있는데, 전국을 31개 해역으로 세분화하여 425개 정점을 측정한 수질평가지수(Water Quality Index, WQI)에 따라 해수수질을 Ⅰ등급(매우좋음), Ⅱ등급(좋음), Ⅲ등급(보통), Ⅳ등급(나쁨), Ⅴ등급(아주나쁨)으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nbsp; 또한 현재 우리나라 연안수질은 2015년보다 나아졌으나 최근 3년간 악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425곳 해양환경측정망의 수질평가지수 등급평가 결과 해수수질이 우수한 Ⅰ(매우좋음)·Ⅱ등급(좋음) 정점은 2017년 362개에서 지난해 346개로 16개 감소했으며, Ⅳ등급(나쁨)·Ⅴ등급(아주나쁨) 개수는 4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nbsp; 어 의원은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과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면서“육지에서 흐르는 하천,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하구, 하천이 흘러 들어가는 해양 등에 대한 통합적 수질관리체계 구축 등을 모색하여 깨끗한 어장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자 중 경찰청소속의 공무원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범죄, 폭력범죄, 지능범죄 및 교통범죄 등에 모든 유형의 범죄에서 경찰청이 다른 부처에 비해 가장 많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재선, 부산 남구을)의원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파악한‘공무원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42개 정부부처 소속 국가공무원 중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은 총 3,626명이 있으며 이중 경찰청 소속은 1,672명(4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부 328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01명, 법무부 290명 순이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보도에서 경찰청은 강간 등 강력범죄 54명(45%), 폭력범죄 225명(41.8%) 지능범죄 574명(57.7%)등 주요 범죄 1등 기관의 불명예를 기록했고, 교통범죄를 단속하는 경찰공무원이 저지른 교통범죄도 517명에 이르고 있었다. 특히,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한 범죄인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을 저지른 공무원은 총 607명으로 이중 중 경찰청소속이 428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후 경찰청 소속 국가공무원의 범죄는 2017년 4,764명에서 2018년에는 전체 국가공무원 범죄자 중 절반을 자치하는 등 계속하여 4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경찰공무원의 공직기강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찰청의 전체 인원이 다른 부처에 비하여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찰청은 범죄로부터 국민과 보호하는 최일선의 부처이다”며, “경찰의 철저한 반성과 경찰청의 쇄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 경찰청은 물론 일선 지방청에 관련 대책을 철저하게 요구할 것”이러고 언급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재선, 부산 남구을)의원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자 중 경찰청소속의 공무원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범죄, 폭력범죄, 지능범죄 및 교통범죄 등에 모든 유형의 범죄에서 경찰청이 다른 부처에 비해 가장 많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재선, 부산 남구을)의원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파악한‘공무원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42개 정부부처 소속 국가공무원 중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은 총 3,626명이 있으며 이중 경찰청 소속은 1,672명(46.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부 328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01명, 법무부 290명 순이었다고 밝혔다. &nbsp; 박 의원은 보도에서 경찰청은 강간 등 강력범죄 54명(45%), 폭력범죄 225명(41.8%) 지능범죄 574명(57.7%)등 주요 범죄 1등 기관의 불명예를 기록했고, 교통범죄를 단속하는 경찰공무원이 저지른 교통범죄도 517명에 이르고 있었다. 특히,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한 범죄인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을 저지른 공무원은 총 607명으로 이중 중 경찰청소속이 428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후 경찰청 소속 국가공무원의 범죄는 2017년 4,764명에서 2018년에는 전체 국가공무원 범죄자 중 절반을 자치하는 등 계속하여 45%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경찰공무원의 공직기강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박 의원은 “경찰청의 전체 인원이 다른 부처에 비하여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찰청은 범죄로부터 국민과 보호하는 최일선의 부처이다”며, “경찰의 철저한 반성과 경찰청의 쇄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 경찰청은 물론 일선 지방청에 관련 대책을 철저하게 요구할 것”이러고 언급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정희태와 정다은이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노인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연기 내공 두 배우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영화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노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취지 영화제로 우리에게 찾아온 새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가 주는 한계를 넘어서서 사람과 사람 사이 '정서적 거리'를 이어주는 '연대'의 장이자 '사이 공간(In Between)'이 되고자 'ㅅ ㅏ 이공간(In Between' 이란 기획으로 진행된다. 