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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대변인, 민주당의 민심수습용 부동산 정책, 무책임의 극치다.”
“김예령 대변인, 민주당의 민심수습용 부동산 정책, 무책임의 극치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주당이 보궐선거로 드러난 부동산 민심을 받들겠다며 그간 만든 자신들의 대책을 마구잡이로 뒤집으며 또 다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4월 21일(수)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미 25번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임대차3법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을 무너뜨려 놓더니, 이제는 경쟁하듯 여당 의원들이 나서 종부세 부과기준 상향, 보유세·양도소득세 완화 법안을 발의하고, 당정도 LTV, DSR 완화 방안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하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 참으로 교활하고 변화무쌍한 정권이다고 주장했다. 이제야 ‘민심의 일부라 한다면 들여다보겠다’며 못 이기는 척 반성문을 가장한 땜질 처방을 내놓고 있지만 이미 때는 너무도 늦었다. 단지 세금 때문에 국민이 분노했을 것이라는 진단부터가 잘못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집값 폭등과 전세 가뭄으로 내 집 마련의 꿈조차 버려야 했던 국민들, LH 투기 사태로 드러난 공기업과 정권의 적폐가 켜켜이 쌓여 터진 분노의 표심임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앞에서는 임차인 보호를 외치고, 뒤에선 남몰래 임대료를 올렸던 여권 인사들의 내로남불에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임대차3법을 “재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던 진선미 의원을 부동산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기까지 했다. 文 정권은 진정한 반성도 사과도 할 줄 모르는 정권, 고민 없는 정책으로 국민 고통 가중시키는 정권이다. 국민민폐 정권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부동산 실패의 근본원인부터 제대로 살펴보라. 그렇지 않으면 떠나간 부동산 민심은 영영 되돌아오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의동 의원, 국민연금 개혁 강력촉구
유의동 의원, 국민연금 개혁 강력촉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유의동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이 국민연금 개혁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연금의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개혁방안이 필요하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유의동 의원은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54년 기금이 고갈되며, 최근 더 심각해진 저출산 고령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 시기가 점점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2088년에는 국민연금의 누적 적자가 1경 7,179조원에 달한다는 점”도 밝혔다. 이 수치는 국민연금이 현행대로 유지될 경우 4차 추계연도의 마지막 기간인 2088년까지 매년 손실분을 누적한 규모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2018년 국민연금의 개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사지선다형 대안을 만들어 국회에 공을 넘긴 채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한가한 인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연금 국가지급보장 명문화 검토 지시 등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세대 간 지급액의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에게 자세한 설명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유의동 의원실에 제출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1965년생과 1995년생은 동일한 기간동안 동일한 연금보험료를 납부해도 연금수령액이 월 33만원이나 차이가 났다. 연금수급기간을 25년이라고 가정할 경우 95년생이 1억원 정도를 덜 받게 되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유의동 의원은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을 했다. 그런데도 국회에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지금의 대책들은 기금 소진을 고작 몇 년 정도 미루는 ‘땜질식 처방’일 뿐이다.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근본적인 개혁방안 논의를 하루빨리 시작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며 시급한 국민연금 개혁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김승원 의원 21일 대정부질문, '학교소음 문제 해결' 촉구!
