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영화제소식] '제23회 BIFAN',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 개최.
[영화제소식] '제23회 BIFAN',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 100년 기념과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13대 후원회(이하 후원회)가 ‘인피오라타’(Infiorata·꽃그림 길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인피오라타 꽃길 조성 현장 / 제공=BIFAN] 인피오라타는 ‘꽃을 딴다’는 이탈리아어로, 도로를 캔버스 삼아 커다란 꽃그림 길을 만드는 아트 퍼포먼스다. 지난 25일 부천시청 분수 둘레길에서 개최한 인피오라타는 제23회 BIFAN의 개막 및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하여 1,000여 명의 시민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10만 송이의 생화로 꽃그림 길을 만드는 장관을 펼쳐냈다. 꽃그림 길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영화를 비롯해 올해 BIFAN에 참여하는 54개국(VR 참가국 포함)의 아이콘, 시민들의 힘과 즐거운 공감에 관한 상징,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이미지 등이다. 25일 오후 6시경 완성한 BIFAN 꽃그림 길은 30일(일) 오후 3시 관람객들이 함께 이 길은 걷고 꽃을 던지는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꽃그림 길 축제는 후원회가 주최하고 BIFAN·부천 그린디자이너·루시드스톤이 주관했다. 꽃그림 길 작업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국회의원 설훈·김상희·김경협, 김동희 부천시 의장과 다수의 시의회 의원, 고윤화 후원회장과 신경학·배민희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꽃그림 길 축제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함께한다.
[영화소식] 『콜 마이 네임』,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색다른 르포형식으로 풀어내다.
[영화소식] 『콜 마이 네임』,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색다른 르포형식으로 풀어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린 그저 그런 AV 배우가 아니에요…" 나카무라 아츠히코의 논픽션 ‘이름 없는 여자들 빈곤 AV양의 독백’을 실사화한 <콜 마이 네임(名前のない女たち ~うそつき女~)>(감독 사토 토시키)이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개봉에 앞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사토 토시키 감독, 배우 안시아 조가 레드카펫 참석과 함께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콜 마이 네임', 메인포스터 / 제공=엔케이컨텐츠]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르포형식으로 색다르게 풀어낸 <콜 마이 네임>은 일본의 거대한 AV 시장과 그 안에서 AV 배우로 살아가는 이름 없는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이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는 사토 히사야스, 제제 다카히사, 사노 가즈히로와 함께 ‘핑크 사천왕’으로 불리는 사토 토시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핑크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신뢰를 얻으며 일본에서 뚜렷한 작가성과 개성을 갖춘 감독으로 손꼽힌다. 사토 토시키의 신작인 <콜 마이 네임>은 나카무라 아츠히코의 논픽션 책 ‘이름 없는 여자들 빈곤 AV양의 독백’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세상 그 어느 나라보다 거대하고 활발한 일본의 AV 영화 시장의 현주소와 그 안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비주류 AV 여배우들의 군상을 <황혼의 사무라이><도쿄 연애사건> 등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후키코시 미츠루가 르포작가로 분해 관객들에게 낱낱이 현실을 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콜 마이 네임>의 메인 포스터에 몽환적이고 화려한 색채 속 두 남녀 배우가 하나가 되어 있는 파격적인 모습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속마음”이라는 카피가 이른바 ‘군중 속의 고독’을 겪는 AV 여배우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 영화 속에서 그녀들의 진심과 생각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콜 마이 네임>이 오는 6월 27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 초청되어 6월 28일(금)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영화가 상영되고 6월 28일에는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가 함께하는 특별한 GV가 진행되어 영화의 솔직하고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콜 마이 네임>의 국내 정식 개봉은 오는 8월로 예정되어 있다.
김선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해 광고모델 재능기부
김선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해 광고모델 재능기부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김선아가 광고모델 재능기부를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과 저소득층.다문화 청소년 등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 김선아는 소속사 굳피플 사회 공헌 기부 캠페인 '세븐틴 캠페인' 일환으로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 광고모델로 나섰다. 그는 캠페인 좋은 취지에 공감해 일체 광고 모델료를 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데이데이'는 김선아 광고 모델료에 해당하는 금액 생리대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저소득층.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평소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 고충을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아는 지난 1월 '세븐틴 캠페인' 독서 기부 프로젝트인 '굿리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김선아는 당시 故 장영희 교수 영미시선집 '생일 그리고 축복' 표지 얼굴로 나섰다. '굿리드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은 강원도 탄광촌 저소득 아동 교육과 급식 지원에 사용됐다. 굳피플 '세븐틴 캠페인'은 세상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인공인 17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자는 의미의 사회 공헌 기부 캠페인이다. 김선아는 현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촬영 중이다.
