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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영재교육 시스템과 사교육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연출 방법을 통해 재기 발랄하게 녹여내.」 과학 영재원 출신 감독이 영재를 꿈꾸는 자신의 막냇동생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디어 마이 지니어스>(감독: 구윤주)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디어 마이 지니어스', 티저 포스터 / 제공=필름다빈] 영화 <디어 마이 지니어스>는 과거 영재 첫째, 미래 영재 막내, 교육 열정 넘치는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이다. 과학 영재원 출신인 감독이 직접 경험한 영재교육 시스템과 사교육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연출 방법을 통해 재기 발랄하게 녹여내며 관객에게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와 셰필드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등 해외 피칭에 참여하며 국내 유수 영화제는 물론 해외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입증해 관객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디어 마이 지니어스> 티저 포스터는 발랄한 색감,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직접 쓴 일기와 상장, 애니메이션이 더해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 점을 맞아 행복한 초등학생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사랑스러운 일기의 내용은 보는 이에게 흐뭇함과 묘한 의구심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리얼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라는 카피가 한국 영재 교육 시스템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가을 기대작으로 떠오른 리얼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 <디어 마이 지니어스>는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영재교육 시스템과 사교육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연출 방법을 통해 재기 발랄하게 녹여내.」&nbsp;&nbsp;&nbsp;&nbsp; &nbsp;과학 영재원 출신 감독이 영재를 꿈꾸는 자신의 막냇동생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lt;디어 마이 지니어스&gt;(감독: 구윤주)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nbsp; [사진='디어 마이 지니어스', 티저 포스터 / 제공=필름다빈] &nbsp; &nbsp; 영화 &lt;디어 마이 지니어스&gt;는 과거 영재 첫째, 미래 영재 막내, 교육 열정 넘치는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이다. &nbsp; 과학 영재원 출신인 감독이 직접 경험한 영재교육 시스템과 사교육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연출 방법을 통해 재기 발랄하게 녹여내며 관객에게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nbsp; 더불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와 셰필드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등 해외 피칭에 참여하며 국내 유수 영화제는 물론 해외 다큐멘터리 전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입증해 관객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nbsp;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lt;디어 마이 지니어스&gt; 티저 포스터는 발랄한 색감,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직접 쓴 일기와 상장, 애니메이션이 더해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 점을 맞아 행복한 초등학생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사랑스러운 일기의 내용은 보는 이에게 흐뭇함과 묘한 의구심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리얼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라는 카피가 한국 영재 교육 시스템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nbsp;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가을 기대작으로 떠오른 리얼 영재 육성 다큐멘터리 &lt;디어 마이 지니어스&gt;는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개막작,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썸머 85' 선정.」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총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되며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 / 제공=SIPFF] 개막작으로는 독특한 상상력과 매력적인 서스펜스로 사랑받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썸머 85>로 선정되었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신의 은총으로>,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영 앤 뷰티풀>, <인 더 하우스>, <레퓨지>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감독이다. <썸머 85>은 오종 감독의 매력이 극대화된 작품으로, 1985년대 여름을 배경으로 찬란하지만 쓸쓸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통을 담고 있다. [사진='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썸머 85' 스틸컷 / 제공=SIPFF] <썸머 85>은 에이단 체임버스의 소설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체임버스는 세계적인 권위의 청소년 문학상을 휩쓴 작가로, 청소년기의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성장 서사와 함께 그려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종 감독의 <썸머 85> 역시 열여섯 소년인 알렉시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열정적인 사랑과 이별의 아픔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의 한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거기에 오종 감독 특유의 매력적인 감각이 더해져,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작 공개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단연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다. 올해에도 개막작의 한 장면을 공식 포스터로 사용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잔뜩 높였다. <썸머 85>의 두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은 눈부신 청춘의 순간을 포착한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하고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던 명작 <아이다호>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포스터는 올해 영화제와 개막작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1년부터 <창피해>, <라잇 온 미>, <아웃 인 더 다크>, <호수의 이방인>, <런던 프라이드>, <스테잉 버티컬>, <120 BPM>, <계절과 계절 사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을 개막작으로 선정해왔다. 작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 이어, 올해의 개막작 <썸머 85>으로 또한번 화제와 매진 행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개막작,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썸머 85' 선정.」&nbsp;&nbsp;&nbsp;&nbsp;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영화제이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가 오는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총 7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되며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nbsp; [사진='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포스터 / 제공=SIPFF] &nbsp; 개막작으로는 독특한 상상력과 매력적인 서스펜스로 사랑받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lt;썸머 85&gt;로 선정되었다. &nbsp;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lt;신의 은총으로&gt;, &lt;나의 사적인 여자친구&gt;, &lt;영 앤 뷰티풀&gt;, &lt;인 더 하우스&gt;, &lt;레퓨지&gt;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감독이다. &lt;썸머 85&gt;은 오종 감독의 매력이 극대화된 작품으로, 1985년대 여름을 배경으로 찬란하지만 쓸쓸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통을 담고 있다. [사진='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썸머 85' 스틸컷 / 제공=SIPFF] &nbsp; &lt;썸머 85&gt;은 에이단 체임버스의 소설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체임버스는 세계적인 권위의 청소년 문학상을 휩쓴 작가로, 청소년기의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성장 서사와 함께 그려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nbsp; 오종 감독의 &lt;썸머 85&gt; 역시 열여섯 소년인 알렉시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열정적인 사랑과 이별의 아픔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의 한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거기에 오종 감독 특유의 매력적인 감각이 더해져,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개막작 공개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단연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다. 