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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고려말/ 광양땅 섬거마을에 살던 금두꺼비 수만 마리가/ 강물에 들어갔더라// 망덕리 배알도/ 달 밝은 동네 해안으로 기어와서는/ 놀랍게도/ 백합 한 무더기/ 싸질러 놓고서는// 그 뒤, 한참 뒤로/ 쇳섬 한 가운데/ 역사役事 벌어진 후로는/ 아예 종무소식이더라.”(섬진강.蟾津江-금두꺼비 전설) / 시인 ‘길손 안삼현’의 시(詩)입니다. 길손 안삼현! 지금은 경남 양산에 보금자리 친 길손은 광양·여수에서 오랫동안 교직생활을 했던 시인입니다. 필자는 그와 함께 남해안을 오랜 동안 두루두루 찾았습니다. 남녘 바닷가! 이 때 쯤엔 광양만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 봄을 곱게 맞는 곳은 망덕포구(望德浦口) 입니다. 풍경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해변(海邊)·포구이지만, ‘벚굴’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있는 마음의 무릉도원(武陵桃源) 입니다. “봄에 취한 섬진강이 벚굴을 품었다 한다/ 굴맛 봄맛 꿀맛이라고 한다/ 목마른 거북이 한 마리 벚굴을 찾아/ 이 마을로 찾아든 광무 2년/ 그 표석 옆에 또 거북 새긴 돌/ 세월 거꾸로 흘러서야 초석 세워 놓은/ 이 마을 재력가의 고택을 둘러보다/ 손부의 민원 같은 하소연을 들었다/ 벚굴이 자라는 섬진강 모래밭 이 자리는/ 자연의 특급 비밀”(안삼현/돈탁 마을에 가서)을 간직한 곳입니다. 망덕포구는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의 망덕산 아래에 자리한 강어귀로,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고포리와 갈사리를 끼고 흘러온 섬진강(蟾津江)이 끝나는 곳입니다. 강(江)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팔공산 북쪽 천상데미로 불리는 봉우리 기슭에 있는 데미샘에서 발원하여 550리를 흘러 이곳 포구에서 여정을 마칩니다. 이곳에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 제341호)이 있습니다. 올 봄에 생각나는 시인 윤동주(尹東柱/1917~1945년)과 섬진강(蟾津江), 그리고 광양만(光陽灣) 시인들! 윤동주는 대한한국의 독립운동가, 시인, 작가! 중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연변 용정에서 출생하여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숭실중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 윤동주가 24세 때인 1940년 4월 광명학교 중학부 후배인 장덕순이 연전 문과에 입학했고, 경남 하동 출신의 정병욱까지 가세하여 교분을 맺었습니다. 윤동주는 정병욱의 2년 선배였고 나이도 다섯 살이나 많았지만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정병욱은 훗날 윤동주의 필사본 “바람과 구름과 별과 시”를 보관했다가 유족들에게 전했고... 정병욱!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에 있는 정병욱 가옥’은 1925년에 건립됐고, 윤동주 시인의 친구인 백영(白影), 정병욱씨(鄭炳昱,1922~1982·전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와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 시인의 유고가 온전히 보존됐던 곳입니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에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이 원고를 정병욱에게 맡겨 그의 집에서 보관돼 오다가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돼 빛을 보게 됐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 가옥은 고 정병욱 교수가 기거하던 고택이라는 점, 양조장과 주택을 겸용해 온 보기 드문 건축물이라는 점,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사 중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한글로 작성된 시고가 두 분의 우정과 신뢰로 보존됨으로써 건축적·국문학사적인 의미가 크다”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윤동주가 시(詩)가 흐르는 섬진강과 시(詩)의 고장 광양만(光陽灣)에서 1925년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정병욱 가옥은 윤동주 시인의 유고를 품었을 뿐이고, 윤동주와 국문학자 정병욱의 문우(文友)의 정(情)만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가 그 집 앞에서 떠올린 것은 ‘윤동주’가 아니라 ‘길손 안삼현’을 비롯한 <詩 울림 문학동인>(공공로·민점기·박행신·이상인·이정운·정은주)시인들 입니다. 윤동주의 시(詩)가 갇혀(?)있는 동안 광양에 ‘詩의 빛과 볕’을 준 것은 윤동주가 아니라 ‘공공로·민점기·박행신·안삼현·이상인·이정운·정은주’ 등 鄕土 시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을 막은 두꺼비 전설에서 유래되어 명명된 섬진강과 일제 강점기 때인 1908년 어업권을 찬탈한 일본인을 처단하기 위해 황병학(1876~1931)이 의병을 일으킨 망덕포구! 벚꽃이 아름답게 피고, 벚굴이 싱그러운 2019년 봄에 향토 시인들이 제대로 대접받았으면 합니다. 이 봄에 길손이 2015년 교직에서 정년퇴임하면서 펴낸 <나의 百人譜>를 꺼내봅니다. 공공로(섬진강-쌀쌀한 바람/알몸으로 흔드는 아침/섬진강 둑길 다가서면/보이지 않던 일상들/곡선으로 너부러진다) · 민점기(구름공장-삼천포 앞바다 창선대교 아래에/구름공장이 차려졌다...한 쌍의 무희가 너울너울 마주보기 춤을 추다가/한데 엉크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 박행신(할머니의 꽃밭-할머니께서 이른 봄을 달래며/포트에 소복소복 거름흙을 담으셔다) · 이상인(시인의 말-아무 생각 없이 꽃이 핀다/이내 꽃이 진다/ 생의 행간에서/보너스처럼 새가 울어준다) · 이정운(도깨비바늘꽃-어리고 작은 꽃 무더기/누구의 눈길 한 번 받아본 적도 없는 것들이/노랗게 길섶을 흔들고 있다) · 정은주(봄날-길 모퉁이 오수에 젖은 벚나무들/꽃잎은 봄꽃처럼 가벼이 사방으로 흘러간다) - 이 시인들은 2018년 12월 17일 <2018 詩·울림문학동인 제24집 몸 푼 자리에 꽃잎 가득하고>를 펴냈습니다. ‘詩의 빛과 볕’으로 광양만을 밝혀준 快擧를 이룬 것입니다. 이 시인들 중 ‘길손 안삼현’이 있습니다. 그는 시집 <나의 百人譜>에서 “참 많이 떠돌아다녔다. 쪽빛 고향 바다를 두고 이곳저곳. 아마도 해안선을 따라서만 헤집고 다닌 여정이 아닌가. 그래서 간밤에는 어느 날 먼저 떠나버린 이들의 모습이 문득 내 꿈속에 나타난 것은 아닐까. 한 줄의 글을 제대로 이어갈 줄 모르는 천학비재, 많은 분의 고마움에 손톱만큼이나마 보답하지 못한 채 나는 아직 섬진 하단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름대로 걸어온 내 발자국. 살아가면서 작은 점 하나 찍으려 했다면 그 또한 욕심일까. 낡은 집을 고쳐 그냥 살기로 하였다. 오래 전 쓰다 남은 촛불을 다시 밝혀 두고 정신을 가다듬고 살기로 하였다. 슈만의 교향곡 3번 ‘라인’을 듣고 ‘겸재’와 ‘도겸’의 진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더불어,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시집 <나의 百人譜> 발문(跋文)에서 “훌륭한 평교사 선생님 안삼현! 선인의 삶을 노래한 시인 안삼현! 그는 고향이 네 곳이나 되는 행운아이다. 그는 시인 같지 않은 사람, 시인답지 않은 시인으로 살아온 작가이다. 이제 ‘안쌤’은 새로운 마음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에게미국작가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가 노벨상 시상식에서한 연설문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시인은 지금 진정한 시인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邁進)하고 있습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길손 안삼현 詩集-나의 百人譜 &amp; 2018 시·울림문학동인 제24집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고려말/ 광양땅 섬거마을에 살던 금두꺼비 수만 마리가/ 강물에 들어갔더라// 망덕리 배알도/ 달 밝은 동네 해안으로 기어와서는/ 놀랍게도/ 백합 한 무더기/ 싸질러 놓고서는// 그 뒤, 한참 뒤로/ 쇳섬 한 가운데/ 역사役事 벌어진 후로는/ 아예 종무소식이더라.”(섬진강.蟾津江-금두꺼비 전설) / 시인 ‘길손 안삼현’의 시(詩)입니다. &nbsp; 길손 안삼현! 지금은 경남 양산에 보금자리 친 길손은 광양·여수에서 오랫동안 교직생활을 했던 시인입니다. 필자는 그와 함께 남해안을 오랜 동안 두루두루 찾았습니다. 남녘 바닷가! 이 때 쯤엔 광양만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 봄을 곱게 맞는 곳은 망덕포구(望德浦口) 입니다. 풍경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해변(海邊)·포구이지만, ‘벚굴’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있는 마음의 무릉도원(武陵桃源) 입니다. &nbsp; “봄에 취한 섬진강이 벚굴을 품었다 한다/ 굴맛 봄맛 꿀맛이라고 한다/ 목마른 거북이 한 마리 벚굴을 찾아/ 이 마을로 찾아든 광무 2년/ 그 표석 옆에 또 거북 새긴 돌/ 세월 거꾸로 흘러서야 초석 세워 놓은/ 이 마을 재력가의 고택을 둘러보다/ 손부의 민원 같은 하소연을 들었다/ 벚굴이 자라는 섬진강 모래밭 이 자리는/ 자연의 특급 비밀”(안삼현/돈탁 마을에 가서)을 간직한 곳입니다. &nbsp; 망덕포구는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의 망덕산 아래에 자리한 강어귀로,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고포리와 갈사리를 끼고 흘러온 섬진강(蟾津江)이 끝나는 곳입니다. 강(江)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팔공산 북쪽 천상데미로 불리는 봉우리 기슭에 있는 데미샘에서 발원하여 550리를 흘러 이곳 포구에서 여정을 마칩니다. 이곳에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 제341호)이 있습니다. &nbsp;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nbsp; 올 봄에 생각나는 시인 윤동주(尹東柱/1917~1945년)과 섬진강(蟾津江), 그리고 광양만(光陽灣) 시인들! 윤동주는 대한한국의 독립운동가, 시인, 작가! 중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연변 용정에서 출생하여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숭실중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 윤동주가 24세 때인 1940년 4월 광명학교 중학부 후배인 장덕순이 연전 문과에 입학했고, 경남 하동 출신의 정병욱까지 가세하여 교분을 맺었습니다. 윤동주는 정병욱의 2년 선배였고 나이도 다섯 살이나 많았지만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정병욱은 훗날 윤동주의 필사본 “바람과 구름과 별과 시”를 보관했다가 유족들에게 전했고... &nbsp; 정병욱!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에 있는 정병욱 가옥’은 1925년에 건립됐고, 윤동주 시인의 친구인 백영(白影), 정병욱씨(鄭炳昱,1922~1982·전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와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 시인의 유고가 온전히 보존됐던 곳입니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에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했지만 실패하자 이 원고를 정병욱에게 맡겨 그의 집에서 보관돼 오다가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돼 빛을 보게 됐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 가옥은 고 정병욱 교수가 기거하던 고택이라는 점, 양조장과 주택을 겸용해 온 보기 드문 건축물이라는 점,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사 중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한글로 작성된 시고가 두 분의 우정과 신뢰로 보존됨으로써 건축적·국문학사적인 의미가 크다”가 말했습니다. &nbsp; 그런데 윤동주가 시(詩)가 흐르는 섬진강과 시(詩)의 고장 광양만(光陽灣)에서 1925년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정병욱 가옥은 윤동주 시인의 유고를 품었을 뿐이고, 윤동주와 국문학자 정병욱의 문우(文友)의 정(情)만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가 그 집 앞에서 떠올린 것은 ‘윤동주’가 아니라 ‘길손 안삼현’을 비롯한 &lt;詩 울림 문학동인&gt;(공공로·민점기·박행신·이상인·이정운·정은주)시인들 입니다. 