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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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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15만 여명으로 추산되는 순국선열들의 대부분이 이름을 알 수 없거나, 후손이 없는 무명(無名), 무후(無後)인 상황이다. 비장하고 처절했을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산화해간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국민과 민족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오늘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뤄낸 독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순국선열들의 목숨 바친 애국 애족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립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오늘은 1905년 일제의 강압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어 외교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이기도 하다”면서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치욕스런 역사와 그 치욕의 역사를 되돌리려는 투쟁의 역사를 우리는 함께 기억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하고 고귀했던 정신을 이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뤄내겠다는 굳은 다짐을 영전 앞에 바친다. 순국선열들의 드높은 뜻이 대한민국의 이름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추모제는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와 광복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서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15만 여명으로 추산되는 순국선열들의 대부분이 이름을 알 수 없거나, 후손이 없는 무명(無名), 무후(無後)인 상황이다. 비장하고 처절했을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산화해간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국민과 민족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오늘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뤄낸 독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순국선열들의 목숨 바친 애국 애족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립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오늘은 1905년 일제의 강압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어 외교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이기도 하다”면서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치욕스런 역사와 그 치욕의 역사를 되돌리려는 투쟁의 역사를 우리는 함께 기억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하고 고귀했던 정신을 이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뤄내겠다는 굳은 다짐을 영전 앞에 바친다. 순국선열들의 드높은 뜻이 대한민국의 이름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추모제는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와 광복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친권과 상속권 제도 정비를 통해 반인륜범죄자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피상속인에 대한 친권 및 상속권 박탈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은 국민정서에 반하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부모의 경우 친권상실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반인륜범죄를 저지를 경우 상속결격사유에 포함시키는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부 또는 모가 친권을 남용하여 자녀의 복리를 현저히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친권의 상실을 선고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으나, 판단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최근 <고유정 사건>에서는 아내가 이혼한 남편을 살해하여 미성년인 아들에게 재산이 상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아들 친권을 행사함으로써 사실상 살해된 남편으로부터 상속받은 것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사회적 지탄을 받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부모가 아이의 친권을 행사한다면 아이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개정안의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상속인 문제에 대해서도 직계존속·피상속인·선순위 상속인 등을 살해한 경우에만 결격사유로 한정짓고 있어서, 기타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거나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재산상속 등을 받는 경우가 발생했었다. 서영교의원은“천안함 침몰사고나 세월호 사고 등 온 국민을 슬픔속에 빠트린 재난·재해 사고에서도 이혼한 친모나 친부가 몇십년만에 나타나 사망자의 보험금을 타가는 등 논란이 계속된 바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살인·강간·추행·성범죄 등 강력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자와 부양의무 미이행자에 대해서는 상속받을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영교 국회의원은 “일부 몰지각한 자격미달의 친권자에 대한 반인륜적 문제는 아동을 포함한 해당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뿐만 사회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사회전반적인 인권윤리의식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교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은 오영훈·안호영·김한정·정재호·맹성규·서삼석·김병기·김철민·권미혁·우원식 등 10명이 함께 공동발의하였다.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친권과 상속권 제도 정비를 통해 반인륜범죄자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피상속인에 대한 친권 및 상속권 박탈이 이뤄질 예정이다. &nbsp;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은 국민정서에 반하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부모의 경우 친권상실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반인륜범죄를 저지를 경우 상속결격사유에 포함시키는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nbsp; 현행법에 따르면, 부 또는 모가 친권을 남용하여 자녀의 복리를 현저히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친권의 상실을 선고할 수 있다고 명시하였으나, 판단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nbsp; 서영교 국회의원은 “최근 &lt;고유정 사건&gt;에서는 아내가 이혼한 남편을 살해하여 미성년인 아들에게 재산이 상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아들 친권을 행사함으로써 사실상 살해된 남편으로부터 상속받은 것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사회적 지탄을 받는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부모가 아이의 친권을 행사한다면 아이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개정안의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nbsp; 또한 상속인 문제에 대해서도 직계존속·피상속인·선순위 상속인 등을 살해한 경우에만 결격사유로 한정짓고 있어서, 기타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거나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재산상속 등을 받는 경우가 발생했었다. &nbsp; 서영교의원은“천안함 침몰사고나 세월호 사고 등 온 국민을 슬픔속에 빠트린 재난·재해 사고에서도 이혼한 친모나 친부가 몇십년만에 나타나 사망자의 보험금을 타가는 등 논란이 계속된 바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살인·강간·추행·성범죄 등 강력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자와 부양의무 미이행자에 대해서는 상속받을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nbsp; 끝으로 서영교 국회의원은 “일부 몰지각한 자격미달의 친권자에 대한 반인륜적 문제는 아동을 포함한 해당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뿐만 사회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사회전반적인 인권윤리의식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서영교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은 오영훈·안호영·김한정·정재호·맹성규·서삼석·김병기·김철민·권미혁·우원식 등 10명이 함께 공동발의하였다.

송석준 국회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5일로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흥해 체육관에는 집을 잃고 오갈 데 없는 이재민들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14일 수능 한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아직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92세대 208명의 이재민은 막막하기만 하다고 송 의원은 11월 15(금)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의원은 성명서에서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어 공공유금 면제 등을 하고 있지만 이재민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도 한없이 길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재정을 곳간에 쌓아두면 썩는다며 국가재정을 펑펑 쓰는데 몰두하고 있다. 국가재정은 재난 · 재해 등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하고, 만약을 위해 아껴야 함에도 문재인 정부의 태도는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흥해 체육관에는 난민보다 못한 이재민 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는 포항 이재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정부 여당은 발의 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감감 무소식인 포항지진 특별법을 하루 속히 통과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석준 국회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15일로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흥해 체육관에는 집을 잃고 오갈 데 없는 이재민들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14일 수능 한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아직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92세대 208명의 이재민은 막막하기만 하다고 송 의원은 11월 15(금) 성명서를 발표했다. &nbsp; 송 의원은 성명서에서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어 공공유금 면제 등을 하고 있지만 이재민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도 한없이 길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재정을 곳간에 쌓아두면 썩는다며 국가재정을 펑펑 쓰는데 몰두하고 있다. 