올해에도 개막작의 한 장면을 공식 포스터로 사용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잔뜩 높였다. &lt;썸머 85&gt;의 두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은 눈부신 청춘의 순간을 포착한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하고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던 명작 &lt;아이다호&gt;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포스터는 올해 영화제와 개막작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nbsp;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1년부터 &lt;창피해&gt;, &lt;라잇 온 미&gt;, &lt;아웃 인 더 다크&gt;, &lt;호수의 이방인&gt;, &lt;런던 프라이드&gt;, &lt;스테잉 버티컬&gt;, &lt;120 BPM&gt;, &lt;계절과 계절 사이&gt;, &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gt; 등을 개막작으로 선정해왔다. &nbsp; 작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gt;에 이어, 올해의 개막작 &lt;썸머 85&gt;으로 또한번 화제와 매진 행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25일) 국가물관리위원회 산하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공주보를 부분해체하되 해체 시기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겠다고 최종 의견을 확정했다고 정진석 의원은 밝혔다. 이어 보 해체를 한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이 소리도 저 소리도 아니다. 속으로는 보 해체 결정을 철회하고 싶지만, 좌파떼쟁이들 성화에 못이겨 비겁하고 무책임한 ‘용각산 결정’을 내린 것이다. 결국은 손 못 댄다는 얘기다. 금강수계 주민들과 충청인들은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코로나19와 경제ㆍ부동산ㆍ외교ㆍ안보ㆍ법치 붕괴 등으로 국민의 삶이 마비되고 있는 상황에 국민의 막대한 세금 수천억 원이 투입된 국가하천시설을, 법적 근거도 없이 국민 세금으로 부분 해체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다. 공주보의 주인은 중앙정부와 일부 환경단체가 아니다. 수천 년 금강물로 밥짓고 농사지으며 살아온 지역 주민과 농민들이다. 공주시민 절대다수는 공주보의 존치와 활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 의원은 공주시가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2019.7.13.~14)’에서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4대강 보 처리방안을 최초 결정안 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위원회가 실시한 ‘공주보 지역 국민 주요설문 및 결과(2019.6.8.~23.)’에서도 절반이 넘는 56.8%가 ‘4대강 보 필요하다’라고 응답했고, 지난 7월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주보가 국민의 간절한 여망을 외면한 채 해체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기에, 지역 주민 그리고 농가들과 함께 여러 차례 반대의 목소리를 분명히 했고, 보 철거 저지 운동까지 전개했다. 또한 지방의회에서도 공주보 부분해체에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회의원으로 민심을 정확히 전달하여 잘못된 정책 결정을 막고자 금강유역관리위원들에게 편지도 보내고, 국무총리와 정부 부처 책임자를 설득하는 노력을 펼쳐왔다. 하지만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고, 눈 감고, 입을 닫은 것이다. 분노와 규탄을 넘어, 과연 문재인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연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늘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견을 제출받아, 그간 논의한 관련 쟁점 등을 종합검토하여 최종 처리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애초에 정부가 부분해체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시험개방 → 부분ㆍ상시개방 → 완전 개방 → 철거ㆍ해체의 예정된 수순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결국 보 해체는 그 누구도 손도 대지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25일) 국가물관리위원회 산하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공주보를 부분해체하되 해체 시기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겠다고 최종 의견을 확정했다고 정진석 의원은 밝혔다. &nbsp; 이어 보 해체를 한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이 소리도 저 소리도 아니다. 속으로는 보 해체 결정을 철회하고 싶지만, 좌파떼쟁이들 성화에 못이겨 비겁하고 무책임한 ‘용각산 결정’을 내린 것이다. 결국은 손 못 댄다는 얘기다. 금강수계 주민들과 충청인들은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코로나19와 경제ㆍ부동산ㆍ외교ㆍ안보ㆍ법치 붕괴 등으로 국민의 삶이 마비되고 있는 상황에 국민의 막대한 세금 수천억 원이 투입된 국가하천시설을, 법적 근거도 없이 국민 세금으로 부분 해체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다. 공주보의 주인은 중앙정부와 일부 환경단체가 아니다. 수천 년 금강물로 밥짓고 농사지으며 살아온 지역 주민과 농민들이다. 공주시민 절대다수는 공주보의 존치와 활용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nbsp;한편 정 의원은 공주시가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2019.7.13.~14)’에서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4대강 보 처리방안을 최초 결정안 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위원회가 실시한 ‘공주보 지역 국민 주요설문 및 결과(2019.6.8.~23.)’에서도 절반이 넘는 56.8%가 ‘4대강 보 필요하다’라고 응답했고, 지난 7월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nbsp; 또한 공주보가 국민의 간절한 여망을 외면한 채 해체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기에, 지역 주민 그리고 농가들과 함께 여러 차례 반대의 목소리를 분명히 했고, 보 철거 저지 운동까지 전개했다. 또한 지방의회에서도 공주보 부분해체에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회의원으로 민심을 정확히 전달하여 잘못된 정책 결정을 막고자 금강유역관리위원들에게 편지도 보내고, 국무총리와 정부 부처 책임자를 설득하는 노력을 펼쳐왔다. 하지만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고, 눈 감고, 입을 닫은 것이다. 분노와 규탄을 넘어, 과연 문재인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nbsp; 끝으로 연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늘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견을 제출받아, 그간 논의한 관련 쟁점 등을 종합검토하여 최종 처리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애초에 정부가 부분해체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시험개방 → 부분ㆍ상시개방 → 완전 개방 → 철거ㆍ해체의 예정된 수순으로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결국 보 해체는 그 누구도 손도 대지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6박 8일간 스웨덴과 독일을 공식 방문한다. 박 의장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Andreas Norlén) 스웨덴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9월 27일 ∼ 29일 스웨덴을, 이어서 30일 ∼ 10월 2일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박 의장은 스웨덴, 독일과의 의회정상외교 전개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권 보장을 위한 국제적 연대 국제정세에 대한 상호 이해 등을 논의하고,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 의장의 스웨덴 방문은 양국 수교(1959년) 이래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의 공식 방문이다. 