정희태는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활동으로 대중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 '어린 의뢰인', '7번방의 선물'과 같은 가족, 인권이 얽힌 영화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특히 2019 서울노인영화제 '시스프렌드상' 수상작이자 '치매' 관련 사회적 주제를 전하는 작품 '스트레인저' 주연으로 열연하며 서울노인영화제와도 뜻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또 정다은은 최근 화제작 카카오 M '연애 혁명' 속 미워할 수 없는 참견쟁이 양민지로 열연, 1020 세대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영화 '선희와 슬기'에 출연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 여자 배우상에 지명되는 등 떠오르는 충무로 신예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극장과 CGV 피카디리 1958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배우 정희태와 정다은이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nbsp; &nbsp;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노인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연기 내공 두 배우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영화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nbsp; &nbsp;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노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취지 영화제로 우리에게 찾아온 새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가 주는 한계를 넘어서서 사람과 사람 사이 '정서적 거리'를 이어주는 '연대'의 장이자 '사이 공간(In Between)'이 되고자 'ㅅ ㅏ 이공간(In Between' 이란 기획으로 진행된다.&nbsp; &nbsp; 정희태는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활동으로 대중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 '어린 의뢰인', '7번방의 선물'과 같은 가족, 인권이 얽힌 영화에 출연하며 깊이 있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기도 했다.&nbsp; &nbsp; 특히 2019 서울노인영화제 '시스프렌드상' 수상작이자 '치매' 관련 사회적 주제를 전하는 작품 '스트레인저' 주연으로 열연하며 서울노인영화제와도 뜻깊은 인연을 맺어왔다.&nbsp; &nbsp; 또 정다은은 최근 화제작 카카오 M '연애 혁명' 속 미워할 수 없는 참견쟁이 양민지로 열연, 1020 세대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영화 '선희와 슬기'에 출연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 여자 배우상에 지명되는 등 떠오르는 충무로 신예로 활약하고 있다.&nbsp; &nbsp; 한편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극장과 CGV 피카디리 1958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절도 사건의 절반은 해결되지 않는다. 매년 장기 미제 살인사건의 2,000배가 넘는 미제 절도가 발생해 국민 체감 치안을 위협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제사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17~’19) 전국에서 발생한 미제 강·절도 사건은 208,120건에 달했다. 하루평균 190건이 해결되지 않은 셈이다고 밝혔다. 이어 미제 강·절도 사건은 최근 3년 사이 3.5% 증가했다. ‘17년 68,543건, ‘18년 68,608건, ’19년 70,969건이 미제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55,301건), 경기남부(37,513건), 부산(16,350건)순으로 미제 강·절도가 발생했다. 미제 강·절도 사건의 99.9%는 ‘절도’다.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208,112건의 절도가 해결되지 못한 반면, 미제 강도 사건은 8건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도는 범행 시 폭행과 소란 등으로 피의자 특정이 소매치기 등 절도보다 쉽다. 강도 사건의 검거율은 3년 평균 99.6%데 반해, 절도 사건은 48%를 잡지 못한다. (강도: ‘19년 798(발생)/797(검거), ’18년 818/815, ‘17년 965/964) (절도: ‘19년 186,649(발생)/115,681(검거), ’18년176,613/108,008, ‘17년 183,565/115,026) 살인의 경우 272건이 장기 미제로 남아있다. 지방청별로는 서울이 59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남부(39건), 부산(26건), 경북(16건), 경기북부(15건)등 순이다. 장기 미제 사건은 2015년 ’태완이법‘ 시행으로 공소시효가 폐지된 후 처벌 가능한 모든 미제 사건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미제 살인사건으로 분류되면 발생 후 2년까지 전담반 등을 통해 관할서에서 집중 전문수사체제를 운영한다. 2년이 지나면 지방청 ‘중요 미제사건 전담 수사팀’에서 사건을 인수해 집중 수사와 연구 및 DNA지문 등 주기적 감정 등을 한다. 현재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미제 사건 전담수사팀 7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을 제외한 모든 서에 1명 이상 배치돼있다. 살인죄와 다르게 다른 범죄들은 공소시효가 있다. 공소시효 만료로 해제된 수배는 2017년 2,324건, 2018년, 4,252건, 2019년 3,089건에 올해는 7월까지만 해도 1,983건이다. 최근 4년간 11,648명의 수배자가 죄값을 치르지 않고 자유의 몸이 된 셈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절도는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는 아니지만 국민 체감치안과 직결된다”며 “살인만 미제수사 전담팀을 운영 중인데, 향후 절도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고 하면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절도 미제사건 현장지문 재검색을 실시해 피의자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재수사로 검거율을 높여, 상습 절도범의 범죄 욕구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도죄: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거나 재산상의 이득을 취득함으로서 성립하는 범죄절도죄: 타인의 점유에 속하는 물건을 점유자의 의사에 반해 자기 또는 제3자의 점유로 옮김으로서 성립하는 범죄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절도 사건의 절반은 해결되지 않는다. 매년 장기 미제 살인사건의 2,000배가 넘는 미제 절도가 발생해 국민 체감 치안을 위협하고 있다.&nbsp;&nbsp;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이 9월 29일(화) 보도에서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제사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17~’19) 전국에서 발생한 미제 강·절도 사건은 208,120건에 달했다. 하루평균 190건이 해결되지 않은 셈이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이어 미제 강·절도 사건은 최근 3년 사이 3.5% 증가했다. ‘17년 68,543건, ‘18년 68,608건, ’19년 70,969건이 미제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55,301건), 경기남부(37,513건), 부산(16,350건)순으로 미제 강·절도가 발생했다. 미제 강·절도 사건의 99.9%는 ‘절도’다. 지난 3년 동안&nbsp; 전국에서 208,112건의 절도가 해결되지 못한 반면, 미제 강도 사건은 8건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도는 범행 시 폭행과 소란 등으로 피의자 특정이 소매치기 등 절도보다 쉽다. 강도 사건의 검거율은 3년 평균 99.6%데 반해, 절도 사건은 48%를 잡지 못한다. (강도: ‘19년 798(발생)/797(검거), ’18년&nbsp;&nbsp; 818/815, ‘17년 965/964) (절도: ‘19년 186,649(발생)/115,681(검거), ’18년&nbsp;176,613/108,008, ‘17년 183,565/115,026) 살인의 경우 272건이 장기 미제로 남아있다. 