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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석...“농업인 노고에 감사”
파주시의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석...“농업인 노고에 감사”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파주시의원들은 26일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주제로 개최된 제25회 파주장단콩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올해 계속된 무더위에도 장단콩 수확량과 품질을 위해 콩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생육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애써온 농업인들과 축제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 후 진행됐으며, 장단콩판매장, 재래장터, 파주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장 3구역으로 행사장을 나눠 밀집을 방지했다. 파주시의원들은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가혹하고 힘든 시기였지만 농가에서는 최상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수확, 탈곡, 선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의 장단콩과 파주쌀 등을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양수 파주시의장은 “작년에는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판매장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농업인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축제이니 만큼 품질 좋은 장단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장단콩축제는 오는 28일까지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되며, 문산역 1번 출구 앞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고양시의회 장상화 의원, 공무직 노동자 처우를 주제로 시정질문
고양시의회 장상화 의원, 공무직 노동자 처우를 주제로 시정질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장상화 의원은 보건소 공무직의 지난 2년간 수당 미지급에 대한 향후 계획과 함께 수당 지급 시 소급 적용 시기, 그리고 지급 이전에 퇴사한 직원의 수당 또한 소급 가능 여부와 보건소 공무직의 노동환경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방침의 일환으로 위탁 혹은 용역 노동자를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한 지 물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보건소 공무직에게 미지급한 수당은 공무원 지급 수준과 동일한 비상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2020년 현장에서 같은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과 동일 시점부터 소급 적용하며 이전에 퇴사한 공무직에 대하여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 근로자의 근무 피로를 줄이기 위한 기간제 근로자 추가 채용과 외부인력의 투입으로 보건소 근무자 근무시간 단축과 야간근로 희망자 근무 편성, 근무복 지급, 업무 시설 보완 등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공공성을 가진 행정사무는 공무원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수행하여야 하는 것으로 위탁 또는 용역으로 운영하던 민원콜센터와 노상적치물 단속 업무를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대민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이 수행하도록 전환 추진하였고 고양시의 전환 과정에 고용노동부 질의 결과 절차상 문제점은 없었으며,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으로의 전환은 근로자 처우개선과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했다.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주제로 시정질문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주제로 시정질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원은 수원지방법원이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10월 27일부터 무료화 했던 일산대교 통행료가 무료화한지 22일 만인 11월 18일 오전 0시부터 다시 유료화가 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로는 기간산업으로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교통복지로 일산대교만 민간사업으로 통행료를 유료화한 정책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고양시가 너무 성급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그리고 통행료로 인해 혼란과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계획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2009년 일산대교의 과도한 통행요금에 대하여 경기도에서 사업 재구조화 요구 통보 등 수차례 협의를 통하여 무료화를 위해 일산대교㈜와 협의를 시도하였고, 금년 초부터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와 지방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행동에 돌입하면서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법에 의한 공익처분을 통한 무료화 절차를 이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양시는 경기도와 파주시, 김포시와 함께 일산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이용자의 기회비용이 절감되고 시민의 교통복지가 우선되는 기능이 발휘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추진하고 일산대교 주식회사에 제기한 통행료 부과처분 취소소송과 이번에 인용된 집행정지 신청의 본안소송 승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 담배꽁초 쓰레기와 남북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시정질문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 담배꽁초 쓰레기와 남북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시정질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은 흡연을 하고 버려진 담배꽁초는 우수관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 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우수관에 철망 덮개와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지역에 담배꽁초 전용수거함 설치를 요청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남북 교류의 시발점은 보건의료분야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형병원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꾸준히 준비한 고양시는 언제든 남북 교류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남북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북한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이나 보건소 건립과 같이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하지 않는 남북보건의료협력을 시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우수관 철망 덮개를 주엽역, 대화역, 탄현동에 시범적으로 42개소에 설치하였으며, 추가로 빗물만 유입 가능한 빗물받이를 50여개 정도 더 