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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주를 누비는 우주쓰레기 청소부들의 화끈한 활약이 펼쳐진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가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모두가 궁금해했던 실체를 좀 더 드러냈다. [사진='승리호', 메인 예고편 스틸 컷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놀라울 정도로 현실감이 넘치는 압도적인 VFX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궤도를 떠도는 우주선 파편이나 위성 발사체 등 우주쓰레기들을 모아 돈을 버는 우주청소선 승리호에 승선한 태호, 장선장, 타이거 박, 업동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4인의 배우들은 우주를 집 안마당처럼 뛰놀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개성을 발산한다. 온 우주가 사라진 대량살상무기의 행방을 찾아 떠들썩하던 와중 운 좋게 도로시를 발견한 승리호의 선원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기뻐하지만, 상황은 그들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의도치 않게 거대한 위기를 마주한 승리호의 선원들이 시청자들을 어떤 화끈한 모험으로 초대할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상상을 단번에 뛰어넘는 놀라운 퀄리티의 특수효과에도 눈길이 쏠린다. 약 1천여 명에 육박하는 국내 유수의 VFX 팀이 모여 만들어낸 <승리호>의 스펙터클은 우리 영화의 기술적 진보를 전 세계 190여 개국의 넷플릭스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그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우주 SF 블록버스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조성희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승리호>에 전 세계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통해 압도적인 완성도를 선보이며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승리호>는 오는 2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주를 누비는 우주쓰레기 청소부들의 화끈한 활약이 펼쳐진다!」&nbsp; &nbsp;&nbsp; &nbsp;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lt;승리호&gt;가&nbsp;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모두가 궁금해했던 실체를 좀 더 드러냈다.&nbsp; &nbsp; [사진='승리호', 메인 예고편 스틸 컷 / 제공=넷플릭스]&nbsp;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놀라울 정도로 현실감이 넘치는 압도적인 VFX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nbsp; 궤도를 떠도는 우주선 파편이나 위성 발사체 등 우주쓰레기들을 모아 돈을 버는 우주청소선 승리호에 승선한 태호, 장선장, 타이거 박, 업동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4인의 배우들은 우주를 집 안마당처럼 뛰놀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개성을 발산한다.&nbsp; &nbsp; 온 우주가 사라진 대량살상무기의 행방을 찾아 떠들썩하던 와중 운 좋게 도로시를 발견한 승리호의 선원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기뻐하지만, 상황은 그들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의도치 않게 거대한 위기를 마주한 승리호의 선원들이 시청자들을 어떤 화끈한 모험으로 초대할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nbsp;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상상을 단번에 뛰어넘는 놀라운 퀄리티의 특수효과에도 눈길이 쏠린다.&nbsp; &nbsp; 약 1천여 명에 육박하는 국내 유수의 VFX 팀이 모여 만들어낸 &lt;승리호&gt;의 스펙터클은 우리 영화의 기술적 진보를 전 세계 190여 개국의 넷플릭스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그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우주 SF 블록버스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조성희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lt;승리호&gt;에 전 세계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nbsp; 메인 예고편을 통해 압도적인 완성도를 선보이며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lt;승리호&gt;는 오는 2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한 해 진행된 2020 연극의 해 사업들의 가치와 담론을 확장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토론회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0 연극의 해가 제시한 담론들인 △안전한 창작 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3개의 주제와 더불어, 2020년 10월 31일~11월 1일 공연된 ‘언도큐멘타 : 한국연극 다시 써라’를 되돌아보며 한국 연극이 당면한 과제를 살핀다. 발제와 토론에는 2020 연극의 해 사업에 참여한 집행위원과 함께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신재(0set프로젝트),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은주(콜렉티브 프린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하는 연극인 및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한 데 모으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는 사전 신청 뒤 ZOOM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에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 - http://bit.ly/2020theater △ZOOM 참가 사전신청 - https://forms.gle/TRNU2RngS5rCjg799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nbsp;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한 해 진행된 2020 연극의 해 사업들의 가치와 담론을 확장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토론회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0 연극의 해가 제시한 담론들인 △안전한 창작 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3개의 주제와 더불어, 2020년 10월 31일~11월 1일 공연된 ‘언도큐멘타 : 한국연극 다시 써라’를 되돌아보며 한국 연극이 당면한 과제를 살핀다.&nbsp; 발제와 토론에는 2020 연극의 해 사업에 참여한 집행위원과 함께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신재(0set프로젝트),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은주(콜렉티브 프린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하는 연극인 및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한 데 모으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는 사전 신청 뒤 ZOOM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에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 - http://bit.ly/2020theater △ZOOM 참가 사전신청 - https://forms.gle/TRNU2RngS5rCjg799

또 류 의원은 “황당한 줄거리의 드라마 한 편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리얼리즘’을 반영한 각본이 아니라, ‘리얼리티’ 그 자체입니다”라며, 금융권을 비롯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채용 비리의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류 의원은 심상정 의원이 2017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우리은행 신입사원 부정 채용 사태’ 이후의 실태를 지적하며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해 나갔다. 류 의원에 따르면, 당시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6명 중 5명은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퇴직한 1명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계열사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류 의원은 이 상황에 대해, “첫 번째 ‘황당’입니다. 유죄판결을 받은 다섯 명 중 퇴직한 한 명을 제외하고 여전히 모두 ‘우리 식구’입니다. 카드사로, 해외법인으로, 행우회 자본의 중견기업으로 자리만 슬쩍 옮겼을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류 의원은 이어 “두 번째 ‘황당’입니다. 1심 판결문 범죄일라표에는 사건 당시 부은행장의 채용 청탁 사실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아예 영전해 은행장이 됐고, 오는 3월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라며, 현행 업무방해죄를 통한 채용비리 처벌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이에 류 의원은 “권 은행장은 죄가 없답니다. 