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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너] 배우 이자은 “연기 할 때만이 숨을 쉬는 것 같아”
[엔터테이너] 배우 이자은 “연기 할 때만이 숨을 쉬는 것 같아”
[선데이뉴스신문]취재=정성남.모동신.최용제 기자.편집 정민 기자엔터테이너는 방송/연예 활동에 종사하는 연예인들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의 분야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대중적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연예인을 통칭한다. 오는 가을 음반 발매와 함께 독립영화와 등 뮤지컬 준비에도 바쁜 엔터테이너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배우 이자은 씨를 만나기 위해 취재팀은 약속된 파주를 찾아갔다. 야외 촬영을 겸한 인터뷰 일자에 파주 헤이리 마을은 시샘과도 같은 빗줄기가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장마철 빗줄기는 멈추지 않아 취재팀은 회의 끝에 조용한 카페로 이동하여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 26살의 나이에 만학도의 꿈 이루어...연기를 하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 배우 이자은 씨는 “저는 일단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좋아하며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등 연기를 할 때 좀 숨을 쉬는 것 같은 느낌이 다가오는 것이 좋고 그래서 연기를 하기 위해 삶을 사는 것 같은 배우 이자은 이라며 본인에 대한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를 하고 싶었던 것은 어려서부터라고 말한다. 그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연기학과에 진학을 하려 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 미대 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면서 하지만 너무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학업도 손에 안 잡히는 것은 물론 모든 것에 흥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도 다녀보았고 또 이런저런 일을 하던 중 “아! 내가 이대로 한 번도 시도나 도전도하지 않는 채, 그대로 죽는다면 눈도 감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때부터 연기를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서 “그래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연기”라는 결심을 하고 26살이 되었던 해에 미대(전문대)를 졸업하였지만 다시 한 번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기 위해 대학 입시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자신이 희망했던 연기에 대한 집념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면서 이자은 씨는 당시 26살의 나이에 19살 내기 친구들과 같이 학원을 다녀보았으며 개인교습도 받는 등의 시간 속에 서울예대 연기과에 진학하면서 다시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망과 갈망을 이루게 되었다고 기억해 주었다.이같이 만학도의 꿈을 이룬 이자은 씨는 연기는 물론 음반을 두 번이나 발매한 수준급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와 가수를 겸하고 있는 그녀는 우선적으로 연기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서 연기에 더 많이 치우치고 있는 것은 전공도 연기이며 자신이 어려서부터 꿈꿔 왔던 것 역시 연기였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 특히 연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표현해야 하는 그런 삶을 엿보고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그녀는 지난 2016년 첫 음반을 내기는 하였지만 연기와 가수라는 두 마리의 토끼 중 우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연기라고 자신의 철학을 정리해 주었다. 아울러 자신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역시 연기라면서 노래는 아직 좀 더 전문적으로 많이 배워야 한다고 겸손해 했다. 이자은 씨는 어려서 막연하게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그때부터 그녀의 롤 모델은 배우 전도연 선배님이라면서 어려서 늘 TV를 보면 내가 해야지 하는 맘을 가진 것이 결국 오늘에 자신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자가 되기 위한 꿈과 그 갈망으로 인하여 26살의 나이에 19살 청소년들과 같이 공부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연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 배우 이자은의 배우와 연기에 대한 철학은 명확하였다. 이자은 씨가 생각하는 연기는 주어진 배역에서 “다른 사람을 내가 공감하고 이해라는 것이라면서 즉, 연기는 내가 아닌 배역에 따른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건데, 그 사람의 그 심정이나 상황에서 배역을 맡은 배우로서의 입장이 되어야 그게 잘 나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우리 삶을 표현하는 것과 이에 더해 약간의 연기술이라는 기술이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이자은 씨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의 모든 것을 제삼의 인물(배역)에 대해 자신이 그 사람이 되어야 하고 때로는 사람이 아닌 동물로서의 연기도 해야 하는 등 맡은 배역을 관객에게 배역으로서의 가장 감동적 연기를 보여주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정 시간까지는 배역으로서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 뮤지컬 주연을 하기 위해 학교도 휴학 해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는 물론 가수로서도 활동하였고 뮤지컬 배우로서도 잘 알려진 배우이기도 하다. 이자은 씨가 뮤지컬을 접하게 된 것은 재학 중 뮤지컬 갈라 콘서트, 그리고 음악회에서 조금씩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2013년에 뮤지컬 퍼스트레이디 오디션을 본 것이 뮤지컬 배우가 된 계기였다고 알려주었다. 이자은 씨는 당시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에서 주연인 육영수 역을 3개월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더블 캐스팅이 아닌 단독 캐스팅으로 3개월을 보내게 되었는데 자신은 서울예대를 3년에 스트레이트로 졸업을 한 것이 아니고 중간에 휴학을 하였는데 그 당시 재학 중이였는데 뮤지컬을 하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다시 휴학을 하고 육영수 역에 몰두하게 된 작품이 첫 정식 뮤지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우 이자은의 말에 따르면 미대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기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서울예대 연기과 역시 몇 번의 휴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위한 또 하고 싶은 배역을 위해 그녀는 다시 휴학을 택하였고 뮤지컬 배우로 첫 입문을 한 것이다. 이 같은 그녀는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의 육영수 배역에 대한 원 캐스팅을 위한 그녀의 도전은 뮤지컬을 위한 연습시간과 출연일정 등을 고려하여 휴학이라는 엄청난 투자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연기에 대한 욕망과 열정은 그토록 그의 연기에 대한 반대를 하였던 부모님들께서도 이제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팬이라고 알려준다. 