윤동주의 시(詩)가 갇혀(?)있는 동안 광양에 ‘詩의 빛과 볕’을 준 것은 윤동주가 아니라 ‘공공로·민점기·박행신·안삼현·이상인·이정운·정은주’ 등 鄕土 시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을 막은 두꺼비 전설에서 유래되어 명명된 섬진강과 일제 강점기 때인 1908년 어업권을 찬탈한 일본인을 처단하기 위해 황병학(1876~1931)이 의병을 일으킨 망덕포구! 벚꽃이 아름답게 피고, 벚굴이 싱그러운 2019년 봄에 향토 시인들이 제대로 대접받았으면 합니다. 이 봄에 길손이 2015년 교직에서 정년퇴임하면서 펴낸 &lt;나의 百人譜&gt;를 꺼내봅니다. &nbsp;&nbsp;&nbsp; 공공로(섬진강-쌀쌀한 바람/알몸으로 흔드는 아침/섬진강 둑길 다가서면/보이지 않던 일상들/곡선으로 너부러진다) · 민점기(구름공장-삼천포 앞바다 창선대교 아래에/구름공장이 차려졌다...한 쌍의 무희가 너울너울 마주보기 춤을 추다가/한데 엉크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 박행신(할머니의 꽃밭-할머니께서 이른 봄을 달래며/포트에 소복소복 거름흙을 담으셔다) · 이상인(시인의 말-아무 생각 없이 꽃이 핀다/이내 꽃이 진다/ 생의 행간에서/보너스처럼 새가 울어준다) · 이정운(도깨비바늘꽃-어리고 작은 꽃 무더기/누구의 눈길 한 번 받아본 적도 없는 것들이/노랗게 길섶을 흔들고 있다) · 정은주(봄날-길 모퉁이 오수에 젖은 벚나무들/꽃잎은 봄꽃처럼 가벼이 사방으로 흘러간다) - 이 시인들은 2018년 12월 17일 &lt;2018 詩·울림문학동인 제24집 몸 푼 자리에 꽃잎 가득하고&gt;를 펴냈습니다. ‘詩의 빛과 볕’으로 광양만을 밝혀준 快擧를 이룬 것입니다. &nbsp; 어느 봄날 광양시 진상면 농부네 텃밭도서관에서 길손 시인과 필자 &nbsp; 이 시인들 중 ‘길손 안삼현’이 있습니다. 그는 시집 &lt;나의 百人譜&gt;에서 “참 많이 떠돌아다녔다. 쪽빛 고향 바다를 두고 이곳저곳. 아마도 해안선을 따라서만 헤집고 다닌 여정이 아닌가. 그래서 간밤에는 어느 날 먼저 떠나버린 이들의 모습이 문득 내 꿈속에 나타난 것은 아닐까. 한 줄의 글을 제대로 이어갈 줄 모르는 천학비재, 많은 분의 고마움에 손톱만큼이나마 보답하지 못한 채 나는 아직 섬진 하단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름대로 걸어온 내 발자국. 살아가면서 작은 점 하나 찍으려 했다면 그 또한 욕심일까. 낡은 집을 고쳐 그냥 살기로 하였다. 오래 전 쓰다 남은 촛불을 다시 밝혀 두고 정신을 가다듬고 살기로 하였다. 슈만의 교향곡 3번 ‘라인’을 듣고 ‘겸재’와 ‘도겸’의 진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더불어,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시집 &lt;나의 百人譜&gt; 발문(跋文)에서 “훌륭한 평교사 선생님 안삼현! 선인의 삶을 노래한 시인 안삼현! 그는 고향이 네 곳이나 되는 행운아이다. 그는 시인 같지 않은 사람, 시인답지 않은 시인으로 살아온 작가이다. 이제 ‘안쌤’은 새로운 마음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에게미국작가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가 노벨상 시상식에서한 연설문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시인은 지금 진정한 시인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邁進)하고 있습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4.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적인 선거운동 셋째날인 23일(토) 오후 경남 통영시 죽림리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4.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적인 선거운동 셋째날인 23일(토) 오후 경남 통영시 죽림리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의 연락사무소 인원 철수에 대해 청와대는 이미 통일부를 통해 충분히 입장을 전달했다며 할 말이 없다고 둘러댔다 라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3월 23일(금) 오후 12시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향후 대책 및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여야할 정부의 태도인가? 중대한 도발 앞에 빈약한 현실인식이 위태롭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도, 공동연락사무소 파탄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정부였다. 아직까지 북, 미의 비핵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한 정부가 무슨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했다. 북미간의 중재자는커녕 남북 간의 당사자 노릇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남북관계에 사활을 걸어왔던 정부의 민낯은 북한의 배신 못지않다. 무능에 무기력까지 더해진 정부를 지켜보는 국민은 괴롭다 라고 강조했다. 무능에 무기력 까지 더해진 정부를 지켜보는 국민은 괴롭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힘으로써 긴장 완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가? 착각하지마라. 평화라는 단어를 향해 마냥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이 중재자의 역할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백척간두의 현실을 인지하고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주하라고 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의 연락사무소 인원 철수에 대해 청와대는 이미 통일부를 통해 충분히 입장을 전달했다며 할 말이 없다고 둘러댔다 라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3월 23일(금) 오후 12시에 논평했다. &nbsp;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향후 대책 및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여야할 정부의 태도인가? 중대한 도발 앞에 빈약한 현실인식이 위태롭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도, 공동연락사무소 파탄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정부였다. 아직까지 북, 미의 비핵화 개념도 이해하지 못한 정부가 무슨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했다. &nbsp; 북미간의 중재자는커녕 남북 간의 당사자 노릇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현실이다. 남북관계에 사활을 걸어왔던 정부의 민낯은 북한의 배신 못지않다. 무능에 무기력까지 더해진 정부를 지켜보는 국민은 괴롭다 라고 강조했다. &nbsp; 무능에 무기력 까지 더해진 정부를 지켜보는 국민은 괴롭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힘으로써 긴장 완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가? 착각하지마라. 평화라는 단어를 향해 마냥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것이 중재자의 역할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백척간두의 현실을 인지하고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주하라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06년 문화관광부 시절 발표한 논문이 당시 문화관광부 산하 기관의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22일 제기 됐다고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가 2006년 12월 중앙대 법학논문집에 제출한 학술논문(예술인 정책의 필요성 및 기본 방향)의 4개 문단(15개 문장)이 한국문화정책연구원 박영정 연구원이 2006년 10월 발표한(예술인 정책 체계화 방안 연구)보고서 내 문장들과 거의 일치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두 논문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별도의 출처 표시 없이 6개 문장은 완전히 같았고, 9개 문장은 1~2개의 단어만 바꿨을 뿐 거의 흡사했다. 박 후보자 논문은 표 등을 제외하고 14개 문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중 4개 문단이 박 연구원의 보고서와 상당히 유사했다고 했다. 완벽하게 일치하는 문장을 보면, 그 경우 직업의 안정성, 그리고 직업을 통한 수입의 안정적 확보가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일부 직업적 예술단체 소속하여 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그나마도 대부분 국·공립 예술단체에 소속하여 활동하는 공연 예술인들이다. 결과적으로 예술인이 예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창작 활동에 적합한 작업 공간의 확보는 차치하고라도 작업 과정에서의 사고에 대해서도 거의 무방비 상채에 있다. 고용관계에 의한 노동자로서 작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산재보험을 비롯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예술인의 경우 그러한 피고용자의 지위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등의 문장이다. 1~2개의 단어를 바꾸거나 조사만을 빼고 똑같은 문장을 쓴 경우도 9개 문장에서 드러났다. 예술인 중에서 예술 활동 이외의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이중 직업 또는 다중 직업 종사자가 많은 것도 고정 수입이 없거나 또 수입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에서 예술인 중에서를 예술인 중에 로만 살짝 바꾸는 식이다고 했다. 김재원 의원은 타인의 지적재산물에 대한 출처 표시도 없이 단어나 문장을 변형해 마치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명시된 표절에 해당한다며 논문 표절 정황까지 불거진 만큼 박 후보자는 명확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내놔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06년 문화관광부 시절 발표한 논문이 당시 문화관광부 산하 기관의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22일 제기 됐다고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nbsp;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가 2006년 12월 중앙대 법학논문집에 제출한 학술논문(예술인 정책의 필요성 및 기본 방향)의 4개 문단(15개 문장)이 한국문화정책연구원 박영정 연구원이 2006년 10월 발표한(예술인 정책 체계화 방안 연구)보고서 내 문장들과 거의 일치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nbsp; 두 논문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별도의 출처 표시 없이 6개 문장은 완전히 같았고, 9개 문장은 1~2개의 단어만 바꿨을 뿐 거의 흡사했다. 박 후보자 논문은 표 등을 제외하고 14개 문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중 4개 문단이 박 연구원의 보고서와 상당히 유사했다고 했다. &nbsp; 완벽하게 일치하는 문장을 보면, 그 경우 직업의 안정성, 그리고 직업을 통한 수입의 안정적 확보가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일부 직업적 예술단체 소속하여 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그나마도 대부분 국·공립 예술단체에 소속하여 활동하는 공연 예술인들이다. 결과적으로 예술인이 예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창작 활동에 적합한 작업 공간의 확보는 차치하고라도 작업 과정에서의 사고에 대해서도 거의 무방비 상채에 있다. 고용관계에 의한 노동자로서 작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산재보험을 비롯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예술인의 경우 그러한 피고용자의 지위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등의 문장이다. &nbsp; 1~2개의 단어를 바꾸거나 조사만을 빼고 똑같은 문장을 쓴 경우도 9개 문장에서 드러났다. 