현행 형법상 ‘업무방해죄’는 채용 ‘청탁’은 벌하지 않고, 청탁 등을 받아 채용 업무를 ‘방해’한 자만 처벌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류호정 의원의 「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은 기존 업무방해죄의 처벌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채용비리 청탁자에 대한 처벌 근거조항을 마련했으며, 채용비리 수혜자에 대한 채용 취소 및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 손해배상 조항 등을 포함해, 일명 ‘꼬리 자르기’로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었던 법적 현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채용비리에 연루된 자 (피해자 제외)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며, 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서 정한 금융기관, 그리고 대기업 규모로 분류되는 상시 30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류 의원은 “KT, 강원랜드,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농협, 수협, 서민금융진흥원, 새마을금고 서인천지점, 경남개발공사, 경기대, 단국대, 연세대, 전남대, 조선대, 목원대, 청암대, 환경부, 성남시, 남양주시, 진주시, 김제시, 세종도시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용산구청, 고창군 장애인 체육회, 전주영상위원회, 컬링연맹, 경남개발공사, 광주그린카진흥원, 공영홈쇼핑, 화물공제조합, 수출입은행 자회사 수은플러스, LG전자, 광주 명진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청주시설관리공단, 전남대병원, 국방과학기술연구소, 더 있을 겁니다. 시간 관계상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라고 채용비리가 발생했거나, 그럴 의혹이 있는 곳들을 호명하며,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지자체, 정부 부처를 막론하고 사회 전체로 전염된 채용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 &nbsp; 또 류 의원은 “황당한 줄거리의 드라마 한 편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리얼리즘’을 반영한 각본이 아니라, ‘리얼리티’ 그 자체입니다”라며, 금융권을 비롯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채용 비리의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류 의원은 심상정 의원이 2017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우리은행 신입사원 부정 채용 사태’ 이후의 실태를 지적하며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해 나갔다. 류 의원에 따르면, 당시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6명 중 5명은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퇴직한 1명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계열사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류 의원은 이 상황에 대해, “첫 번째 ‘황당’입니다. 유죄판결을 받은 다섯 명 중 퇴직한 한 명을 제외하고 여전히 모두 ‘우리 식구’입니다. 카드사로, 해외법인으로, 행우회 자본의 중견기업으로 자리만 슬쩍 옮겼을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nbsp; 류 의원은 이어 “두 번째 ‘황당’입니다. 1심 판결문 범죄일라표에는 사건 당시 부은행장의 채용 청탁 사실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아예 영전해 은행장이 됐고, 오는 3월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라며, 현행 업무방해죄를 통한 채용비리 처벌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이에 류 의원은 “권 은행장은 죄가 없답니다. 현행 형법상 ‘업무방해죄’는 채용 ‘청탁’은 벌하지 않고, 청탁 등을 받아 채용 업무를 ‘방해’한 자만 처벌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nbsp; 류호정 의원의 「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은 기존 업무방해죄의 처벌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채용비리 청탁자에 대한 처벌 근거조항을 마련했으며, 채용비리 수혜자에 대한 채용 취소 및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 손해배상 조항 등을 포함해, 일명 ‘꼬리 자르기’로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었던 법적 현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bsp; 아울러 채용비리에 연루된 자 (피해자 제외)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며, 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서 정한 금융기관, 그리고 대기업 규모로 분류되는 상시 30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nbsp; 류 의원은 “KT, 강원랜드,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농협, 수협, 서민금융진흥원, 새마을금고 서인천지점, 경남개발공사, 경기대, 단국대, 연세대, 전남대, 조선대, 목원대, 청암대, 환경부, 성남시, 남양주시, 진주시, 김제시, 세종도시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용산구청, 고창군 장애인 체육회, 전주영상위원회, 컬링연맹, 경남개발공사, 광주그린카진흥원, 공영홈쇼핑, 화물공제조합, 수출입은행 자회사 수은플러스, LG전자, 광주 명진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청주시설관리공단, 전남대병원, 국방과학기술연구소, 더 있을 겁니다. 시간 관계상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라고 채용비리가 발생했거나, 그럴 의혹이 있는 곳들을 호명하며,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지자체, 정부 부처를 막론하고 사회 전체로 전염된 채용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1월 18일(월) 정진석 의원은 보도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공주보(洑) 처리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공주보는 공도교를 유지하도록 부분 해체하되, 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참으로 비겁하고 무책임한 얼치기 결정이다.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시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수천억을 들여 지은 공주보를 10년도 안 돼 또다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부수겠다라는 결정에 '엽기적'이라는 말밖에 할 것이 없다. 2021년 1월 18일은 우리 역사에 두고두고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금강수계 주민들과 충청인들은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표명했다. 5년 임기 정권이 권력 한번 잡았다고 나라를 부수는 데에 거침이 없다. 2019.2월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가 ‘4대강 보 처리방안’을 제시한 이후 시험개방 → 부분·상시개방 → 완전개방 → 철거·해체의 예정된 순서로 이어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2019.2월 환경부의‘4대강 보 처리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금까지 투입된 국민 세금만 501억4400만 원에 달한다. 투입된 인력만 2019년 81명, 2020년 67명으로 이들의 인건비와 운영비로만 약 30억 원의 혈세가 들어갔다. 좌파 떼쟁이들에게 휘둘려 공무원을 동원하고 세금을 들여 국민 가슴을 후벼파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금강수계 농민들은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느냐'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금강의 주인은 중앙정부와 환경단체가 아니다. 조상 대대로 금강물로 밥 짓고 농사지으며 살아온 지역주민과 농민들이다고 표명했다. 국민의 의견은 깡그리 내팽개쳐졌다. 공주시의‘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2019.7.13.~14)’에서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같은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지난해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공주보 해체,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다. 뻔히 눈앞의 파괴 현장을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파괴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공주보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다. 전국의 농민들 그리고 금강수계 주민들에게 文정권의 만행을 알리고 함께 힘을 모아, 온몸을 던져 공주보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nbsp;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1월 18일(월) 정진석 의원은 보도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공주보(洑) 처리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공주보는 공도교를 유지하도록 부분 해체하되, 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nbsp; 이어 참으로 비겁하고 무책임한 얼치기 결정이다.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시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수천억을 들여 지은 공주보를 10년도 안 돼 또다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부수겠다라는 결정에 '엽기적'이라는 말밖에 할 것이 없다. 2021년 1월 18일은 우리 역사에 두고두고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금강수계 주민들과 충청인들은 이번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표명했다. &nbsp; 5년 임기 정권이 권력 한번 잡았다고 나라를 부수는 데에 거침이 없다. 2019.2월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가 ‘4대강 보 처리방안’을 제시한 이후 시험개방 → 부분·상시개방 → 완전개방 → 철거·해체의 예정된 순서로 이어간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2019.2월 환경부의‘4대강 보 처리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금까지 투입된 국민 세금만 501억4400만 원에 달한다. 투입된 인력만 2019년 81명, 2020년 67명으로 이들의 인건비와 운영비로만 약 30억 원의 혈세가 들어갔다. 좌파 떼쟁이들에게 휘둘려 공무원을 동원하고 세금을 들여 국민 가슴을 후벼파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또 금강수계 농민들은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느냐'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금강의 주인은 중앙정부와 환경단체가 아니다. 