아직까지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다는 이자은 씨는 반신반의와 반대를 했던 부모님들이 예대합격 후 학교행사는 물론 여타의 출연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바꾸었고 이제는 든든한 응원자 이자 후원자라고 옅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의 육영수 배역을 맡은 것과 관련해 당시 연출자의 말에 따르면 육영수 배역 후보가 몇 명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때 작품을 하기 위해 연출자에게 이 작품에 전념을 할 것이니 저를 캐스팅 해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자은이 바라본 목련 꽃에 비유되는 고 육영수 여사의 모습은 성품이 인자하고 속옷을 기워 입을 만큼 검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자촌을 직접 찾아가 구호품을 전달한다거나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들의 아픔과 생활을 직접보시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아파하는 모습은 물론 나병환자 촌에 방문하여 나병환자의 아픔을 달래주며 손을 잡고 직접 닦아주시며 용기와 위로를 주는 모습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우 이자은 씨는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는 이같이 훌륭하신 분인 데 따님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와 관련하여 국민들을 자꾸 피하기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치도 모르지만 그리고 또 정치인도 아니라는 이자은 씨는 세월호 관련 여타의 활동을 한 것으로 인하여 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온 장본인 이라고 전한다. 그녀가 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된 것은 세월호 영화 활동 중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정치도 모르는 순순한 예술인의 입장에서 영화 평론가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글을 써 보라고 해서 글을 썼고 이 글을 읽어본 평론가는 제 글을 언론에 올려야겠다 하였고 실지 그 글이 언론에 유포되었다며 이 같은 이유로 블랙리스트에도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이같이 우여곡절은 겪은 그녀는 지금도 작품진행에 여념이 없었다. 이자은 씨는 지금 두 개의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그 중 하나는 지난해 겨울 몽골에서 촬영은 한 작품이 있었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자은 씨는 장편 독립영화가 촬영 중에 있다고 전해주었다. 이자은 씨는 인터뷰를 마치고 1일부터 10일까지 순천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극중 본인은 갑질을 하는 회장의 두 아이를 가진 싱글맘의 여비서 역할인데 아직 미혼이라 엄마의 마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연기와 가수 그리고 뮤키컬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자은 씨는 뮤지컬과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에 대해 뮤지컬이나 노래는 주어진 시간 내에 임팩트 있게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실제 이러한 것들은 라이브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연기는 촬영 중 실수가 있으면 NG처리를 하고 다시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자은의 또 다른 변신...‘와요와요’ 트로트 음반 발매준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배우 이자은은 이를 아랑곳 않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중이다. 이자은 씨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인하여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이자은 씨는 오는 가을 추석 전에 음반을 발매할 예정에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자은 씨는 예전부터 했고 또 지금도 해 보고 싶은 것이 노래라면서 시작은 트로트이지만 발라드도 부르고 시다고 희망했다.. 이자은 씨가 이번 발매할 음반은 ‘와요와요’라는 제목으로 좋아하는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빼앗아가 버리고도 관심도 없는 척 하는 행동을 하는데 하지만 여자의 마음은 그 남자가 짜장면이라면 이 여자는 단무지라는 천생연분 같은 생각에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갈듯 말듯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이라고 알려주었다. - 개인 유튜브 이자은 TV 시작...초심을 잃지 않는 인간 이자은으로 남을 것 그녀는 정해진 다양한 장르에 도전 하면서 가수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자은 TV 유튜브를 시작했다면서 많이 봐 달라고 당부 했다. 아울러 이자은은 지난 10년 동안의 연예활동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것 같이 세상이 자신을 모르지만 그래도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팬 분들께서 너무 응원을 해 주시는 거에 항상 힘이 되고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이같이 말하는 배우 이자은은 늦게 시작한 연기이지만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모든 장르에 출연을 할 것이며 트로트는 뮤지컬을 하였기 때문에 음악과 노래에 대해서도 굉장히 열정이 넘치는 활동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해주었다. 아울러 그냥 꾸미지 않은 여배우의 일상 속에 열심히, 그리고 성실함 속에서 주어진 배역이라면 망가질 수도 있는 그런 초심의 자세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여배우의 모습, 또 인간 이자은의 모습으로 늘 남아있고 싶다는 말로 인사를 가름했다. 한편 배우 이자은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투이컴퍼니에 소속해 있으며 드라마 ‘우아한가’, ‘크리미널마인드’, ‘디어마이프랜즈’,에 출연했고, 영화 ‘6데몬스’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내안의 그놈’ ‘애연’ ‘언니’, ‘식구’ ‘침입자’ 그리고 연극 ‘두 여자’와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에 출연 하였다. 또한 이번 가을에 나올 ‘와요와요’에 앞서 ‘사랑한다 말하세요’ ‘아가’라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딱 걸렸어’라는 여성듀오 라틴걸스로 발매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진구-공승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진구-공승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진구와 공승연(유승연)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객 일상에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영화제 선한 뜻에 동참했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주목받으며 올해 데뷔 18년차를 맞은 진구는 영화 '달콤한 인생'(2005)으로 영화계에 입성했다. 2009년 출연한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충무로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올렸고, 이후 영화 '식객: 김치전쟁'(2009), '혈투'(2010), '모비딕'(2011), '26년'(2012), '쎄시봉'(2015), '연평해전'(2015), '원라인'(2016)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공승연은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2012)로 데뷔,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2016), '너도 인간이니?'(2018) 등 TV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다진 공승연은 2018년 영화 '별리섬'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별리섬'에서는 영화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으로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비대면 속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왔다. 영화제 관계자는 "13일 열리는 개막식 역시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한 선포식 형태로 진행되지만 온라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개막식 등 이벤트와 음악 프로그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에서,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공모전
