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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소식] '군포', 『Dancing on the BROADWAY』, 예비 뮤지컬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
[지역문화소식] '군포', 『Dancing on the BROADWAY』, 예비 뮤지컬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재단, 한세대 공동기획 뮤지컬, 공연예술학과 학생들 무대 올라'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과 7일 한세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한 뮤지컬, <Dancing on the BROADWAY> 공연을 연다. [사진='Dancing on the BROADWAY', 포스터 / 제공=군포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무대에 올라 공연하는 경험을 제공,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예비 뮤지컬 배우들의 성장을 돕고자 기획된 특별한 무대다. 한세대 공연예술학과는 연기, 댄스, 보컬 이외에도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기를 갖추게 하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전문적이고 창의적 역량을 갖춘 ‘만능엔터네이너’ 양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100여명에 달하는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배우로, 스태프로 참여해 펼치는 이번 뮤지컬 <Dancing on the BROADWAY>는 1930년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코미디다.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지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배우를 꿈꾸며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실전 무대 경험이 미래의 뮤지컬 스타가 되는데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영화소식]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바닷빛 로맨스 애니메이션.
[영화소식]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바닷빛 로맨스 애니메이션.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손을 잡을 수도, 안을 수도 없는 가슴 아픈 사랑!"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세계를 매료시킨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바닷빛 로맨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올겨울 국내 개봉을 앞두고 싱그러운 감성 가득한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1차 포스터 / 제공=미디어캐슬]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대학생 ‘히나코’와 소방관 ‘미나토’의 기적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푸르른 여름 바다에서 서핑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과 이별 후 시작된 환상적인 재회를 담은 가슴 뭉클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의 1차 포스터는 눈부신 바다,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서핑 보드에 오른 ‘히나코’와 물 속에서 그녀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미나토’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는 카피로 영원을 약속한 그들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기적같은 그들의 스토리와 청량한 OST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킨다.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Brand New Story’가 울려 퍼지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들을 갈라놓은 불의의 사고와 이별 후 슬픔에 잠긴 ‘히나코’, 그리고 그녀가 노래를 부른 순간 물속에서 나타난 ‘미나토’와의 마법 같은 재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특히 손을 잡을 수도, 안을 수도 없는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이 눈물바다를 예고하며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에 담긴 아련함을 증폭시킨다. ( 예고편 https://youtu.be/OP_YTEvXEuU ) 제41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작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와 제41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거머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로 유쾌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었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너의 이름은.>을 배급한 일본의 메이저 배급사 ‘토호’와 손잡고 선보이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는 관객들의 기다림 속에 올겨울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고양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 실시
고양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 실시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고양시는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를 실시했다. 시는 매년 오염원 자료를 조사하고 오염물질 배출․삭감시설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수질오염총량 시행계획에 대한 이행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강록 생태하천과장의 주재로 실시한 이번 이행평가 보고회에서는 개발 및 오염물질 삭감관련 부서의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증가하는 개발수요로 인한 총량 대응방안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교환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의 목표수질(BOD, T-P)을 정하고 이를 달성․유지하기 위해 허용부하량 이하로 수질을 관리하는 제도로서, 고양시가 속한 한강수계의 경우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계획 기간은 2013년 6월부터 2020년 말까지로 계획돼 있다. 그동안 시는 부족한 개발부하량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강유역환경청 등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승인기관에 수차례 방문해 벽제 수질복원센터의 방류수 수질개선에 대한 개발부하량 추가 및 파주시와 유역 간 개발부하량 교환 등을 협의한 결과, 2018년 5월 2일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받는 성과를 이뤘으며, 2018년 12월 11일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안정적으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하지만, 1단계 오염총량관리 최종년도(‘20년) 이행평가 결과 미 충족 시 개발제한 등의 페널티가 주어질 수도 있는 만큼 생태면적 추가 등 개발부하량 최소화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삭감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당부했다. 남승운 오염총량관리팀장은 “향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21~‘30년)’가 실시될 예정임에 따라, 고양시의 하천 수질환경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역개발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호 의원 주최 ‘해양교통안전 확보 토론회’...해양교통안전분야 전문가 등 80여명 참석