조상 대대로 금강물로 밥 짓고 농사지으며 살아온 지역주민과 농민들이다고 표명했다. 국민의 의견은 깡그리 내팽개쳐졌다. 공주시의‘공주보 처리방안 여론조사 결과(2019.7.13.~14)’에서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가 21.2%로 나타났다.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같은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심지어 지난해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국민의식조사’에서도 ‘공주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nbsp; 공주보 해체,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다. 뻔히 눈앞의 파괴 현장을 보면서도 이를 방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파괴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공주보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다. 전국의 농민들 그리고 금강수계 주민들에게 文정권의 만행을 알리고 함께 힘을 모아, 온몸을 던져 공주보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사과, 대책, 공감 없는 ‘3무(無)’ 기자회견 이었다고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1월 19일(월) 오전에 논평했다.배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삶과 직결되는 부동산과 코로나19 백신 등에 대한 대답은 핵심을 비켜나갔고, 자화자찬과 낙관론, 유체이탈 화법만 가득했던 아주 긴 2시간이었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에게서 '사람'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표명했다.또 입양아동을 교환 혹은 반품 할 수 있다는 위험한 인식에서 아동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엿보기 힘들었다.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을 세웠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만 드러냈다. 국가 교정시설 관리 소홀로 고통 받다 사망한 고인들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보상 대책은 이익공유제라는, 무늬만 그럴싸한 말로 포장했다. 이란에서 억류돼 있는 우리 선원들에 대한 구조 계획 역시 질문이 없었더라도 먼저 밝혔어야 했다고 설명했다.집권 5년 차 국정 현안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기 전에, 어제 회견은 분명 지난 4년간의 실패한 정책에 대한 사과와 성찰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대통령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셨다. 취임사에서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주요 사안을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다. 하지만 4년 내내 보여준 것은 '쇼'와 '감성' 뿐이었고, 이번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고 강조했다.‘사람이 먼저다’라던 문 대통령의 네 번째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사람’이 없었다. 대통령께서는 포용을 말씀하시기 전에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널리 의견을 구하고 깊이 고민해 보시길 건의드린다. 사람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사과, 대책, 공감 없는 ‘3무(無)’ 기자회견 이었다고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1월 19일(월) 오전에 논평했다.&nbsp;배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삶과 직결되는 부동산과 코로나19 백신 등에 대한 대답은 핵심을 비켜나갔고, 자화자찬과 낙관론, 유체이탈 화법만 가득했던 아주 긴 2시간이었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에게서 '사람'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표명했다.&nbsp;또 입양아동을 교환 혹은 반품 할 수 있다는 위험한 인식에서 아동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엿보기 힘들었다.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을 세웠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만 드러냈다. 국가 교정시설 관리 소홀로 고통 받다 사망한 고인들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nbsp;아울러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보상 대책은 이익공유제라는, 무늬만 그럴싸한 말로 포장했다. 이란에서 억류돼 있는 우리 선원들에 대한 구조 계획 역시 질문이 없었더라도 먼저 밝혔어야 했다고 설명했다.&nbsp;집권 5년 차 국정 현안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기 전에, 어제 회견은 분명 지난 4년간의 실패한 정책에 대한 사과와 성찰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대통령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셨다. 취임사에서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주요 사안을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다. 하지만 4년 내내 보여준 것은 '쇼'와 '감성' 뿐이었고, 이번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고 강조했다.&nbsp;‘사람이 먼저다’라던 문 대통령의 네 번째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사람’이 없었다. 대통령께서는 포용을 말씀하시기 전에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널리 의견을 구하고 깊이 고민해 보시길 건의드린다. 사람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19일(화)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의 다섯 번 째 정책 시리즈,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으로-금융중심도시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세계적인 금융기관 아시아 본사가 홍콩에 밀집되어 있는데 지난 홍콩사태로 인해 금융사들이 아시아 본사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 한다. 이를 여의도로 유치해 여의도를 금융허브로, 서울을 글로벌 금융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은 1조 달러(약 1,200조원) 규모의 국제금융자본이 모여 있는 아시아의 금융중심지이다. 그러나 지난 2020년 7월 국가보안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홍콩에서 금융자본과 인력이 빠져나가는 ‘헥시트(홍콩+엑시트)’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홍콩에서 약 83.4조원의 자금과 많은 전문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우 의원은 “현재 이를 유치하기 위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이 적극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고, 그 중 싱가포르와 서울이 유력한 후보지로 좁혀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세계적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게 되면 많은 청년들이 꿈꾸는 금융일자리,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대거 확충될 수 있다. 발 벗고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범정부 국제금융유치단’ 구성 ▲여의도의 ‘글로벌 금융특구’ 조성 ▲특구지역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현대화된 비즈니스 인프라’ 활용 ▲서여의도 고도제한 해제 추진 등 총 5가지의 세부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중앙정부?학계?산업계 등으로 구성될 ‘범정부 국제금융유치단’은 출범 직후 국제금융 자본과 전문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고, 국회 이전과 함께 고도제한을 해제해 여의도 일대를 ‘글로벌 금융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용하여 불투명한 금융 규제 강화 및 법인세?소득세 등의 세율을 홍콩 수준으로 인하하고, 핀테크?빅테크 산업 지원과 여의도 전역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현대화된 비즈니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자유로운 금융생활도 제고할 방침이다. 우 의원은 “뉴욕은 기업환경?인적자원?기간시설?금융산업발전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제1의 국제금융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며 “홍콩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을 여의도로 유치해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 아시아의 금융중심지로 발전시켜, 청년일자리를 확충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19일(화)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의 다섯 번 째 정책 시리즈,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으로-금융중심도시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nbsp; 우 의원은 “세계적인 금융기관 아시아 본사가 홍콩에 밀집되어 있는데 지난 홍콩사태로 인해 금융사들이 아시아 본사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 한다. 이를 여의도로 유치해 여의도를 금융허브로, 서울을 글로벌 금융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bsp; 홍콩은 1조 달러(약 1,200조원) 규모의 국제금융자본이 모여 있는 아시아의 금융중심지이다. 