지방청별로는 서울이 59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남부(39건), 부산(26건), 경북(16건), 경기북부(15건)등 순이다. 장기 미제 사건은 2015년 ’태완이법‘ 시행으로 공소시효가 폐지된 후 처벌 가능한 모든 미제 사건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nbsp; 김 의원은 이어 미제 살인사건으로 분류되면 발생 후 2년까지 전담반 등을 통해 관할서에서 집중 전문수사체제를 운영한다. 2년이 지나면 지방청 ‘중요 미제사건 전담 수사팀’에서 사건을 인수해 집중 수사와 연구 및 DNA지문 등 주기적 감정 등을 한다. 현재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미제 사건 전담수사팀 7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을 제외한 모든 서에 1명 이상 배치돼있다. 살인죄와 다르게 다른 범죄들은 공소시효가 있다. 공소시효 만료로 해제된 수배는 2017년 2,324건, 2018년, 4,252건, 2019년 3,089건에 올해는 7월까지만 해도 1,983건이다. 최근 4년간 11,648명의 수배자가 죄값을 치르지 않고 자유의 몸이 된 셈이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김 의원은 “절도는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는 아니지만 국민 체감치안과 직결된다”며 “살인만 미제수사 전담팀을 운영 중인데, 향후 절도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고 하면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절도 미제사건 현장지문 재검색을 실시해 피의자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재수사로 검거율을 높여, 상습 절도범의 범죄 욕구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 강도죄: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타인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거나 재산상의 이득을 취득함으로서 성립하는 범죄&nbsp;&nbsp;&nbsp;절도죄: 타인의 점유에 속하는 물건을 점유자의 의사에 반해 자기 또는 제3자의 점유로 옮김으로서 성립하는 범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돌아온다. 2014년 초연에 이어 29일 재연 개막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뜻하며, '미아 파밀리아'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새롭게 편곡된 넘버들로 더 풍부해진 소리를 통해 극 중 캐릭터들 섬세한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기존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극 중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를 비롯해 보체티가를 둘러싼 이야기를 음악으로 녹여냈다. 다채로운 상징성을 가진 요소들을 품은 무대 디자인도 기대를 모은다. 시시각각 변하는 장소와 인물 설정에 걸맞도록 흥미로운 요소들을 품고 있는 무대는 극적인 서사 흐름과 절묘한 조화로 작품 흡인력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거대 마피아 조직 두목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가 일원 써니보이와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조력자 스티비까지 세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피아들 우정과 사랑, 형제애를 펼쳐낸다. '치치' 역에 이승현-김대현-최석진, '스티비' 역 김순택-최호승-백기범, '써니보이' 역으로 정성일-김이담(김영한)-김온이 출연한다. 12월 1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티타운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돌아온다.&nbsp; &nbsp; 2014년 초연에 이어 29일 재연 개막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뜻하며, '미아 파밀리아'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nbsp; &nbsp; 이번 공연에는 새롭게 편곡된 넘버들로 더 풍부해진 소리를 통해 극 중 캐릭터들 섬세한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기존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극 중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를 비롯해 보체티가를 둘러싼 이야기를 음악으로 녹여냈다.&nbsp; &nbsp; 다채로운 상징성을 가진 요소들을 품은 무대 디자인도 기대를 모은다. 시시각각 변하는 장소와 인물 설정에 걸맞도록 흥미로운 요소들을 품고 있는 무대는 극적인 서사 흐름과 절묘한 조화로 작품 흡인력을 더할 예정이다.&nbsp; &nbsp;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거대 마피아 조직 두목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가 일원 써니보이와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조력자 스티비까지 세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피아들 우정과 사랑, 형제애를 펼쳐낸다.&nbsp; &nbsp; '치치' 역에 이승현-김대현-최석진, '스티비' 역 김순택-최호승-백기범, '써니보이' 역으로 정성일-김이담(김영한)-김온이 출연한다. 12월 1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티타운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국립극장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NT 라이브 '시라노 드베르주라크'와 '예르마'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 영국 국립극장이 2009년 처음으로 선보인 NT 라이브(National Theatre Live)는 영미권 연극계 화제작을 촬영해 전 세계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3월 국립극장이 처음 도입해 매 시즌 4~5편씩 지금까지 총 20편 작품을 선보였다. 10월 상영작 두 편은 고전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시라노 드베르주라크'(10월 14~17일 총 4회 상영)는 이번이 국내 초연이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런던 플레이하우스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원작은 프랑스 작가 에드몽 로스탕(1868~1918) 희곡이다. 유난히 큰 코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시라노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낭만적 사랑 이야기다. 마틴 크림프가 각색하고 제이미 로이드가 연출한 이번 프로덕션은 1640년대 프랑스라는 원작 배경을 그대로 유지하되 언어와 무대.의상 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시라노 역 배우에게 당연시 돼왔던 커다란 가짜 코와 레이스 달린 의상 등 17세기 요소들을 모두 제거했다. 영화 '원티드', '엑스맨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제임스 매커보이가 주인공을 맡았다. '예르마'(10월 16~18일 총 3회 상영)는 2018년 국립극장에서 첫 상영한 작품이다. 