서울문화재단,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공모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 공모를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공예와 디자인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신세계 L&B가 손잡은 민관협력 사례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예.디자인 중심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공예작품을 공모한 후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상품화를 위한 공모 주제는 부엌과 식탁 등에서 사용하는 식기류나 술잔 등을 의미하는 '테이블웨어'다. 공모에 출품하는 작품은 10만원 이하로 판매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 공예 작품이다. 선정규모는 총 10팀(프로젝트)으로 술잔(2팀), 테이블식기(3팀), 장식(3팀), 주류 포장(2팀) 등이다. 선정작에 대해 각 3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11월 열리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온.오프라인 기획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전.현직 입주작가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서울문화재단 메세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미애 의원, 남 탓만하는 정부여당 국정운영 자격 있는지 의문”
“ 김미애 의원, 남 탓만하는 정부여당 국정운영 자격 있는지 의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8월 3일(월), 제21차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남 탓만 하는 정부와 여당에게 국정운영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무한책임의 자세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정운영의 제1원칙은 ‘자기책임’에 있다고 언급한 김 의원은 “국정에 무한책임을 질 각오와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국가의 미래가 보이고, 국민의 안녕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지금 정부와 여당은 국정 운영자로서 어떤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실패의 탓은 전 정부에서부터 박정희 정권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소주성 발 비정규직 폭증은 통계 탓을 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는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 탓, 인국공 사태는 가짜뉴스에 속은 청년들 탓, 조국, 유재수, 울산시장 선거개입, 트루킹 등 정권 비리는 모조리 검찰과 언론 탓”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탈원전, 검찰개혁 실패도 감사원장, 검찰총장 탓을 할 것이 자명하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최재형 감사원장은 임명 당시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수호의 적임자이자 ‘미담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았고, 윤석열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히 수사하라’는 약속을 지키며 정권비리 수사에 타협하지 않고 있다”면서 정권의 위선적 태도를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이 좌절하고 분노하는 이유를 성찰하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면서 “더는 책임을 떠넘길 대상도 없다. 부디 정부와 여당은 무한책임의 자세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원욱 의원 팔목에 파란 팔찌, 그 의미는?”
“이원욱 의원 팔목에 파란 팔찌, 그 의미는?”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 경북지역 대의원대회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소매를 걷고 팔을 뻗으며 힘찬 연설을 통해 의지를 약속했다고 이원욱 의원은 8월 3일(월) 오저네 보도했다. 이어 기호 7번 이원욱 후보 역시 소매를 걷고 역동적인 연설로 대구와 경북 당원들을 만났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눈에 이원욱 후보의 팔에 있는 파란 팔찌가 눈에 뜨였고, 많은 이들이 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품었다. 평소 늘 팔에 차고 다니는 이 팔찌는 소위 말하는 굿즈다. 이 굿즈는 위안부 할머니를 돕고자 마련된 팔찌로, 이원욱 의원은 평소 분신과도 같이 이 팔찌를 늘 차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원욱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 정부간 이뤄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한 합의 원친 무효선언 및 국회 동의를 통한 재합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박근혜정부에서 이뤄진 한일외교 문제를 지적했다. 또 19대 국회에서는 국회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정부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는 성명서를 내고 당시 굴욕적 합의에 대해 비판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원욱은 최고위원 후보로서 ‘민주당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 속에는 민주의 가치와 더불어 공정, 정의의 가치를 더욱 튼튼히 해나가기 위한 이원욱 의원의 다짐이 담겨 있다. 더욱 이원욱 의원의 팔찌가 주목받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원욱 의원은 “파란색 팔찌라 사람들이 흔히 민주당 팔찌로 알고 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가 정의이니, 사실 민주당 팔찌라고 해도 무방하다.”라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9월 돌아온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9월 돌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9월 돌아오는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히스토리 보이즈'는 영국 공연계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80년대 영국 공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교사들 관계를 그린다. 2005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초연 이후 2014.2016.2019년 공연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인생을 위한 공부를 추구하는 문학교사 '헥터' 역에는 오대석.