김승원 의원 21일 대정부질문, '학교소음 문제 해결' 촉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교육부가 학교소음 관리기준 개선을 위해 나서며, 동원고등학교 소음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21일 진행한 대정부질문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학교소음 관리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행 학교소음 관리기준인 55dB이 1997년 일본의 규정을 본떠 만든 것이며, 그동안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질병관리청 연구자료를 통해, 50dB에서는 이미 맥박·호흡의 변화와 함께 청취능력에 제약이 생기고 55dB에서는 산수능력이 저하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소음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김 의원의 질의에, 40dB로 기준을 정한 영국의 사례와 질병관리청의 권고안을 설명하며 실질적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유 부총리는 학교소음 관리기준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제도개선을 위해 법률과 시행령 개정을 동시에 검토중이라 답변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에서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는 만큼, 동원고등학교 소음문제 해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변화된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낡은 행정기준을 방치해선 안된다"라며, “교육부가 연구용역과 법 개정에 나선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테마파크 시설 벤치마킹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테마파크 시설 벤치마킹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정책연구회(회장 손동숙)’는 ‘고양시 반려동물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4월 21일 화성시와 인천광역시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 반려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반려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의회 전문의원 등 관계자들은 화성시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관리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손동숙 동물복지정책연구회장은“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여 반려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정책연구회는 기존 고양시 동물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시의회 연구단체로 손동숙 의원이 회장으로, 김종민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운남, 문재호,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로 이용웅 칼럼] 침장(沈藏) 김치와 중국, 대한민국 세계김치연구소
[청로 이용웅 칼럼] 침장(沈藏) 김치와 중국, 대한민국 세계김치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김장이 한창이다. 어린 아이들이 매운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연성 무우쪽을 달라고 보채는 것도 이 철이요, 가난한 아침 상이나마 구수한 배추 밑동으로 흐뭇하게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이 철이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벌겋게 버무린 고갱이를 어적어적 씹어먹는 맛이란 둘째가라 해도 섭섭하다 할 초겨울의 진미다. 주머니와 의논을 해서 값을 덜 들이고 많이 담그는 재주나, 날씨와 의논을 해서 시지 않게 알맞은 맛을 내는 재주는, 물론 숙련도 필요하겠고 재주도 관계가 있겠지만 이론만 가지고는 안되는 묘리(妙理)가 있는 모양이다. 김장이 반양식(半糧食)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우리네 과동(過冬)에는 없지 못할 필수물이고 보니 김장 잘 담그는 큰 아기가 시집가는데 유리한 것도 까닭이 있다.(천관우/新歲時記·겨울)] [침장(沈藏)=김장] 최근 한 언론매체는 “김치가 위기다. 아니, 김치 종주국이 위기다. 그것도 나라 안팎으로 어렵다. 입맛이 바뀌고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며 김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줄어든 사이, 이웃 중국이 훅 치고 들어왔다. 관영 매체가, 유튜버가, 외교관이 이구동성으로 ‘김치는 중국 음식’이란다. 지난해 11월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자국의 절임채소 ‘파오차이(泡菜)’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산업표준 제정‘을 알리며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다.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논란을 촉발했다.”고 했습니다. 또 ”구독자가 1400만 명이라는 유명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김장을 하고 김치찌개 끓이는 영상을 올리며 ‘Chinese Cuisine(중국 요리)’ ‘Chinese Food(중국 음식)’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양국 네티즌간의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張軍)은 2021년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느닷없이 김치 담그는 사진을 올리고 ‘김치를 만들며 겨울날을 즐겨보시라’고 눙쳤다. 마치 대한민국 외교관처럼. 압권은 지난 3월 알몸의 중국인 남성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동영상이었다. 일반 식당에서 널리 쓰이는 중국산 김치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악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침장(沈藏), 김치는 한민족의 훌륭한 문화 유산입니다. 중국산 김치든 뮈든 경악할 일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 강좌 <동북아 역사와 문화>·<동북아 정세(政勢)와 문화의 이해>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의 고금(古今) 역사서, 자료 등을 섭렵(涉獵)했는데, 김치가 중국의 고유 식품이라는 문장이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중국이 대국(大國) 문화를 자랑하면서 ‘김치’ 도둑질을 할 리가...오늘의 시진평 정부는 ‘대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 모리배(謀利輩)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체면(體面)치레를 하심이 어떨지? 이제 우리는 [김치=한민족 고유음식]임을 滿天下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최근 중국발 김치 종주국 논쟁과 관련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적 근거 기반의 통일성 있는 메시지를 도출하기 위해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한국식생활문화학회와 세계김치연구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ㆍ대한민국김치협회ㆍ식품저널 후원으로 “김치, 현재 가치와 미래 대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김치 종주국 논쟁을 잠재우려면, ”학술적 근거 기반 통일성 있는 메시지 도출해야“하며, 김치 싱크탱크로서 ‘월드김치센터’, ‘김치진흥원’ 같은 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충청북도는 2021년 6월까지 중부권 김치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나다. 충청북도는 지난 4월 2일 한 농업 관련 컨설팅 업체에 이 연구를 맡겼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이 道는 2025년까지 480여억원을 들여 7만㎡ 규모의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충북지역 시·군 등을 대상으로 김치 거점단지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절임배추(괴산), 고추(음성·괴산), 마늘(단양) 등 김치 관련 농특산물 주산지, 교통·접근성이 빼어난 자치단체 등이 거점단지 유치에 나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 주무관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수출을 하려면 4계절 김치를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저온 저장 시설 등이 필요하며, 중소 김치 가공업체를 위한 임대 생산 시설, 전통 김치 체험·교육 시설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부권 공공 김치 거점단지는 우리 김치의 역사·전통과 우수성 등을 세계에 알려 김치 종주국 논란을 불식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기능성 김치 등을 연구·개발해 김치 관련 업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김치 다양화와 저변 확대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김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선 대중가요 한 曲! 