국가재정은 재난 · 재해 등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하고, 만약을 위해 아껴야 함에도 문재인 정부의 태도는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흥해 체육관에는 난민보다 못한 이재민 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는 포항 이재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정부 여당은 발의 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감감 무소식인 포항지진 특별법을 하루 속히 통과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북한 선원 강제북송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굉장히 긴급하게 준비된 간담회에 이렇게 전문가 여러분들, 새터민 대표자님 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사실 이번 북한 청년 강제북송 사태 사건은 정말 매우 심각한 분단이후 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법적이며 비상식적으로 이루어진 아주 심각한 사건이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기자 여러분들 여기서 사진 찍고 계시지만, 여러분들의 사진 한 장이 없었으면 이 사건은 영원히 은폐되었을 것이다. 탈북해서 한마디로 대한민국에 귀순한, 귀순의사를 표시한 대한민국 이렇게 법에 어긋나게 강제퇴거 되고, 그리고 인권에 관련된 각종 국제 선언·협약에 위반되어서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에서 반인권적인 이러한 일이 자행된 것에 대해서 온 국민이 몰랐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이 순간에 지난번 목선 사건이 생각난다. 목선도 대한민국 국민이 신고하고, 사진 한 장이 없었으면 우리 삼척항 목선 입항 사건도 아무도 모를 뻔했다. 지금 우리도 모르게 수많은 탈북자들이 이렇게 강제북송 되었던 것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강제북송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이 인권 후진국으로 됐다는 의미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이제 탈북자들이 마음 놓고 탈북도 할 수 없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든 그러한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인 대한민국을 만든 이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나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 분명히 여당이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이 국정조사를 관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을 넘어서 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 한다는 차원에서 가장 기본적인 출발이라고 생각을 한다. 따라서 이 국정조사 자유한국당은 이름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될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오늘 전문가 여러분들 많이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듣도록 하겠다. 또 우리 새터민 대표님도 오시고 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 요구하실 일, 그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 북한 선원 강제북송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굉장히 긴급하게 준비된 간담회에 이렇게 전문가 여러분들, 새터민 대표자님 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사실 이번 북한 청년 강제북송 사태 사건은 정말 매우 심각한 분단이후 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법적이며 비상식적으로 이루어진 아주 심각한 사건이다고 밝혔다. &nbsp; 또한 사진기자 여러분들 여기서 사진 찍고 계시지만, 여러분들의 사진 한 장이 없었으면 이 사건은 영원히 은폐되었을 것이다. 탈북해서 한마디로 대한민국에 귀순한, 귀순의사를 표시한 대한민국 이렇게 법에 어긋나게 강제퇴거 되고, 그리고 인권에 관련된 각종 국제 선언·협약에 위반되어서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에서 반인권적인 이러한 일이 자행된 것에 대해서 온 국민이 몰랐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저는 이 순간에 지난번 목선 사건이 생각난다. 목선도 대한민국 국민이 신고하고, 사진 한 장이 없었으면 우리 삼척항 목선 입항 사건도 아무도 모를 뻔했다. 지금 우리도 모르게 수많은 탈북자들이 이렇게 강제북송 되었던 것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강제북송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nbsp; 이 사건은 대한민국이 인권 후진국으로 됐다는 의미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이제 탈북자들이 마음 놓고 탈북도 할 수 없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든 그러한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인 대한민국을 만든 이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nbsp; 끝으로 나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 분명히 여당이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이 국정조사를 관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을 넘어서 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 한다는 차원에서 가장 기본적인 출발이라고 생각을 한다. 따라서 이 국정조사 자유한국당은 이름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될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오늘 전문가 여러분들 많이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듣도록 하겠다. 또 우리 새터민 대표님도 오시고 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 요구하실 일, 그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강신업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이 금강산 시설물을 철거 하겠다고 우리 측에 지난 11일 최후통첩을 했다는 사실이 오늘 뒤늦게 밝혀졌다. 북한은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데 이어, 귀머거리 흉내에 생주정까지 하고 있다며 우리를 대놓고 조롱까지 하고 있다고 바른미래당 강신업 대변인은 11월 15(금) 오후 4시 2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남북 관계의 상징인 금강산 시설 철거를 일방적으로 통보해온 북한의 태도도 개탄스럽지만, 북한의 최후통첩을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우리 당국의 태도도 개탄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정부는 북한 선원 2명에 대한 귀순 의사를 묵살하고 몰래 송환 시켜 비판을 받았으면서 또다시 북한의 최후통첩을 몰래 감추려한 것인가? 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북한 심기 보전에 총력을 기울였던 문재인 정부의 눈물겨운 노력이 금강산 시설 철거로 되돌아온 것을 보며, 과연 그동안 남북관계 진전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북한은 일방독주하고, 우리는 전전긍긍하는 것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의 본질인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에서도 우리나라 11년 만에 불참하게 되었고,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탈북 모자가 아사했지만 아직까지 장례가 치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인권탄압의 희생자인 오토 웜비어 부모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북한 문제라면 신줏단지 모시듯, 꽁꽁 감추고 비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 우선주의 사고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답방을 기다리며 분위기 반전 카드를 고민 중인 듯하지만, 그런 만남 한번으로 모든 게 일사천리로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원칙과 기준이 없는 대북 정책은 대북 굴종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더 이상 북한이 제못대로 굴지 못하도록 문재인 정부가 단호한 원칙과 명확한 기준을 갖고 대북 정책을 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바른미래당 강신업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nbsp;북한이 금강산 시설물을 철거 하겠다고 우리 측에 지난 11일 최후통첩을 했다는 사실이 오늘 뒤늦게 밝혀졌다. 북한은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데 이어, 귀머거리 흉내에 생주정까지 하고 있다며 우리를 대놓고 조롱까지 하고 있다고 바른미래당 강신업 대변인은 11월 15(금) 오후 4시 2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nbsp; &nbsp;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남북 관계의 상징인 금강산 시설 철거를 일방적으로 통보해온 북한의 태도도 개탄스럽지만, 북한의 최후통첩을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우리 당국의 태도도 개탄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정부는 북한 선원 2명에 대한 귀순 의사를 묵살하고 몰래 송환 시켜 비판을 받았으면서 또다시 북한의 최후통첩을 몰래 감추려한 것인가? 라고 강조했다. &nbsp; &nbsp; 또한 그동안 북한 심기 보전에 총력을 기울였던 문재인 정부의 눈물겨운 노력이 금강산 시설 철거로 되돌아온 것을 보며, 과연 그동안 남북관계 진전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북한은 일방독주하고, 우리는 전전긍긍하는 것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의 본질인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nbsp; &nbsp; 아울러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에서도 우리나라 11년 만에 불참하게 되었고,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탈북 모자가 아사했지만 아직까지 장례가 치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인권탄압의 희생자인 오토 웜비어 부모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nbsp; &nbsp; 북한 문제라면 신줏단지 모시듯, 꽁꽁 감추고 비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 우선주의 사고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답방을 기다리며 분위기 반전 카드를 고민 중인 듯하지만, 그런 만남 한번으로 모든 게 일사천리로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원칙과 기준이 없는 대북 정책은 대북 굴종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더 이상 북한이 제못대로 굴지 못하도록 문재인 정부가 단호한 원칙과 명확한 기준을 갖고 대북 정책을 펼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검찰 개혁 추진 상황 점검회의 열어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검찰보고사무규칙의 개정이 논의되었고 검찰의 직접수사를 대폭 축소하는 등의 개혁방안이 발표되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1월 15(금) 오후 4시 1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새삼스러운 내용이 아니다. 