정운천 의원, 유은혜 부총리에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당부
정운천 의원, 유은혜 부총리에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당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정운천(전주시을) 의원은 26일(수)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유은혜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상산고등학교 자사고 재지정 취소와 관련하여 전북교육청의 독단적이고 부당한 평가에 대해 합리적인 결정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운천 의원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무시한 채 강행된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에 있는 만큼, 유은혜 부총리가 공정하게 평가하여 부동의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청의 운영 평가 기준과 방식, 적법성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정해진 절차와 법적 근거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자사고 취소 결정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운천 의원과 유은혜 부총리의 면담은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시작 전에 즉석에서 이뤄졌으며, 회의에 참석한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운천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 회의를 끝까지 지켜봤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현재 동료의원들을 상대로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요구서’ 동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까지 80명 넘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의 요구서는 7월 초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2019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의정부시, 2019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은 25일 시청 앞 예총광장에서 풍수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자율방재단원 400여 명과 의정부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 경찰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재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간당 50㎜의 집중호우 지속으로 백석천 상류 저지대 자연부락이 침수되고 부상자 30명 발생함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방재단원의 현장순찰을 통한 초동 상황보고,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연계한 대응단계, 피해 복구 순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시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던 1998년의 피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매년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진행한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은 기존의 피해 상황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 주차장 범람에 따른 차량 견인, 이재민에 대한 급식 제공 훈련 등이 더해져 훈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민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금번과 같은 훈련이 재난을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재난 예방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의정부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의정부시)
문희상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26일(수) 오전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백범 선생께서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통해 선생이 소망하는 나라는 군사 대국도 경제 대국도 아닌 문화 대국이라고 하셨다” 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은 물론이며 영화와 대중음악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를 휩쓰는 문화대국이 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조들 앞에 자랑스러운 조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선생께서는 해방이후 독립주권을 열망했다. ‘3·1 대혁명의 민주 단결정신을 이어받아, 남북조선의 단결, 좌파우파의 단결, 남녀노소의 단결로 한국 동포가 한 사람같이 단결해야 된다’고 역설하셨다”면서 “민족과 국가의 운명은 국민통합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동포에게 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국민통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민족 단결을 통한 조국의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오늘, 민족의 단결과 하나 된 조국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앞당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서 백범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평]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교육
[서평]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교육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교육현장 전문가로 프랜차이즈 본사이자 출판사인 교육혁신연구소 ㈜러닝앤코의 최창욱 대표와 교육플랫폼기업 ㈜온티칭 유민종 대표, ㈜러닝앤코에서 국어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독서토론과 미디어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이승화 작가가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 교육>이라는 서적을 발간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훌륭한 아이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교육은 사회 인재를 길러내는 초석으로 그 중요성은 백번 말해도 과하지 않다.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교육의 변화를 외치고 있지만 통일성 없는 교육정책에 부모와 아이들은 혼란하기만 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인 유·초등 교육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2장에서 세계에서 교육 강국으로 꼽히는 핀란드, 영국, 독일, 이스라엘, 미국, 일본 등의 교육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대인 학습법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토론교육과 STEM 교육, 창조적 리더를 키우는 미국의 인문학교육과 비인지역량교육과 다중언어교육, 자기주도학습과 독서교육 중심의 일본, 교양인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영국의 미디어교육과 소프트웨어교육, 자신의 적성을 찾아주는 독일의 진로교육과 예체능교육 등을 소개하며 각 나라에서 강조하는 교육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멀티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 교육이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게 한다. 대화와 토론을 통한 언어발달의 힘,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나가기 위한 다중언어 교육,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독서, 융합의 시대에 필요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교육,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노출이 당연시 된 시대의 미디어 활용교육, 정규교과 과목이 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쉽게 배우고 내 아이의 성향과 맞는 교육을 적용하고 현실적인 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이블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 교육 관련 종사자 또는 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절대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인기기사

1
[영화제소식] '제23회 BIFAN',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 개최.