스톡홀름에서 칼 구스타프 16세(H.M. Carl XVI Gustaf) 국왕을 예방하고,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국회의장,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총리 등을 만나 한국과 스웨덴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켄트 해쉬테트(Kent Härstedt) 한반도 특사와 요아킴 베뤼스트룀(Joachim Bergström) 주북한 스웨덴 대사도 접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장은 최근 개소한 K-스타트업 센터를 찾아 디지털헬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도 강화한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대통령과 면담하고, 볼프강 쇼이블레(Wolfgang Schäuble) 하원의장, 디트마르 보이트케(Dietmar Woidke)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통독 30주년을 맞은 독일과 통일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 경색돼있는 남북관계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통독 기념주간 행사를 하는 독일 측에 축하 메시지도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일 방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는 5년 만으로, 대통령과 상‧하원의장을 한 번의 순방에서 모두 면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해 1차 라운드를 통과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양국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박 의장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유럽에서 모범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스웨덴, 독일과 우선적으로 의회 차원의 대면 외교를 개시한다는 의미가 있다. 당초 박 의장은 체코 신규원전 추진 등 양국 간 에너지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체코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체코 측이 코로나19의 자국내 상황을 감안해 방문 연기를 공식 요청해왔다. 스웨덴‧독일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조응천 의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 김병관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과 이용수 정책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박병석 국회의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6박 8일간 스웨덴과 독일을 공식 방문한다. 박 의장은 안드레아스 노를리엔(Andreas Norlén) 스웨덴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9월 27일 ∼ 29일 스웨덴을, 이어서 30일 ∼ 10월 2일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순방에서 박 의장은 스웨덴, 독일과의 의회정상외교 전개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권 보장을 위한 국제적 연대 국제정세에 대한 상호 이해 등을 논의하고,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 의장의 스웨덴 방문은 양국 수교(1959년) 이래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의 공식 방문이다. 스톡홀름에서 칼 구스타프 16세(H.M. Carl XVI Gustaf) 국왕을 예방하고,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국회의장,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총리 등을 만나 한국과 스웨덴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켄트 해쉬테트(Kent Härstedt) 한반도 특사와 요아킴 베뤼스트룀(Joachim Bergström) 주북한 스웨덴 대사도 접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nbsp; 또한 박 의장은 최근 개소한 K-스타트업 센터를 찾아 디지털헬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도 강화한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대통령과 면담하고, 볼프강 쇼이블레(Wolfgang Schäuble) 하원의장, 디트마르 보이트케(Dietmar Woidke)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통독 30주년을 맞은 독일과 통일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 경색돼있는 남북관계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통독 기념주간 행사를 하는 독일 측에 축하 메시지도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독일 방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는 5년 만으로, 대통령과 상‧하원의장을 한 번의 순방에서 모두 면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해 1차 라운드를 통과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양국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박 의장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유럽에서 모범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스웨덴, 독일과 우선적으로 의회 차원의 대면 외교를 개시한다는 의미가 있다. 당초 박 의장은 체코 신규원전 추진 등 양국 간 에너지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체코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체코 측이 코로나19의 자국내 상황을 감안해 방문 연기를 공식 요청해왔다. 스웨덴‧독일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조응천 의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 김병관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과 이용수 정책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이 민주당 원내부대표에 선임됐다. 이 의원의 부대표 임명은 민주당 원내지도부 인사 변화에 따른 것으로, 지난 24일 대표단은 회의를 열어 이 의원을 부대표에 임명했다고 26일(토) 밝혔다. 이 의원은 보도에서 이번 원내부대표 선임은 지방의원,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청와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이 의원이 전북도민의 목소리를 중앙정치권에 잘 전달할 수 있는 인사로 판단했다는 게 당 안팎의 설명이다고 하며서 “민주당 원내부대표에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민생경제가 되살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 전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관련 국가 예산확보와 법안 통과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 민주당 원내부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이 민주당 원내부대표에 선임됐다. 이 의원의 부대표 임명은 민주당 원내지도부 인사 변화에 따른 것으로, 지난 24일 대표단은 회의를 열어 이 의원을 부대표에 임명했다고 26일(토) 밝혔다. &nbsp; 이 의원은 보도에서 이번 원내부대표 선임은 지방의원,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청와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이 의원이 전북도민의 목소리를 중앙정치권에 잘 전달할 수 있는 인사로 판단했다는 게 당 안팎의 설명이다고 하며서 “민주당 원내부대표에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민생경제가 되살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 전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관련 국가 예산확보와 법안 통과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두 아이의 아버지를 살릴 기회가 있었다. 통신채널이 모두 끊겨 위험에 대응할 수 없었다는 정부의 말은 거짓이었다. “생명존중에 경의”, “남녘 동포 건강 기원” 을 이야기하는 정상 간의 친서라인이 멀쩡하게 살아있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9월 26일(토) 논평했다. 김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럼에도 대통령의 구출지시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국민의 생명 보호'는 국가가 존재해야 할 이유다. 그 의무를 외면한 대가로 우리 국민은 처참하게 살해됐다. 비통한 국민을 위로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사건 발생 나흘이 되도록 “북한”이라는 말 한마디, 규탄이라는 단 한마디, 그리고 어이없이 피살된 국민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 표명 하나 없었다. 대신 공허한 ‘평화’의 돌림 노래 뿐이다 고 밝혔다. 이어 이 정부는 국민보다 북한이 먼저다.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불태운 가해자의 ‘미안 미안’ 한마디에 청와대서부터 여권 전체가 들썩인다. “희소식”, “전화위복”, “계몽군주” 우리 국민의 목숨은 하찮고, 수령 김정은의 편지는 무오류에 무결점인 것인가. 살해된 국민에게는 눈 감고, 살상한 북한에 반색하며 벌써부터 설렌다는 평화프로세스는 반인륜적이기까지 하다. 조국에 의해 월북자로 낙인찍힌 국민의 원혼이 아직 서해를 떠돌고 있을 것이다. 한 줌 수습할 유골마저 없어 장례도 못 치르는 동안 대통령의 침묵 속에, 단 하나의 진상규명도 없이 그들은 이쯤에서 그만 덮자고 한다.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국민 한명의 생명은 거국적인 남북 과업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는 것인가. 