이미 널리 논의되었던 사항들이고 검찰 수사의 장관 보고도 법률에 근거해 이뤄져 왔던 내용이다. 그럼에도 야당과 일부 언론이 마치 검찰의 수사권 독립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안을 제시한 것처럼 정치적인 공세를 펴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전했다. 또한 검찰의 수사상황을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한 검찰보고사무규칙도 전두환 군사정부 시절에 제정된 것이다. 이미 40년 가까이 시행해오던 것인데도 법무부가 검찰의 수사권을 무력화하려고 새롭게 도입한 것처럼 인용되고 있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어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 사실이 조사 도중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사와 관련된 민감한 사항을 언론에 공개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검찰이 자체 개혁안 발표를 한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해묵은 관행이 되풀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아울러 검찰 개혁은 검찰의 수사권 독립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다.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 반드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는 국민적 약속이자 사회적 합의이기 때분이다. 그래서 자체 개혁안과 자체 개혁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검찰개혁을 위해 한 길로 매진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nbsp;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검찰 개혁 추진 상황 점검회의 열어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검찰보고사무규칙의 개정이 논의되었고 검찰의 직접수사를 대폭 축소하는 등의 개혁방안이 발표되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1월 15(금) 오후 4시 15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했다. &nbsp;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새삼스러운 내용이 아니다. 이미 널리 논의되었던 사항들이고 검찰 수사의 장관 보고도 법률에 근거해 이뤄져 왔던 내용이다. 그럼에도 야당과 일부 언론이 마치 검찰의 수사권 독립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안을 제시한 것처럼 정치적인 공세를 펴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전했다. &nbsp; 또한 검찰의 수사상황을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한 검찰보고사무규칙도 전두환 군사정부 시절에 제정된 것이다. 이미 40년 가까이 시행해오던 것인데도 법무부가 검찰의 수사권을 무력화하려고 새롭게 도입한 것처럼 인용되고 있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nbsp; 어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 사실이 조사 도중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조사와 관련된 민감한 사항을 언론에 공개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검찰이 자체 개혁안 발표를 한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해묵은 관행이 되풀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nbsp; 아울러 검찰 개혁은 검찰의 수사권 독립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다.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 반드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는 국민적 약속이자 사회적 합의이기 때분이다. 그래서 자체 개혁안과 자체 개혁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검찰개혁을 위해 한 길로 매진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고등래퍼2' 출신 음악인 근수(김근수)가 '뮤직뱅크'로 지상파 무대에 데뷔했다. 근수는 15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최근 발표한 신곡 '돈'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근수는 안무팀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한 안무와 힙합 음악인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근수는 이번 '돈' 활동 무대를 위해 댄스 버전 무대와 라이브 버전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댄서버전을 선보였다. 근수는 2018년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이후 한 장의 싱글과 한 장의 EP 음반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이번 '돈'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근수의 신곡 '돈'은 근수가 우리 시대 영 앤 리치(Young & Rich)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근수의 상징이 된 싱잉랩(Singing rap) 형식으로 완성된 '돈'은 쉽고 편안한 멜로디와 한층 성숙한 전달력으로 래퍼 근수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특히 근수의 '돈'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영상플랫폼 틱톡 등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난 돈이 좋아'가 반복되는 노랫말,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매일 새로운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편 근수는 21일 KBS 1TV '올댓뮤직'에 출연한다. '올댓뮤직'에서는 라이브 버전 '돈'을 선보일 예정이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고등래퍼2' 출신 음악인 근수(김근수)가 '뮤직뱅크'로 지상파 무대에 데뷔했다.&nbsp; &nbsp; 근수는 15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최근 발표한 신곡 '돈'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근수는 안무팀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한 안무와 힙합 음악인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nbsp; &nbsp; 특히 근수는 이번 '돈' 활동 무대를 위해 댄스 버전 무대와 라이브 버전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댄서버전을 선보였다. 근수는 2018년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이후 한 장의 싱글과 한 장의 EP 음반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이번 '돈'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nbsp; &nbsp; 근수의 신곡 '돈'은 근수가 우리 시대 영 앤 리치(Young &amp; Rich)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근수의 상징이 된 싱잉랩(Singing rap) 형식으로 완성된 '돈'은 쉽고 편안한 멜로디와 한층 성숙한 전달력으로 래퍼 근수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트랙이다.&nbsp; &nbsp; 특히 근수의 '돈'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영상플랫폼 틱톡 등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난 돈이 좋아'가 반복되는 노랫말,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매일 새로운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nbsp; &nbsp; 한편 근수는 21일 KBS 1TV '올댓뮤직'에 출연한다. '올댓뮤직'에서는 라이브 버전 '돈'을 선보일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가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극 '도둑배우'는 수능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에게 전석 50% 할인된 가격에 공연을 관람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2020학년도 수험표를 갖고 있으면 동반 1인까지 11월 공연을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관람 후 파크컴퍼니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앤서나인틴 시카판테놀 크림스킨패드', '링거워터링티', '도둑배우 MD세트' 등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가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일화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든다.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주제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권혁준이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김영한이 나오고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김소민이 나온다.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판매원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나온다.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코미디 연극 '도둑배우'가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nbsp; &nbsp; 연극 '도둑배우'는 수능을 치르느라 지친 수험생들에게 전석 50% 할인된 가격에 공연을 관람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2020학년도 수험표를 갖고 있으면 동반 1인까지 11월 공연을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nbsp; &nbsp; 아울러 관람 후 파크컴퍼니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앤서나인틴 시카판테놀 크림스킨패드', '링거워터링티', '도둑배우 MD세트' 등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nbsp; &nbsp;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가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nbsp; &nbsp;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일화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든다.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주제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nbsp; &nbsp;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권혁준이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김영한이 나오고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김소민이 나온다.