그러나 지난 2020년 7월 국가보안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홍콩에서 금융자본과 인력이 빠져나가는 ‘헥시트(홍콩+엑시트)’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 &nbsp;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홍콩에서 약 83.4조원의 자금과 많은 전문 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bsp; 이에 우 의원은 “현재 이를 유치하기 위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이 적극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고, 그 중 싱가포르와 서울이 유력한 후보지로 좁혀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세계적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게 되면 많은 청년들이 꿈꾸는 금융일자리,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대거 확충될 수 있다. 발 벗고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nbsp; 우 의원은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범정부 국제금융유치단’ 구성 ▲여의도의 ‘글로벌 금융특구’ 조성 ▲특구지역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현대화된 비즈니스 인프라’ 활용 ▲서여의도 고도제한 해제 추진 등 총 5가지의 세부 방안을 제시했다. &nbsp; 서울시?중앙정부?학계?산업계 등으로 구성될 ‘범정부 국제금융유치단’은 출범 직후 국제금융 자본과 전문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고, 국회 이전과 함께 고도제한을 해제해 여의도 일대를 ‘글로벌 금융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nbsp;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용하여 불투명한 금융 규제 강화 및 법인세?소득세 등의 세율을 홍콩 수준으로 인하하고, 핀테크?빅테크 산업 지원과 여의도 전역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현대화된 비즈니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자유로운 금융생활도 제고할 방침이다. &nbsp; 우 의원은 “뉴욕은 기업환경?인적자원?기간시설?금융산업발전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제1의 국제금융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며 “홍콩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을 여의도로 유치해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 아시아의 금융중심지로 발전시켜, 청년일자리를 확충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인간과 오랑우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말을 할 줄 알고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인 차이점이 있다. 바로 인간은 두발로 걸어다닌다는 점이다. 이 점은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낳았다. 두 손이 자유로워진 인간은 비로소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자기보다 큰 동물들을 사냥하면서 무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를 살펴보면 직립보행 이전 원시인류의 엄지발가락은 매우 컸고 다른 발가락들과 마주잡을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최초의 직립보행 인류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의 엄지발가락은 현존 인류처럼 다른 발가락과 평행을 이루며 전방을 향하게 변화되고, 보행 시 체중의 60%를 지탱해 주어 비로소 직립 보행이 실현된 것이다. 즉 인간과 오랑우탄을 나누는 가장 근원적인 차이점이 바로 이 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발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하루 종일 온 몸을 지탱하며 걷고 서있게 해주지만 땀이 차고 냄새가 쉽게 난다는 이유로 더러운 취급을 받는다. 건강의 중요도로 따져도 늘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 하지만 발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알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무지외반증을 꼽을 수 있다. 무지외반증 이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휘며 엄지발가락이 시작되는 관절의 뼈가 돌출되는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과 함께, 폭이 좁은 신발을 오래 신는 등 후천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 공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약 18만 3000여명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족부 질환 치료에 오랜 기간 매진해온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무지외반증은 필연적으로 보행의 불균형을 유발한다. 정상인은 보행 시 엄지발가락에 체중의 약 60%가 실리지만 무지외반증 환자는 엄지발가락이 휘어져 있어서 그 반대로 발의 중지나 약지에 몸무게가 쏠려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이에 무지외반증 환자는 무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에 체중을 싣지 않고 걷게 돼 필연적으로 발목·무릎·허리에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발생, 관절·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여성 무릎관절염 환자 중 무지외반증이 동반은 비교적 흔한 편이다. 그래서 무지외반증은 되도록 빨리 치료하면 좋지만 실제로 보행에 큰 지장이 오기 전까지는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랜기간 방치하게 되면 수술이 필요하게 되는데, 발은 여러 뼈가 얽혀있는 생각보다 복잡한 부위다. 그래서 환자들은 과연 수술 후 발 모양이 정상으로 돌아올지 그리고 통증은 심하지 않은지 걱정하게 된다. 박의현 병원장은 수많은 임상을 통해 이런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보통은 무지외반증 환자에게 고식적 술식을 제안한다. 이중으로 피부를 절개한 뒤 돌출부위를 깍고, 연부조직 봉합에만 의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통증이 심하고 재발위험이 높다. 박 병원장은 돌출 부 내측 한 부위 절개를 통해 교정과정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변형이 심하거나 양측변형 이라도 엄지뼈를 안으로 밀어 넣어 소위 ‘칼발’로 불리는 교정이 가능하다. 교정이 변형되지 않도록 수술 후 일정기간 핀이나 나사로 고정하는 것으로 수술을 마친다. 수술 과정이 축소되면서 절개창도 기존과 달리 단일화 돼 통증 및 흉터 부담도 최소침습술 만큼 경감됐다. 연세건우병원에서 밝히 지난 6년간 중증 및 양측 무지외반증 환자의 장기 추시 결과에 따르면 사고·부상 등 외상 요인을 모두 포함해도 재발률이 0.5% 미만이다. 또한 고식적인 무지외반증 수술은 통증 점수(VAS)가 7~8점이지만, 단일절개 복합교정술은 통증 점수가 2~3점에 불과하다. 박 병원장은 최근에 수술 기법이 더욱 발달해 환자들의 고충을 한 층 더 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가 말한 새로운 수술 기법은 친환경 신소재‘로 알려진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정 나사의 개발이다.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돼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다. 때문에 우리 정부와 국내 주요 대기업들 역시 이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병원장은 “바이오멜트 교정술에서 활용되는 스크류는 고분자 생체재료다. 독성이 없고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생분해성 폴리머다. 비결정 구조로 이뤄져 있어 융해정도를 예측할 수 있고, 강도와 고정력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제단이 가능하여 삽입 후 분해될 때 까지 이물감 등으로 불편을 겪을 일도 없다”고 설명했다.&nbsp;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인간과 오랑우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말을 할 줄 알고 도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인 차이점이 있다. 바로 인간은 두발로 걸어다닌다는 점이다. 이 점은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낳았다. 두 손이 자유로워진 인간은 비로소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자기보다 큰 동물들을 사냥하면서 무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nbsp; 실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를 살펴보면 직립보행 이전 원시인류의 엄지발가락은 매우 컸고 다른 발가락들과 마주잡을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최초의 직립보행 인류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의 엄지발가락은 현존 인류처럼 다른 발가락과 평행을 이루며 전방을 향하게 변화되고, 보행 시 체중의 60%를 지탱해 주어 비로소 직립 보행이 실현된 것이다. &nbsp; 즉 인간과 오랑우탄을 나누는 가장 근원적인 차이점이 바로 이 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발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하루 종일 온 몸을 지탱하며 걷고 서있게 해주지만 땀이 차고 냄새가 쉽게 난다는 이유로 더러운 취급을 받는다. 건강의 중요도로 따져도 늘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 하지만 발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알게 된다. &nbsp; 무지외반증 &nbsp; 그 대표적인 예로 무지외반증을 꼽을 수 있다. 무지외반증 이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휘며 엄지발가락이 시작되는 관절의 뼈가 돌출되는 질환이다. &nbsp; 유전적 요인과 함께, 폭이 좁은 신발을 오래 신는 등 후천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 공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약 18만 3000여명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nbsp;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족부 질환 치료에 오랜 기간 매진해온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무지외반증은 필연적으로 보행의 불균형을 유발한다. 