그러니 민심은 이 정부가 북한의 안색을 살피느라 국민이 죽어도 꿈쩍하지 않는 비정한 정권이라고 보는 것이다 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대변인은 죽음의 공포에서 홀로 직면했을 국민을 구할 수 없었는데, ‘새벽이라 대통령을 깨울 수 없었다’는 말도 안 되는 장관의 답변이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 한 그들 아닌가. 40대 가장, 자녀 사진을 품고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던 국민의 참극을 얼렁뚱땅 넘어가고자 한다면 두고두고 이 정권의 화가 될 것이다. 국민의 화를 가벼이 보지 말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두 아이의 아버지를 살릴 기회가 있었다. 통신채널이 모두 끊겨 위험에 대응할 수 없었다는 정부의 말은 거짓이었다. “생명존중에 경의”, “남녘 동포 건강 기원” 을 이야기하는 정상 간의 친서라인이 멀쩡하게 살아있었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9월 26일(토) 논평했다. &nbsp; 김&nbsp;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럼에도 대통령의 구출지시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국민의 생명 보호'는 국가가 존재해야 할 이유다. 그 의무를 외면한 대가로 우리 국민은 처참하게 살해됐다. 비통한 국민을 위로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사건 발생 나흘이 되도록 “북한”이라는 말 한마디, 규탄이라는 단 한마디, 그리고 어이없이 피살된 국민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 표명 하나 없었다. 대신 공허한 ‘평화’의 돌림 노래 뿐이다 고 밝혔다. &nbsp; 이어 이 정부는 국민보다 북한이 먼저다.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불태운 가해자의 ‘미안 미안’ 한마디에 청와대서부터 여권 전체가 들썩인다. “희소식”, “전화위복”, “계몽군주” 우리 국민의 목숨은 하찮고, 수령 김정은의 편지는 무오류에 무결점인 것인가. 살해된 국민에게는 눈 감고, 살상한 북한에 반색하며 벌써부터 설렌다는 평화프로세스는 반인륜적이기까지 하다. 조국에 의해 월북자로 낙인찍힌 국민의 원혼이 아직 서해를 떠돌고 있을 것이다. 한 줌 수습할 유골마저 없어 장례도 못 치르는 동안 대통령의 침묵 속에, 단 하나의 진상규명도 없이 그들은 이쯤에서 그만 덮자고 한다.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국민 한명의 생명은 거국적인 남북 과업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는 것인가. 그러니 민심은 이 정부가 북한의 안색을 살피느라 국민이 죽어도 꿈쩍하지 않는 비정한 정권이라고 보는 것이다 고 주장했다. &nbsp; 끝으로 김 대변인은 죽음의 공포에서 홀로 직면했을 국민을 구할 수 없었는데, ‘새벽이라 대통령을 깨울 수 없었다’는 말도 안 되는 장관의 답변이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 한 그들 아닌가. 40대 가장, 자녀 사진을 품고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던 국민의 참극을 얼렁뚱땅 넘어가고자 한다면 두고두고 이 정권의 화가 될 것이다. 국민의 화를 가벼이 보지 말라고 촉구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전통가요 트로트 女帝’ ‘국보급 가수’../그 어떤 수식어도 모자란 가수 ‘이미자(1941~)’의 트로트 중에서 “여자의 一生”을 불러봅니다.-“1.참을 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전통가요 트로트 皇帝’라는 나훈아(1947~)의 트로트 중에서 “남자의 一生”을 불러봅니다.-“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간다/ 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인간의 ‘일생’을 얘기하는 詩나 노래는 지구촌에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필자의 가슴에 있는 작품은 모파상(Guy de Maupassant/1850~1893))의 “여자의 일생‘ 입나다. 原題는 ”한 일생(Une Vie)“입니다. 그는 프랑스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되는 작가인데,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던 한 소녀의 일생 이야기가 그로테스크하게 표현된 ”한 인생“은 주인공 잔느가 소녀에서 아내로, 그리고 어머니로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근대 생활에 대한 가혹한 판결입니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허무감과 염세감과 인간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깊은 슬픔과 체념을 나타냄으로써 염세주의에 대한 하나의 항의였습니다. 즉 인생이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또한 나쁜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로잘리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예술에 대하여 가혹한 비평을 가하는 러시아 톨스토이(1828~1910) 조차 이 작품을 격찬하면서 “이 작품은 비단 모파상 일대의 걸작일 뿐만 아니라 위고의 <레 미제라블> 이후 프랑스 소설의 걸작일 것”라고 말했으며, 독일 철학자 니체(1844~1900)는 <이 사람을 보라>에서 독일 문학자를 악평한 후 프랑스 문학가 중에서도 특히 모파상을 천재라 하며 극찬했습니다. 그러면 이미자의 “일생”과 모파상의 “일생’은 뭐가 다를까요?: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던 한 소녀의 일생 이야기가 그로테스크하게 표현된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은 주인공 잔느가 소녀에서 아내로, 그리고 어머니로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근대 생활에 대한 가혹한 판결입니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허무감과 염세감과 인간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깊은 슬픔과 체념을 나타냄으로써 염세주의에 대한 하나의 항의였습니다. 즉 인생이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또한 나쁜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로잘리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코로나 시대의 삶!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의 삶! 삶에 대한 몇 字 적어봅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을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 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고...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코로나는 곧 퇴치될 것입니다. 비록 힘든 시기이지만 다행인 것은 ‘自殺’을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千萬多幸입니다. 삶! [‘사람’이라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삶-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전통가요 트로트 女帝’ ‘국보급 가수’../그 어떤 수식어도 모자란 가수 ‘이미자(1941~)’의 트로트 중에서 “여자의 一生”을 불러봅니다.-“1.참을 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nbsp; &nbsp; ‘전통가요 트로트 皇帝’라는 나훈아(1947~)의 트로트 중에서 “남자의 一生”을 불러봅니다.-“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간다/ 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nbsp; 인간의 ‘일생’을 얘기하는 詩나 노래는 지구촌에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필자의 가슴에 있는 작품은 모파상(Guy de Maupassant/1850~1893))의 “여자의 일생‘ 입나다. 原題는 ”한 일생(Une Vie)“입니다. 그는 프랑스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되는 작가인데,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던 한 소녀의 일생 이야기가 그로테스크하게 표현된 ”한 인생“은 주인공 잔느가 소녀에서 아내로, 그리고 어머니로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근대 생활에 대한 가혹한 판결입니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허무감과 염세감과 인간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깊은 슬픔과 체념을 나타냄으로써 염세주의에 대한 하나의 항의였습니다. 즉 인생이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또한 나쁜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로잘리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프랑스 영화-Une Vie--모파상 원작-1958. &nbsp; 여러 가지 예술에 대하여 가혹한 비평을 가하는 러시아 톨스토이(1828~1910) 조차 이 작품을 격찬하면서 “이 작품은 비단 모파상 일대의 걸작일 뿐만 아니라 위고의 &lt;레 미제라블&gt; 이후 프랑스 소설의 걸작일 것”라고 말했으며, 독일 철학자 니체(1844~1900)는 &lt;이 사람을 보라&gt;에서 독일 문학자를 악평한 후 프랑스 문학가 중에서도 특히 모파상을 천재라 하며 극찬했습니다. 그러면 이미자의 “일생”과 모파상의 “일생’은 뭐가 다를까요?: &nbsp; 프랑스 사실주의 대표 작가-기 드 모파상. &nbsp;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던 한 소녀의 일생 이야기가 그로테스크하게 표현된 모파상의 &lt;여자의 일생&gt;은 주인공 잔느가 소녀에서 아내로, 그리고 어머니로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근대 생활에 대한 가혹한 판결입니다. 이것은 인생에 대한 허무감과 염세감과 인간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깊은 슬픔과 체념을 나타냄으로써 염세주의에 대한 하나의 항의였습니다. 