북한의 가요 중에 “김치깍두기노래”가 있습니다. 북한 여가수 리경숙 등이 불었는데, 남한에서도 60년대 김 시스터즈 등이 물렀습니다. 가사는 “저 건너집 김첨지 두 량주가/ 아침을 먹을 때/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만반진수 차려놓고/ 김치깍두기 없으면/ 아주 맛 없네”입니다. 남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새노래 “김치깍두기”가 선보였지만 ‘휘지비지(諱之秘之)’, ‘휘지비지’... 한민족의 김치! 김치는 상고시대부터 소금 등에 절인 상용식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라·고려를 지나는 동안 국물로 먹을 수 있는 김치가 개발되었고, 18세기 후반부터 고추가 들어간 김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대 말까지도 김치 담금법은 채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데 불과했고, 지금과 같은 배추통김치로 담그기 시작한 것은 배추가 개량·발달된 근대에 이르러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김치 역사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古代는 고사하고 現代까지도 김치에 관심도 없었고, ‘가짜 역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수가 發狂!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訪韓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온다면 꼭 대한민국 ‘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꼭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가 김치 宗主國이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진핑이 “大國의 皇帝”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적십자 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적십자 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단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소영)는 지난 20일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단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우리면 지역발전을 위한 적십자회원간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형식으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후 실시했다. 단장면행정복지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계획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 등 시정과 면정을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으며,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3월 면민소통 활성화계획에 따라 매주 2회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소영 단장면장은 “단장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밀양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이 지난해 착공되어 새로운 경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밀양이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으로 본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영희)은 23명으로 회원으로 구성하여 정기적인 봉사 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 서구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 지역 공헌 활동 전개
부산 서구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 지역 공헌 활동 전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 서구의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들이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이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가운데 수익활동을 하는 시설로 수익금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주민 일자리 창출, 물품 기부, 주민 교류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늘품협동조합(이사장 황건수)이 운영하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와 한마음행복협동조합(이사장 문형진)이 운영하는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초장동 행복돋움이회에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을 기탁했다.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적십자에 매월 후원금 3만 원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커피 70잔을 나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닥밭골 행복협동조합(이사장 김기연)이 운영하는 닥밭골 문화나눔터 카페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20만 원을 전달하고, 떡국떡·수제청 등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동대신2동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고분도리 협동조합(이사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고분도리 카페도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 매달 3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찻집 예술체험장 카페 등 서구 관내 수익형 거점시설들은 지난해에도 730만 원 상당을 환원하고, 시설을 주민 교류 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의 판매 매출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거점시설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사업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시,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온힘 모아
창원시,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온힘 모아
반송소하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방문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사업소장 박영화)는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하천 내 우수토구로 나오는 오수를 추적하여 우수관 내부 CCTV촬영 실시하여 반지동 일원 주택지 오접 지점을 찾아내 오수가 우수관 또는 우수가 오수관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정비하는 작업이다. 성산구는 올해 도심지 하천 중점적으로, 토월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해 중앙동 일원 13개소, 상남동 일원 15개소 중 중앙동 오접정비공사는 마무리하였으며, 반지동 일원 오접 지점 12개소 작업 진행 중에 있다. 하수도사업소장 박영화는 ‘2019년 하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른 하천 내 오수유입 지점을 100% 차단한다는 목표로 오수가 유입되는 관로를 추적조사(CCTV촬영 등) 및 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여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하여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로 인하여 하천 수질 개선 효과뿐만아니라, 수영하는 마산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영화소식] 『기적』, '박정민', 4차원 수학 천재, 유일한 인생 목표가 기차역?