예술인 중에서 예술 활동 이외의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이중 직업 또는 다중 직업 종사자가 많은 것도 고정 수입이 없거나 또 수입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에서 예술인 중에서를 예술인 중에 로만 살짝 바꾸는 식이다고 했다. &nbsp; 김재원 의원은 타인의 지적재산물에 대한 출처 표시도 없이 단어나 문장을 변형해 마치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명시된 표절에 해당한다며 논문 표절 정황까지 불거진 만큼 박 후보자는 명확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내놔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적인 선거운동 셋째날인 23일(토) 오전 경남 통영시 북신동 도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자신의 유세 차량에서 시민들께 연설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4.3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적인 선거운동 셋째날인 23일(토) 오전 경남 통영시 북신동 도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자신의 유세 차량에서 시민들께 연설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라북도 14개 지자체 예산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자 회의에는 전라북도청의 국가예산팀을 포함하여 전북 각 지자체의 예산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공유 및 개발하고, 내년도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웠다. 회의는 각 자치단체 예산실무자 소개, 정운천 의원의 2018년도 예산 성과보고 및 예산대등 방안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질의응답과 각 자치단체 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정운천 의원의 간곡한 요청으로 전북 출신인 육현수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이 참여해 지역 예산의 효과적인 전략 수립에 대한 특강으로 예산 실무 담당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정운천 의원은 전북 정치권 최초로 국회의원 주재 하에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매년 주최해 왔다. 지역의 성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1년의 시간 동안 상당히 전략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대 국회 등원 후부터 지금까지 개최해 온 것이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움직인 덕분에 3년 연속 예결위원과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임명 되는 행운을 얻었고, 2019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에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게 되었다. 특히, 작년에는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에 전북 출신으로는 정 의원 혼자 있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국회의원 사무실 회의 공간을 ‘전라북도 국가예산 종합상황실’로 만들어 총력을 기울인 결과 19대 국회 6조 원 언저리에 머물러 있던 전북 국가예산을 20대 국회 드디어 7조 원 시대를 열며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정운천 의원은 “이 자리에 계신 실무진들과 국회가 체계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정운천과 의원실을 이용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작년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북 발전을 위한 2020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라북도 14개 지자체 예산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nbsp; &nbsp;이날 실무자 회의에는 전라북도청의 국가예산팀을 포함하여 전북 각 지자체의 예산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공유 및 개발하고, 내년도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웠다. &nbsp; &nbsp;회의는 각 자치단체 예산실무자 소개, 정운천 의원의 2018년도 예산 성과보고 및 예산대등 방안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질의응답과 각 자치단체 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정운천 의원의 간곡한 요청으로 전북 출신인 육현수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이 참여해 지역 예산의 효과적인 전략 수립에 대한 특강으로 예산 실무 담당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다.&nbsp;&nbsp; &nbsp; &nbsp;정운천 의원은 전북 정치권 최초로 국회의원 주재 하에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매년 주최해 왔다. 지역의 성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1년의 시간 동안 상당히 전략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대 국회 등원 후부터 지금까지 개최해 온 것이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움직인 덕분에 3년 연속 예결위원과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임명 되는 행운을 얻었고, 2019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에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게 되었다. 특히, 작년에는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에 전북 출신으로는 정 의원 혼자 있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국회의원 사무실 회의 공간을 ‘전라북도 국가예산 종합상황실’로 만들어 총력을 기울인 결과 19대 국회 6조 원 언저리에 머물러 있던 전북 국가예산을 20대 국회 드디어 7조 원 시대를 열며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nbsp; &nbsp;정운천 의원은 “이 자리에 계신 실무진들과 국회가 체계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정운천과 의원실을 이용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작년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북 발전을 위한 2020년 사상 최대 전북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3월 22일(금) 저녁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에 참석한 의원들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첫 번째 전제이며 요체이다. 한·미·일 3국의 공조와 긴밀한 협력은 필수다”면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끈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과 관여 정책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한·미·일 3국이 대오를 잘 유지한 것도 주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것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 개선에 적극 임하도록 하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경제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고 비핵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라면서 “우리는 북한이 핵포기 없이는 남북관계 진전에 한계가 있으며, 핵포기시 남측의 대북지원과 협력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고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북한에게 핵을 포기하면 ‘밝은 미래’가 있음을 확신시키는 것이 한국 정부 대북정책의 핵심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누차 강조해온 북한의 비전이기도 하다”면서 “적대관계 70년의 세월을털어내고 천재일우의 기회로 찾아온 북미 대화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야만 한다. 이 중요한 시기에 한·미·일 의원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미국의회 의원들에게 “한미동맹은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이며,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 그 이상의 동맹이다. 한국 의회와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일본의회 의원들에게 “저는 늘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한반도에 평화가 공고해지면 정치, 외교, 경제적 실익을 포함해 다방면에서 일본의 국익에도 매우 부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한·일 양국은 공동의 가치와 이익, 신뢰구축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면서 “이것이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의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담긴 뜻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도 한·미·일 공조와 긴밀한 협력은 매우 소중하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들께서 3국간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미일 3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참가하는 ‘제25차 한미일 의원회의’가 개최되었으며,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일본 대표단들을 환영하기 위해 국회의장 공관 초청 만찬이 진행되었다. 이날 만찬에 한국측에서는 이종걸 의원, 정동영 의원, 홍일표 의원, 이혜훈 의원, 김세연 의원, 이수혁 의원, 김종석 의원, 김한정 의원이, 미국측에서는 마크 타카노 (Mark TAKANO) 하원의원, 프렌치 힐(French HILL) 하원의원, 브렌다 로렌스 (Brenda L.Lawrence) 하원의원, 로버트 랩슨(Rob Rapson) 주한미국대사 대리, 프랭크 자누지(Frank Jannuzi) 맨스필드 재단 회장이, 일본측에서는 마사하루 나카가와 중의원 의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3월 22일(금) 저녁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에 참석한 의원들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3월 22일(금) 저녁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에 참석한 의원들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첫 번째 전제이며 요체이다. 