정상인은 보행 시 엄지발가락에 체중의 약 60%가 실리지만 무지외반증 환자는 엄지발가락이 휘어져 있어서 그 반대로 발의 중지나 약지에 몸무게가 쏠려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nbsp; 이에 무지외반증 환자는 무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에 체중을 싣지 않고 걷게 돼 필연적으로 발목·무릎·허리에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발생, 관절·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여성 무릎관절염 환자 중 무지외반증이 동반은 비교적 흔한 편이다. &nbsp; 그래서 무지외반증은 되도록 빨리 치료하면 좋지만 실제로 보행에 큰 지장이 오기 전까지는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랜기간 방치하게 되면 수술이 필요하게 되는데, 발은 여러 뼈가 얽혀있는 생각보다 복잡한 부위다. 그래서 환자들은 과연 수술 후 발 모양이 정상으로 돌아올지 그리고 통증은 심하지 않은지 걱정하게 된다. &nbsp; 박의현 병원장은 수많은 임상을 통해 이런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보통은 무지외반증 환자에게 고식적 술식을 제안한다. 이중으로 피부를 절개한 뒤 돌출부위를 깍고, 연부조직 봉합에만 의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통증이 심하고 재발위험이 높다. 박 병원장은 돌출 부 내측 한 부위 절개를 통해 교정과정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변형이 심하거나 양측변형 이라도 엄지뼈를 안으로 밀어 넣어 소위 ‘칼발’로 불리는 교정이 가능하다. 교정이 변형되지 않도록 수술 후 일정기간 핀이나 나사로 고정하는 것으로 수술을 마친다. 수술 과정이 축소되면서 절개창도 기존과 달리 단일화 돼 통증 및 흉터 부담도 최소침습술 만큼 경감됐다. &nbsp; 연세건우병원에서 밝히 지난 6년간 중증 및 양측 무지외반증 환자의 장기 추시 결과에 따르면 사고·부상 등 외상 요인을 모두 포함해도 재발률이 0.5% 미만이다. 또한 고식적인 무지외반증 수술은 통증 점수(VAS)가 7~8점이지만, 단일절개 복합교정술은 통증 점수가 2~3점에 불과하다. &nbsp; 생체분해성나사. &nbsp; 박 병원장은 최근에 수술 기법이 더욱 발달해 환자들의 고충을 한 층 더 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가 말한 새로운 수술 기법은 친환경 신소재‘로 알려진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정 나사의 개발이다.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돼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다. 때문에 우리 정부와 국내 주요 대기업들 역시 이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bsp; 박 병원장은 “바이오멜트 교정술에서 활용되는 스크류는 고분자 생체재료다. 독성이 없고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생분해성 폴리머다. 비결정 구조로 이뤄져 있어 융해정도를 예측할 수 있고, 강도와 고정력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제단이 가능하여 삽입 후 분해될 때 까지 이물감 등으로 불편을 겪을 일도 없다”고 설명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정왕1동(동장 이규채) 복지발굴단은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지난 1월 18일 원룸 및 주택밀집지역 일대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복지발굴단은 마을 내 은둔형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집마다 복지홍보물 부착 및 관내 상가,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각종 복지제도를 홍보하는 정왕1동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지역주민 14명을 모집한 후 4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마을 속으로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기구, 주거취약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3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에도 참여인원 및 대상지역을 확대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발굴단 최길순, 조돈일 위원은 “발굴단 활동을 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나의 작은 활동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규채 정왕1동장은 “올해 겨울은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과 겹쳐 소외계층이 예년보다 더욱 춥고 힘들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주변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발굴단을 포함해 레인보우 네트워크, 위고박스 운영, 취약계층 방문모니터링 등 동 실정에 맞게 각종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올 해는 기존 복지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개발과 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정왕1동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nbsp; 정왕1동 복지발굴단,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정왕1동(동장 이규채) 복지발굴단은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지난 1월 18일 원룸 및 주택밀집지역 일대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nbsp; 복지발굴단은 마을 내 은둔형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집마다 복지홍보물 부착 및 관내 상가,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각종 복지제도를 홍보하는 정왕1동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지역주민 14명을 모집한 후 4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마을 속으로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 &nbsp; 그 결과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기구, 주거취약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30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에도 참여인원 및 대상지역을 확대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nbsp; 복지발굴단 최길순, 조돈일 위원은 “발굴단 활동을 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나의 작은 활동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이규채 정왕1동장은 “올해 겨울은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과 겹쳐 소외계층이 예년보다 더욱 춥고 힘들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주변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한편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발굴단을 포함해 레인보우 네트워크, 위고박스 운영, 취약계층 방문모니터링 등 동 실정에 맞게 각종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올 해는 기존 복지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개발과 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정왕1동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안양출신 문학인인 고 文鄕 김대규 시인(1942. 4. 20 ∼ 2018. 4)을 기리는‘김대규문학관’이 안양에 들어선다. 안양시가‘김대규문학관’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 착공 예정으로 있다. 김대규문학관이 들어설 곳은 그가 태어난 만안구 안양3동의 삼덕도서관 옆이다. 연면적 845㎡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고인을 기리며 살아생전 작품세계를 감상해보는 전시체험 및 창작공간이 들어서고, 다양한 문학서적을 접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열람실이 마련된다.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집필하고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실과 수장고, 연구실 그리고 휴식공간도 설치예정으로 있는 등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주민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까지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와 공공공지를 문화시설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고 김대규 시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학인이자 안양이 낳은 시인이다. 1942년 안양 양지동(현 안양3동)에서 태어나 2018년 작고하기 까지 70평생을 시와 함께 안양사랑으로 한 평생을 걸어왔다. 고인의 아호‘文鄕’에서 알 수 있듯 고향 안양을 사랑하는 문학작품을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한다. 그는 연세대 국문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0년 시집인‘靈의 流刑’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이 어둠 속에서의 지향’,‘흙의 사상’,‘흙의 노래’,‘나는 가을공부 중이다’,‘살고 쓰고 사랑했다’등을 남겼다.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1989년 발표한 수필집‘사랑의 팡세’는 인간 삶을 주도하는 사랑에 대한 면모를 간결한 필체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층을 이끌어냈다. 그는 안양여고 교사, 연세대 강사, 한국문인협회 안양시지부장·경기도지회장, 안양대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전파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 노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 김대규 시인인 문인으로서 뿐 아니라 인간 김대규로서 지역정서 함양과 문화발전에 많은 공을 세웠다며, 고인의 작품을 통해 안양사랑정신을 이어받는 문학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bsp; 文鄕 김대규 시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안양출신 문학인인 고 文鄕 김대규 시인(1942. 4. 