속도감 넘치는 연출, 빌리 파이퍼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스페인 출신 시인 겸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1898~1936) 비극 3부작 중 하나로 아이를 갖지 못해 좌절한 여인이 폐쇄적인 사회로 대표되는 남편과 대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 빅 씨어터가 제작해 2016년 초연 후 2017년 재공연한 프로덕션이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스톤이 원작 줄거리만 남기고 배경을 현대 런던으로 옮겨와 새롭게 각색했다. 시적인 전개가 특징인 원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와 노래가 아닌 일상 언어를 사용해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연을 맡은 빌리 파이퍼는 이 작품으로 2017년 로런스 올리비에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를 실시한다. '시라노 드베르주라크' 상영일이 당초 예정한 10월 8일에서 14일로 연기됨에 따라 28일 오전 10시부터 패키지 티켓, 29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티켓 예매를 국립극장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전석 2만원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국립극장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NT 라이브 '시라노 드베르주라크'와 '예르마'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nbsp; &nbsp; 영국 국립극장이 2009년 처음으로 선보인 NT 라이브(National Theatre Live)는 영미권 연극계 화제작을 촬영해 전 세계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3월 국립극장이 처음 도입해 매 시즌 4~5편씩 지금까지 총 20편 작품을 선보였다.&nbsp; &nbsp; 10월 상영작 두 편은 고전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시라노 드베르주라크'(10월 14~17일 총 4회 상영)는 이번이 국내 초연이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런던 플레이하우스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원작은 프랑스 작가 에드몽 로스탕(1868~1918) 희곡이다. 유난히 큰 코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시라노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낭만적 사랑 이야기다.&nbsp; &nbsp; 마틴 크림프가 각색하고 제이미 로이드가 연출한 이번 프로덕션은 1640년대 프랑스라는 원작 배경을 그대로 유지하되 언어와 무대.의상 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시라노 역 배우에게 당연시 돼왔던 커다란 가짜 코와 레이스 달린 의상 등 17세기 요소들을 모두 제거했다. 영화 '원티드', '엑스맨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제임스 매커보이가 주인공을 맡았다.&nbsp; &nbsp; '예르마'(10월 16~18일 총 3회 상영)는 2018년 국립극장에서 첫 상영한 작품이다. 속도감 넘치는 연출, 빌리 파이퍼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스페인 출신 시인 겸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1898~1936) 비극 3부작 중 하나로 아이를 갖지 못해 좌절한 여인이 폐쇄적인 사회로 대표되는 남편과 대립하는 내용을 담았다.&nbsp; &nbsp; 영 빅 씨어터가 제작해 2016년 초연 후 2017년 재공연한 프로덕션이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스톤이 원작 줄거리만 남기고 배경을 현대 런던으로 옮겨와 새롭게 각색했다. 시적인 전개가 특징인 원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와 노래가 아닌 일상 언어를 사용해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연을 맡은 빌리 파이퍼는 이 작품으로 2017년 로런스 올리비에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nbsp; &nbsp; 이번 공연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를 실시한다. '시라노 드베르주라크' 상영일이 당초 예정한 10월 8일에서 14일로 연기됨에 따라 28일 오전 10시부터 패키지 티켓, 29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티켓 예매를 국립극장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전석 2만원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적발현황’에 따르면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641건 가운데 GS25가 44.3% (284건) 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GS25는 현재,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말 기준으로 13,889개의 매장을 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인 씨유(CU)의 매장 수인 13,820개를 넘어 매장 수 기준으로 업계 1위로 국내 편의점 업계는 그간 변동이 없었으나 17년 만에 매장 수 기준의 업계 순위가 뒤집혔다. 그러나 이와 함께 GS25는 식품위생법 위반 1위, 증가율 1위라는 타이틀도 같이 얻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GS25는 2015년 47건, 2017년 98건, 2019년 284건으로 2015년에 비해 504%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씨유는 같은 기간 2015년 86건, 2019년 169건으로 96.5% 늘었으며, 세븐일레븐은 2019년 기준 180% 상승했다. 그 외에 미니스탑 35건, 이마트24는 32건 등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가 255건으로 편의점이 자주 위반하는 전체 사례 중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김밥, 도시락 등 신선식품 진열대가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등 제품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밖에 위생교육 미이수(39%), 시설물 멸실 또는 폐업(12%), 건강진단 미실시(3.5%), 이물 혼입(0.9%) 등 순서로 기록했다. 식약처는 이러한 위반에 따른 처분을 과태료 부과(534건), 영업소 폐쇄(73건), 영업허가 및 등록 취소(8건), 과징금 부과(5건), 기타 등으로 내렸다. 고영인 의원은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유통기한 확인을 철저하게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편의점 가맹점은 물론, 본사 또한 책임과 보건당국의 세심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적발현황’에 따르면 적발된 식품위생법 위반 641건 가운데 GS25가 44.3% (284건) 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nbsp; GS25는 현재,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말 기준으로 13,889개의 매장을 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인 씨유(CU)의 매장 수인 13,820개를 넘어 매장 수 기준으로 업계 1위로 국내 편의점 업계는 그간 변동이 없었으나 17년 만에 매장 수 기준의 업계 순위가 뒤집혔다. 그러나 이와 함께 GS25는 식품위생법 위반 1위, 증가율 1위라는 타이틀도 같이 얻었다. &nbsp;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GS25는 2015년 47건, 2017년 98건, 2019년 284건으로 2015년에 비해 504%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씨유는 같은 기간 2015년 86건, 2019년 169건으로 96.5% 늘었으며, 세븐일레븐은 2019년 기준 180% 상승했다. 