&nbsp; &nbsp;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판매원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 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나온다.&nbsp; &nbsp;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박송권이 14일 뮤지컬 '아이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다'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손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블루레인' 등 중소.대극장을 오가며 연기력을 입증해온 박송권은 '아이다'에서 이집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들 라다메스까지 이용하는 이집트의 집정관 조세르 역을 맡았다.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로 등장부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송권은 대극장을 꽉 채우는 힘을 통해 욕망으로 가득찬 조세르를 200% 소화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매 장면 눈빛에서부터 보여주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아이다'는 한국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이번 5번째 시즌이 14년 여정의 마무리가 될 예정으로 박송권은 초연에서 앙상블로 참여해 마지막 시즌에 조세르 역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아이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배우 박송권이 14일 &nbsp;뮤지컬 '아이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nbsp; &nbsp; '아이다'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손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nbsp; &nbsp;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블루레인' 등 중소.대극장을 오가며 연기력을 입증해온 박송권은 '아이다'에서 이집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들 라다메스까지 이용하는 이집트의 집정관 조세르 역을 맡았다.&nbsp; &nbsp;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로 등장부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송권은 대극장을 꽉 채우는 힘을 통해 욕망으로 가득찬 조세르를 200% 소화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매 장면 눈빛에서부터 보여주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nbsp; &nbsp; '아이다'는 한국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이번 5번째 시즌이 14년 여정의 마무리가 될 예정으로 박송권은 초연에서 앙상블로 참여해 마지막 시즌에 조세르 역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아이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nbsp; &nbsp;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김소현이 손준호와 함께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했다. 15일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와 유쾌한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질문에 김소현은 "처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 손준호 씨가 아무 조건 없이 흑기사처럼 마리 앙투아네트를 지켜주는 역할이다. 내가 매달리는 장면들도 있다" 고 말했으며, 이에 손준호는 "그래서 아주 좋다" 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함께 작품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함께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역할로 보인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히며 직업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처음에는 상대역이어도 같이 출연 안 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일부러 '부부페어'를 보러 오는 분들도 있어 정말 감사하다.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부부페어는 오늘 저녁이 마지막" 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김소현은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지워보니 손준호 씨가 남자로서 굉장히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며 국민 뮤지컬 부부 탄생 이야기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극적인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김소현이 손준호와 함께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했다.&nbsp; &nbsp; 15일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와 유쾌한 입담을 발휘했다.&nbsp; &nbsp; 이날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질문에 김소현은 "처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데 손준호 씨가 아무 조건 없이 흑기사처럼 마리 앙투아네트를 지켜주는 역할이다. 내가 매달리는 장면들도 있다" 고 말했으며, &nbsp;이에 손준호는 "그래서 아주 좋다" 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nbsp; &nbsp; 함께 작품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함께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역할로 보인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히며 직업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처음에는 상대역이어도 같이 출연 안 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일부러 '부부페어'를 보러 오는 분들도 있어 정말 감사하다.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부부페어는 오늘 저녁이 마지막" 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nbsp; &nbsp; 한편 김소현은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지워보니 손준호 씨가 남자로서 굉장히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며 국민 뮤지컬 부부 탄생 이야기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nbsp; &nbsp; 김소현과 손준호는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극적인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의 마지막 당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감독 : 신상민 / 나레이션 : 이금희)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마지막 육성과 함께 압축적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포스터 / 제공=명량문화재단]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망명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어 이 땅의 민주주의의 초석과 평화의 시작을 일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담은 작품이다. <1919유관순>의 신상민 감독이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과 굴곡진 현대사를 펼쳐냈다.공개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예고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로 시작해, 생애 마지막 연설이 된 2009년 6.15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의 당부로 끝을 맺는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라는 제목의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중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깔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물론 내밀한 역사의식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예고편 : https://youtu.be/2Sy5XeHJ7I0)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연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또한 위대한 국민에게 바치는 진심의 당부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해,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진심의 당부를 전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의 마지막 당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감독 : 신상민 / 나레이션 : 이금희)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마지막 육성과 함께 압축적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nbsp; [사진='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포스터 / 제공=명량문화재단] &nbsp;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망명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어 이 땅의 민주주의의 초석과 평화의 시작을 일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담은 작품이다. &nbsp; &lt;1919유관순&gt;의 신상민 감독이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과 굴곡진 현대사를 펼쳐냈다.&nbsp;공개된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 메인 예고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로 시작해, 생애 마지막 연설이 된 2009년 6.15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의 당부로 끝을 맺는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라는 제목의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중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깔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물론 내밀한 역사의식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nbsp; ( 예고편 : https://youtu.be/2Sy5XeHJ7I0&nbsp;) &nbsp;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연설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또한 위대한 국민에게 바치는 진심의 당부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nbsp;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 &lt;행동하는 양심 김대중&gt;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해,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진심의 당부를 전할 예정이다.&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유산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터진 화려한 액션!'