20 ∼ 2018. 4)을 기리는‘김대규문학관’이 안양에 들어선다. &nbsp; 안양시가‘김대규문학관’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 착공 예정으로 있다. &nbsp; 김대규문학관이 들어설 곳은 그가 태어난 만안구 안양3동의 삼덕도서관 옆이다. 연면적 845㎡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다. 고인을 기리며 살아생전 작품세계를 감상해보는 전시체험 및 창작공간이 들어서고, 다양한 문학서적을 접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열람실이 마련된다. &nbsp;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집필하고 토론을 벌이는 세미나실과 수장고, 연구실 그리고 휴식공간도 설치예정으로 있는 등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주민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nbsp; 시는 이를 위해 올해까지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와 공공공지를 문화시설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nbsp; 고 김대규 시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학인이자 안양이 낳은 시인이다. 1942년 안양 양지동(현 안양3동)에서 태어나 2018년 작고하기 까지 70평생을 시와 함께 안양사랑으로 한 평생을 걸어왔다. 고인의 아호‘文鄕’에서 알 수 있듯 고향 안양을 사랑하는 문학작품을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한다. &nbsp; 그는 연세대 국문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0년 시집인‘靈의 流刑’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이 어둠 속에서의 지향’,‘흙의 사상’,‘흙의 노래’,‘나는 가을공부 중이다’,‘살고 쓰고 사랑했다’등을 남겼다. &nbsp;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1989년 발표한 수필집‘사랑의 팡세’는 인간 삶을 주도하는 사랑에 대한 면모를 간결한 필체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층을 이끌어냈다. &nbsp; 그는 안양여고 교사, 연세대 강사, 한국문인협회 안양시지부장·경기도지회장, 안양대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전파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 노력했다. &nbsp;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 김대규 시인인 문인으로서 뿐 아니라 인간 김대규로서 지역정서 함양과 문화발전에 많은 공을 세웠다며, 고인의 작품을 통해 안양사랑정신을 이어받는 문학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이 28일 아동학대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사건 조사 관련 교육 대상에 경찰(사법경찰관리)을 포함하고, 학대행위자의 현장조사 거부를 형벌로 규정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월 19일(월) 보도했다. 김 의원은 보도에서 최근 여러 번의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112가 주된 경로로 확립되어 있어, 사건 발생시 아동학대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경찰(例 : 지구대 소속 사법경찰관리)의 아동학대 인식 및 조사방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표명했다. 또한 현행법은 학대행위자의 현장조사 거부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그쳐, 강제성이 없는 현장조사에 대한 거부로 인해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경찰(사법경찰관리)이 아동학대를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사건의 조사와 사례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 관련 교육을 받도록 하고, 학대행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현장조사를 거부한 경우 업무수행 등의 방해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은 아동학대 사고를 막고 더 큰 피해를 방지하는 출발점이다.” 라며 강조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경찰의 아동학대 대응 전문성·민감성을 제고하고 현장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법 개정 취지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김홍걸 의원을 포함해 고영인, 김경만, 김민철, 김윤덕, 윤영찬, 이규민, 이용빈, 전용기, 최종윤 등 총 10인이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이 28일 아동학대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사건 조사 관련 교육 대상에 경찰(사법경찰관리)을 포함하고, 학대행위자의 현장조사 거부를 형벌로 규정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월 19일(월) 보도했다.&nbsp; &nbsp; 김 의원은 보도에서 최근 여러 번의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112가 주된 경로로 확립되어 있어, 사건 발생시 아동학대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경찰(例 : 지구대 소속 사법경찰관리)의 아동학대 인식 및 조사방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표명했다. &nbsp; 또한 현행법은 학대행위자의 현장조사 거부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그쳐, 강제성이 없는 현장조사에 대한 거부로 인해 충실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nbsp; 이에 개정안에서는 경찰(사법경찰관리)이 아동학대를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사건의 조사와 사례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 관련 교육을 받도록 하고, 학대행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현장조사를 거부한 경우 업무수행 등의 방해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nbsp; 아울러 김 의원은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은 아동학대 사고를 막고 더 큰 피해를 방지하는 출발점이다.” 라며 강조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경찰의 아동학대 대응 전문성·민감성을 제고하고 현장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법 개정 취지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김홍걸 의원을 포함해 고영인, 김경만, 김민철, 김윤덕, 윤영찬, 이규민, 이용빈, 전용기, 최종윤 등 총 10인이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18일 여수시가 브리핑을 통해 당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식으로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카드사용의 불편함을 고려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주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여수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1년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에서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재차 약속하셨고, 코로나19 어둠의 긴 터널 끝이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겨 내자”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18일 여수시가 브리핑을 통해 당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nbsp;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식으로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카드사용의 불편함을 고려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주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여수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1년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에서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재차 약속하셨고, 코로나19 어둠의 긴 터널 끝이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겨 내자”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1월 22일부터 신입단원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 무용과 노래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1~5학년(2021학년도 기준) 어린이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응시방법은 입단원서, 사진, 무용.노래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고 2월 21일 현장 오디션(면접심사)에 참여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2일 발표 예정이며 3월 3일 입단식을 시작으로 2년간 한국무용.합창을 기초부터 공연작품까지 배우고 심사를 거쳐 3년 차 공연반 진급 후 국내외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2년 5월 5일 창단된 초.중등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4차례 수상한 바 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성악가 신영옥, 발레무용가 문훈숙, 장구연주가 김덕수, 아나운서 박은영, 탤런트 황정음, 박한별 등 많은 동문들이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진출해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리틀엔젤스예술단이 1월 22일부터 신입단원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nbsp; &nbsp; 무용과 노래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1~5학년(2021학년도 기준) 어린이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nbsp; &nbsp; 응시방법은 입단원서, 사진, 무용.