그 외에 미니스탑 35건, 이마트24는 32건 등을 기록했다. &nbsp; 세부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가 255건으로 편의점이 자주 위반하는 전체 사례 중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김밥, 도시락 등 신선식품 진열대가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등 제품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밖에 위생교육 미이수(39%), 시설물 멸실 또는 폐업(12%), 건강진단 미실시(3.5%), 이물 혼입(0.9%) 등 순서로 기록했다. &nbsp; 식약처는 이러한 위반에 따른 처분을 과태료 부과(534건), 영업소 폐쇄(73건), 영업허가 및 등록 취소(8건), 과징금 부과(5건), 기타 등으로 내렸다. &nbsp; 고영인 의원은 “1인 가구의 증가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유통기한 확인을 철저하게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편의점 가맹점은 물론, 본사 또한 책임과 보건당국의 세심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9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광주'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는 주요 장면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배우 민우혁(박성혁), 서은광(비투비), 민영기, 김찬호, 정인지, 장은아, 고선웅 연출이 참석했다. 고선웅 연출은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됐다. 뮤지컬에서 당시 상황을 본질적으로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소재 뮤지컬을 연출하는 것이 부담됐다. 하지만 대중 생각이 매우 건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해도 관객들이 충분히 사랑해주리라 믿었다" 고 작품이 가진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딛고 일어섰으면 했다. 계속 아파하고 쓰러지는 게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 싶었다. 직접 아픔을 겪은 분들도 작품을 보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시도를 했는지 이해할 거라 믿는다" 고 뮤지컬 '광주'만이 가진 차별점을 말했다. 서은광(비투비)은 "대본을 보자마자 뜨거운 감정을 느꼈다. 이 역할을 해보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겠다 싶어 고민하지 않고 출연하게 됐다" 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민영기는 "광주 민주화운동이 가슴 아픈 사건임에도 알려지지 않아 애통해하면서 공연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 절정은 극 후반부에 등장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 2월 故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영혼 결혼식 이후 4월 황석영 작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운동가 10명이 추모 노래극 '넋풀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만들어졌다. 뮤지컬을 통해 감동과 울림을 전할 '광주'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민우혁(박성혁), 테이(김호경), 서은광,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유지, 이봄소리(김다혜), 이정열 등이 나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9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광주'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는 주요 장면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배우 민우혁(박성혁), 서은광(비투비), 민영기, 김찬호, 정인지, 장은아, 고선웅 연출이 참석했다.&nbsp; &nbsp; 고선웅 연출은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됐다. 뮤지컬에서 당시 상황을 본질적으로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소재 뮤지컬을 연출하는 것이 부담됐다. 하지만 대중 생각이 매우 건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해도 관객들이 충분히 사랑해주리라 믿었다" 고 작품이 가진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nbsp; &nbsp; &nbsp; 이어 "이제는 딛고 일어섰으면 했다. 계속 아파하고 쓰러지는 게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 싶었다. 직접 아픔을 겪은 분들도 작품을 보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시도를 했는지 이해할 거라 믿는다" 고 뮤지컬 '광주'만이 가진 차별점을 말했다.&nbsp; &nbsp; &nbsp; 서은광(비투비)은 "대본을 보자마자 뜨거운 감정을 느꼈다. 이 역할을 해보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겠다 싶어 고민하지 않고 출연하게 됐다" 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nbsp; &nbsp; &nbsp; 민영기는 "광주 민주화운동이 가슴 아픈 사건임에도 알려지지 않아 애통해하면서 공연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nbsp;&nbsp; &nbsp; &nbsp; &nbsp;'광주'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nbsp; &nbsp; &nbsp; 이 작품 절정은 극 후반부에 등장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 2월 故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영혼 결혼식 이후 4월 황석영 작가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운동가 10명이 추모 노래극 '넋풀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만들어졌다. &nbsp; &nbsp; 뮤지컬을 통해 감동과 울림을 전할 '광주'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민우혁(박성혁), 테이(김호경), 서은광,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유지, 이봄소리(김다혜), 이정열 등이 나온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코로나-19 완벽한 방역시스템 구축, 추석연휴에도 운영한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8월 22일부터 38일간 휴장에 들어갔던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29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7일, 24:00 종료됨에 따라 야외 놀이시설 22기종은 전면 개장하고, 실내시설은 우주항공관 1곳만 개방한다. 요금은 종전과 같이 종일권 기준 성인 21,000원, 청소년 19,000원, 어린이 17,000원이다. 