조영규가 출연한다. 학생들을 옥스브리지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시교사 '어윈' 역은 지난 시즌에서 '스크립스'로 열연한 안재영과 박정복이 새롭게 합류했다. 직선적이지만 학생들을 늘 걱정하는 '린톳' 역에 양소민.이지현, 오로지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내 학교 등급 높이는 데에만 관심있는 '교장' 역은 견민성이 맡는다. 어려보이는 외모 수줍은 성격을 가진 '포스너'는 이재균.김리현.황순종이 나온다. 준수한 외모 매력적이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데이킨' 역에 이해준.최정우,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듬직한 '스크립스'는 현석준.김효성, 운동을 좋아하는 '럿지' 역에는 오정택.심수영이 더블 캐스팅됐다. 향후 특별 출연하는 이전 시즌 배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락우드' 역에 강은빈, 무슬림 소년 '악타' 역 홍준기, 짖궂은 장난꾸러기 역의 '팀스'는 최정욱, 연극에 관심 많지만 정작 문학시간엔 관심 없는 '크라우더' 역에는 황정민, 언더스터디에 윤건우가 나온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안은 북한 반민주화법, 태영호 의원”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안은 북한 반민주화법, 태영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태영호 의원이 8월 3일 오후 2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고 밝혔다. 오늘 우리 상임위원회에 법안이 많이 상정되었다. 이 중 일부는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 이탈주민 정착을 위해 좋은 법안들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원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은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여러 의원님들이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을 발의하셨다. 내가 반대해도 이 법안은 본 회의까지 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과 관련해 나는 3가지 관점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전했다. 하나는 사랑과 증오의 관점이다. 북한 주민을 사랑하고 김정은의 세습 독재를 증오한다면, 이 법은 나오면 안 된다. 두 번째 민주화와 반민주화의 관점이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은‘북한 반민주화법’이다. 김정은 독재를 그대로 인정하고 북한 민주화를 막는 법이란 말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투사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북한 반민주화법’을 내는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가해자와 피해자 관점이다. 김정은 은 가해자이고 북한 주민들은 피해자이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은 가해자를 위한 법이다. 김정은이 요구하는 법을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들 수 있겠는가. 통탄스럽다. 정말 민주당 의원 여러분들이 하시는 이 일이 앞으로 우리 역사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과연 옳은 길일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전 세계 333명 젤리클 고양이 참여한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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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전 세계 333명의 젤리클 고양이가 뮤지컬 '캣츠' 40주년을 축하했다. '캣츠' 4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ATS in quarantine'은 약 8분 가량의 영상으로 2018년 작고한 오리지널 안무가.협력 연출 故 질리언 린에 헌정하기 위해 제작됐다. 1981년 런던 초연부터 최근 국제 투어, US투어, 40주년 내한 공연 주역까지 '캣츠' 무대에서 활약한 333명의 배우가 시작곡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에 맞춰 따로 또 같이 군무를 추는 모습을 각자 촬영했다. 초연 오리지널 출연진, 1998년 영화 출연진을 비롯해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취리히, 토론토, 호주, 빈, 파리, 모스크바, 리바이벌 프로덕션, US투어, UK투어, 40주년 내한공연 프로덕션까지 20여 개의 프로덕션 배우들이 뜻을 모았다. 시작 무대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 역을 맡은 배우들이 각자 장소에서 촬영한 솔로 안무가 끝나면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들처럼 다양한 배우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펼쳐진다. '캣츠' 역사를 가늠케 하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베테랑 배우들부터 실제 젤리클 고양이처럼 담벼락과 도시를 누비는 역동적인 모습, 분장과 꼬리까지 장식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0주년 내한 공연 주역들도 참여했으며, 협력 연출을 맡은 크리시 카르라이트는 예술 담당을 맡고 영상 속에서도 단독 안무로 깜짝 출연한다. 질리언 린의 아름다운 안무도 진가를 발휘한다. 파리 개선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 앞에서 솔로 안무, 빈 부르크 극장 앞 군무 같은 세계적 명소나 바닷가에서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 시작 안무, 집 안.도시에서 젤리클 고양이처럼 담벼락 위를 누비는 모습 등이 펼쳐진다. 1981년 런던 초연 보니 랭포드.시타 인드라니.루크 백스터와 1982년 뉴욕 초연 헥터 제이미 메르카도.허먼 세벡.크리스틴 랭그너.스티븐 핵.켄 페이지 등의 반가운 얼굴을 영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욕 초연부터 2000년까지 18년 내내 '캣츠'에 출연한 기록의 마를레네 다니엘(스윙)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제 투어에서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역을 맡은 배우 해리 프랜시스가 제작한 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배우들을 위한 기금 The Theatre Support Fund +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완전한 영상은 '캣츠'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캣츠'는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불멸의 명곡 '메모리',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진 무대 예술,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안무와 함께 다양한 고양이들의 삶을 통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담았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9월 9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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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너] 배우 이자은 “연기 할 때만이 숨을 쉬는 것 같아”
[엔터테이너] 배우 이자은 “연기 할 때만이 숨을 쉬는 것 같아”