즉 인생이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또한 나쁜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로잘리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nbsp; 우리의 삶! 코로나 시대의 삶!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의 삶! 삶에 대한 몇 字 적어봅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을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nbsp;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입니다. &nbsp; 2019년 2월 기네스 세계 최장수 노인-일본 마사조 노나카(Masazo Nonaka)-112세. &nbsp; &nbsp;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nbsp;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 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고...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nbsp; 코로나는 곧 퇴치될 것입니다. 비록 힘든 시기이지만 다행인 것은 ‘自殺’을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千萬多幸입니다. 삶! [‘사람’이라 읽어도 좋습니다. 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의 준말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 사람과의 일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듀엣'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버논 역을 맡은 배우 박건형, 박영수와 소냐 역을 맡은 문진아, 제이민(오지민)의 극적인 분위기가 담겼다. 버논은 천재적인 영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곡가다. 완벽해 보이고 까칠한 첫인상을 지녔지만 알고 보면 허당기가 넘치는 매력을 지녔다. 박건형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버논 거쉬의 이면을 그려냈다. 깊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듯한 모습의 박영수는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버논의 모습을 담아냈다.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 역의 문진아, 제이민은 사랑스러운 소냐 왈스크 모습을 표현했다. 넘치는 끼와 활달한 모습으로 극 중 분위기를 주도할 소냐를 예고한다. 뮤지컬 '듀엣'은 사람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오스카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성공한 작곡가 버논 거쉬와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 있는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9월 30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10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듀엣'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nbsp; &nbsp; 공개된 사진은 버논 역을 맡은 배우 박건형, 박영수와 소냐 역을 맡은 문진아, 제이민(오지민)의 극적인 분위기가 담겼다.&nbsp; &nbsp; 버논은 천재적인 영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곡가다. 완벽해 보이고 까칠한 첫인상을 지녔지만 알고 보면 허당기가 넘치는 매력을 지녔다.&nbsp; &nbsp; 박건형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버논 거쉬의 이면을 그려냈다. 깊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듯한 모습의 박영수는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버논의 모습을 담아냈다.&nbsp; &nbsp;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 역의 문진아, 제이민은 사랑스러운 소냐 왈스크 모습을 표현했다. 넘치는 끼와 활달한 모습으로 극 중 분위기를 주도할 소냐를 예고한다.&nbsp; &nbsp; 뮤지컬 '듀엣'은 사람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오스카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성공한 작곡가 버논 거쉬와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 있는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nbsp; &nbsp; 인터파크 티켓에서 9월 30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10월 23일부터 KT&amp;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문화예술로 장애와 비장애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문화재단은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장애와 비장애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이 잇는 가치'를 연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2개 오픈 포럼과 3개 기획전시로 구성된다. 10월 16일 '일상의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첫 포럼에서는 장애가 일상에서 예외가 아닌 당연한 일부로 존재할 수 있는 조건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방법을 찾아본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쓰고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는 김원영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장애인 운동 활동가 김도현, 코다(CODA.농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펴는 이길보라 감독 등이 참여한다. 2차 포럼은 '창작으로 연대'가 주제다.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창작을 지속해갈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다. 토론에 이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기획전시로는 장애 예술가 다양한 정체성 등을 보여주는 '비커밍', 장애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한 공동 창작 워크숍 '스테레오 비전'이 마련된다.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이 있는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로젝트A' 전시 '동심원'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회째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신청자만 참여 가능하다. 대신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온라인 비대면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시는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문화예술로 장애와 비장애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nbsp; &nbsp; 서울문화재단은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장애와 비장애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이 잇는 가치'를 연다고 밝혔다.&nbsp; &nbsp; 프로젝트는 2개 오픈 포럼과 3개 기획전시로 구성된다. 10월 16일 '일상의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첫 포럼에서는 장애가 일상에서 예외가 아닌 당연한 일부로 존재할 수 있는 조건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방법을 찾아본다.&nbsp; &nbsp;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쓰고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는 김원영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장애인 운동 활동가 김도현, 코다(CODA.농인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펴는 이길보라 감독 등이 참여한다.&nbsp; &nbsp; 2차 포럼은 '창작으로 연대'가 주제다.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창작을 지속해갈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다. 토론에 이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nbsp; &nbsp; 기획전시로는 장애 예술가 다양한 정체성 등을 보여주는 '비커밍', &nbsp;장애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한 공동 창작 워크숍 '스테레오 비전'이 마련된다.&nbsp; &nbsp;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이 있는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로젝트A' 전시 '동심원'도 만나볼 수 있다.&nbsp; &nbsp;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회째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nbsp; &nbsp;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신청자만 참여 가능하다. 대신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온라인 비대면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시는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nbsp; &nbsp;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과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26일 오후 3시 남양주시 유튜브를 통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재미로 노닐다 [함께 외쳐!]'