한·미·일 3국의 공조와 긴밀한 협력은 필수다”면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끈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과 관여 정책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한·미·일 3국이 대오를 잘 유지한 것도 주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bsp; 문 의장은 또한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것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 개선에 적극 임하도록 하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경제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고 비핵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라면서 “우리는 북한이 핵포기 없이는 남북관계 진전에 한계가 있으며, 핵포기시 남측의 대북지원과 협력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고말했다. &nbsp; 이어 문 의장은 “북한에게 핵을 포기하면 ‘밝은 미래’가 있음을 확신시키는 것이 한국 정부 대북정책의 핵심이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누차 강조해온 북한의 비전이기도 하다”면서 “적대관계 70년의 세월을털어내고 천재일우의 기회로 찾아온 북미 대화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야만 한다. 이 중요한 시기에 한·미·일 의원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고 말했다. &nbsp; 또한 문 의장은 미국의회 의원들에게 “한미동맹은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이며,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 그 이상의 동맹이다. 한국 의회와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bsp;&nbsp; 문 의장은 일본의회 의원들에게 “저는 늘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 한반도에 평화가 공고해지면 정치, 외교, 경제적 실익을 포함해 다방면에서 일본의 국익에도 매우 부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한·일 양국은 공동의 가치와 이익, 신뢰구축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면서 “이것이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의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담긴 뜻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nbsp; 끝으로 문 의장은 “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도 한·미·일 공조와 긴밀한 협력은 매우 소중하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들께서 3국간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이날 오전 한미일 3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참가하는 ‘제25차 한미일 의원회의’가 개최되었으며,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일본 대표단들을 환영하기 위해 국회의장 공관 초청 만찬이 진행되었다. &nbsp; 이날 만찬에 한국측에서는 이종걸 의원, 정동영 의원, 홍일표 의원, 이혜훈 의원, 김세연 의원, 이수혁 의원, 김종석 의원, 김한정 의원이, 미국측에서는 마크 타카노 (Mark TAKANO) 하원의원, 프렌치 힐(French HILL) 하원의원, 브렌다 로렌스 (Brenda L.Lawrence) 하원의원, 로버트 랩슨(Rob Rapson) 주한미국대사 대리, 프랭크 자누지(Frank Jannuzi) 맨스필드 재단 회장이, 일본측에서는 마사하루 나카가와 중의원 의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참석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세 남자의 유쾌한 보드빌 쇼 뒤에 감춰진 외로움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초연 이후 만 5년 만에 다시 관객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사진=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메인 포스터 / 제공=홍컴퍼니] 뮤지컬 <미인> 이후 2019년 첫 작품을 선보이는 제작사 ㈜홍컴퍼니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초연 당시 기획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던 프로듀서의 인연으로 5년 만에 새 프로덕션의 보금자리로 함께한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2013년 말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개막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열광적 마니아를 형성했으며, 초연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미아 파밀리아>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느끼는 쓸쓸함과 그럼에도 삶을 살아갈 힘을 주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가족(My Family)’를 뜻하는 <미아 파밀리아>는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아갈 힘을 주는 사랑과 우정, 나아가 꿈과 목표로 풀이되는 삶의 또 다른 가족을 의미한다. 소극장 뮤지컬의 혁신을 이끌어온 이희준 작가, 김운기 연출 콤비의 <미아 파밀리아>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인 이희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는 초연 이후 오랜만에 뭉쳐 작품 본연의 결을 살리는 동시에 5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새롭게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음악극 <태일>, 뮤지컬 <로기수>를 쓰고 뮤지컬 <오시에 오시게> 등을 연출한 장우성 연출은 특유의 따뜻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작품에 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언제나 바 ‘아폴로니아’의 자리를 지키는 외로운 보드빌리언 ‘리차드’ 역에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리차드의 영원한 친구이자 현실과 무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스카’ 역에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보스를 위해 그의 일대기를 대본으로 옮긴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에 허규, 박영수가 캐스팅 되었다. 특히 5년 전 초연 이후 많은 매니아의 그리움 속에 남아 있던 이승현, 유성재, 허규가 흔쾌히 재공연에 참여하게 되었고 여기에 새로운 ‘케미’를 자랑할 뉴캐스트의 합에 관심이 주목된다. 새로운 조합의 배우들이 선보일 페어별 재미 등이 가득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5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세 남자의 유쾌한 보드빌 쇼 뒤에 감춰진 외로움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nbsp; 뮤지컬 &lt;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gt;가 초연 이후 만 5년 만에 다시 관객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nbsp; [사진=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메인 포스터 / 제공=홍컴퍼니] &nbsp; 뮤지컬 &lt;미인&gt; 이후 2019년 첫 작품을 선보이는 제작사 ㈜홍컴퍼니는 뮤지컬 &lt;미아 파밀리아&gt; 초연 당시 기획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던 프로듀서의 인연으로 5년 만에 새 프로덕션의 보금자리로 함께한다. &nbsp; 뮤지컬 &lt;미아 파밀리아&gt;는 2013년 말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개막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열광적 마니아를 형성했으며, 초연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nbsp;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lt;미아 파밀리아&gt;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느끼는 쓸쓸함과 그럼에도 삶을 살아갈 힘을 주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nbsp; 이탈리아어로 ‘나의 가족(My Family)’를 뜻하는 &lt;미아 파밀리아&gt;는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아갈 힘을 주는 사랑과 우정, 나아가 꿈과 목표로 풀이되는 삶의 또 다른 가족을 의미한다. &nbsp; 소극장 뮤지컬의 혁신을 이끌어온 이희준 작가, 김운기 연출 콤비의 &lt;미아 파밀리아&gt;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인 이희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는 초연 이후 오랜만에 뭉쳐 작품 본연의 결을 살리는 동시에 5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새롭게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다. &nbsp; 여기에 음악극 &lt;태일&gt;, 뮤지컬 &lt;로기수&gt;를 쓰고 뮤지컬 &lt;오시에 오시게&gt; 등을 연출한 장우성 연출은 특유의 따뜻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작품에 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nbsp; 언제나 바 ‘아폴로니아’의 자리를 지키는 외로운 보드빌리언 ‘리차드’ 역에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리차드의 영원한 친구이자 현실과 무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스카’ 역에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보스를 위해 그의 일대기를 대본으로 옮긴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에 허규, 박영수가 캐스팅 되었다. &nbsp; 특히 5년 전 초연 이후 많은 매니아의 그리움 속에 남아 있던 이승현, 유성재, 허규가 흔쾌히 재공연에 참여하게 되었고 여기에 새로운 ‘케미’를 자랑할 뉴캐스트의 합에 관심이 주목된다. &nbsp; 새로운 조합의 배우들이 선보일 페어별 재미 등이 가득한, 뮤지컬 &lt;미아 파밀리아&gt;는 5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피아노 선율로 느끼는 새 봄의 기운"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Miroslave Kultyshev) 초청 새봄음악회를 연다. [사진='미로슬라브 꿀띠쉐프, 새봄음악회',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이번 음악회는 군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13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와 협연을 통해 봄을 맞이하는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1997년 창단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및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연 100회 이상 공연을 소화하며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군포프라임필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는 러시아를 비롯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정기적으로 공연을 갖는 젊은 연주자다. 