윤준호 의원 주최 ‘해양교통안전 확보 토론회’...해양교통안전분야 전문가 등 80여명 참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이 21일 개최한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해양교통사고에 대한 문제의식 아래, 해양교통안전사고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나갈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호 의원 주최, 선박안전기술공단 주관, 그리고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 관련 단체 및 학계 등 해양안전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김기용 연구위원은 ‘육상교통안전기술의 해양교통안전분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육상에서의 교통사고와 해양교통사고를 비교하며 사고 데이터를 이용한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대학교 이은방 교수는 ‘예방 중심의 해양교통안전 체계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해양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시스템 마련 방안을 발표했으며, 7월 1일 출범 예정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역할의 강조했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는 한국선장포럼 김영모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 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장, 김병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최정환 해양경찰철 해양안전과장, 강동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개발원장,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안전연구실장, 정상욱 수협중앙회 어선조합상황실장, 모승호 선박안전기술공단 검사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해양교통안전 분야의 당면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양교통사고 관련 통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데 토론자 대부분이 동의했으며, 향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윤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같은 사고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해양교통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해양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내달 1일 출범을 앞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음정과 박자를 무시하며 노래를 부르는 음치의 컨셉터와 원조 미녀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진 김미연이 2019년 6월 15일 제4회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방송연예특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인터뷰는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방송연예특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그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고 그의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김미연은 어릴 적부터 운동도 춤도, 외모도 뛰어났다. 그녀는 리듬체조 선수출신이며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출신이다. MBC무용단 수석단원과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했으며 2003년에는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여자신인상, 2004년에는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최근 그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음치 라이브의 여왕’으로 각종예능프로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엉뚱한 백치미’와 ‘너 나한테 반했구나.’ ‘나를 사랑해줘 봐봐봐봐.’ 등의 유행어 뿐 아니라 ‘환상적인 몸매, 개미허리로도 유명한 개그우먼이다. 모든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이다. 몸짱, 개미허리 개그우먼, 라이브의 여왕, 음치효녀, 등의 김미연의 수식어 뒤에는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몸짱, 개미허리 개그우먼이란 유명한 수식어는 이미 다 아는 시실이지만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식당 건물까지 지어드리고 서빙까지 도와주는 효녀란 수식어는 이번에 안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외식사업 CEO까지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그녀는 모든 일에 다재다능하다. 다양한 끼와 능력 그리고 재능을 갖춘 사람을 우리는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한다. 개그우먼 김미연에 추가된 수식어가 이것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사실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웃음에도 종류가 많다.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는 웃음의 미소(微笑)와 여럿이 폭발하는 갑자기 웃는 웃음의 폭소(爆笑), 등 종류도 많다. 이런 웃음들을 창조해 낸다는 것도 어렵지만 함께 공감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개그우먼 김미연이 주는 웃음은 독특하고 매력 있는 웃음을 준다. 평범한 수평선의 웃음인데 뼈대가 있고 깊이가 있는 웃음이다. 오래 기억되는 마약 같은 웃음의 매력이 있다. 소재도 서민적이어서 나눔과 공감의 웃음이어서 한참을 지나도 영상으로 되살아난 웃음이다. 방송을 쉬며 깨닫고 배우는 과정은 정말 고통이었다고 한다. 그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 공인이 아니냐고 한다. 평범한 인성이 좋은 인격으로 변하여 남을 도우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다. 