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후원하고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소통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방문할 기회가 줄어든 관객을 위해 남양주시 유튜브 'My-N 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우울한 감정인 코로나블루가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원장이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감정 생활'을 주제로 위기 속 대처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에게 완전한 휴식과 최상의 심신 안정 방법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공유한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전하는 치유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배우 이건명은 음악감독 최수정이 연주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가을에 어울리는 곡을 선별해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에는 평소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개하고, 건강 관리에 궁금증이 있는 시청자 누구든지 질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강의와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 '재미로 노닐다 [함께 외쳐!]'는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콘서트로 남양주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과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26일 오후 3시 남양주시 유튜브를 통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nbsp; &nbsp; 콘서트 '재미로 노닐다 [함께 외쳐!]'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후원하고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소통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방문할 기회가 줄어든 관객을 위해 남양주시 유튜브 'My-N 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nbsp; &nbsp;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우울한 감정인 코로나블루가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원장이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감정 생활'을 주제로 위기 속 대처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에게 완전한 휴식과 최상의 심신 안정 방법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공유한다.&nbsp; &nbsp;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전하는 치유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배우 이건명은 음악감독 최수정이 연주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가을에 어울리는 곡을 선별해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에는 평소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개하고, 건강 관리에 궁금증이 있는 시청자 누구든지 질문에 참여할 수 있다.&nbsp; &nbsp; 한편 강의와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 '재미로 노닐다 [함께 외쳐!]'는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콘서트로 남양주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한국뮤지컬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시대 새로운 뮤지컬 콘텐츠 전망을 살펴보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 특강을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프로그램 일환이다. 공연-영화-게임-웹툰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무자들의 강연을 통해 방법 및 성공사례,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오픈 특강 주제는 '미디어와 교차하는 공연예술'이다. 공연예술과 영상미디어, 그 중에서도 뮤지컬이 영화와 TV 사이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영향관계와 그 사이에서 발전되어온 콘텐츠 양상과 특성을 통해 매체 간 상호 작용과 뮤지컬 장르적 확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사는 공연 제작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지혜원 경희대 경영대학원 공연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가 맡는다. 강연 후 온라인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도 준비한다.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한국뮤지컬협회는 2020년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콘텐츠 창의인재 교육생은 물론 공연분야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8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한국뮤지컬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시대 새로운 뮤지컬 콘텐츠 전망을 살펴보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 특강을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nbsp; &nbsp;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프로그램 일환이다. 공연-영화-게임-웹툰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무자들의 강연을 통해 방법 및 성공사례,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다.&nbsp; &nbsp; 이번 오픈 특강 주제는 '미디어와 교차하는 공연예술'이다. 공연예술과 영상미디어, 그 중에서도 뮤지컬이 영화와 TV 사이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영향관계와 그 사이에서 발전되어온 콘텐츠 양상과 특성을 통해 매체 간 상호 작용과 뮤지컬 장르적 확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nbsp; &nbsp; 강사는 공연 제작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지혜원 경희대 경영대학원 공연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가 맡는다. 강연 후 온라인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도 준비한다.&nbsp; &nbsp;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한국뮤지컬협회는 2020년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뉴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nbsp; &nbsp; 이번 특강은 콘텐츠 창의인재 교육생은 물론 공연분야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8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 공연 최종 출연진이 완성됐다. '몬테크리스토'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측은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과 '메르세데스' 역을 맡은 6명 캐릭터 포스터를 25일 공개했다. 전도유망했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와 14년 억울한 감옥살이 후 복수심으로 가득찬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는 초연부터 2020년까지 전 시즌 참여한 엄기준과 함께 카이(정기열)-신성록이 나온다.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캐스팅된 카이는 "2016년 당시 연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행복했던 작품이다. 그 감동 그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에드몬드 사랑하는 연인으로, 감옥으로 끌려간 에드몬드를 기다리는 '메르세데스' 역에 옥주현이 2010년 초연과 2011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하며, 린아(이지연)-이지혜가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은 '웃는 남자', '레베카', '엘리자벳', '팬텀' 등 흥행작들 수장 역할을 맡아온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관리자로 참여한다. 로버트 요한슨 연출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권은아 연출이 직접 작품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서숙진 무대디자이너는 선원이었던 '에드몬드 단테스'와 복수를 향해 출항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두 상징하는 거대한 뱃머리와 관객석에 닿을 듯 펄럭이는 새하얀 돛으로 시작 무대를 새롭게 설계해 고전적인 무대에 강렬함을 더한다. 