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6 언더그라운드(6 Underground)>(감독 : 마이클 베이)의 폭발적인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6 언더그라운드', 메인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포스터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에 놓인 정예 요원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막대한 재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밀리에 전 세계에 있는 최정예 팀원들을 불러 모은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 뒤로 각기 다른 재능을 펼칠 정예 요원들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상 최대의 작전을 수행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하는 이들이 어떤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주요 무대가 피렌체인 것에 착안해 제작되었다. 마치 이탈리아 관광청 영상과 크로스오버된 듯한 편집으로 액션과 유머를 모두 잡아 시선을 끈다. ( 예고편 : https://youtu.be/UKvoUhLF6Uk)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견줄 수 없는 평온함을 간직한 도시라는 소개가 끝나자마자 화려한 녹색 형광 스포츠카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피렌체 거리를 질주한다. 요원들을 태운 차는 숨 가쁘게 도시를 내달리며 총격을 퍼붓고, 한 정예 요원은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를 거침없이 맨몸으로 뛰어다니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의 정수를 담아냈다. 급박한 카체이싱과 총격전을 벌이면서도 지나가는 강아지나 다비드상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허를 찌르는 웃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의 등장으로 전혀 평화롭지 않은 이탈리아에서 이번 연휴를 보내라는 멘트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한다.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가를 보여줄 <6 언더그라운드>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문화유산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터진 화려한 액션!'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lt;6 언더그라운드(6 Underground)&gt;(감독 : 마이클 베이)의 폭발적인 액션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nbsp; &lt;6 언더그라운드&gt;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nbsp; [사진='6 언더그라운드', 메인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포스터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에 놓인 정예 요원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막대한 재산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밀리에 전 세계에 있는 최정예 팀원들을 불러 모은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 뒤로 각기 다른 재능을 펼칠 정예 요원들이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지상 최대의 작전을 수행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하는 이들이 어떤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영화 &lt;6 언더그라운드&gt;의 주요 무대가 피렌체인 것에 착안해 제작되었다. 마치 이탈리아 관광청 영상과 크로스오버된 듯한 편집으로 액션과 유머를 모두 잡아 시선을 끈다. ( 예고편 : https://youtu.be/UKvoUhLF6Uk&nbsp;)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그리고 견줄 수 없는 평온함을 간직한 도시라는 소개가 끝나자마자 화려한 녹색 형광 스포츠카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피렌체 거리를 질주한다. &nbsp; 요원들을 태운 차는 숨 가쁘게 도시를 내달리며 총격을 퍼붓고, 한 정예 요원은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를 거침없이 맨몸으로 뛰어다니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의 정수를 담아냈다. &nbsp; 급박한 카체이싱과 총격전을 벌이면서도 지나가는 강아지나 다비드상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허를 찌르는 웃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의 등장으로 전혀 평화롭지 않은 이탈리아에서 이번 연휴를 보내라는 멘트는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한다.&nbsp;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가를 보여줄 &lt;6 언더그라운드&gt;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조선대백과사전(12)> : “[혁명의 성산 백두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우리ㅣ 혁명의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입니다.》(<김정일선집> 1권,386페지)/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영웅적 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동방 일각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은 20여년간 풍찬로숙하시면서 한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산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공산주의 미래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된 혁명의 성산이다. 조선의 려명은 이곳 백두산에서 시작되고 영광스러운 주체시대의 려명도 바로 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혁명의 성산으로 높이 솟아있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1대(一代) 김일성’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북한 <조선대백과사전(12)> :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고향이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할 큰 듯과 담을 키우신 혁명의 요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정일 조직비서는 백두산의 아들입니다. 백두산은 조직비서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입니다. 조직비서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렇고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습니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 넘치고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혁명적 시기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 밀영에서 태여나시였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2대(二大) 김정일’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백두산과 ‘백두산 3대(三大) 김정은’? 북한 <조선중앙TV>는 2019년 10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겨울 산행(山行)?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김정은의 백두산 등정을 ‘백두영장의 준마 행군길’로 치켜세우며 ‘절대 충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로동신문>은 10월 17일자 1면 사설에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천하제일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라고 했습니다. “백두혈통 세습체제”? ‘백두산 3대(二大) 김정은’은 백두산을 잘 모릅니다. 앞의 <조선대백과사전(12)>의 두 글도 잘 모를 겁니다. 김정은은 ‘백두혈통 세습’ 생각 말고, 백두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천지, 화산폭발을 걱정 해야 될 겁니다. “백두산에서 겨울은 년중 제일 길어 200일 이상이다. 겨울계절은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며 바람이 세게 불고 천지얼음은 1.5m까지 두터워진다. 눈이 내릴 때 일반적으로 10~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다. 그러므로 눈송이들이 내려쌓이지 못하고 날려가게 된다. 백두산의 눈보라는 지속시간이 길고 드세찬 것이 특징이다. 백두산의 겨울풍치에서 특색 있는 것의 하나가 천지얼음풍경이라고 할수 있다. 한 여름철 푸른 물 출렁이던 천지에 9월 중순경에 첫 얼음이 나타나고 12월 상순경에 완전히 얼어붙는다. 이 시기 호수밑바닥까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얼음판이 펼쳐지는가 하면 호반에 천태만상의 기기묘묘한 얼음《조각품》들이 수많이 생겨 천지의 겨울풍치를 더욱 돋구어준다.”/ (로동신문/백두산의 사계절) 한국전쟁 후 맺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조약, 조중국경조약(朝中邊界條約/1962년)은 북한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 천지의 54.5%를 북한령으로, 중국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의 나머지 45.5%를 중국령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봉우리 16개 중 9개가 북한령, 7개가 중국령인데, 현재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은 천지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그러니까 ‘천지’도 조중(朝中) 공동구역입니다. 북한 <로동신문>의 “백두산의 사계절”은 백두산의 겨울을 잘 표현해 줍니다. 지금 백두산은 겨울이 한창인데, 백미(百媚)는 천지(天池)입니다. 백두산 정상 부분에 화산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층이 있습니다. 칼데라 호수(Caldera Lake/화산 지형인 칼데라 바닥에 형성된 호수)인 천지가 정상에 있습니다. 이 천지의 수량은 20억 톤이라는 양을 자랑한다. 천지의 수량이 이렇게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주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인 화산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지는 천여 년 전인 10세기 무렵 폭발로 형성된 것입니다. 백두산이 천여 년 전에는 높이 3500 m 정도였고 폭발하면서 오늘날 모습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폭발은 천여 년 전이 아닌 훨씬 이전에 일어난 일이고 천여 년 전에는 주로 부석을 분출했습니다. 백두산이 10세기 뿐 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분출한 적이 있습니다. 백두산은 크기가 상당한 성층화산 입니다. 산체 위에는 큰 규모의 칼데라(천지)가 놓여있는데, 보통 휴화산이라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뜨거운 열수 활동이 잘 관찰되고, 이따금 일어나는 화산성 지진, 그리고 1만 년 이내의 활발한 화산 분출 기록에 근거해 활화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위는 영화 <백두산>의 홍보 문구(文句)입니다.