노래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고 2월 21일 현장 오디션(면접심사)에 참여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2일 발표 예정이며 3월 3일 입단식을 시작으로 2년간 한국무용.합창을 기초부터 공연작품까지 배우고 심사를 거쳐 3년 차 공연반 진급 후 국내외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nbsp; &nbsp; &nbsp;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2년 5월 5일 창단된 초.중등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4차례 수상한 바 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성악가 신영옥, 발레무용가 문훈숙, 장구연주가 김덕수, 아나운서 박은영, 탤런트 황정음, 박한별 등 많은 동문들이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진출해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공연부터 전시.영화.콘서트까지 다양한 문화계 지도자와 함께 하는 문화 네트워크 '인터미션 스쿨'이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막을 올린다. '인터미션 스쿨'은 "수많은 막으로 구성된 우리 삶의 여정에서 잠시 쉬어간다" 는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같은 문화예술 취미와 취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문화 지도자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12월 '인터미션 스쿨 1기: 뮤지컬'로 시작해 2.3.4기, 2020년에는 비대면 문화예술네트워크 모임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최승희 신시컴퍼니 실장, '프랑켄슈타인'의 작곡.음악감독 이성준, '오페라의 유령' 마케팅을 담당한 남상철 팀장 등이 문화 지도자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3에는 인터미션 스쿨 지도자 과정뿐만 아니라 비대면(Untact)이 강화된 마케팅인사이트, 뮤지컬 아틀리에(공연리뷰), 뮤지컬감독 북클럽, 사이드 프로젝트인 작심 30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매주 월요일 15분 마케팅 강의 영상을 제공한다. 강의는 '김종욱 찾기', '환상동화' 등 100여 편이 넘은 홍보 마케팅과 제작을 총괄했던 조한성 스토리피 대표가 참여해 다년간 쌓은 업계 비법과 마케팅 관련 지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더뮤지컬 박병성 국장은 뮤지컬 아틀리에(공연리뷰)와 뮤지컬 탐독 북클럽 과정을 맡아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비대면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주제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토론을 진행한다. '인터미션 스쿨' 2기 방시은 참여자는 "뮤지컬을 좋아하고, 뮤지컬계 취업을 희망해 참여하게 됐다. 딱딱한 교육형 모임이 아닌 '공통된 취미'라는 분모를 갖고 유명 문화 지도자, 참여자와 좌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고 전했다. '마케팅인사이트' 지이현 참여자는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데 다양한 분야 마케팅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월요일마다 올려준 강의도 대화방에서 공유된 내용을 포함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다" 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공연부터 전시.영화.콘서트까지 다양한 문화계 지도자와 함께 하는 문화 네트워크 '인터미션 스쿨'이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막을 올린다.&nbsp; &nbsp; '인터미션 스쿨'은 "수많은 막으로 구성된 우리 삶의 여정에서 잠시 쉬어간다" 는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같은 문화예술 취미와 취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문화 지도자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nbsp; &nbsp; 2018년 12월 '인터미션 스쿨 1기: 뮤지컬'로 시작해 2.3.4기, 2020년에는 비대면 문화예술네트워크 모임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최승희 신시컴퍼니 실장, '프랑켄슈타인'의 작곡.음악감독 이성준, '오페라의 유령' 마케팅을 담당한 남상철 팀장 등이 문화 지도자로 활약했다.&nbsp; &nbsp; 이번 시즌3에는 인터미션 스쿨 지도자 과정뿐만 아니라 비대면(Untact)이 강화된 마케팅인사이트, 뮤지컬 아틀리에(공연리뷰), 뮤지컬감독 북클럽, 사이드 프로젝트인 작심 30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nbsp; &nbsp; '마케팅인사이트'는 매주 월요일 15분 마케팅 강의 영상을 제공한다. 강의는 '김종욱 찾기', '환상동화' 등 100여 편이 넘은 홍보 마케팅과 제작을 총괄했던 조한성 스토리피 대표가 참여해 다년간 쌓은 업계 비법과 마케팅 관련 지식을 소개할 예정이다.&nbsp; &nbsp; 새롭게 합류한 더뮤지컬 박병성 국장은 뮤지컬 아틀리에(공연리뷰)와 뮤지컬 탐독 북클럽 과정을 맡아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비대면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주제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토론을 진행한다.&nbsp; &nbsp; '인터미션 스쿨' 2기 방시은 참여자는 "뮤지컬을 좋아하고, 뮤지컬계 취업을 희망해 참여하게 됐다. 딱딱한 교육형 모임이 아닌 '공통된 취미'라는 분모를 갖고 유명 문화 지도자, 참여자와 좌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고 전했다.&nbsp; &nbsp; '마케팅인사이트' 지이현 참여자는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데 다양한 분야 마케팅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월요일마다 올려준 강의도 대화방에서 공유된 내용을 포함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다" 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이 있지(ITZY)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 출시에 맞춰 공개된 이번 광고 영상은 산소 방울을 만나 이를 마음껏 즐기는 있지(ITZY)의 모습을 부드러운 경쾌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따라 생기와 탄력이 좌우되듯 눈에도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컬러렌즈 사용자들에게 건강과 미용을 모두 만족시키는 '산소컬러콘택트렌즈'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영상에 등장한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이면서 높은 산소전달률(Dk/t 108 @-3.00)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습윤성 향상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컬러 콘택트렌즈'다. 광고 영상에서 예지(황예지), 리아(최지수), 류진(신류진), 채령(이채령), 유나(신유나)는 부드럽고 은은한 색으로 일상생활 속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하는 '내츄럴' 시리즈 3종(내츄럴 브라운EX, 내츄럴 그레이EX, 내츄럴 쇼콜라EX)과 오묘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이 가능한 '미스티' 시리즈 2종(미스티 그레이EX, 미스티 카키EX)과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며 5인 5색 매력 만점 모습과 대체 불가한 눈빛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M과 함께 매력을 뽐낸 있지(ITZY) 광고 영상 2편은 클라렌 공식 웹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지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터로조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최의경 부사장은 "이번 광고 영상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있지와 함께해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키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M의 장점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앞으로도 대세 걸그룹 있지와 함께 대세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있지(ITZY)는 22일 데뷔 최초로 영어 음반인 '낫 샤이 Not Shy (English Ver.)'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하고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세계적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이 있지(ITZY)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nbsp; &nbsp;&nbsp; 신제품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 출시에 맞춰 공개된 이번 광고 영상은 산소 방울을 만나 이를 마음껏 즐기는 있지(ITZY)의 모습을 부드러운 경쾌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따라 생기와 탄력이 좌우되듯 눈에도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컬러렌즈 사용자들에게 건강과 미용을 모두 만족시키는 '산소컬러콘택트렌즈'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nbsp; &nbsp; 영상에 등장한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M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이면서 높은 산소전달률(Dk/t 108 @-3.00)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습윤성 향상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컬러 콘택트렌즈'다.