미로슬라브 꿀띠쉐프는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단조 op.21 연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 줄 전망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세미라미데> 서곡과 베토벤의 <영웅>도 군포프라임필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 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알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피아노 선율로 느끼는 새 봄의 기운" &nbsp;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Miroslave Kultyshev) 초청 새봄음악회를 연다. &nbsp; [사진='미로슬라브 꿀띠쉐프, 새봄음악회',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nbsp; 이번 음악회는 군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13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와 협연을 통해 봄을 맞이하는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nbsp; 1997년 창단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및 발레 등&nbsp;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연 100회 이상 공연을 소화하며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nbsp;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nbsp; 군포프라임필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는 러시아를 비롯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정기적으로 공연을 갖는 젊은 연주자다. &nbsp; 미로슬라브 꿀띠쉐프는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단조 op.21 연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 줄 전망이다. &nbsp;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lt;세미라미데&gt; 서곡과 베토벤의 &lt;영웅&gt;도 군포프라임필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nbsp;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 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2)로 문의하면&nbsp;알 수 있다.&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공간을 창조하다!" 물, 햇빛, 그림자 등 아름다운 자연과 콘크리트 공간을 접목시켜 우아한 건축을 쌓아 올린 현대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영화 『안도 타다오(Ando tadao)』(감독 미즈노 시게노리)가 국내 개봉 소식을 전했다. [사진='안도 타다오', 스틸 컷 / 제공=영화사진진] 『안도 타다오』는 먼저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도가 쌓아 올린 건축물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안도의 철학은 건축, 출판, 미술 등 예술에 관심이 있는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안도 타다오』는 우연히 서점에서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설계 도면을 보고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한 안도 타다오가 세계적인 거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젊은 시절 현장에서 일하며 익혔던 건축지식과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흔한 재료였던 콘크리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세계적인 건축가에 이름을 올렸다. 내구성이 뛰어난 현대적인 재료이지만 주로 건물의 기초에 사용되었던 콘크리트로 외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물, 햇빛, 그림자 등 자연의 혜택이 담기도록 설계한 안도의 건축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절제미, 우아함으로 현대 건축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1995년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 1997년 RIBA 로열 골드 메달, 2002년 AIA 골드 메달을 수상하는 등 건축계에서 권위있는 상들을 섭렵한 안도 타다오는 도쿄대학교,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교수로도 역임하며 학벌주의를 깨부수기도 했다. 영화는 안도가 처음으로 설계했던 건축물인 스미요시 나가야부터 상해의 폴리 그랜드 시어터까지 안도가 직접 설계했던 건축과 공간의 모습들을 담았다. 특히 십자가 모양의 틈 사이로 햇빛이 아름답게 쏟아지는 빛의 교회, 연꽃모양의 연못 아래 위치한 절인 혼푸쿠지 등 자연과의 조화로움으로 가득한 건축물들이 선사하는 영상미는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세계적인 거장으로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도 타다오』는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공간을 창조하다!" 물, 햇빛, 그림자 등 아름다운 자연과 콘크리트 공간을 접목시켜 우아한 건축을 쌓아 올린 현대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영화 『안도 타다오(Ando tadao)』(감독 미즈노 시게노리)가&nbsp; 국내 개봉 소식을 전했다. &nbsp; [사진='안도 타다오', 스틸 컷 / 제공=영화사진진] 『안도 타다오』는 먼저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도가 쌓아 올린 건축물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안도의 철학은 건축, 출판, 미술 등 예술에 관심이 있는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nbsp; 『안도 타다오』는 우연히 서점에서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설계 도면을 보고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한 안도 타다오가 세계적인 거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nbsp; 그는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젊은 시절 현장에서 일하며 익혔던 건축지식과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흔한 재료였던 콘크리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세계적인 건축가에 이름을 올렸다. &nbsp; 내구성이 뛰어난 현대적인 재료이지만 주로 건물의 기초에 사용되었던 콘크리트로 외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물, 햇빛, 그림자 등 자연의 혜택이 담기도록 설계한 안도의 건축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절제미, 우아함으로 현대 건축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nbsp; 1995년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 1997년 RIBA 로열 골드 메달, 2002년 AIA 골드 메달을 수상하는 등 건축계에서 권위있는 상들을 섭렵한 안도 타다오는 도쿄대학교,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교수로도 역임하며 학벌주의를 깨부수기도 했다. &nbsp; 영화는 안도가 처음으로 설계했던 건축물인 스미요시 나가야부터 상해의 폴리 그랜드 시어터까지 안도가 직접 설계했던 건축과 공간의 모습들을 담았다. 특히 십자가 모양의 틈 사이로 햇빛이 아름답게 쏟아지는 빛의 교회, 연꽃모양의 연못 아래 위치한 절인 혼푸쿠지 등 자연과의 조화로움으로 가득한 건축물들이 선사하는 영상미는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nbsp; 세계적인 거장으로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nbsp; 『안도 타다오』는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이 오늘 남북공동연락소사무소 북측 인원을 철수 시켰습니다. 북한이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나 구체적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철수를 통보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반복된 북한의 독단적, 일방적, 안하무인격 행태에 경악하는 바이라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3월 22일(금) 오후 5섯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이미 지난해 8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 과정에서 10억원 상당의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있는 금지 품목이 반출되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시 통일부는 연락사무소에 대한 모든 물자와 장비, 전력 공급은 사무소 운영과 우리 인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것 이라는 안일한 대응을 했었습니다 라고 했다. 또한 아울러 작년 10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통일부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작업에 초기 비용 일부만 승인받은 뒤 실제로 100배가 넘는 돈을 쓴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국민을 기만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핵위협을 완전한 비핵화라고 얼버무리며 남북협력에 올인한 정부의 대북정책은 총체적 실패였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감성적 대북 관점에 매달리며 안보현실을 도외시한 총체적 실패입니다. 통일 관련 부처 인사의 총사퇴를 통한 전면적 국정쇄신과 대북정책의 환골탈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라고 했다. 이제 북한이 핵포기를 거부하고 대남 대미 긴장을 고조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국론을 결집하고 한미동맹을 통한 안보 강화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북한의 가짜 평화 실체를 국민 모두가 제대로 인식하게 됐을 것으로 믿습니다 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니 촉진자니 하는 역할이 결국은 허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결구 미북관계가 남북관계를 결정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답하십시오. 비핵화 없이 남북경협을 외치던 결과가 결국 이것입니까? 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이 오늘 남북공동연락소사무소 북측 인원을 철수 시켰습니다. 북한이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나 구체적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철수를 통보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반복된 북한의 독단적, 일방적, 안하무인격 행태에 경악하는 바이라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3월 22일(금) 오후 5섯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이미 지난해 8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 과정에서 10억원 상당의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있는 금지 품목이 반출되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시 통일부는 연락사무소에 대한 모든 물자와 장비, 전력 공급은 사무소 운영과 우리 인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것 이라는 안일한 대응을 했었습니다 라고 했다. &nbsp; 또한 아울러 작년 10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통일부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작업에 초기 비용 일부만 승인받은 뒤 실제로 100배가 넘는 돈을 쓴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국민을 기만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nbsp; 북한의 핵위협을 완전한 비핵화라고 얼버무리며 남북협력에 올인한 정부의 대북정책은 총체적 실패였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감성적 대북 관점에 매달리며 안보현실을 도외시한 총체적 실패입니다. 