[선데이뉴스신문]취재=정성남.모동신.최용제 기자.편집 정민 기자엔터테이너는 방송/연예 활동에 종사하는 연예인들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의 분야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대중적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연예인을 통칭한다. 오는 가을 음반 발매와 함께 독립영화와 등 뮤지컬 준비에도 바쁜 엔터테이너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배우 이자은 씨를 만나기 위해 취재팀은 약속된 파주를 찾아갔다. 야외 촬영을 겸한 인터뷰 일자에 파주 헤이리 마을은 시샘과도 같은 빗줄기가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장마철 빗줄기는 멈추지 않아 취재팀은 회의 끝에 조용한 카페로 이동하여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 26살의 나이에 만학도의 꿈 이루어...연기를 하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 배우 이자은 씨는 “저는 일단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좋아하며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등 연기를 할 때 좀 숨을 쉬는 것 같은 느낌이 다가오는 것이 좋고 그래서 연기를 하기 위해 삶을 사는 것 같은 배우 이자은 이라며 본인에 대한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를 하고 싶었던 것은 어려서부터라고 말한다. 그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연기학과에 진학을 하려 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 미대 디자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면서 하지만 너무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학업도 손에 안 잡히는 것은 물론 모든 것에 흥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도 다녀보았고 또 이런저런 일을 하던 중 “아! 내가 이대로 한 번도 시도나 도전도하지 않는 채, 그대로 죽는다면 눈도 감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때부터 연기를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서 “그래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연기”라는 결심을 하고 26살이 되었던 해에 미대(전문대)를 졸업하였지만 다시 한 번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기 위해 대학 입시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자신이 희망했던 연기에 대한 집념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면서 이자은 씨는 당시 26살의 나이에 19살 내기 친구들과 같이 학원을 다녀보았으며 개인교습도 받는 등의 시간 속에 서울예대 연기과에 진학하면서 다시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망과 갈망을 이루게 되었다고 기억해 주었다.이같이 만학도의 꿈을 이룬 이자은 씨는 연기는 물론 음반을 두 번이나 발매한 수준급 가수이기도 하다. 연기와 가수를 겸하고 있는 그녀는 우선적으로 연기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서 연기에 더 많이 치우치고 있는 것은 전공도 연기이며 자신이 어려서부터 꿈꿔 왔던 것 역시 연기였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 특히 연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표현해야 하는 그런 삶을 엿보고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그녀는 지난 2016년 첫 음반을 내기는 하였지만 연기와 가수라는 두 마리의 토끼 중 우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연기라고 자신의 철학을 정리해 주었다. 아울러 자신이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역시 연기라면서 노래는 아직 좀 더 전문적으로 많이 배워야 한다고 겸손해 했다. 이자은 씨는 어려서 막연하게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그때부터 그녀의 롤 모델은 배우 전도연 선배님이라면서 어려서 늘 TV를 보면 내가 해야지 하는 맘을 가진 것이 결국 오늘에 자신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자가 되기 위한 꿈과 그 갈망으로 인하여 26살의 나이에 19살 청소년들과 같이 공부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연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 배우 이자은의 배우와 연기에 대한 철학은 명확하였다. 이자은 씨가 생각하는 연기는 주어진 배역에서 “다른 사람을 내가 공감하고 이해라는 것이라면서 즉, 연기는 내가 아닌 배역에 따른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건데, 그 사람의 그 심정이나 상황에서 배역을 맡은 배우로서의 입장이 되어야 그게 잘 나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우리 삶을 표현하는 것과 이에 더해 약간의 연기술이라는 기술이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이자은 씨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의 모든 것을 제삼의 인물(배역)에 대해 자신이 그 사람이 되어야 하고 때로는 사람이 아닌 동물로서의 연기도 해야 하는 등 맡은 배역을 관객에게 배역으로서의 가장 감동적 연기를 보여주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정 시간까지는 배역으로서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 뮤지컬 주연을 하기 위해 학교도 휴학 해 배우 이자은 씨는 연기는 물론 가수로서도 활동하였고 뮤지컬 배우로서도 잘 알려진 배우이기도 하다. 이자은 씨가 뮤지컬을 접하게 된 것은 재학 중 뮤지컬 갈라 콘서트, 그리고 음악회에서 조금씩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2013년에 뮤지컬 퍼스트레이디 오디션을 본 것이 뮤지컬 배우가 된 계기였다고 알려주었다. 이자은 씨는 당시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에서 주연인 육영수 역을 3개월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더블 캐스팅이 아닌 단독 캐스팅으로 3개월을 보내게 되었는데 자신은 서울예대를 3년에 스트레이트로 졸업을 한 것이 아니고 중간에 휴학을 하였는데 그 당시 재학 중이였는데 뮤지컬을 하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다시 휴학을 하고 육영수 역에 몰두하게 된 작품이 첫 정식 뮤지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우 이자은의 말에 따르면 미대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기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서울예대 연기과 역시 몇 번의 휴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위한 또 하고 싶은 배역을 위해 그녀는 다시 휴학을 택하였고 뮤지컬 배우로 첫 입문을 한 것이다. 이 같은 그녀는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의 육영수 배역에 대한 원 캐스팅을 위한 그녀의 도전은 뮤지컬을 위한 연습시간과 출연일정 등을 고려하여 휴학이라는 엄청난 투자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연기에 대한 욕망과 열정은 그토록 그의 연기에 대한 반대를 하였던 부모님들께서도 이제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팬이라고 알려준다. 