테마파크는 재개장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험운전으로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코로나19대응 입장객 안전을 위해 테마파크 입구에서 QR코드 전자출입부 명부 인증, 체온측정, 방역게이트를 통과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모든 시설에 2M 거리두기 선 설치, 손 소독제 비치 및 시간 단위로 시설물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시간당 인원 500명 및 하루 체류 인원은 5,000명으로 제한하고, 실시간 체류인원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nbsp; &nbsp; 코로나-19 완벽한 방역시스템 구축, 추석연휴에도 운영한다 &nbsp; &nbsp;[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8월 22일부터 38일간 휴장에 들어갔던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29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nbsp; &nbsp;이번 재개장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7일, 24:00 종료됨에 따라 야외 놀이시설 22기종은 전면 개장하고, 실내시설은 우주항공관 1곳만 개방한다. &nbsp; &nbsp;요금은 종전과 같이 종일권 기준 성인 21,000원, 청소년 19,000원, 어린이 17,000원이다. &nbsp; &nbsp;테마파크는 재개장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험운전으로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nbsp; &nbsp;코로나19대응 입장객 안전을 위해 테마파크 입구에서 QR코드 전자출입부 명부 인증, 체온측정, 방역게이트를 통과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모든 시설에 2M 거리두기 선 설치, 손 소독제 비치 및 시간 단위로 시설물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nbsp; &nbsp;시간당 인원 500명 및 하루 체류 인원은 5,000명으로 제한하고, 실시간 체류인원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상동면민인 A씨(만71세)는 지난 9월 25일 아침 상동면행정복지센터를 갑자기 찾아와 현금 사백만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했다. A씨는 현금을 전달하면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주민과 복지시설 등에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달사진 찍기를 요청 하였으나 실제로 어려운 사람 돕는데 그럴 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했다. 조승욱 상동면장은 “코로나19로 너나할 것 없이 어려운 시기에 사백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이름도 밝히지 않고 기부해주신 큰 뜻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기부자의 뜻을 잘 헤아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상동면민인 A씨(만71세)는 지난 9월 25일 아침 상동면행정복지센터를 갑자기 찾아와 현금 사백만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했다. &nbsp; &nbsp;A씨는 현금을 전달하면서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주민과 복지시설 등에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nbsp; &nbsp;이에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달사진 찍기를 요청 하였으나 실제로 어려운 사람 돕는데 그럴 필요 없다며 극구 사양했다. &nbsp; &nbsp;조승욱 상동면장은 “코로나19로 너나할 것 없이 어려운 시기에 사백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이름도 밝히지 않고 기부해주신 큰 뜻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기부자의 뜻을 잘 헤아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시민대상 공식 슬로건 공모, ‘지친 너의 마음을 행복으로 플레이(Play) 해줄게!’ 선정」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사장 한대희)이 주관하고 군포시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여 직접 만든 군포시청소년축제가 10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사진='군포 청소년 축제' 포스터 / 제공=군포시청소년재단] 이번 축제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 시민대상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지친 너의 마음을 행복으로 플레이(Play) 해줄게!’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주요 행사로는 ▲랜선 캠페인 ▲랜선 합창단 ▲랜선 방콕 생활 ▲온택트 청소년 나눔 ▲팔지 않는 굿즈샵 ▲방구석 콘서트 ▲인스타 이벤트 ▲브이로그 공모전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군포시 청소년참여예산에서 선정되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축제로서, 슬로건 공모전부터 모든 행사를 청소년들이 기획하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기며 참여의 폭을 넓히는 것이 축제의 주요 목적이다. 또한 단기간으로 진행되던 기존 축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간과 지리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확대하였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www.gunpoy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시민대상 공식 슬로건 공모, ‘지친 너의 마음을 행복으로 플레이(Play) 해줄게!’ 선정」&nbsp;&nbsp;&nbsp;&nbsp;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사장 한대희)이 주관하고 군포시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여 직접 만든 군포시청소년축제가 10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nbsp; [사진='군포 청소년 축제' 포스터 / 제공=군포시청소년재단] &nbsp; 이번 축제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된 시민대상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지친 너의 마음을 행복으로 플레이(Play) 해줄게!’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주요 행사로는 ▲랜선 캠페인 ▲랜선 합창단 ▲랜선 방콕 생활 ▲온택트 청소년 나눔 ▲팔지 않는 굿즈샵 ▲방구석 콘서트 ▲인스타 이벤트 ▲브이로그 공모전 등이 있다.&nbsp; 이번 행사는 2019년 군포시 청소년참여예산에서 선정되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축제로서, 슬로건 공모전부터 모든 행사를 청소년들이 기획하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기며 참여의 폭을 넓히는 것이 축제의 주요 목적이다.