&nbsp; &nbsp; 광고 영상에서 예지(황예지), 리아(최지수), 류진(신류진), 채령(이채령), 유나(신유나)는 부드럽고 은은한 색으로 일상생활 속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하는 '내츄럴' 시리즈 3종(내츄럴 브라운EX, 내츄럴 그레이EX, 내츄럴 쇼콜라EX)과 오묘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이 가능한 '미스티' 시리즈 2종(미스티 그레이EX, 미스티 카키EX)과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며 5인 5색 매력 만점 모습과 대체 불가한 눈빛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M과 함께 매력을 뽐낸 있지(ITZY) 광고 영상 2편은 클라렌 공식 웹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지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nbsp; &nbsp; 인터로조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최의경 부사장은 "이번 광고 영상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있지와 함께해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키는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M의 장점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앞으로도 대세 걸그룹 있지와 함께 대세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nbsp; &nbsp; 한편 있지(ITZY)는 22일 데뷔 최초로 영어 음반인 '낫 샤이 Not Shy (English Ver.)'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하고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세계적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브랜드 전속 모델 트로트 가수 영탁(박영탁)과 함께한 두 편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TV 광고는 '고농축 피죤'과 '무균무때' 두 가지 판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광고에는 '자취력 만렙' 살림꾼으로 변신한 영탁이 피죤 제품으로 밀린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광고 말미에 대표 상징 노래 '빨래엔 피죤~'을 변형한 제품 노래를 직접 불러 친숙함과 재미를 더했다. 고농축 피죤 광고에서 영탁은 막 세탁한 것 같은 흰 셔츠를 입고 피죤의 실내건조 기능과 풍부한 향기를 소개했다. 피죤은 무균무때 광고를 통해 묵은 때는 물론 유해균까지 제거 가능한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광고 속 무균무때를 손에 든 영탁은 앞치마를 입고 욕실 청소부터 주방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살림남의 매력을 뽐냈다. 피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살림남 영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디지털 광고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오랜 자취 경력을 보유한 영탁의 살림남 면모를 부각해 '고농축 피죤'과 '무균무때' 제품의 기능성과 성분 안전성, 실용성을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TV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브랜드 전속 모델 트로트 가수 영탁(박영탁)과 함께한 두 편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날 공개된 TV 광고는 '고농축 피죤'과 '무균무때' 두 가지 판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광고에는 '자취력 만렙' 살림꾼으로 변신한 영탁이 피죤 제품으로 밀린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광고 말미에 대표 상징 노래 '빨래엔 피죤~'을 변형한 제품 노래를 직접 불러 친숙함과 재미를 더했다. &nbsp; &nbsp; 고농축 피죤 광고에서 영탁은 막 세탁한 것 같은 흰 셔츠를 입고 피죤의 실내건조 기능과 풍부한 향기를 소개했다.&nbsp; &nbsp; &nbsp; 피죤은 무균무때 광고를 통해 묵은 때는 물론 유해균까지 제거 가능한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광고 속 무균무때를 손에 든 영탁은 앞치마를 입고 욕실 청소부터 주방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살림남의 매력을 뽐냈다.&nbsp; &nbsp; 피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살림남 영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디지털 광고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nbsp; &nbsp;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오랜 자취 경력을 보유한 영탁의 살림남 면모를 부각해 '고농축 피죤'과 '무균무때' 제품의 기능성과 성분 안전성, 실용성을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TV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월 18일 오후 2시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세자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승원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참석했다. 독실한 믿음을 가진 성가대 지휘자를 연기한 문소리는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웃음)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교회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몇 달 정도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여자 형제도 없어서 어쩌면 캐릭터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내면적으로는 굉장히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고 말했다. 남편 이승원 감독 작품에 함께 하게 된 김선영은 "'희숙'을 연기하면서 시각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문소리 배우와 함께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이승원 감독)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앞으로도 같이 하고 싶다" 고 말했다. 날마다 술에 취해 있는 극작가 역을 맡은 장윤주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나도 세 자매 막내인데' 싶어서 우연의 일치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왔다. 세 자매 막내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 영화가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위로받고 싶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주제가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 고 말했다. 이승원 감독은 "이 영화는 가정폭력, 외도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따지고 보면 단순한 문제일 수 있다. 영화를 통해 큰 깊이나 생각을 통하지 않고 쉽게 소모가 됐던 문제도 있었다. 나는 단순하다면 단순할 수 있는 문제를 좀 더 깊게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싶다. 누구나 공감하며 생각할 수 있는 원론적 문제의식을 갖고 싶었다" 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문소리(미연), 김선영(희숙), 장윤주(미옥)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영화 '세자매'는 27일 개봉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1월 18일 오후 2시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세자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승원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참석했다.&nbsp; &nbsp; 독실한 믿음을 가진 성가대 지휘자를 연기한 문소리는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웃음)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교회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몇 달 정도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여자 형제도 없어서 어쩌면 캐릭터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내면적으로는 굉장히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고 말했다.&nbsp; &nbsp; &nbsp; 남편 이승원 감독 작품에 함께 하게 된 김선영은 "'희숙'을 연기하면서 시각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문소리 배우와 함께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이승원 감독)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앞으로도 같이 하고 싶다" 고 말했다.&nbsp; &nbsp; 날마다 술에 취해 있는 극작가 역을 맡은 장윤주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나도 세 자매 막내인데' 싶어서 우연의 일치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왔다. 세 자매 막내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 영화가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위로받고 싶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주제가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 고 말했다.&nbsp; &nbsp; &nbsp; 이승원 감독은 "이 영화는 가정폭력, 외도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따지고 보면 단순한 문제일 수 있다. 영화를 통해 큰 깊이나 생각을 통하지 않고 쉽게 소모가 됐던 문제도 있었다. 나는 단순하다면 단순할 수 있는 문제를 좀 더 깊게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싶다. 누구나 공감하며 생각할 수 있는 원론적 문제의식을 갖고 싶었다" 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nbsp; &nbsp;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문소리(미연), 김선영(희숙), 장윤주(미옥)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nbsp; &nbsp;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영화 '세자매'는 27일 개봉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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