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묵묵히 실행해온 개그우먼 김미연이다. 그녀는 말한다. “방송을 오래 쉬며 그동안 티브이 속에서가 아닌 세상 속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고 느끼며 열심히 배우고 봉사한 것 뿐인데.”라며 겸손하고 착한 그녀의 수상소감이다. 그녀는 모든 일에 활력을 불어 넣는 그런 진솔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우먼이 되겠다며 봉사활동의 실적에 대해서는 내 세울 것이 없다며 극구 사양을 하지만 그녀는 이미 봉사에 대한 맛을 아는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그녀만의 따뜻함이 사랑을 일깨워 줬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 마음속에는 이미 봉사의 근본인 사랑을 체험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봉사를 깨우친 그녀이기에 공감하는 그녀만의 개그가 거부감 없는 개그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그의 변신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미녀개그우먼으로 출발한 그의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삼국일통(一統)의 역사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역사뮤지컬로 부활하다!“
삼국일통(一統)의 역사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역사뮤지컬로 부활하다!“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천년고도 경주에서 6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삼국일통(一統)’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가 공연된다. ‘화랑의 魂, 大王문무’는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크게 열세였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린 역사뮤지컬이다. 작가와 연출가는 화랑의 힘과 불교가 삼국통일의 열쇠라고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인 흥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뮤지컬컴퍼니에이’ 측은 “한국적인 노래와 춤, 타악기 소리가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역사 뮤지컬도 얼마든지 해외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문무왕은 제29대 태종무열왕의 장자이며, 어머니는 김유신의 여동생 문명왕후이다. 태종무열왕의 왕위를 이어받아 재위기간 동안 백제저항군의 진압, 고구려 정벌, 당나라 군대의 축출 등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했다. 비는 파진찬(波珍飡) 선품(善品)의 딸 자의왕후(慈儀王后)이다. 〈삼국사기〉에는 왕의 외모가 영특하게 생겼으며 총명하고 지략이 많았다고 전한다. 진덕왕 때 당나라에 가 있기도 했으며, 태종무열왕 때 파진찬으로 병부령(兵部令)이 된 뒤 곧 태자로 봉해졌다. 백성들의 생활안정에 대한 정책도 병행해,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해인 669년에는 고리대제한정책으로써 이자를 탕감시키는 조치를 취해 평민이 노비로 몰락하는 것을 막고자 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병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게 해 전쟁으로 피폐한 농업생산을 회복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681년 7월 문무왕이 죽자 유언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안에 능을 만들었는데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감포 앞바다에 있는 대왕암이 문무왕의 능이다. 연출을 맡은 정다미씨는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삼국통일의 과정을 무대에서 표현해야하는 만큼 배우들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역사 뮤지컬 전문배우이자 출연만을 고집하는 아이돌 출신 주인공 정도원의 빼어난 연기와 그만의 독창적 창법에서 뱉어내는 환상적인 고음은 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덕여왕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우 전수미의 섬세한 노래와 연기 덕분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면서 “고구려 첩자인 아란을 놓고 문무왕과 화랑 친구인 연풍이 벌이는 사랑싸움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역사뮤지컬 ‘화랑의 魂 大王문무’는 총 2막과 각각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막에서는 △고구려의 간자, 아란! △신라의 위기, △법민! 아란낭자와의 만남, △화랑의 꿈 신라의 꿈, △풍월주 법민과 아랑낭자의 사랑, △고타노의 죽음, △사비성 백제를 치는 선봉에 서다, △법민과 아랑 연풍의 운명으로 짜여져 있으며 2막에서는 △삼국일통을 기원하며, △당나라 살수로부터 문무대황을 지키는 연풍, △화랑의 충과 용기, △삼국통일을 이루다, △당나라 신라를 배신하다, △불심의 사천왕사가 신라를 지키다, △대왕문무의 꿈, 대왕문무를 보내다로 이어지는 과정속에 대업을 이루고 돌아가신 문무대왕의 진혼제를 지내며 문무대왕의 꿈을 지금까지 지속됨을 무대에 담아두었다. 제작사 ‘뮤지컬컴퍼니에이’는 ‘별의 여인 선덕’과 ‘이순신의 바다’를 전국적으로 히트시킨 역사뮤지컬 전문 제작사다. 오랫동안 지적 장애인들을 자사(自社) 뮤지컬공연에 초대해 문화체험을 갖게 한 ‘착한’ 회사로도 뮤지컬계에서 알려져 있다. 김재철 대표는 “이번 경주 공연에도 지적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1000여명을 초대할 것”이라며 “역사뮤지컬을 통해 우리 모두의 역사를 공유하고 싶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제작사 측은 “이번 뮤지컬은 특히 문무왕 김법민의 삼국통일에 대한 열망의 무대언어가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앞으로 경주를 찾는 학생들은 물론 방문객들에 대한 역사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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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소식] '군포', 『Dancing on the BROADWAY』, 예비 뮤지컬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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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 실시
고양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 실시