&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또한 단기간으로 진행되던 기존 축제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간과 지리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확대하였다. &nbsp;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www.gunpoy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그래픽 노블 , SF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 출간,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는 프랑스의 대표적 예술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 수상자로 뱅자맹 르그랑 감독을 선정했다. BIAF 명예공로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발전과 예술성 확립에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뱅자맹 르그랑' 감독 / 제공=BIAFF] 뱅자맹 르그랑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다. 그래픽 노블을 비롯해 SF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펴냈고,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 작가와 번역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예술가이자 지식인으로인정받고 있다. 올해 <설국열차> TV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이 공개되며 뱅자맹 르그랑의 작품 세계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뱅자맹 르그랑은 애니메이션계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작가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영화의 작가로 참여했으며, 2015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각본과 원안을 맡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신작 <Musketeers of the Tsar>에도 작가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BIAF와도 뱅자맹 르그랑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가 원안을 담당한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는 BIAF2015 개막작에 선정되며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2016년에는 BIAF 심사위원장에 위촉되었고, 2017년에는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 선정된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그래픽 노블 , SF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 출간,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는 프랑스의 대표적 예술가」&nbsp;&nbsp;&nbsp;&nbsp;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 수상자로 뱅자맹 르그랑 감독을 선정했다. BIAF 명예공로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발전과 예술성 확립에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nbsp; [사진='뱅자맹 르그랑' 감독 / 제공=BIAFF] 뱅자맹 르그랑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lt;설국열차&gt;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다. &nbsp; 그래픽 노블을 비롯해 SF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펴냈고,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 작가와 번역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예술가이자 지식인으로&nbsp;인정받고 있다. 올해 &lt;설국열차&gt; TV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이 공개되며 뱅자맹 르그랑의 작품 세계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nbsp; 특히 뱅자맹 르그랑은 애니메이션계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작가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영화의 작가로 참여했으며, 2015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lt;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gt; 각본과 원안을 맡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신작 &lt;Musketeers of the Tsar&gt;에도 작가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nbsp; BIAF와도 뱅자맹 르그랑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그가 원안을 담당한 &lt;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gt;는 BIAF2015 개막작에 선정되며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nbsp; 2016년에는 BIAF 심사위원장에 위촉되었고, 2017년에는 BIAF가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 선정된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일곱 번째 부적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뮤지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창작의 의욕을 높이고 만화의 대중화, 만화의 다각화를 위하여 시행한 ‘만화다각화 지원사업’ 선정작 뮤지컬 <판다스틱>이 오는 10월 8일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사진='판타스틱', 포스터 / 제공=문화아이콘주식회사] 뮤지컬 [판다스틱]은 2014년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되었던 웹툰 ‘판다스틱’의 기본 배경인 고민상담을 해주는 ‘만물상’을 배경으로 중국의 서왕모 설화와 한국의 단국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현 시대의 밀접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현대적 감각의 영상과 무대를 표현한 작품이다. 반인반수, 인간이 되고 싶은 판다는 “인간의 생로병사 길흉화복을 바꿀 수 있는 칠성부적을 모아 향로에 태우고 7일 밤낮을 자고 일어나면 인간으로 환생해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믿고 ‘만물상’에서 인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부적을 모은다. 어느 날 일곱 번째 부적을 든 노란 우비를 입은 젊은 여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현 시대에선 볼 수 없는 기묘한 러브스토리를 완성했다. 우비와 그의 옛 남자친구를 통하여 사랑이 하나의 사치가 되어버린 현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결코 사치일 수 없는 사랑이란 감정의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또한 현대인들의 수많은 고민들 중 어딘가에 잊혀져 버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는 작품이다. 한동안 활발하게 연기자로 활동해오다가 오랜만에 창작자로 대학로에 컴백한 김학선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천의 얼굴 천정하가 저승사자 역을 전국연극제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씬스틸러로 활동중인 최영도가 판다 역에 캐스팅되어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선사하고 신인 연기자 정의진과 김찬영이 우비와 남자친구 역에 캐스팅되어 뛰어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판다스틱>은 누군가에겐 추억을, 마음 속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이 계절에 따뜻한 사랑의 감동을 전해주며 누구나 함께 보아도 좋을 따뜻한 작품으로 10월 8일 개막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일곱 번째 부적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뮤지컬.」