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론칭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한 서울의 전경을 포착, 화염에 휩싸인 건물, 연기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한강까지 백두산 폭발 직후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8일 오후 5시 24분 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약 5천 500m 높이까지 화산가스와 화산재가 치솟았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한반도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만약 영화 <백두산>이 잘 만들어지면, 김정은에게도 보내서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대해 공부하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우리도 백두산이 한민족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백두산 천지의 김일성과 김정일(사진)-조선대백과사전(12).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12)&gt; : “[혁명의 성산 백두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우리ㅣ 혁명의 뿌리가 내린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입니다.》(&lt;김정일선집&gt; 1권,386페지)/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영웅적 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동방 일각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다. 백두산은 20여년간 풍찬로숙하시면서 한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산이며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공산주의 미래의 장엄한 해돋이가 시작된 혁명의 성산이다. 조선의 려명은 이곳 백두산에서 시작되고 영광스러운 주체시대의 려명도 바로 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되였다. &nbsp;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혁명의 성산으로 높이 솟아있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1대(一代) 김일성’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nbsp; 북한 &lt;조선대백과사전(12)&gt; :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고향이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할 큰 듯과 담을 키우신 혁명의 요람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정일 조직비서는 백두산의 아들입니다. 백두산은 조직비서의 고향이며 그의 담을 키워준 요람입니다. 조직비서의 사상이나 성격을 보아도 그렇고 취미와 습관을 보아도 그렇고 그는 신통히 백두산을 닮았습니다.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이 그의 온 정신과 온몸에 차 넘치고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있던 혁명적 시기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백두산 밀영에서 태여나시였다.”(386쪽) / 백두산과 ‘백두산 2대(二大) 김정일’에 대한 설명은 위의 글로 충분합니다. &nbsp; 백두산과 ‘백두산 3대(三大) 김정은’? 북한 &lt;조선중앙TV&gt;는 2019년 10월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겨울 산행(山行)? 북한 관영 언론매체들은 김정은의 백두산 등정을 ‘백두영장의 준마 행군길’로 치켜세우며 ‘절대 충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북한 &lt;로동신문&gt;은 10월 17일자 1면 사설에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천하제일 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의지의 분출”이라고 했습니다. “백두혈통 세습체제”? ‘백두산 3대(二大) 김정은’은 백두산을 잘 모릅니다. 앞의 &lt;조선대백과사전(12)&gt;의 두 글도 잘 모를 겁니다. 김정은은 ‘백두혈통 세습’ 생각 말고, 백두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천지, 화산폭발을 걱정 해야 될 겁니다. &nbsp; 백마 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조선중앙통신. 2019.10.16. &nbsp; “백두산에서 겨울은 년중 제일 길어 200일 이상이다. 겨울계절은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며 바람이 세게 불고 천지얼음은 1.5m까지 두터워진다. 눈이 내릴 때 일반적으로 10~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다. 그러므로 눈송이들이 내려쌓이지 못하고 날려가게 된다. 백두산의 눈보라는 지속시간이 길고 드세찬 것이 특징이다. &nbsp; &nbsp;백두산의 겨울풍치에서 특색 있는 것의 하나가 천지얼음풍경이라고 할수 있다. 한 여름철 푸른 물 출렁이던 천지에 9월 중순경에 첫 얼음이 나타나고 12월 상순경에 완전히 얼어붙는다. 이 시기 호수밑바닥까지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얼음판이 펼쳐지는가 하면 호반에 천태만상의 기기묘묘한 얼음《조각품》들이 수많이 생겨 천지의 겨울풍치를 더욱 돋구어준다.”/ (로동신문/백두산의 사계절) &nbsp; 한국전쟁 후 맺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조약, 조중국경조약(朝中邊界條約/1962년)은 북한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 천지의 54.5%를 북한령으로, 중국 방향으로 뻗은 백두산의 나머지 45.5%를 중국령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봉우리 16개 중 9개가 북한령, 7개가 중국령인데, 현재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은 천지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그러니까 ‘천지’도 조중(朝中) 공동구역입니다. &nbsp; 북한 &lt;로동신문&gt;의 “백두산의 사계절”은 백두산의 겨울을 잘 표현해 줍니다. 지금 백두산은 겨울이 한창인데, 백미(百媚)는 천지(天池)입니다. 백두산 정상 부분에 화산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층이 있습니다. 칼데라 호수(Caldera Lake/화산 지형인 칼데라 바닥에 형성된 호수)인 천지가 정상에 있습니다. 이 천지의 수량은 20억 톤이라는 양을 자랑한다. 천지의 수량이 이렇게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화산이 폭발할 때 주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인 화산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nbsp; 영화 백두산-2019.12.개봉-감독 이해준 外. 출연 이병헌·하정우 外. &nbsp; 오늘날 천지는 천여 년 전인 10세기 무렵 폭발로 형성된 것입니다. 백두산이 천여 년 전에는 높이 3500 m 정도였고 폭발하면서 오늘날 모습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폭발은 천여 년 전이 아닌 훨씬 이전에 일어난 일이고 천여 년 전에는 주로 부석을 분출했습니다. 백두산이 10세기 뿐 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분출한 적이 있습니다. 백두산은 크기가 상당한 성층화산 입니다. 산체 위에는 큰 규모의 칼데라(천지)가 놓여있는데, 보통 휴화산이라 알려져 있지만, 아직도 뜨거운 열수 활동이 잘 관찰되고, 이따금 일어나는 화산성 지진, 그리고 1만 년 이내의 활발한 화산 분출 기록에 근거해 활화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nbsp;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위는 영화 &lt;백두산&gt;의 홍보 문구(文句)입니다.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lt;백두산&gt;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론칭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한 서울의 전경을 포착, 화염에 휩싸인 건물, 연기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한강까지 백두산 폭발 직후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2019년 11월 8일 오후 5시 24분 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해 약 5천 500m 높이까지 화산가스와 화산재가 치솟았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한반도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만약 영화 &lt;백두산&gt;이 잘 만들어지면, 김정은에게도 보내서 ‘백두산의 화산 폭발’에 대해 공부하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우리도 백두산이 한민족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47명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거짓협박’을 멈춰야한다는 비판 성명을 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 방위비분담금의 목적은 ‘혈맹’인 한미동맹 유지와 강화를 위한 것이다. 그 핵심은 28,500명 수준으로 동결되어 있는 주한미군의 존재다. 하지만 현재 1조 389억원인 방위비분담금을 5배 가량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과 언론보도는 심각한 협박이라고 생각한다. 한미동맹에 있어 당초 방위비분담금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1950년 6.25전쟁에 참여한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때부터 40년이 넘도록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은 온전히 미국의 몫이었다. 하지만 1991년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이 거의 부담하지 않거나 일부 항목별로 지원하던 미군의 주둔비용을 특별협정의 형태로 새로이 제도화한 것에 불과하다. 1991년 제1차 협정 이후 지난 28년간 한국은 약 16조 2,767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에 지급했다. 막대한 예산을 지급하면서도 한국 감사원의 결산 심사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6.25 전쟁에 참전해 3만3천686명이 전사한 미국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고작 40억불을 증액해달라는 이유로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정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대폭 증액 요구에 앞서 미국이 답변해야 할 3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몇 명인가? 2008년 이명박 정권 당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주한미군 2만8500명 수준 동결’은 지금도 유효한가? 2017년 미국의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은 2만 4,189명에 불과했다. 협정의 근간이 되는 주한미군의 숫자조차 한국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대폭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둘째, 주한미군 주둔비용은 얼마인가? 미국 국방부 감사관실(차관)은 매년 초 「Operation and Maintenance Overview Budget Estimates」 보고서를 발간해 차기 회계연도의 미군 ‘운용&유지’ 예산을 보고해 왔는데, 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2017년 5년간 한국이 지불한 방위비분담금은 41억4700만불로서, 미국의 주한미군 유지관리비용은 38억 5700만불보다 2억 9천만불, 한국 돈으로 2,900억원 이상 더 많았다. 1991년 이후 29년간 미국이 줄기차게 외쳐댔던 ‘50 대 50 균분’의 의무를 한국은 다해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50억불 증액’을 요구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미국은 대폭 증액을 주장하기에 앞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총액부터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셋째, ‘50억불 증액’ 요구의 근거는 무엇인가?