통일 관련 부처 인사의 총사퇴를 통한 전면적 국정쇄신과 대북정책의 환골탈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라고 했다. &nbsp; 이제 북한이 핵포기를 거부하고 대남 대미 긴장을 고조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국론을 결집하고 한미동맹을 통한 안보 강화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북한의 가짜 평화 실체를 국민 모두가 제대로 인식하게 됐을 것으로 믿습니다 라고 밝혔다. &nbsp;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니 촉진자니 하는 역할이 결국은 허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결구 미북관계가 남북관계를 결정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답하십시오. 비핵화 없이 남북경협을 외치던 결과가 결국 이것입니까? 라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농촌에서 배출되는 영농폐비닐은 규정상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모아서 처리 되고 있다. 집하장의 신설이나 시설의 보수의 지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소 차이는 있다. 연간 예산에 준한 지원이 대부분이다. 최근 전국의 마을 중 무작위로 선택해서 취재한 결과 강원도 원주시의 경우는 총 약 50여개소의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이 기설치 되어 있다. 매년 5개소의 시설의 보수와 마을의 필요에 따라 3개소의 새로운 시설이 신설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의 경우는 집하장은 총 70여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시설보수와 신설은 주민들의 신청에 의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있다.영농폐비닐집하장의 위치는 폐비닐 수거차량이 상차하기 편리한 국도 등 도로변이나 논밭이 가까운 농로가 확보된 하천 주변에 있다. 폐비닐 처리과정은 통상적으로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폐비닐 등이 일정량 모아지게 되면 한국환경공단이 위탁한 재활용처리업체에서 수거해가게 되고 수거량에 대한 수거보상금은 마을주민들에게 지급된다. 취재 중 강원도 원주시 시민 김모씨(60·단구동)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간현유원지 주변 국도를 야간 운전 중에 검은 폐비닐이 차량 앞 유리로 갑자기 날라 와 교통사고의 위험한 순간을 경험했다고 했다. 집하장의 폐비닐 처리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했다. 김모씨가 지적한 국도변(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294-4번지)의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 주변의 환경오염은 심각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농약 통, 염화나트륨, 곳곳에 버려진 소각잔재, 건축폐기물, 등이 늘어져 있었다. 일부 폐비닐은 바람에 날려 곳곳의 나무에 걸려 있거나 농수로를 막고 있었고 집하장 시설의 울타리는 파손 되어 있었다. 수거차량이 제때 수거해 가지 않아 방치된 폐비닐 더미 속에는 온갖 오물과 폐기물이 뒤섞여 토양오염 등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은 간현유원지를 찾게 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도권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1번지의 영농폐기물공동집하장의 경우의 환경오염은 더 심각하다. 논밭에서 나온 폐비닐은 농로와 하천주변의 울타리가 없는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천으로 날아간 폐비닐은 하천에 늘어져 있었고 농약에서 나온 잔류 농약은 하천으로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모아둔 비닐 덩이 속에는 비료포대, 영농폐기물, 포트, 생활폐기물 등이 뒤섞여 있었다. 집하장 바로 옆 하천의 생활폐기물의 환경오염에 대한 것에는 아예 무관심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었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영농폐비닐 수거처리체계의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인구 감소 요인으로 한계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현 제도의 지원에 대한 재점검부터가 더 시급하다. 폐비닐이 발생되면 마을별로 마련된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재질별, 색깔별로 구분해서 수거처리업체와 협의하여 유기적으로 처리를 하면 된다. 전국에는 잘 운영 관리되어 수거보상금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마을들도 많다. 이들을 보면 마을 주민, 부녀회, 담당공무원, 폐비닐 처리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에 있다. 폐비닐의 안전한 처리문제 해결은 환경정화 차원을 벗어나 농업·농촌의 기본적인 생산기능, 환경보전, 경관가치, 등과 같은 공익적 기능의 효과까지 인식하고 있어 폐기물 수거활동에는 적극적이다. 마을 이장, 부녀회 그리고 담당 공무원들의 리더십도 필요하다. 대형 산불, 미세먼지와 농수로 막힘과 차량의 안전사고 등의 예방에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 이들의 활동은 이것에도 적극적이다. 잘 운영 되고 있는 않는 마을은 잘 운영되고 있는 마을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분명 있다. 이와 같이 결론적으로는 지원된 시설의 관리 부재와 시스템의 감독 부재의 요인이 크다. 마을 주민과 관계공무원 영농폐비닐 처리업체 간의 유기적인 관리 감독 시스템의 우선적 가동이 필요하다. 이것의 톱니바퀴가 어긋났다. 제도의 탓 이전에 올바른 제도의 이해와 적극적인 실행 그리고 지속적인 실천과 운영 개선이다. 영농폐비닐의 합리적 처리 방향은 시설의 제도적인 정비와 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감독 기준의 시스템적 정착의 방향이 절실히 필요하다.[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농촌에서 배출되는 영농폐비닐은 규정상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모아서 처리 되고 있다. 집하장의 신설이나 시설의 보수의 지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소 차이는 있다. 연간 예산에 준한 지원이 대부분이다. &nbsp; 최근 전국의 마을 중 무작위로 선택해서 취재한 결과 강원도 원주시의 경우는 총 약 50여개소의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이 기설치 되어 있다. 매년 5개소의 시설의 보수와 마을의 필요에 따라 3개소의 새로운 시설이 신설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의 경우는 집하장은 총 70여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시설보수와 신설은 주민들의 신청에 의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있다.&nbsp;영농폐비닐집하장의 위치는 폐비닐 수거차량이 상차하기 편리한 국도 등 도로변이나 논밭이 가까운 농로가 확보된 하천 주변에 있다. 폐비닐 처리과정은 통상적으로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폐비닐 등이 일정량 모아지게 되면 한국환경공단이 위탁한 재활용처리업체에서 수거해가게 되고 수거량에 대한 수거보상금은 마을주민들에게 지급된다. &nbsp; 취재 중 강원도 원주시 시민 김모씨(60·단구동)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간현유원지 주변 국도를 야간 운전 중에 검은 폐비닐이 차량 앞 유리로 갑자기 날라 와 교통사고의 위험한 순간을 경험했다고 했다. 집하장의 폐비닐 처리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했다. 김모씨가 지적한 국도변(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294-4번지)의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 주변의 환경오염은 심각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농약 통, 염화나트륨, 곳곳에 버려진 소각잔재, 건축폐기물, 등이 늘어져 있었다. 일부 폐비닐은 바람에 날려 곳곳의 나무에 걸려 있거나 농수로를 막고 있었고 집하장 시설의 울타리는 파손 되어 있었다. 수거차량이 제때 수거해 가지 않아 방치된 폐비닐 더미 속에는 온갖 오물과 폐기물이 뒤섞여 토양오염 등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은 간현유원지를 찾게 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294-4번지 지역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 &nbsp; 수도권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1번지의 영농폐기물공동집하장의 경우의 환경오염은 더 심각하다. 논밭에서 나온 폐비닐은 농로와 하천주변의 울타리가 없는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천으로 날아간 폐비닐은 하천에 늘어져 있었고 농약에서 나온 잔류 농약은 하천으로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모아둔 비닐 덩이 속에는 비료포대, 영농폐기물, 포트, 생활폐기물 등이 뒤섞여 있었다. 집하장 바로 옆 하천의 생활폐기물의 환경오염에 대한 것에는 아예 무관심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었다.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1번지 농촌마을 폐비닐집하장 &nbsp;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영농폐비닐 수거처리체계의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인구 감소 요인으로 한계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현 제도의 지원에 대한 재점검부터가 더 시급하다. 폐비닐이 발생되면 마을별로 마련된 영농폐비닐공동집하장에 재질별, 색깔별로 구분해서 수거처리업체와 협의하여 유기적으로 처리를 하면 된다. 전국에는 잘 운영 관리되어 수거보상금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마을들도 많다. 이들을 보면 마을 주민, 부녀회, 담당공무원, 폐비닐 처리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에 있다. &nbsp; &nbsp;폐비닐의 안전한 처리문제 해결은 환경정화 차원을 벗어나 농업·농촌의 기본적인 생산기능, 환경보전, 경관가치, 등과 같은 공익적 기능의 효과까지 인식하고 있어 폐기물 수거활동에는 적극적이다. 마을 이장, 부녀회 그리고 담당 공무원들의 리더십도 필요하다. 대형 산불, 미세먼지와 농수로 막힘과 차량의 안전사고 등의 예방에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 이들의 활동은 이것에도 적극적이다. 잘 운영 되고 있는 않는 마을은 잘 운영되고 있는 마을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분명 있다. &nbsp; 이와 같이 결론적으로는 지원된 시설의 관리 부재와 시스템의 감독 부재의 요인이 크다. 마을 주민과 관계공무원 영농폐비닐 처리업체 간의 유기적인 관리 감독 시스템의 우선적 가동이 필요하다. 이것의 톱니바퀴가 어긋났다. 제도의 탓 이전에 올바른 제도의 이해와 적극적인 실행 그리고 지속적인 실천과 운영 개선이다. 영농폐비닐의 합리적 처리 방향은 시설의 제도적인 정비와 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감독 기준의 시스템적 정착의 방향이 절실히 필요하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은 끝내 대화가 아닌 대결을 미래가 아닌 과거를 선택했다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3월 22일(금) 오후 6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남부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북한의 설익은 결정에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 남북연락공동사무소는 유일한 남북 간 소통창구로 남북대화의 키와 같은 곳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남북연락공동사무소 철수는 명백한 판문점 선언 위반이자, 남북대화 거부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동창리 미사일 실험 움직임도, 잇단 한국과 미국에 대한 비난도 기우가 아니었음이 입증된 셈이다.