아직까지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다는 이자은 씨는 반신반의와 반대를 했던 부모님들이 예대합격 후 학교행사는 물론 여타의 출연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바꾸었고 이제는 든든한 응원자 이자 후원자라고 옅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의 육영수 배역을 맡은 것과 관련해 당시 연출자의 말에 따르면 육영수 배역 후보가 몇 명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때 작품을 하기 위해 연출자에게 이 작품에 전념을 할 것이니 저를 캐스팅 해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자은이 바라본 목련 꽃에 비유되는 고 육영수 여사의 모습은 성품이 인자하고 속옷을 기워 입을 만큼 검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자촌을 직접 찾아가 구호품을 전달한다거나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들의 아픔과 생활을 직접보시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아파하는 모습은 물론 나병환자 촌에 방문하여 나병환자의 아픔을 달래주며 손을 잡고 직접 닦아주시며 용기와 위로를 주는 모습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우 이자은 씨는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는 이같이 훌륭하신 분인 데 따님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와 관련하여 국민들을 자꾸 피하기만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치도 모르지만 그리고 또 정치인도 아니라는 이자은 씨는 세월호 관련 여타의 활동을 한 것으로 인하여 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온 장본인 이라고 전한다. 그녀가 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된 것은 세월호 영화 활동 중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정치도 모르는 순순한 예술인의 입장에서 영화 평론가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글을 써 보라고 해서 글을 썼고 이 글을 읽어본 평론가는 제 글을 언론에 올려야겠다 하였고 실지 그 글이 언론에 유포되었다며 이 같은 이유로 블랙리스트에도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이같이 우여곡절은 겪은 그녀는 지금도 작품진행에 여념이 없었다. 이자은 씨는 지금 두 개의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그 중 하나는 지난해 겨울 몽골에서 촬영은 한 작품이 있었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자은 씨는 장편 독립영화가 촬영 중에 있다고 전해주었다. 이자은 씨는 인터뷰를 마치고 1일부터 10일까지 순천에서 올로케이션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극중 본인은 갑질을 하는 회장의 두 아이를 가진 싱글맘의 여비서 역할인데 아직 미혼이라 엄마의 마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연기와 가수 그리고 뮤키컬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자은 씨는 뮤지컬과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에 대해 뮤지컬이나 노래는 주어진 시간 내에 임팩트 있게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실제 이러한 것들은 라이브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연기는 촬영 중 실수가 있으면 NG처리를 하고 다시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자은의 또 다른 변신...‘와요와요’ 트로트 음반 발매준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배우 이자은은 이를 아랑곳 않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중이다. 이자은 씨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인하여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이자은 씨는 오는 가을 추석 전에 음반을 발매할 예정에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자은 씨는 예전부터 했고 또 지금도 해 보고 싶은 것이 노래라면서 시작은 트로트이지만 발라드도 부르고 시다고 희망했다.. 이자은 씨가 이번 발매할 음반은 ‘와요와요’라는 제목으로 좋아하는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빼앗아가 버리고도 관심도 없는 척 하는 행동을 하는데 하지만 여자의 마음은 그 남자가 짜장면이라면 이 여자는 단무지라는 천생연분 같은 생각에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갈듯 말듯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이라고 알려주었다. - 개인 유튜브 이자은 TV 시작...초심을 잃지 않는 인간 이자은으로 남을 것 그녀는 정해진 다양한 장르에 도전 하면서 가수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자은 TV 유튜브를 시작했다면서 많이 봐 달라고 당부 했다. 아울러 이자은은 지난 10년 동안의 연예활동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것 같이 세상이 자신을 모르지만 그래도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팬 분들께서 너무 응원을 해 주시는 거에 항상 힘이 되고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이같이 말하는 배우 이자은은 늦게 시작한 연기이지만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모든 장르에 출연을 할 것이며 트로트는 뮤지컬을 하였기 때문에 음악과 노래에 대해서도 굉장히 열정이 넘치는 활동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해주었다. 아울러 그냥 꾸미지 않은 여배우의 일상 속에 열심히, 그리고 성실함 속에서 주어진 배역이라면 망가질 수도 있는 그런 초심의 자세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여배우의 모습, 또 인간 이자은의 모습으로 늘 남아있고 싶다는 말로 인사를 가름했다. 한편 배우 이자은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투이컴퍼니에 소속해 있으며 드라마 ‘우아한가’, ‘크리미널마인드’, ‘디어마이프랜즈’,에 출연했고, 영화 ‘6데몬스’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내안의 그놈’ ‘애연’ ‘언니’, ‘식구’ ‘침입자’ 그리고 연극 ‘두 여자’와 뮤지컬 ‘퍼스트레이디’에 출연 하였다. 또한 이번 가을에 나올 ‘와요와요’에 앞서 ‘사랑한다 말하세요’ ‘아가’라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딱 걸렸어’라는 여성듀오 라틴걸스로 발매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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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공승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진구-공승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진구와 공승연(유승연)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객 일상에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영화제 선한 뜻에 동참했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주목받으며 올해 데뷔 18년차를 맞은 진구는 영화 '달콤한 인생'(2005)으로 영화계에 입성했다. 2009년 출연한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충무로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올렸고, 이후 영화 '식객: 김치전쟁'(2009), '혈투'(2010), '모비딕'(2011), '26년'(2012), '쎄시봉'(2015), '연평해전'(2015), '원라인'(2016)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공승연은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2012)로 데뷔,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2016), '너도 인간이니?'(2018) 등 TV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다진 공승연은 2018년 영화 '별리섬'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별리섬'에서는 영화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으로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비대면 속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왔다. 영화제 관계자는 "13일 열리는 개막식 역시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한 선포식 형태로 진행되지만 온라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개막식 등 이벤트와 음악 프로그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에서,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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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공모전