설치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청결한 도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지역에 전용 수거함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고양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수거 보상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남북교류와 관련하여 고양시는 대북NGO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을 추진하였으며, 북측병원 현대화 지원을 위한 물품 등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이미 받아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북측 보건소건립, 병원 현대화 지원 등 남북보건의료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통일부에 제출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을 주제로 시정질문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을 주제로 시정질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은 고양시에 있는 필리핀군 참전 기념비를 방문하는 사람은 한국에 업무 차 출장 온 필리핀 현지 기업인이나 공무원 또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분들이라고 했다. 이들은 6·25전쟁에 참전한 자국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기념비를 찾아오지만 참전비 주변 관리나 시설에 실망을 하고 간다고 했다. 문 의원은 정책 제안으로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과 연계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줄 것과 필리핀 따쿠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6·25전쟁에 참전한 필리핀군 중 생존한 분들을 국가보훈처와 협의하여 초청할 것을 고양시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참전기념비 또는 기념관 등의 건립과 관리는 국가도 그 책무를 함께 해야 하는 중요 현충시설로 지자체 단독으로 건립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추진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뜻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로 필리핀 내 한국전참전기념비가 있는 따쿠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속적 협력에 대한 쌍방의 의사타진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우호협력관계부터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을 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고양시의회 김완규 의원, 1기 신도시 주거문제와 삶의 질 제고를 주제로 시정질문
고양시의회 김완규 의원, 1기 신도시 주거문제와 삶의 질 제고를 주제로 시정질문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김완규 의원은 산업단지의 제일 중요한 성공요인 중 하나는 저렴한 분양가, 교통, 인프라, 투자가치 등 ‘우수한 입지조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산테크노밸리는 창릉신도시 자족용지와 비교하여 미분양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1기 신도시 주거문제 해결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일산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하여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추진하고자 하는 지원 사업은 무엇인지 물었다. 또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재정비 사업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주수요 및 주변 주택가격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한 우선순위와 조율방안이 미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창릉3기신도시 자족용지 분양시기와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분양시기는 시기가 다르므로 금년 말 착공하여 2022년 말 분양을 목표로 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창릉신도시 자족용지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 리모델링 기금 10억을 적립하고 리모델링 사업초기 업무지원, 기본설계, 안전진단 비용 등의 공공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리모델링 사업이 일시에 추진될 경우 리모델링 적합성 평가를 통해 리모델링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한 이주수요 및 주택가격 불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정비계획 및 순환정비 방식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과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만희 의원,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으로 확정!!
이만희 의원,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으로 확정!!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은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6일(금)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는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총사업비관리과장과 국토부 철도건설과장을 비롯하여 KDI 등 사업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사업 중 단선전철로 설계된 안동~영천 구간을 복선으로 사업 계획안을 변경하면서 사업비 역시 4조 443억원에서 4조 1,984억원으로 1,541억원 증액하였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도담~영천)은 낙후된 중부내륙지역에 우리나라 5대 간선철도 중 하나인 중앙선철도의 수송분담률 확대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나,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되면서 병목현상에 따른 열차 안전운행 및 운영효율 저하가 우려되었고 장래 별도 추진시 추가비용이 과다하게 발생되는 등 예산투자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문제점이 제기 되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과 부산을 잇는 철도 중 유일하게 단선 전철로 공사 중이었던 안동~영천구간에 대해 건설착수 이후에 나타난 사업여건 변화와 열차안전, 운영 효율화 등을 반영해 2023년말 개통에 발맞춰 일괄 복선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과 올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의 중책을 잇달아 맡으며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및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은 물론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긴밀히 협의하며 관련 사업의 추진을 주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유일한 단선구간이었던 안동~영천구간까지도 최종 복선전철화 사업이 실시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영천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히며, “복선전철화 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주민분들의 교통편익 증진도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고 면밀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