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제1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이 협정의 유효기간 동안 주한미군지위협정 제5조와 관련된 특별조치로서 주한미군의 주둔에 관련되는 경비의 일부를 부담한다.” 도대체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어떤 항목이 어떻게 변경되었기에 5배 증액이 필요한 것인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미국 군인공무원의 월급’을 한국이 부담하라는 것인가? 일본과 독일, 중동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미군의 주둔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제11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할 것이 아니라, ‘제1차 전세계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이제 정상을 회복하자. 주한미군은 오로지 한국의 이익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미국의 중국ㆍ러시아 견제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미국의 세계전략인 '해외주둔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라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변화한 주한미군은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또한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게 미국에 주둔시키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이 말은 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다. 2016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주한미군사령관 임명 청문회에서 빈센트 브룩스 육군 대장이 밝힌 주한미군의 또다른 존재이유다. 가장 큰 이유는 주한미군은 ‘미국의 안보’를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 밥 우드워드가 쓴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서도 언급되듯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알래스카에서 탐지하면 15분이 걸리지만 주한미군은 7초면 탐지할 수 있다. 북한의 ICBM이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 ICBM 발사를 7초 만에 탐지하느냐, 15분 만에 탐지하느냐는 미국 안보와도 직결된다. 그럼에도 한국은 북경 입구인 평택의 444만평에 18홀 골프장까지 갖춘 세계 최대의 미군해외기지를 무려 21조원의 한국 돈으로 지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협상팀은 '미군이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마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미국의 대폭증액이 왜 부당한지 그 이유는 차고도 넘쳤다.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의 말에 대한 반박거리도 차고 넘치지만 하지 않겠다. 굳이 간단히 말하자면 주한미군이 지난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만도 무려 1조 3,310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018년 말 기준 군사건설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9,864억원, 군수비용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562억원으로 총 1조 426억원이나 된다. 2019년 9월 기준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집행현금만도 2,884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기지급한 분담금 1조 3천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또한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고 하지만, 주한미군을 위해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인건비’ 집행행태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예컨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의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는 2011년 3,387억원에서 2018년 3,710억원으로 323억원이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수는 8,856명에서 8,612명으로 무려 244명이나 줄었다. 올해 방위비분담금 중 인건비 항목은 5,005억원으로 작년 대비 1,295억원이 늘어났지만, 도리어 주한미군은 한국인 근로자 250여명을 감원시켰다. 자! 이제 결론으로 돌아가자! 주한미군은 미국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한국은 이미 충분히 부담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상 갑자기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는 ‘블러핑’도 이젠 그만하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지 않지만 동맹의 가치를 용병수준으로 격하시키고 50억달러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 갈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하여야 트럼프 행정부의 협박을 이겨낼 수 있다. 알다시피 2019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의하면 주한미군 감축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하지 않고 한국, 일본과 협의를 거쳤다고 미 국방장관이 확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감축하기 위한 예산 편성은 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 심의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는 ‘2만 2천명’이던 하한선이 ‘2만 8,500명’으로 늘어났다. 동 법안에 대한 미국 상원 표결결과는 찬성86, 반대8로서 압도적이다. 이같은 미국 상원의 표결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하다. 주한미군은 반드시 필요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트윗’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 언론과 정부에도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국의 제11차 SMA 협상팀이나 미국 국방부 관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쓰기 전에 주한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여론 형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지 말아달라. 우리나라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생명과 자유ㆍ재산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자주국방을 전제로 한미동맹의 협력을 구하는 결의와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무기를 세계에서 1,2위로 구입하며 세계최대의 미군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협박에 굴복하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동성명 동의 의원명(가나다순)]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종대,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완주, 박 정, 박재호, 박지원,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영길, 송옥주, 신창현, 심기준,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동영,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천정배, 추혜선 (47명) 송영길 의원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관련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 47명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거짓협박’을 멈춰야한다는 비판 성명을 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블러핑’이 정도를 넘었다. &nbsp; 방위비분담금의 목적은 ‘혈맹’인 한미동맹 유지와 강화를 위한 것이다. 그 핵심은 28,500명 수준으로 동결되어 있는 주한미군의 존재다. 하지만 현재 1조 389억원인 방위비분담금을 5배 가량 증액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언급과 언론보도는 심각한 협박이라고 생각한다. &nbsp; 한미동맹에 있어 당초 방위비분담금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1950년 6.25전쟁에 참여한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한 때부터 40년이 넘도록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은 온전히 미국의 몫이었다. 하지만 1991년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이 거의 부담하지 않거나 일부 항목별로 지원하던 미군의 주둔비용을 특별협정의 형태로 새로이 제도화한 것에 불과하다. &nbsp; 1991년 제1차 협정 이후 지난 28년간 한국은 약 16조 2,767억원의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에 지급했다. 막대한 예산을 지급하면서도 한국 감사원의 결산 심사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6.25 전쟁에 참전해 3만3천686명이 전사한 미국을 믿었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미국의 고위 장성이 고작 40억불을 증액해달라는 이유로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정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nbsp; 대폭 증액 요구에 앞서 미국이 답변해야 할 3가지 질문이 있다. &nbsp; 첫째,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몇 명인가? 2008년 이명박 정권 당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주한미군 2만8500명 수준 동결’은 지금도 유효한가? 2017년 미국의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분석에 의하면,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은 2만 4,189명에 불과했다. 협정의 근간이 되는 주한미군의 숫자조차 한국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대폭 증액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둘째, 주한미군 주둔비용은 얼마인가? 미국 국방부 감사관실(차관)은 매년 초 「Operation and Maintenance Overview Budget Estimates」 보고서를 발간해 차기 회계연도의 미군 ‘운용&amp;유지’ 예산을 보고해 왔는데, 동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2017년 5년간 한국이 지불한 방위비분담금은 41억4700만불로서, 미국의 주한미군 유지관리비용은 38억 5700만불보다 2억 9천만불, 한국 돈으로 2,900억원 이상 더 많았다. 1991년 이후 29년간 미국이 줄기차게 외쳐댔던 ‘50 대 50 균분’의 의무를 한국은 다해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50억불 증액’을 요구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미국은 대폭 증액을 주장하기에 앞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총액부터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nbsp; 셋째, ‘50억불 증액’ 요구의 근거는 무엇인가?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제1조는 이렇게 시작한다. “대한민국은 이 협정의 유효기간 동안 주한미군지위협정 제5조와 관련된 특별조치로서 주한미군의 주둔에 관련되는 경비의 일부를 부담한다.” 