서울문화재단,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공모전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공예분야 예술지원 특화사업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 공모를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세상의 모든 술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공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공예와 디자인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신세계 L&B가 손잡은 민관협력 사례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예.디자인 중심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공예작품을 공모한 후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상품화를 위한 공모 주제는 부엌과 식탁 등에서 사용하는 식기류나 술잔 등을 의미하는 '테이블웨어'다. 공모에 출품하는 작품은 10만원 이하로 판매할 수 있는 테이블웨어 공예 작품이다. 선정규모는 총 10팀(프로젝트)으로 술잔(2팀), 테이블식기(3팀), 장식(3팀), 주류 포장(2팀) 등이다. 선정작에 대해 각 3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11월 열리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온.오프라인 기획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전.현직 입주작가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서울문화재단 메세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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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의원, 남 탓만하는 정부여당 국정운영 자격 있는지 의문”
“ 김미애 의원, 남 탓만하는 정부여당 국정운영 자격 있는지 의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8월 3일(월), 제21차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남 탓만 하는 정부와 여당에게 국정운영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무한책임의 자세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정운영의 제1원칙은 ‘자기책임’에 있다고 언급한 김 의원은 “국정에 무한책임을 질 각오와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국가의 미래가 보이고, 국민의 안녕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지금 정부와 여당은 국정 운영자로서 어떤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실패의 탓은 전 정부에서부터 박정희 정권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소주성 발 비정규직 폭증은 통계 탓을 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는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 탓, 인국공 사태는 가짜뉴스에 속은 청년들 탓, 조국, 유재수, 울산시장 선거개입, 트루킹 등 정권 비리는 모조리 검찰과 언론 탓”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탈원전, 검찰개혁 실패도 감사원장, 검찰총장 탓을 할 것이 자명하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최재형 감사원장은 임명 당시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수호의 적임자이자 ‘미담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았고, 윤석열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히 수사하라’는 약속을 지키며 정권비리 수사에 타협하지 않고 있다”면서 정권의 위선적 태도를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민이 좌절하고 분노하는 이유를 성찰하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면서 “더는 책임을 떠넘길 대상도 없다. 부디 정부와 여당은 무한책임의 자세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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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팔목에 파란 팔찌, 그 의미는?”
“이원욱 의원 팔목에 파란 팔찌, 그 의미는?”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 경북지역 대의원대회에서는 여러 후보들이 소매를 걷고 팔을 뻗으며 힘찬 연설을 통해 의지를 약속했다고 이원욱 의원은 8월 3일(월) 오저네 보도했다. 이어 기호 7번 이원욱 후보 역시 소매를 걷고 역동적인 연설로 대구와 경북 당원들을 만났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눈에 이원욱 후보의 팔에 있는 파란 팔찌가 눈에 뜨였고, 많은 이들이 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품었다. 평소 늘 팔에 차고 다니는 이 팔찌는 소위 말하는 굿즈다. 이 굿즈는 위안부 할머니를 돕고자 마련된 팔찌로, 이원욱 의원은 평소 분신과도 같이 이 팔찌를 늘 차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원욱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 정부간 이뤄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한 합의 원친 무효선언 및 국회 동의를 통한 재합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박근혜정부에서 이뤄진 한일외교 문제를 지적했다. 또 19대 국회에서는 국회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정부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는 성명서를 내고 당시 굴욕적 합의에 대해 비판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원욱은 최고위원 후보로서 ‘민주당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 속에는 민주의 가치와 더불어 공정, 정의의 가치를 더욱 튼튼히 해나가기 위한 이원욱 의원의 다짐이 담겨 있다. 더욱 이원욱 의원의 팔찌가 주목받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원욱 의원은 “파란색 팔찌라 사람들이 흔히 민주당 팔찌로 알고 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가 정의이니, 사실 민주당 팔찌라고 해도 무방하다.”라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고통과 아픔을 기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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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9월 돌아온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9월 돌아온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9월 돌아오는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히스토리 보이즈'는 영국 공연계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80년대 영국 공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교사들 관계를 그린다. 2005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초연 이후 2014.2016.2019년 공연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인생을 위한 공부를 추구하는 문학교사 '헥터' 역에는 오대석.