[영화소식] 『기적』, '박정민', 4차원 수학 천재, 유일한 인생 목표가 기차역?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기 변신의 귀재 박정민, 폭넓은 감정 연기부터 정겨운 경북 사투리까지!」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마을에 기차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기적', 티저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증후군 피아노 천재, <사바하> 미스터리 정비공,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트랜스젠더 등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배우 박정민이 <기적>에서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상한 두뇌를 가진 수학 천재이지만 현실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는 ‘준경’은 기찻길만 있고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고자 엉뚱하고도 기발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정민은 실패 속에서도 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준경’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고의 노력을 걸쳐 경상북도 봉화 지역 사투리를 완벽 구사해 한층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이장훈 감독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고, 어떤 역할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신뢰를 전한 만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박정민은 비범함과 현실 바보 사이를 오고 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사진='기적', 스틸 컷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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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대변인, 민주당의 민심수습용 부동산 정책, 무책임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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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의원, 국민연금 개혁 강력촉구
유의동 의원, 국민연금 개혁 강력촉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유의동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이 국민연금 개혁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연금의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개혁방안이 필요하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유의동 의원은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54년 기금이 고갈되며, 최근 더 심각해진 저출산 고령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 시기가 점점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2088년에는 국민연금의 누적 적자가 1경 7,179조원에 달한다는 점”도 밝혔다. 이 수치는 국민연금이 현행대로 유지될 경우 4차 추계연도의 마지막 기간인 2088년까지 매년 손실분을 누적한 규모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2018년 국민연금의 개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사지선다형 대안을 만들어 국회에 공을 넘긴 채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한가한 인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연금 국가지급보장 명문화 검토 지시 등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세대 간 지급액의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에게 자세한 설명과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공단이 유의동 의원실에 제출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1965년생과 1995년생은 동일한 기간동안 동일한 연금보험료를 납부해도 연금수령액이 월 33만원이나 차이가 났다. 연금수급기간을 25년이라고 가정할 경우 95년생이 1억원 정도를 덜 받게 되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유의동 의원은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을 했다. 그런데도 국회에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지금의 대책들은 기금 소진을 고작 몇 년 정도 미루는 ‘땜질식 처방’일 뿐이다.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근본적인 개혁방안 논의를 하루빨리 시작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며 시급한 국민연금 개혁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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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21일 대정부질문, '학교소음 문제 해결' 촉구!
김승원 의원 21일 대정부질문, '학교소음 문제 해결' 촉구!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교육부가 학교소음 관리기준 개선을 위해 나서며, 동원고등학교 소음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21일 진행한 대정부질문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학교소음 관리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행 학교소음 관리기준인 55dB이 1997년 일본의 규정을 본떠 만든 것이며, 그동안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질병관리청 연구자료를 통해, 50dB에서는 이미 맥박·호흡의 변화와 함께 청취능력에 제약이 생기고 55dB에서는 산수능력이 저하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소음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김 의원의 질의에, 40dB로 기준을 정한 영국의 사례와 질병관리청의 권고안을 설명하며 실질적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유 부총리는 학교소음 관리기준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제도개선을 위해 법률과 시행령 개정을 동시에 검토중이라 답변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에서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는 만큼, 동원고등학교 소음문제 해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변화된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낡은 행정기준을 방치해선 안된다"라며, “교육부가 연구용역과 법 개정에 나선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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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테마파크 시설 벤치마킹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테마파크 시설 벤치마킹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정책연구회(회장 손동숙)’는 ‘고양시 반려동물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4월 21일 화성시와 인천광역시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 반려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반려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의회 전문의원 등 관계자들은 화성시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관리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손동숙 동물복지정책연구회장은“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여 반려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정책연구회는 기존 고양시 동물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시의회 연구단체로 손동숙 의원이 회장으로, 김종민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운남, 문재호,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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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로 이용웅 칼럼] 침장(沈藏) 김치와 중국, 대한민국 세계김치연구소