도대체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어떤 항목이 어떻게 변경되었기에 5배 증액이 필요한 것인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미국 군인공무원의 월급’을 한국이 부담하라는 것인가? 일본과 독일, 중동 등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미군의 주둔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제11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할 것이 아니라, ‘제1차 전세계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nbsp; 이제 정상을 회복하자. 주한미군은 오로지 한국의 이익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 &nbsp; 미국의 중국ㆍ러시아 견제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미국의 세계전략인 '해외주둔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라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변화한 주한미군은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nbsp; 또한 주한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게 미국에 주둔시키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이 말은 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다. 2016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주한미군사령관 임명 청문회에서 빈센트 브룩스 육군 대장이 밝힌 주한미군의 또다른 존재이유다. &nbsp; 가장 큰 이유는 주한미군은 ‘미국의 안보’를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 밥 우드워드가 쓴 &lt;공포: 백악관의 트럼프&gt;에서도 언급되듯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알래스카에서 탐지하면 15분이 걸리지만 주한미군은 7초면 탐지할 수 있다. 북한의 ICBM이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분. ICBM 발사를 7초 만에 탐지하느냐, 15분 만에 탐지하느냐는 미국 안보와도 직결된다. &nbsp; 그럼에도 한국은 북경 입구인 평택의 444만평에 18홀 골프장까지 갖춘 세계 최대의 미군해외기지를 무려 21조원의 한국 돈으로 지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협상팀은 '미군이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마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nbsp; 미국의 대폭증액이 왜 부당한지 그 이유는 차고도 넘쳤다.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의 말에 대한 반박거리도 차고 넘치지만 하지 않겠다. &nbsp; 굳이 간단히 말하자면 주한미군이 지난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만도 무려 1조 3,310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018년 말 기준 군사건설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9,864억원, 군수비용 항목 미집행 현물 지원분은 562억원으로 총 1조 426억원이나 된다. 2019년 9월 기준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집행현금만도 2,884억원에 달한다. 이렇게 기지급한 분담금 1조 3천억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을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nbsp; 또한 방위비분담금이 ‘한국 경제와 한국인에게 돌아간다’고 하지만, 주한미군을 위해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인건비’ 집행행태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 예컨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의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는 2011년 3,387억원에서 2018년 3,710억원으로 323억원이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수는 8,856명에서 8,612명으로 무려 244명이나 줄었다. 올해 방위비분담금 중 인건비 항목은 5,005억원으로 작년 대비 1,295억원이 늘어났지만, 도리어 주한미군은 한국인 근로자 250여명을 감원시켰다. &nbsp; 자! 이제 결론으로 돌아가자! 주한미군은 미국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한국은 이미 충분히 부담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상 갑자기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는 ‘블러핑’도 이젠 그만하자.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지 않지만 동맹의 가치를 용병수준으로 격하시키고 50억달러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 갈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하여야 트럼프 행정부의 협박을 이겨낼 수 있다. &nbsp; 알다시피 2019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의하면 주한미군 감축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약화하지 않고 한국, 일본과 협의를 거쳤다고 미 국방장관이 확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감축하기 위한 예산 편성은 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 심의중인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는 ‘2만 2천명’이던 하한선이 ‘2만 8,500명’으로 늘어났다. 동 법안에 대한 미국 상원 표결결과는 찬성86, 반대8로서 압도적이다. 이같은 미국 상원의 표결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하다. 주한미군은 반드시 필요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트윗’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는 없다. &nbsp; 마지막으로 한국 언론과 정부에도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국의 제11차 SMA 협상팀이나 미국 국방부 관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쓰기 전에 주한미군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바란다. &nbsp; 우리나라 보수언론은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여론 형성을 조장하거나 방치하지 말아달라. 우리나라의 영토와 주권, 국민의 생명과 자유ㆍ재산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자주국방을 전제로 한미동맹의 협력을 구하는 결의와 자세가 필요하다. 미국무기를 세계에서 1,2위로 구입하며 세계최대의 미군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협박에 굴복하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nbsp; [공동성명 동의 의원명(가나다순)]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종대,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완주, 박 정, 박재호, 박지원,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영길, 송옥주, 신창현, 심기준,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동영,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천정배, 추혜선 (47명)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도서관(관장 직무대리 박선춘)은 15일(금)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기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3,127개의 국내외 도서관 및 학술연구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국회도서관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매년 높은 참석율과 행사 만족도 향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의 2020년 개최지를 경기도 고양시로 결정하였으며, 회원기관 증가에 따른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 및 신규 이사기관 선출 등 주요안건을 심의하였다. 박선춘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변화하는 시대의 도서관계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및 지식정보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 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지식정보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도서관(관장 직무대리 박선춘)은 15일(금)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2019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nbsp;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기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3,127개의 국내외 도서관 및 학술연구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국회도서관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nbsp; 이번 이사회에서는 매년 높은 참석율과 행사 만족도 향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의 2020년 개최지를 경기도 고양시로 결정하였으며, 회원기관 증가에 따른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 및 신규 이사기관 선출 등 주요안건을 심의하였다. &nbsp; 박선춘 국회도서관장 직무대리는 “변화하는 시대의 도서관계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및 지식정보 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 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지식정보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자, 친절사례자, 주민등록, 인ㆍ허가 등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소통전략을 습득하고 협업과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수희 소통전문가를 초빙하여 조직 소통특강과 함께 마산로봇랜드 및 힐링명소 체험을 통해 감성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계기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중심의 행복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마산로봇랜드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nbsp; &nbsp;이번 교육은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자, 친절사례자, 주민등록, 인ㆍ허가 등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소통전략을 습득하고 협업과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수희 소통전문가를 초빙하여 조직 소통특강과 함께 마산로봇랜드 및 힐링명소 체험을 통해 감성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nbsp; &nbsp;김성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계기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중심의 행복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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