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돌아가는 핵 놀음을 또 다시 펼쳐선 안 된다 고 했다. 북한은 어리석은 결정을 조속히 철회하고 남북대화에 다시 임하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의 안일한 현실인식 역시 매우 유감이다. 남북관계의 적신호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인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연락사무소에서 북측과의 정례회의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정부는 북측과 대화 채널이 정상 가동 중 이라며 애써 문제를 외면해왔다. 대화조차 거부하는 상대 앞에서 북미의 중재자 신 한반도체제 등을 운운하는 모습은 성급하고 어리숙할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망상 수준의 희망적 사고는 버려라.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북한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 오만한 북한, 안일한 문재인 정부 모두 유감이다 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은 끝내 대화가 아닌 대결을 미래가 아닌 과거를 선택했다고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3월 22일(금) 오후 6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남부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북한의 설익은 결정에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 남북연락공동사무소는 유일한 남북 간 소통창구로 남북대화의 키와 같은 곳이었다고 밝혔다. &nbsp; 또한 북한의 남북연락공동사무소 철수는 명백한 판문점 선언 위반이자, 남북대화 거부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동창리 미사일 실험 움직임도, 잇단 한국과 미국에 대한 비난도 기우가 아니었음이 입증된 셈이다.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돌아가는 핵 놀음을 또 다시 펼쳐선 안 된다 고 했다. &nbsp; 북한은 어리석은 결정을 조속히 철회하고 남북대화에 다시 임하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의 안일한 현실인식 역시 매우 유감이다. 남북관계의 적신호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인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연락사무소에서 북측과의 정례회의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정부는 북측과 대화 채널이 정상 가동 중 이라며 애써 문제를 외면해왔다. 대화조차 거부하는 상대 앞에서 북미의 중재자 신 한반도체제 등을 운운하는 모습은 성급하고 어리숙할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nbsp; 문재인 정부는 제발, 망상 수준의 희망적 사고는 버려라.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북한이 다시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 오만한 북한, 안일한 문재인 정부 모두 유감이다 라고 촉구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2019년 해고강사 2만5천명, 올해 전국에서 대학 강사 2만5천 명이 감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자리를 중시한다는 정부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각 당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직무 유기이다 라고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 김용섭은 공동으로 3월 22일(금) 오전 11지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조 의원은 브리핑에서 민주평화당의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이 문제가 일자리 민생의 문제임과 더불어 갑질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정치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과 함께 대학강사 문제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올해 8월 개정강사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강사법은 열악한 강사들의 처우를 조금이나마 개선하자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대책은 이 법에 따른 사소한 추가 비용을 핑계로 강사들을 대량으로 감축하고 있다. 강사들은 이제 희망도 자존심도 잃고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다.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라는 사회적 합의를 저버리고, 가장 약한 자에게 모든 피해를 전가하고 내쫓는 행위를 갑질 말고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강사들은 대개 박사학위를 받은 분들이다. 현재의 처지는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결과이며, 충분히 자력으로 탈출할 능력이 있을 것이므로 하등의 동정도 필요 없다는 인식이, 고학력자인 강사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다. 그러나 강사들은 한국 대학 제도가 만든 덫에 걸린 제물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주고 열정을 착취하는 구조에 잠깐 지나가려다가 발목 잡힌 사람들이다 라고 했다. 또한 대학 제도의 복잡성이 강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로막는다. 겸임 초빙 대우 특임 30여 가지의 비정규교수제도가 있고, 재단회계·등록금회계·산단회계·적립금 등 복잡한 회계 구조를 가지며, 대학마다 자율적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만만치 않다. 교육부에서 조차 일관된 기준으로 파악하기 어려울 지경이니, 일반 시민은 물론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두기가 어려운 구조이다. 이런 구조 뒤에 숨은 대학들에게 더욱 그늘에 가려진 강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는 쉽게 알려지기 어려운 문제였다고 했다. 연구와 교육을 위해 대학이 존재한다. 어떠한 손해를 감수하더락도 지켜야 할 존재 의의를, 개정강사법 이행에 따른 미미한 추가 비용을 핑계로 방기하는 대학 당국의 자기 파괴 행위는, 대학 구성원 전체를 절망으로 몰아간다고 했다. 저임금 불안 노동으로 벼랑 끝에 서 있던 강사들은 이제 해고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성과 경쟁의 과도한 피로감 속에 겨우 버티던 교수들은 이제 강사들의 강의까지 떠맡아 추가 강의의 과로까지 감수해야 한다. 헬조선의 취업전쟁에서 참호를 파던 학부생들은 이제 수강신청 전쟁이라는 내전을 맞닥뜨렸다. 학문의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모색하던 대학원생들은 박사학위 뒤에 감춰져 있던 캄캄한 미래를 직면하게 되었다고 했다. 복잡한 제도 속에 숨어서 강사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던 대학들이, 개정강사법을 핑계대며 강사들을 버리는 행위는 갑질 중의 갑질이다. 모든 갑질이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이지만, 이 갑질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며, 나아가 학문이 와해되어 국가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강사법 안착과 개정 강사법에 대한 보완과 추가적인 처우 개선 노력은, 강사들의 노동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등교육 전반에 대한 개혁과 국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는 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치적/정책적 해결 방안으로 2019 추가경정예산은 해고 강사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고등교육기여금 예산 확보, 비전업강사 강의료를 전업강사 수준으로 인상할 예산 확보, 기재부 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예결위에서 유실된 우수강사 강의료 증진 지원사업과 공익형 평생고등교육사업 예산 재배정, 방학 중 임금 지원 예산 현실적 수준으로 증액 등이다 라고 했다. 국회 기능 활용은 해고 강사와 학문후속세대가 당하고 있는 피해를 특별 재난 수준으로 긴급 구제할 수 있는 조치 시행, 대학을 관리 감독해야 할 교육부가 언론에 약속한 강사제도 개선 관련 조치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지, 국회 차원에서 점검이라고 밝혔다. 법률 개정은 강사의 노동 시간을 산정함에 있어 수업시수를 기준으로 하여 주당 15시간 이하로 판단하는 잘못된 관행을 깨고, 강의 준비 시간 및 학생 평가 시간 등을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퇴직금을 지급하고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퇴직급여법과 국민건강보호법 개정을 강조했다. 또한 장기적 고등교육 비전 제시는 법정 전임교원확보을 준수 강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적용,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등을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2019년 해고강사 2만5천명, 올해 전국에서 대학 강사 2만5천 명이 감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자리를 중시한다는 정부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각 당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직무 유기이다 라고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위원장 김용섭은 공동으로 3월 22일(금) 오전 11지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조 의원은 브리핑에서 민주평화당의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이 문제가 일자리 민생의 문제임과 더불어 갑질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정치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과 함께 대학강사 문제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nbsp; 올해 8월 개정강사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강사법은 열악한 강사들의 처우를 조금이나마 개선하자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대책은 이 법에 따른 사소한 추가 비용을 핑계로 강사들을 대량으로 감축하고 있다. 강사들은 이제 희망도 자존심도 잃고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다.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라는 사회적 합의를 저버리고, 가장 약한 자에게 모든 피해를 전가하고 내쫓는 행위를 갑질 말고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nbsp; 강사들은 대개 박사학위를 받은 분들이다. 현재의 처지는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결과이며, 충분히 자력으로 탈출할 능력이 있을 것이므로 하등의 동정도 필요 없다는 인식이, 고학력자인 강사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다. 그러나 강사들은 한국 대학 제도가 만든 덫에 걸린 제물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주고 열정을 착취하는 구조에 잠깐 지나가려다가 발목 잡힌 사람들이다 라고 했다. &nbsp; 또한 대학 제도의 복잡성이 강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로막는다. 겸임 초빙 대우 특임 30여 가지의 비정규교수제도가 있고, 재단회계·등록금회계·산단회계·적립금 등 복잡한 회계 구조를 가지며, 대학마다 자율적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만만치 않다. 