[청로 이용웅 칼럼] 침장(沈藏) 김치와 중국, 대한민국 세계김치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김장이 한창이다. 어린 아이들이 매운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연성 무우쪽을 달라고 보채는 것도 이 철이요, 가난한 아침 상이나마 구수한 배추 밑동으로 흐뭇하게 국을 끓여 먹는 것도 이 철이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벌겋게 버무린 고갱이를 어적어적 씹어먹는 맛이란 둘째가라 해도 섭섭하다 할 초겨울의 진미다. 주머니와 의논을 해서 값을 덜 들이고 많이 담그는 재주나, 날씨와 의논을 해서 시지 않게 알맞은 맛을 내는 재주는, 물론 숙련도 필요하겠고 재주도 관계가 있겠지만 이론만 가지고는 안되는 묘리(妙理)가 있는 모양이다. 김장이 반양식(半糧食)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우리네 과동(過冬)에는 없지 못할 필수물이고 보니 김장 잘 담그는 큰 아기가 시집가는데 유리한 것도 까닭이 있다.(천관우/新歲時記·겨울)] [침장(沈藏)=김장] 최근 한 언론매체는 “김치가 위기다. 아니, 김치 종주국이 위기다. 그것도 나라 안팎으로 어렵다. 입맛이 바뀌고 다이어트에 신경 쓴다며 김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줄어든 사이, 이웃 중국이 훅 치고 들어왔다. 관영 매체가, 유튜버가, 외교관이 이구동성으로 ‘김치는 중국 음식’이란다. 지난해 11월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자국의 절임채소 ‘파오차이(泡菜)’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산업표준 제정‘을 알리며 중국의 김치 산업이 국제 김치 시장의 기준이 됐다.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논란을 촉발했다.”고 했습니다. 또 ”구독자가 1400만 명이라는 유명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김장을 하고 김치찌개 끓이는 영상을 올리며 ‘Chinese Cuisine(중국 요리)’ ‘Chinese Food(중국 음식)’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양국 네티즌간의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중국 대사 장쥔(張軍)은 2021년 1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느닷없이 김치 담그는 사진을 올리고 ‘김치를 만들며 겨울날을 즐겨보시라’고 눙쳤다. 마치 대한민국 외교관처럼. 압권은 지난 3월 알몸의 중국인 남성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동영상이었다. 일반 식당에서 널리 쓰이는 중국산 김치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악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침장(沈藏), 김치는 한민족의 훌륭한 문화 유산입니다. 중국산 김치든 뮈든 경악할 일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 강좌 <동북아 역사와 문화>·<동북아 정세(政勢)와 문화의 이해>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의 고금(古今) 역사서, 자료 등을 섭렵(涉獵)했는데, 김치가 중국의 고유 식품이라는 문장이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중국이 대국(大國) 문화를 자랑하면서 ‘김치’ 도둑질을 할 리가...오늘의 시진평 정부는 ‘대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 모리배(謀利輩)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체면(體面)치레를 하심이 어떨지? 이제 우리는 [김치=한민족 고유음식]임을 滿天下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최근 중국발 김치 종주국 논쟁과 관련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적 근거 기반의 통일성 있는 메시지를 도출하기 위해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한국식생활문화학회와 세계김치연구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ㆍ대한민국김치협회ㆍ식품저널 후원으로 “김치, 현재 가치와 미래 대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김치 종주국 논쟁을 잠재우려면, ”학술적 근거 기반 통일성 있는 메시지 도출해야“하며, 김치 싱크탱크로서 ‘월드김치센터’, ‘김치진흥원’ 같은 전담기구 설치해야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충청북도는 2021년 6월까지 중부권 김치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나다. 충청북도는 지난 4월 2일 한 농업 관련 컨설팅 업체에 이 연구를 맡겼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이 道는 2025년까지 480여억원을 들여 7만㎡ 규모의 공공 김치 거점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충북지역 시·군 등을 대상으로 김치 거점단지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절임배추(괴산), 고추(음성·괴산), 마늘(단양) 등 김치 관련 농특산물 주산지, 교통·접근성이 빼어난 자치단체 등이 거점단지 유치에 나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의 주무관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수출을 하려면 4계절 김치를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저온 저장 시설 등이 필요하며, 중소 김치 가공업체를 위한 임대 생산 시설, 전통 김치 체험·교육 시설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부권 공공 김치 거점단지는 우리 김치의 역사·전통과 우수성 등을 세계에 알려 김치 종주국 논란을 불식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며, 기능성 김치 등을 연구·개발해 김치 관련 업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김치 다양화와 저변 확대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김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선 대중가요 한 曲! 북한의 가요 중에 “김치깍두기노래”가 있습니다. 북한 여가수 리경숙 등이 불었는데, 남한에서도 60년대 김 시스터즈 등이 물렀습니다. 가사는 “저 건너집 김첨지 두 량주가/ 아침을 먹을 때/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김치깍두기 맛 참 좋시다/ 만반진수 차려놓고/ 김치깍두기 없으면/ 아주 맛 없네”입니다. 남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새노래 “김치깍두기”가 선보였지만 ‘휘지비지(諱之秘之)’, ‘휘지비지’... 한민족의 김치! 김치는 상고시대부터 소금 등에 절인 상용식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라·고려를 지나는 동안 국물로 먹을 수 있는 김치가 개발되었고, 18세기 후반부터 고추가 들어간 김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대 말까지도 김치 담금법은 채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데 불과했고, 지금과 같은 배추통김치로 담그기 시작한 것은 배추가 개량·발달된 근대에 이르러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김치 역사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古代는 고사하고 現代까지도 김치에 관심도 없었고, ‘가짜 역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수가 發狂!