[영화제소식] '제23회 BIFAN',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인피오라타’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 100년 기념과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13대 후원회(이하 후원회)가 ‘인피오라타’(Infiorata·꽃그림 길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인피오라타 꽃길 조성 현장 / 제공=BIFAN] 인피오라타는 ‘꽃을 딴다’는 이탈리아어로, 도로를 캔버스 삼아 커다란 꽃그림 길을 만드는 아트 퍼포먼스다. 지난 25일 부천시청 분수 둘레길에서 개최한 인피오라타는 제23회 BIFAN의 개막 및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국립영화박물관 건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하여 1,000여 명의 시민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10만 송이의 생화로 꽃그림 길을 만드는 장관을 펼쳐냈다. 꽃그림 길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영화를 비롯해 올해 BIFAN에 참여하는 54개국(VR 참가국 포함)의 아이콘, 시민들의 힘과 즐거운 공감에 관한 상징, 국립영화박물관 건립 기원 이미지 등이다. 25일 오후 6시경 완성한 BIFAN 꽃그림 길은 30일(일) 오후 3시 관람객들이 함께 이 길은 걷고 꽃을 던지는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꽃그림 길 축제는 후원회가 주최하고 BIFAN·부천 그린디자이너·루시드스톤이 주관했다. 꽃그림 길 작업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국회의원 설훈·김상희·김경협, 김동희 부천시 의장과 다수의 시의회 의원, 고윤화 후원회장과 신경학·배민희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꽃그림 길 축제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 함께한다.
2
[영화소식] 『콜 마이 네임』,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색다른 르포형식으로 풀어내다.
[영화소식] 『콜 마이 네임』,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색다른 르포형식으로 풀어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린 그저 그런 AV 배우가 아니에요…" 나카무라 아츠히코의 논픽션 ‘이름 없는 여자들 빈곤 AV양의 독백’을 실사화한 <콜 마이 네임(名前のない女たち ~うそつき女~)>(감독 사토 토시키)이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개봉에 앞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사토 토시키 감독, 배우 안시아 조가 레드카펫 참석과 함께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콜 마이 네임', 메인포스터 / 제공=엔케이컨텐츠] 일본 AV계 배우들의 애환을 르포형식으로 색다르게 풀어낸 <콜 마이 네임>은 일본의 거대한 AV 시장과 그 안에서 AV 배우로 살아가는 이름 없는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이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는 사토 히사야스, 제제 다카히사, 사노 가즈히로와 함께 ‘핑크 사천왕’으로 불리는 사토 토시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핑크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신뢰를 얻으며 일본에서 뚜렷한 작가성과 개성을 갖춘 감독으로 손꼽힌다. 사토 토시키의 신작인 <콜 마이 네임>은 나카무라 아츠히코의 논픽션 책 ‘이름 없는 여자들 빈곤 AV양의 독백’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세상 그 어느 나라보다 거대하고 활발한 일본의 AV 영화 시장의 현주소와 그 안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비주류 AV 여배우들의 군상을 <황혼의 사무라이><도쿄 연애사건> 등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후키코시 미츠루가 르포작가로 분해 관객들에게 낱낱이 현실을 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콜 마이 네임>의 메인 포스터에 몽환적이고 화려한 색채 속 두 남녀 배우가 하나가 되어 있는 파격적인 모습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속마음”이라는 카피가 이른바 ‘군중 속의 고독’을 겪는 AV 여배우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어, 영화 속에서 그녀들의 진심과 생각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콜 마이 네임>이 오는 6월 27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 초청되어 6월 28일(금)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영화가 상영되고 6월 28일에는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가 함께하는 특별한 GV가 진행되어 영화의 솔직하고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콜 마이 네임>의 국내 정식 개봉은 오는 8월로 예정되어 있다.
3
김선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해 광고모델 재능기부
김선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해 광고모델 재능기부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김선아가 광고모델 재능기부를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과 저소득층.다문화 청소년 등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 김선아는 소속사 굳피플 사회 공헌 기부 캠페인 '세븐틴 캠페인' 일환으로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 광고모델로 나섰다. 그는 캠페인 좋은 취지에 공감해 일체 광고 모델료를 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데이데이'는 김선아 광고 모델료에 해당하는 금액 생리대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저소득층.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평소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 고충을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아는 지난 1월 '세븐틴 캠페인' 독서 기부 프로젝트인 '굿리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김선아는 당시 故 장영희 교수 영미시선집 '생일 그리고 축복' 표지 얼굴로 나섰다. '굿리드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은 강원도 탄광촌 저소득 아동 교육과 급식 지원에 사용됐다. 굳피플 '세븐틴 캠페인'은 세상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인공인 17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자는 의미의 사회 공헌 기부 캠페인이다. 김선아는 현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촬영 중이다.