&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창작의 의욕을 높이고 만화의 대중화, 만화의 다각화를 위하여 시행한 ‘만화다각화 지원사업’ 선정작 뮤지컬 &lt;판다스틱&gt;이 오는 10월 8일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nbsp; [사진='판타스틱', 포스터 / 제공=문화아이콘주식회사] 뮤지컬 [판다스틱]은 2014년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되었던 웹툰 ‘판다스틱’의 기본 배경인 고민상담을 해주는 ‘만물상’을 배경으로 중국의 서왕모 설화와 한국의 단국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현 시대의 밀접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현대적 감각의 영상과 무대를 표현한 작품이다. &nbsp; &nbsp; 반인반수, 인간이 되고 싶은 판다는 “인간의 생로병사 길흉화복을 바꿀 수 있는 칠성부적을 모아 향로에 태우고 7일 밤낮을 자고 일어나면 인간으로 환생해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믿고 ‘만물상’에서 인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부적을 모은다. 어느 날 일곱 번째 부적을 든 노란 우비를 입은 젊은 여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현 시대에선 볼 수 없는 기묘한 러브스토리를 완성했다. &nbsp; 우비와 그의 옛 남자친구를 통하여 사랑이 하나의 사치가 되어버린 현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결코 사치일 수 없는 사랑이란 감정의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또한 현대인들의 수많은 고민들 중 어딘가에 잊혀져 버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는 작품이다. &nbsp; 한동안 활발하게 연기자로 활동해오다가 오랜만에 창작자로 대학로에 컴백한 김학선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천의 얼굴 천정하가 저승사자 역을 전국연극제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씬스틸러로 활동중인 최영도가 판다 역에 캐스팅되어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선사하고 신인 연기자 정의진과 김찬영이 우비와 남자친구 역에 캐스팅되어 뛰어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nbsp; 뮤지컬 &lt;판다스틱&gt;은 누군가에겐 추억을, 마음 속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이 계절에 따뜻한 사랑의 감동을 전해주며 누구나 함께 보아도 좋을 따뜻한 작품으로 10월 8일 개막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 급이 다른 그들의 삽질이 시작된다!」 유쾌통쾌한 매력으로 찾아올 범죄오락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이 11월 초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도굴', 티저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싸이런픽쳐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굴’ 소재를 활용해 기상천외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땅 속 세계에서 현란한 기술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영화 <도굴>의 신박한 재미를 드러낸다. 도굴의 순간을 포착한 듯한 포스터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까지 신선한 팀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유물을 발견한 순간을 포착한 듯한 비주얼은 도굴의 긴박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땅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굴팀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한편 영화<도굴>은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 벽화,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도굴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팀플레이가 오락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조감독을 거쳐 오랜 기간 갈고 닦은 노하우로 연출 데뷔하는 충무로 현장 베테랑 박정배 감독의 신선한 감각이 만나 파면 팔수록 매력적인 범죄오락영화를 완성했다.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한 유쾌통쾌 범죄오락영화 <도굴>은 11월 초 개봉한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 급이 다른 그들의 삽질이 시작된다!」&nbsp;&nbsp;&nbsp;&nbsp; 유쾌통쾌한 매력으로 찾아올 범죄오락영화 &lt;도굴&gt;(감독: 박정배)이 11월 초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nbsp; [사진='도굴', 티저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싸이런픽쳐스] &nbsp; 영화 &lt;도굴&gt;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굴’ 소재를 활용해 기상천외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nbsp;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땅 속 세계에서 현란한 기술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영화 &lt;도굴&gt;의 신박한 재미를 드러낸다. &nbsp; 도굴의 순간을 포착한 듯한 포스터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까지 신선한 팀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유물을 발견한 순간을 포착한 듯한 비주얼은 도굴의 긴박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땅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굴팀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nbsp; 한편 영화&lt;도굴&gt;은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 벽화,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도굴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팀플레이가 오락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nbsp; 여기에 &lt;수상한 그녀&gt;, &lt;도가니&gt; 등 조감독을 거쳐 오랜 기간 갈고 닦은 노하우로 연출 데뷔하는 충무로 현장 베테랑 박정배 감독의 신선한 감각이 만나 파면 팔수록 매력적인 범죄오락영화를 완성했다. &nbsp; 티저 포스터&nbsp; 공개와 함께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한 유쾌통쾌 범죄오락영화 &lt;도굴&gt;은 11월 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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