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訪韓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온다면 꼭 대한민국 ‘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꼭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가 김치 宗主國이 ‘대한민국’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진핑이 “大國의 皇帝”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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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적십자 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단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소영)는 지난 20일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단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우리면 지역발전을 위한 적십자회원간의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형식으로 회의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후 실시했다. 단장면행정복지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계획과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 등 시정과 면정을 홍보하며 협조를 당부했으며,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3월 면민소통 활성화계획에 따라 매주 2회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소영 단장면장은 “단장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밀양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이 지난해 착공되어 새로운 경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밀양이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적으로 본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영희)은 23명으로 회원으로 구성하여 정기적인 봉사 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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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 지역 공헌 활동 전개
부산 서구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 지역 공헌 활동 전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부산 서구의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들이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이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가운데 수익활동을 하는 시설로 수익금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주민 일자리 창출, 물품 기부, 주민 교류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늘품협동조합(이사장 황건수)이 운영하는 천마산 에코하우스와 한마음행복협동조합(이사장 문형진)이 운영하는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초장동 행복돋움이회에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을 기탁했다. 한마음행복센터 카페는 적십자에 매월 후원금 3만 원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커피 70잔을 나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닥밭골 행복협동조합(이사장 김기연)이 운영하는 닥밭골 문화나눔터 카페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20만 원을 전달하고, 떡국떡·수제청 등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동대신2동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고분도리 협동조합(이사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고분도리 카페도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 매달 3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찻집 예술체험장 카페 등 서구 관내 수익형 거점시설들은 지난해에도 730만 원 상당을 환원하고, 시설을 주민 교류 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도시재생 수익형 거점시설의 판매 매출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거점시설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거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사업 증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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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온힘 모아
창원시,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온힘 모아
반송소하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방문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사업소장 박영화)는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한 오접정비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하천 내 우수토구로 나오는 오수를 추적하여 우수관 내부 CCTV촬영 실시하여 반지동 일원 주택지 오접 지점을 찾아내 오수가 우수관 또는 우수가 오수관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정비하는 작업이다. 성산구는 올해 도심지 하천 중점적으로, 토월천 오수유입차단을 위해 중앙동 일원 13개소, 상남동 일원 15개소 중 중앙동 오접정비공사는 마무리하였으며, 반지동 일원 오접 지점 12개소 작업 진행 중에 있다. 하수도사업소장 박영화는 ‘2019년 하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른 하천 내 오수유입 지점을 100% 차단한다는 목표로 오수가 유입되는 관로를 추적조사(CCTV촬영 등) 및 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총동원하여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을 위하여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로 인하여 하천 수질 개선 효과뿐만아니라, 수영하는 마산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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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기적』, '박정민', 4차원 수학 천재, 유일한 인생 목표가 기차역?
[영화소식] 『기적』, '박정민', 4차원 수학 천재, 유일한 인생 목표가 기차역?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연기 변신의 귀재 박정민, 폭넓은 감정 연기부터 정겨운 경북 사투리까지!」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마을에 기차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기적', 티저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서번트증후군 피아노 천재, <사바하> 미스터리 정비공,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트랜스젠더 등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개성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배우 박정민이 <기적>에서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상한 두뇌를 가진 수학 천재이지만 현실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는 ‘준경’은 기찻길만 있고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고자 엉뚱하고도 기발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정민은 실패 속에서도 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준경’ 캐릭터를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것은 물론, 각고의 노력을 걸쳐 경상북도 봉화 지역 사투리를 완벽 구사해 한층 친근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이장훈 감독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고, 어떤 역할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라고 신뢰를 전한 만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박정민은 비범함과 현실 바보 사이를 오고 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사진='기적', 스틸 컷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