[선데이뉴스신문=서아름 기자]고양시는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보고회’를 실시했다. 시는 매년 오염원 자료를 조사하고 오염물질 배출․삭감시설에 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수질오염총량 시행계획에 대한 이행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강록 생태하천과장의 주재로 실시한 이번 이행평가 보고회에서는 개발 및 오염물질 삭감관련 부서의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증가하는 개발수요로 인한 총량 대응방안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교환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의 목표수질(BOD, T-P)을 정하고 이를 달성․유지하기 위해 허용부하량 이하로 수질을 관리하는 제도로서, 고양시가 속한 한강수계의 경우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계획 기간은 2013년 6월부터 2020년 말까지로 계획돼 있다. 그동안 시는 부족한 개발부하량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강유역환경청 등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승인기관에 수차례 방문해 벽제 수질복원센터의 방류수 수질개선에 대한 개발부하량 추가 및 파주시와 유역 간 개발부하량 교환 등을 협의한 결과, 2018년 5월 2일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받는 성과를 이뤘으며, 2018년 12월 11일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안정적으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하지만, 1단계 오염총량관리 최종년도(‘20년) 이행평가 결과 미 충족 시 개발제한 등의 페널티가 주어질 수도 있는 만큼 생태면적 추가 등 개발부하량 최소화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삭감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당부했다. 남승운 오염총량관리팀장은 “향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21~‘30년)’가 실시될 예정임에 따라, 고양시의 하천 수질환경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역개발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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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주최 ‘해양교통안전 확보 토론회’...해양교통안전분야 전문가 등 80여명 참석
윤준호 의원 주최 ‘해양교통안전 확보 토론회’...해양교통안전분야 전문가 등 80여명 참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이 21일 개최한 <해양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가 국회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해양교통사고에 대한 문제의식 아래, 해양교통안전사고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나갈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호 의원 주최, 선박안전기술공단 주관, 그리고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 관련 단체 및 학계 등 해양안전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김기용 연구위원은 ‘육상교통안전기술의 해양교통안전분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육상에서의 교통사고와 해양교통사고를 비교하며 사고 데이터를 이용한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대학교 이은방 교수는 ‘예방 중심의 해양교통안전 체계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해양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시스템 마련 방안을 발표했으며, 7월 1일 출범 예정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역할의 강조했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는 한국선장포럼 김영모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 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장, 김병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최정환 해양경찰철 해양안전과장, 강동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개발원장,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안전연구실장, 정상욱 수협중앙회 어선조합상황실장, 모승호 선박안전기술공단 검사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해양교통안전 분야의 당면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양교통사고 관련 통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데 토론자 대부분이 동의했으며, 향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윤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같은 사고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해양교통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해양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내달 1일 출범을 앞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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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음정과 박자를 무시하며 노래를 부르는 음치의 컨셉터와 원조 미녀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진 김미연이 2019년 6월 15일 제4회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방송연예특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인터뷰는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방송연예특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그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고 그의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김미연은 어릴 적부터 운동도 춤도, 외모도 뛰어났다. 그녀는 리듬체조 선수출신이며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출신이다. MBC무용단 수석단원과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했으며 2003년에는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여자신인상, 2004년에는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최근 그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음치 라이브의 여왕’으로 각종예능프로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엉뚱한 백치미’와 ‘너 나한테 반했구나.’ ‘나를 사랑해줘 봐봐봐봐.’ 등의 유행어 뿐 아니라 ‘환상적인 몸매, 개미허리로도 유명한 개그우먼이다. 모든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이다. 몸짱, 개미허리 개그우먼, 라이브의 여왕, 음치효녀, 등의 김미연의 수식어 뒤에는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몸짱, 개미허리 개그우먼이란 유명한 수식어는 이미 다 아는 시실이지만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식당 건물까지 지어드리고 서빙까지 도와주는 효녀란 수식어는 이번에 안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외식사업 CEO까지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그녀는 모든 일에 다재다능하다. 