구윤영 조명디자이너와 송승규 영상디자이너가 합류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저택과 악명 높은 감옥, 보물이 가득한 동굴 등 광활하고 다양한 공간을 3D 영상과 조명을 이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해낼 계획이다. 4년 만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11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 공연 최종 출연진이 완성됐다.&nbsp; &nbsp; '몬테크리스토'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측은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과 '메르세데스' 역을 맡은 6명 캐릭터 포스터를 25일 공개했다.&nbsp; &nbsp; 전도유망했던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와 14년 억울한 감옥살이 후 복수심으로 가득찬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는 초연부터 2020년까지 전 시즌 참여한 엄기준과 함께 카이(정기열)-신성록이 나온다.&nbsp; &nbsp;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캐스팅된 카이는 "2016년 당시 연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행복했던 작품이다. 그 감동 그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nbsp; &nbsp; 에드몬드 사랑하는 연인으로, 감옥으로 끌려간 에드몬드를 기다리는 '메르세데스' 역에 옥주현이 2010년 초연과 2011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하며, 린아(이지연)-이지혜가 같은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nbsp; &nbsp; 이번 시즌은 '웃는 남자', '레베카', '엘리자벳', '팬텀' 등 흥행작들 수장 역할을 맡아온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관리자로 참여한다. 로버트 요한슨 연출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권은아 연출이 직접 작품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nbsp; &nbsp; 서숙진 무대디자이너는 선원이었던 '에드몬드 단테스'와 복수를 향해 출항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두 상징하는 거대한 뱃머리와 관객석에 닿을 듯 펄럭이는 새하얀 돛으로 시작 무대를 새롭게 설계해 고전적인 무대에 강렬함을 더한다.&nbsp; &nbsp; 구윤영 조명디자이너와 송승규 영상디자이너가 합류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저택과 악명 높은 감옥, 보물이 가득한 동굴 등 광활하고 다양한 공간을 3D 영상과 조명을 이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해낼 계획이다.&nbsp; &nbsp; 4년 만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11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은 보행자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보행정책 추진성과를 정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9월 25일(금) 보도했다. 한 의원은 보도에서 현행 법률은 보행정책을 총괄적으로 다루는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이 없어 보행정책의 목표와 추진체계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 보행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행현황과 성과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가 부족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이 반감되고 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선, 개정안은 국가 차원의 보행정책 추진체계와 시책의 종합적인 틀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5년마다 국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지역별 보행안전 수준과 정책적 노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정책의 지속적 발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지원을 위해 전문연구기관을 지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 의원은 “보행자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OECD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등 보행자 교통여건은 미흡한 상황이다”라며, “보행자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 보행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은 보행자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보행정책 추진성과를 정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9월 25일(금) 보도했다. &nbsp; 한 의원은 보도에서&nbsp; 현행 법률은 보행정책을 총괄적으로 다루는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이 없어 보행정책의 목표와 추진체계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 보행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행현황과 성과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가 부족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이 반감되고 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선, 개정안은 국가 차원의 보행정책 추진체계와 시책의 종합적인 틀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5년마다 국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지역별 보행안전 수준과 정책적 노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정책의 지속적 발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지원을 위해 전문연구기관을 지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nbsp; 한편 한 의원은 “보행자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OECD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등 보행자 교통여건은 미흡한 상황이다”라며, “보행자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 보행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21일 연평해역에서 근무 중이던 완도군 출신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화형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을 대표한 국회의원으로서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북한당국의 비인도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윤재갑 의원은 9월 25일(금) 밝혔다. 윤 의원은 보도에서 통상, 선박을 타거나 해상에 표류한 상태로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오면, 신속한 구조와 함께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 국제규범이다. 특히, 바다에서 조난은 유엔해양법에 따라 “자국 선박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어떤 인명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난 10년간 서해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187명을 구조해 각종 지원과 함께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북한은 이러한 국제규범과 인도주의를 위배한 만행을 저질렀다. 어떠한 사유로도 이해와 용납이 되지 않은 반인륜적 행위다. 북한당국은 우리 정부가 주문한 이번 만행에 대한 “사과”와 “명확한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즉각 성의있게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윤재갑 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지난 21일 연평해역에서 근무 중이던 완도군 출신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화형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을 대표한 국회의원으로서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북한당국의 비인도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윤재갑 의원은 9월 25일(금)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보도에서 통상, 선박을 타거나 해상에 표류한 상태로 서해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오면, 신속한 구조와 함께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 국제규범이다. 특히, 바다에서 조난은 유엔해양법에 따라 “자국 선박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어떤 인명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nbsp; 이에 우리 정부는 지난 10년간 서해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내려온 북한 주민 187명을 구조해 각종 지원과 함께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nbsp; 하지만, 북한은 이러한 국제규범과 인도주의를 위배한 만행을 저질렀다. 어떠한 사유로도 이해와 용납이 되지 않은 반인륜적 행위다. 