교육부에서 조차 일관된 기준으로 파악하기 어려울 지경이니, 일반 시민은 물론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두기가 어려운 구조이다. 이런 구조 뒤에 숨은 대학들에게 더욱 그늘에 가려진 강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는 쉽게 알려지기 어려운 문제였다고 했다. &nbsp; 연구와 교육을 위해 대학이 존재한다. 어떠한 손해를 감수하더락도 지켜야 할 존재 의의를, 개정강사법 이행에 따른 미미한 추가 비용을 핑계로 방기하는 대학 당국의 자기 파괴 행위는, 대학 구성원 전체를 절망으로 몰아간다고 했다. &nbsp; 저임금 불안 노동으로 벼랑 끝에 서 있던 강사들은 이제 해고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성과 경쟁의 과도한 피로감 속에 겨우 버티던 교수들은 이제 강사들의 강의까지 떠맡아 추가 강의의 과로까지 감수해야 한다. 헬조선의 취업전쟁에서 참호를 파던 학부생들은 이제 수강신청 전쟁이라는 내전을 맞닥뜨렸다. 학문의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모색하던 대학원생들은 박사학위 뒤에 감춰져 있던 캄캄한 미래를 직면하게 되었다고 했다. &nbsp; 복잡한 제도 속에 숨어서 강사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던 대학들이, 개정강사법을 핑계대며 강사들을 버리는 행위는 갑질 중의 갑질이다. 모든 갑질이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이지만, 이 갑질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며, 나아가 학문이 와해되어 국가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므로 강사법 안착과 개정 강사법에 대한 보완과 추가적인 처우 개선 노력은, 강사들의 노동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등교육 전반에 대한 개혁과 국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는 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nbsp; 정치적/정책적 해결 방안으로 2019 추가경정예산은 해고 강사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고등교육기여금 예산 확보, 비전업강사 강의료를 전업강사 수준으로 인상할 예산 확보, 기재부 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예결위에서 유실된 우수강사 강의료 증진 지원사업과 공익형 평생고등교육사업 예산 재배정, 방학 중 임금 지원 예산 현실적 수준으로 증액 등이다 라고 했다. &nbsp; 국회 기능 활용은 해고 강사와 학문후속세대가 당하고 있는 피해를 특별 재난 수준으로 긴급 구제할 수 있는 조치 시행, 대학을 관리 감독해야 할 교육부가 언론에 약속한 강사제도 개선 관련 조치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지, 국회 차원에서 점검이라고 밝혔다. &nbsp; 법률 개정은 강사의 노동 시간을 산정함에 있어 수업시수를 기준으로 하여 주당 15시간 이하로 판단하는 잘못된 관행을 깨고, 강의 준비 시간 및 학생 평가 시간 등을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퇴직금을 지급하고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퇴직급여법과 국민건강보호법 개정을 강조했다. &nbsp; 또한 장기적 고등교육 비전 제시는 법정 전임교원확보을 준수 강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적용,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등을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친일파의, 친일파에 의한, 친일파를 위한 나라 이것이 나경원이 꿈꾸는 나라인가? 라고 독립유공자 후손 658인은 3월 22일(금)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658인은 브리핑에서 3·1 독립항쟁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이 시점에 자주 독립국가의 완성을 위한 열망에 소금과 재를 뿌리고 반민특위의 숭고한 활동을 역사왜곡하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더불어 국민들에게 무한한 상실감을 안겨준 나경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이름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과거 나경원은 일왕의 생일잔치에 참석하는 행동 등으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넘어서 토착 일본왜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100년 전 이맘 때도 유사한 일이 있었다. 대표적인 친일파 이완용은 3월 1일 전 국민적인 독립항쟁을 무산시키고자 3월항쟁을 향하여 물지각한 행동이고 항일운동은 국론분열이라 망언을 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나경원이라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3월 독립항쟁과 임시정부 100주년에 이완용이 환생한 듯한 막말과 행동을 일삼고 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모욕하는 나경원을 우리는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독립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이름으로 강력히 응징하고 규탄하고자 한다고 촉구했다. 친일청산의 가치를 부정하고 반민특위의 친일청산 노력을 부정하는 나경원의 매국적 행위는 역사가 그것을 영원히 기록할 것이다. 우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은 나경원의 의원직 사퇴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황교안 대표에게 요구한다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친일파의, 친일파에 의한, 친일파를 위한 나라 이것이 나경원이 꿈꾸는 나라인가? 라고 독립유공자 후손 658인은 3월 22일(금)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독립유공자 후손 658인은 브리핑에서 3·1 독립항쟁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이 시점에 자주 독립국가의 완성을 위한 열망에 소금과 재를 뿌리고 반민특위의 숭고한 활동을 역사왜곡하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더불어 국민들에게 무한한 상실감을 안겨준 나경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이름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nbsp; 과거 나경원은 일왕의 생일잔치에 참석하는 행동 등으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넘어서 토착 일본왜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nbsp; 역사는 되풀이된다. 100년 전 이맘 때도 유사한 일이 있었다. 대표적인 친일파 이완용은 3월 1일 전 국민적인 독립항쟁을 무산시키고자 3월항쟁을 향하여 물지각한 행동이고 항일운동은 국론분열이라 망언을 한 것처럼, 오늘날에는 나경원이라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3월 독립항쟁과 임시정부 100주년에 이완용이 환생한 듯한 막말과 행동을 일삼고 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모욕하는 나경원을 우리는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독립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이름으로 강력히 응징하고 규탄하고자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친일청산의 가치를 부정하고 반민특위의 친일청산 노력을 부정하는 나경원의 매국적 행위는 역사가 그것을 영원히 기록할 것이다. 우리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은 나경원의 의원직 사퇴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황교안 대표에게 요구한다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은 석면을 철거하면서도 석면 안전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학교 환경개선공사의 문제점을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와 함께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한정희 대표, 김숙영 운영위원, 이효진 운영위원은 3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임 의원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여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은 장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치명적인 폐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저는 지난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 3월 임시국회 등에서 수조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는 교내 석면제거 공사의 총체적 부실이 학생과 교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고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감사원 감사 결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태만과 석면 해체·제거공사 중인 건물 동에서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병설유치원 등이 운영된 사실 등이 밝혀져 석면 제거 공사에 대한 교육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드러났다고 했다. 교내 석면제거 공사는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의 관계부처가 있다. 부처 간 핑퐁게임으로 학부모님들의 분노만 일으키고 있다. 교내 석면 건축물 관리, 공사 등 학교 석면 문제만큼은 교육부가 주도하여 철저하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임재훈 국회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오늘은 석면을 철거하면서도 석면 안전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학교 환경개선공사의 문제점을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와 함께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한정희 대표, 김숙영 운영위원, 이효진 운영위원은 3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임 의원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여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은 장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치명적인 폐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고 있다고 했다. &nbsp; 이에 저는 지난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 3월 임시국회 등에서 수조원의 혈세를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는 교내 석면제거 공사의 총체적 부실이 학생과 교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고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지난 해 감사원 감사 결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태만과 석면 해체·제거공사 중인 건물 동에서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병설유치원 등이 운영된 사실 등이 밝혀져 석면 제거 공사에 대한 교육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드러났다고 했다. &nbsp; 교내 석면제거 공사는 교육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등의 관계부처가 있다. 부처 간 핑퐁게임으로 학부모님들의 분노만 일으키고 있다. 교내 석면 건축물 관리, 공사 등 학교 석면 문제만큼은 교육부가 주도하여 철저하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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