다양한 끼와 능력 그리고 재능을 갖춘 사람을 우리는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한다. 개그우먼 김미연에 추가된 수식어가 이것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사실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웃음에도 종류가 많다.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는 웃음의 미소(微笑)와 여럿이 폭발하는 갑자기 웃는 웃음의 폭소(爆笑), 등 종류도 많다. 이런 웃음들을 창조해 낸다는 것도 어렵지만 함께 공감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개그우먼 김미연이 주는 웃음은 독특하고 매력 있는 웃음을 준다. 평범한 수평선의 웃음인데 뼈대가 있고 깊이가 있는 웃음이다. 오래 기억되는 마약 같은 웃음의 매력이 있다. 소재도 서민적이어서 나눔과 공감의 웃음이어서 한참을 지나도 영상으로 되살아난 웃음이다. 방송을 쉬며 깨닫고 배우는 과정은 정말 고통이었다고 한다. 그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 공인이 아니냐고 한다. 평범한 인성이 좋은 인격으로 변하여 남을 도우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다. 라고 한다. 그러나 이를 묵묵히 실행해온 개그우먼 김미연이다. 그녀는 말한다. “방송을 오래 쉬며 그동안 티브이 속에서가 아닌 세상 속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고 느끼며 열심히 배우고 봉사한 것 뿐인데.”라며 겸손하고 착한 그녀의 수상소감이다. 그녀는 모든 일에 활력을 불어 넣는 그런 진솔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우먼이 되겠다며 봉사활동의 실적에 대해서는 내 세울 것이 없다며 극구 사양을 하지만 그녀는 이미 봉사에 대한 맛을 아는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그녀만의 따뜻함이 사랑을 일깨워 줬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 마음속에는 이미 봉사의 근본인 사랑을 체험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봉사를 깨우친 그녀이기에 공감하는 그녀만의 개그가 거부감 없는 개그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우먼 김미연, 그의 변신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미녀개그우먼으로 출발한 그의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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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일통(一統)의 역사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역사뮤지컬로 부활하다!“
삼국일통(一統)의 역사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역사뮤지컬로 부활하다!“
[선데이뉴스신문=양성현 기자]천년고도 경주에서 6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삼국일통(一統)’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가 공연된다. ‘화랑의 魂, 大王문무’는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크게 열세였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린 역사뮤지컬이다. 작가와 연출가는 화랑의 힘과 불교가 삼국통일의 열쇠라고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인 흥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뮤지컬컴퍼니에이’ 측은 “한국적인 노래와 춤, 타악기 소리가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역사 뮤지컬도 얼마든지 해외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문무왕은 제29대 태종무열왕의 장자이며, 어머니는 김유신의 여동생 문명왕후이다. 태종무열왕의 왕위를 이어받아 재위기간 동안 백제저항군의 진압, 고구려 정벌, 당나라 군대의 축출 등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했다. 비는 파진찬(波珍飡) 선품(善品)의 딸 자의왕후(慈儀王后)이다. 〈삼국사기〉에는 왕의 외모가 영특하게 생겼으며 총명하고 지략이 많았다고 전한다. 진덕왕 때 당나라에 가 있기도 했으며, 태종무열왕 때 파진찬으로 병부령(兵部令)이 된 뒤 곧 태자로 봉해졌다. 백성들의 생활안정에 대한 정책도 병행해,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해인 669년에는 고리대제한정책으로써 이자를 탕감시키는 조치를 취해 평민이 노비로 몰락하는 것을 막고자 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병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게 해 전쟁으로 피폐한 농업생산을 회복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681년 7월 문무왕이 죽자 유언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안에 능을 만들었는데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감포 앞바다에 있는 대왕암이 문무왕의 능이다. 연출을 맡은 정다미씨는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삼국통일의 과정을 무대에서 표현해야하는 만큼 배우들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역사 뮤지컬 전문배우이자 출연만을 고집하는 아이돌 출신 주인공 정도원의 빼어난 연기와 그만의 독창적 창법에서 뱉어내는 환상적인 고음은 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덕여왕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우 전수미의 섬세한 노래와 연기 덕분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면서 “고구려 첩자인 아란을 놓고 문무왕과 화랑 친구인 연풍이 벌이는 사랑싸움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역사뮤지컬 ‘화랑의 魂 大王문무’는 총 2막과 각각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막에서는 △고구려의 간자, 아란! △신라의 위기, △법민! 아란낭자와의 만남, △화랑의 꿈 신라의 꿈, △풍월주 법민과 아랑낭자의 사랑, △고타노의 죽음, △사비성 백제를 치는 선봉에 서다, △법민과 아랑 연풍의 운명으로 짜여져 있으며 2막에서는 △삼국일통을 기원하며, △당나라 살수로부터 문무대황을 지키는 연풍, △화랑의 충과 용기, △삼국통일을 이루다, △당나라 신라를 배신하다, △불심의 사천왕사가 신라를 지키다, △대왕문무의 꿈, 대왕문무를 보내다로 이어지는 과정속에 대업을 이루고 돌아가신 문무대왕의 진혼제를 지내며 문무대왕의 꿈을 지금까지 지속됨을 무대에 담아두었다. 제작사 ‘뮤지컬컴퍼니에이’는 ‘별의 여인 선덕’과 ‘이순신의 바다’를 전국적으로 히트시킨 역사뮤지컬 전문 제작사다. 오랫동안 지적 장애인들을 자사(自社) 뮤지컬공연에 초대해 문화체험을 갖게 한 ‘착한’ 회사로도 뮤지컬계에서 알려져 있다. 김재철 대표는 “이번 경주 공연에도 지적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1000여명을 초대할 것”이라며 “역사뮤지컬을 통해 우리 모두의 역사를 공유하고 싶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제작사 측은 “이번 뮤지컬은 특히 문무왕 김법민의 삼국통일에 대한 열망의 무대언어가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앞으로 경주를 찾는 학생들은 물론 방문객들에 대한 역사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