북한당국은 우리 정부가 주문한 이번 만행에 대한 “사과”와 “명확한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즉각 성의있게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가정폭력범죄의 처벌을 강화하고 재범예방 및 피해자 안전조치를 확대하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가정폭력 범죄자가 접근금지와 같은 임시조치에 불응할 시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등 처벌수위 및 제재 수단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9월 25일(금) 보도했다.송 의원은 보도에서 이에 송기헌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따라 약식명령 또는 유죄판결을 선고받은 가정폭력 범죄자에게 치료프로그램 및 수강명령을 병과할 수 있고 이를 불이행 시 형사처벌된다.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접금근지 등의 임시조치 위반 사례의 경우 과태료가 아닌 징역형에 처하도록 처벌수위가 대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보호명령 접근금지 조치의 경우 특정장소를 요건으로 두었던 현행법이 개정돼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접근에 대한 폭력행위자 제재가 가능해져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임시조치 범위도 크게 확장됐다고 하면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적해왔던 형법의 ‘주거침입죄’와 ‘퇴거불응죄’, 그리고 성폭력 특례법의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도 가정폭력 범죄에 추가돼 향후 입법공백 없이 안전성 높은 피해자 보호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최근 5년간 가정폭력 범죄가 21만 건을 넘어섰고 이로 인한 배우자 폭행·상해·사망 사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가정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근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아동학대범죄 처벌법’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키는 등 아동 및 가정 관련 사안들에 앞장서며 21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가정폭력범죄의 처벌을 강화하고 재범예방 및 피해자 안전조치를 확대하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가정폭력 범죄자가 접근금지와 같은 임시조치에 불응할 시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등 처벌수위 및 제재 수단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9월 25일(금) 보도했다.&nbsp;송 의원은 보도에서 이에 송기헌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따라 약식명령 또는 유죄판결을 선고받은 가정폭력 범죄자에게 치료프로그램 및 수강명령을 병과할 수 있고 이를 불이행 시 형사처벌된다.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접금근지 등의 임시조치 위반 사례의 경우 과태료가 아닌 징역형에 처하도록 처벌수위가 대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nbsp; 또한, 피해자보호명령 접근금지 조치의 경우 특정장소를 요건으로 두었던 현행법이 개정돼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접근에 대한 폭력행위자 제재가 가능해져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임시조치 범위도 크게 확장됐다고 하면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적해왔던 형법의 ‘주거침입죄’와 ‘퇴거불응죄’, 그리고 성폭력 특례법의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도 가정폭력 범죄에 추가돼 향후 입법공백 없이 안전성 높은 피해자 보호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nbsp; 송 의원은 “최근 5년간 가정폭력 범죄가 21만 건을 넘어섰고 이로 인한 배우자 폭행·상해·사망 사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가정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근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아동학대범죄 처벌법’을 대표발의하여 통과시키는 등 아동 및 가정 관련 사안들에 앞장서며 21대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신과를 찾는 미성년 아이들이 해마다 늘면서, 올 한 해 2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2020년 8월 말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만3세~18세 미성년자는 연도별 누계로 총 91만 9,137명에 달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용호 의원은 9월 25일(금) 보도했다. 이 의원은 보도에서 연도별로는 2015년 총 14만 3,109명, ’16년 14만 6,719명, ’17년 15만 271명, ’18년 16만 6,307명, ’19년 18만 2,253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총 13만 478명으로, 2015년 한 해 동안의 인원수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19만 6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치료비로는 총 4,670억 6,200만원이 들었고, 그중 71.4%인 3,336억 2,300만원이 건강보험 급여로 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진료비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보험 급여 비율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2015년 총 진료비 634억 2,000만원 중 68.6%인 435억 1,200만원이 건보 급여로 지급됐고, ’16년 진료비 690억 1,400만원 중 471억 5,300만원 (68.3%), ’17년 734억 2,600만원 중 502억 5,000만원 (68.4%), ’18년 937억 1,600만원 중 679억 4,800만원 (72.5%), ’19년 1,110억 6,800만원 중 826억 1,600만원 (74.4%), ’20년 8월까지 564억 1,800만원 중 421억 4,400만원 (74.7%)이 급여됐다. 대체로 ‘나이순’으로 진료자 수가 많았다. 만18세가 전체 진료자의 11% (누적 10만 1,133명)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17·16·15·14세가 각각 9.9%·8.9%·7.3%·6.5%로 차례로 뒤를 이었다. 진료자 수가 가장 적은 연령은 만3세(2.8%, 누적 2만 6,075명)였고, 그 뒤로 4·5·6세 순이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2018년 7월 이후 정신치료 수가개편, 본인부담 완화가 이뤄진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정신과를 찾고 있다는 것은 어른들이 외면해선 안 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회 전반에 ‘코로나 블루’가 퍼져있고, ‘돌봄 공백’도 발생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특히 세심한 ‘마음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정신과를 찾는 미성년 아이들이 해마다 늘면서, 올 한 해 2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2020년 8월 말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만3세~18세 미성년자는 연도별 누계로 총 91만 9,137명에 달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용호 의원은 9월 25일(금) 보도했다. &nbsp; 이 의원은 보도에서 연도별로는 2015년 총 14만 3,109명, ’16년 14만 6,719명, ’17년 15만 271명, ’18년 16만 6,307명, ’19년 18만 2,253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총 13만 478명으로, 2015년 한 해 동안의 인원수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19만 6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치료비로는 총 4,670억 6,200만원이 들었고, 그중 71.4%인 3,336억 2,300만원이 건강보험 급여로 지출됐다고 밝혔다. &nbsp; 또한 진료비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보험 급여 비율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2015년 총 진료비 634억 2,000만원 중 68.6%인 435억 1,200만원이 건보 급여로 지급됐고, ’16년 진료비 690억 1,400만원 중 471억 5,300만원 (68.3%), ’17년 734억 2,600만원 중 502억 5,000만원 (68.4%), ’18년 937억 1,600만원 중 679억 4,800만원 (72.5%), ’19년 1,110억 6,800만원 중 826억 1,600만원 (74.4%), ’20년 8월까지 564억 1,800만원 중 421억 4,400만원 (74.7%)이 급여됐다. 대체로 ‘나이순’으로 진료자 수가 많았다. 만18세가 전체 진료자의 11% (누적 10만 1,133명)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17·16·15·14세가 각각 9.9%·8.9%·7.3%·6.5%로 차례로 뒤를 이었다. 진료자 수가 가장 적은 연령은 만3세(2.8%, 누적 2만 6,075명)였고, 그 뒤로 4·5·6세 순이었다고 주장했다. &nbsp; 끝으로 이 의원은 “2018년 7월 이후 정신치료 수가개편, 본인부담 완화가 이뤄진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정신과를 찾고 있다는 것은 어른들이 외면해선 안 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밝혔다.&nbsp; “특히 올해는 사회 전반에 ‘코로나 블루’가 퍼져있고, ‘돌봄 공백’도 발생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특히 세심한 ‘마음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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