조영규가 출연한다. 학생들을 옥스브리지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시교사 '어윈' 역은 지난 시즌에서 '스크립스'로 열연한 안재영과 박정복이 새롭게 합류했다. 직선적이지만 학생들을 늘 걱정하는 '린톳' 역에 양소민.이지현, 오로지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내 학교 등급 높이는 데에만 관심있는 '교장' 역은 견민성이 맡는다. 어려보이는 외모 수줍은 성격을 가진 '포스너'는 이재균.김리현.황순종이 나온다. 준수한 외모 매력적이고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데이킨' 역에 이해준.최정우,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듬직한 '스크립스'는 현석준.김효성, 운동을 좋아하는 '럿지' 역에는 오정택.심수영이 더블 캐스팅됐다. 향후 특별 출연하는 이전 시즌 배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락우드' 역에 강은빈, 무슬림 소년 '악타' 역 홍준기, 짖궂은 장난꾸러기 역의 '팀스'는 최정욱, 연극에 관심 많지만 정작 문학시간엔 관심 없는 '크라우더' 역에는 황정민, 언더스터디에 윤건우가 나온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는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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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안은 북한 반민주화법, 태영호 의원”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안은 북한 반민주화법, 태영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태영호 의원이 8월 3일 오후 2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고 밝혔다. 오늘 우리 상임위원회에 법안이 많이 상정되었다. 이 중 일부는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 이탈주민 정착을 위해 좋은 법안들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원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은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여러 의원님들이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을 발의하셨다. 내가 반대해도 이 법안은 본 회의까지 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과 관련해 나는 3가지 관점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전했다. 하나는 사랑과 증오의 관점이다. 북한 주민을 사랑하고 김정은의 세습 독재를 증오한다면, 이 법은 나오면 안 된다. 두 번째 민주화와 반민주화의 관점이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은‘북한 반민주화법’이다. 김정은 독재를 그대로 인정하고 북한 민주화를 막는 법이란 말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투사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북한 반민주화법’을 내는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가해자와 피해자 관점이다. 김정은 은 가해자이고 북한 주민들은 피해자이다. 대북 전단 살포금지법은 가해자를 위한 법이다. 김정은이 요구하는 법을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들 수 있겠는가. 통탄스럽다. 정말 민주당 의원 여러분들이 하시는 이 일이 앞으로 우리 역사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과연 옳은 길일까’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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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전 세계 333명 젤리클 고양이 참여한 영상 화제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전 세계 333명 젤리클 고양이 참여한 영상 화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전 세계 333명의 젤리클 고양이가 뮤지컬 '캣츠' 40주년을 축하했다. '캣츠' 4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ATS in quarantine'은 약 8분 가량의 영상으로 2018년 작고한 오리지널 안무가.협력 연출 故 질리언 린에 헌정하기 위해 제작됐다. 1981년 런던 초연부터 최근 국제 투어, US투어, 40주년 내한 공연 주역까지 '캣츠' 무대에서 활약한 333명의 배우가 시작곡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에 맞춰 따로 또 같이 군무를 추는 모습을 각자 촬영했다. 초연 오리지널 출연진, 1998년 영화 출연진을 비롯해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취리히, 토론토, 호주, 빈, 파리, 모스크바, 리바이벌 프로덕션, US투어, UK투어, 40주년 내한공연 프로덕션까지 20여 개의 프로덕션 배우들이 뜻을 모았다. 시작 무대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 역을 맡은 배우들이 각자 장소에서 촬영한 솔로 안무가 끝나면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들처럼 다양한 배우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펼쳐진다. '캣츠' 역사를 가늠케 하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베테랑 배우들부터 실제 젤리클 고양이처럼 담벼락과 도시를 누비는 역동적인 모습, 분장과 꼬리까지 장식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0주년 내한 공연 주역들도 참여했으며, 협력 연출을 맡은 크리시 카르라이트는 예술 담당을 맡고 영상 속에서도 단독 안무로 깜짝 출연한다. 질리언 린의 아름다운 안무도 진가를 발휘한다. 파리 개선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 앞에서 솔로 안무, 빈 부르크 극장 앞 군무 같은 세계적 명소나 바닷가에서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 시작 안무, 집 안.도시에서 젤리클 고양이처럼 담벼락 위를 누비는 모습 등이 펼쳐진다. 1981년 런던 초연 보니 랭포드.시타 인드라니.루크 백스터와 1982년 뉴욕 초연 헥터 제이미 메르카도.허먼 세벡.크리스틴 랭그너.스티븐 핵.켄 페이지 등의 반가운 얼굴을 영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욕 초연부터 2000년까지 18년 내내 '캣츠'에 출연한 기록의 마를레네 다니엘(스윙)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제 투어에서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역을 맡은 배우 해리 프랜시스가 제작한 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배우들을 위한 기금 The Theatre Support Fund +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완전한 영상은 '캣츠'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캣츠'는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불멸의 명곡 '메모리',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진 무대 예술,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안무와 함께 다양한 고양이들의 삶을 통해 깊이 있는 인생 철학을 담았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9월 9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