6
정운천 의원, 유은혜 부총리에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당부
정운천 의원, 유은혜 부총리에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당부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국회 정운천(전주시을) 의원은 26일(수)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유은혜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상산고등학교 자사고 재지정 취소와 관련하여 전북교육청의 독단적이고 부당한 평가에 대해 합리적인 결정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운천 의원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무시한 채 강행된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에 있는 만큼, 유은혜 부총리가 공정하게 평가하여 부동의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청의 운영 평가 기준과 방식, 적법성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정해진 절차와 법적 근거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자사고 취소 결정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운천 의원과 유은혜 부총리의 면담은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시작 전에 즉석에서 이뤄졌으며, 회의에 참석한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운천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 회의를 끝까지 지켜봤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현재 동료의원들을 상대로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요구서’ 동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까지 80명 넘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의 요구서는 7월 초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8
의정부시, 2019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의정부시, 2019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은 25일 시청 앞 예총광장에서 풍수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자율방재단원 400여 명과 의정부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 경찰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재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간당 50㎜의 집중호우 지속으로 백석천 상류 저지대 자연부락이 침수되고 부상자 30명 발생함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방재단원의 현장순찰을 통한 초동 상황보고,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연계한 대응단계, 피해 복구 순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시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던 1998년의 피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매년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진행한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은 기존의 피해 상황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 주차장 범람에 따른 차량 견인, 이재민에 대한 급식 제공 훈련 등이 더해져 훈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민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금번과 같은 훈련이 재난을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재난 예방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의정부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의정부시)
9
문희상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문희상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26일(수) 오전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백범 선생께서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통해 선생이 소망하는 나라는 군사 대국도 경제 대국도 아닌 문화 대국이라고 하셨다” 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은 물론이며 영화와 대중음악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를 휩쓰는 문화대국이 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조들 앞에 자랑스러운 조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선생께서는 해방이후 독립주권을 열망했다. ‘3·1 대혁명의 민주 단결정신을 이어받아, 남북조선의 단결, 좌파우파의 단결, 남녀노소의 단결로 한국 동포가 한 사람같이 단결해야 된다’고 역설하셨다”면서 “민족과 국가의 운명은 국민통합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동포에게 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국민통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민족 단결을 통한 조국의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오늘, 민족의 단결과 하나 된 조국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앞당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서 백범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0
[서평]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교육
[서평]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교육
[선데이뉴스 = 장선희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교육현장 전문가로 프랜차이즈 본사이자 출판사인 교육혁신연구소 ㈜러닝앤코의 최창욱 대표와 교육플랫폼기업 ㈜온티칭 유민종 대표, ㈜러닝앤코에서 국어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독서토론과 미디어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이승화 작가가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 교육>이라는 서적을 발간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훌륭한 아이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교육은 사회 인재를 길러내는 초석으로 그 중요성은 백번 말해도 과하지 않다.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교육의 변화를 외치고 있지만 통일성 없는 교육정책에 부모와 아이들은 혼란하기만 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인 유·초등 교육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2장에서 세계에서 교육 강국으로 꼽히는 핀란드, 영국, 독일, 이스라엘, 미국, 일본 등의 교육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대인 학습법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토론교육과 STEM 교육, 창조적 리더를 키우는 미국의 인문학교육과 비인지역량교육과 다중언어교육, 자기주도학습과 독서교육 중심의 일본, 교양인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영국의 미디어교육과 소프트웨어교육, 자신의 적성을 찾아주는 독일의 진로교육과 예체능교육 등을 소개하며 각 나라에서 강조하는 교육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멀티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 교육이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게 한다. 대화와 토론을 통한 언어발달의 힘,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나가기 위한 다중언어 교육,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독서, 융합의 시대에 필요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교육,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노출이 당연시 된 시대의 미디어 활용교육, 정규교과 과목이 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 미래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쉽게 배우고 내 아이의 성향과 맞는 교육을 적용하고 현실적인 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이블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 교육 관련 종사자 또는 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절대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