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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협,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 성료
한중협,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한중협, 회장 박성란)는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jk아트컨벤션에서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4회를 맞이하는 신년하례식에는 서울시 각 면세점들과 인천관광공사. 서울관광협회. 사단법인 좋은이웃 김소당회장, 전국기자협회 국용호사무총장. 파이낸스투데이, 홍익그룹, 의료관광업계 등 다양한 업계의 유관인사들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공증변호사 입회 하에 정관변경 사항까지 진행했다. 올해는 한중협 창립 이래 초대 명예회장 위촉에 한국마이스리더스포럼에 진홍석회장이 위촉돼 위촉패 증정을 했고, 개그우먼이자 인기 리포터 방송인 김성희씨와 불화작가이면서 전통채색화가인 송헌 정혜성씨가 이번 총회에서 한중협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도 유일한 중화권가이드 협회인 한중협의 초대 박성란 회장의 지휘 아래 현재 국내 많은 지자체와 업무 협력은 물론 왕홍대회와 1인 미디어 패스티발 등에 적극참여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 회장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우수관광통역 안내사들이 대거 소속돼 있으며, 월미도 치맥축제 등 국내 대형 행사에 투입되고 있어 서울시와 지자체는 물론 해외까지 우리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잘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제4회 총회에서 박 회장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던 만큼 앞으로 남은 임기까지 일자리창출과 한중협 회원들에게 맞는 4차 산업시대에 새로운 정보전달과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청로 이용웅 칼럼]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
[청로 이용웅 칼럼]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2018년 7월 3일 대통령 직속 대한민국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총리)가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 주년 기념사업의 추진방향과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날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18년 1월 출범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에 대해 언급하며 “기념관에는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삶과 정신을 하나하나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며 “중국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 4월을 목표로 중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는 2019년! “지금 3·1운동과 임시정부(임정) 100년을 기념하려는 건, 지난 100년간 우리가 겪은 강대국 ‘갑질’의 고통, 일제 강점 36년에 대한 분노, 분단 73년을 통탄하는 마음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일제 잔재 청산, 분단 극복, 평화 통일의 문을 여는 일과 직결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국내 언론매체들은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필자는 많은 주제 중에서 떠오르는 사건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먼저 생각이 난 사건은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의거(義擧)입니다. 우선 뤼순(여순) 감옥이 있는 중국의 다렌을 찾아봅니다. 위진 시대에는 삼산이라 불렀고, 후일 고구려에 속하였습니다. 당나라 때는 삼산포, 명청 시대에는 삼산해구, 청니와구라고 칭했습니다. 1880년대에 청조가 다롄만 북쪽 해안에 포대를 쌓아 올려,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청일전쟁 후 1898년, 삼국 간섭의 대상으로서 청으로부터 관동주(다롄, 뤼순 등)를 조차한 러시아가 동청철도의 종착역을 마련해 「따르니」(Дальний; 「멀다」)라고 명명했습니다. 뤼순에 있는 함대와 요새의 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또 무역의 거점 항구로 정비하여 파리를 모델로 한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904년에 발발한 러일전쟁에 의해, 동년 5월 말에는 일본군이 무혈 입성하여, 전후 1905년 포츠머스 조약을 맺어 일본에 조차권을 양도했습니다. 일본은 고지도의 중국어의 지명 「다롄만」에서 나온 「다롄」을 도시명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명의 다리니와 발음이 비슷하게 연관됩니다. 다렌의 뤼순(여순) 감옥에 도착! 입구는 러일전쟁과 안중근, 신채호 선생님 등 일제 강점기의 수많은 선조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으러 온 사람들로 있었습니다. 뤼순(여순) 감옥은 1904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러시아 야전병원을 증·개축하여 조선 청나라 러시아의 독립투사와 정치범을 수용할 목적으로 만든 감옥입니다. 대문 안쪽으로 들어가자 먼저 저장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다 보니 감옥의 입구가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감옥의 축소모형, 머리말과 죄수복이 있었고, 더 안쪽에는 죄수들의 수용소와 안중근 의사의 감방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수감을 했던 독방은 감옥을 경비하는 간수부장 사무실 옆에 있으며 감방에는 안 의사가 마지막까지 사용하던 붓과 벼루 먹 등 문방사우(文房四友)가 놓여있었습니다. 감옥의 내부를 보고 나서, 강제노역 공장 15곳을 보았습니다. 더 들어가자 교형장이 나왔고, 그 옆에는 작은 쪽문이 있었습니다. 그 문은 죽은 시체들만 드나든다고 해서 ‘시구문’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관에서 안중근 의사를 만났습니다. 추모관에는 안 의사가 가족에게 보낸 편지, 어머니가 안 의사에게 보낸 편지 등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매년 추모제가 열립니다. 필자가 갔을 때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제’! [북한 <조선대백과사전 26>] “안중근(1879.9.21.-1910.3.36) : 일제의 조선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한 애국렬사. 황해도 해주에서 안태훈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글공부를 하는 한편 말타기와 총쏘기를 련습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였다. 일제의 조선침략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 봉건통치배들의 부패타락이 극도에 이르러 망국의 위협이 짙어 가고 있던 정세에서 안중근은 나라의 독립을 지켜 싸울 방책을 모색하고 해외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1903년에 중국 상해와 치프 등지를 돌아보았다. 일제침략자들이 1904년 로일전쟁을 일으켜 우리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고 1905년에는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해 내자 애국적 의분을 참지 못한 안중근은 반일구국투쟁에 용감히 나섰다...1909년 10월 26일 만단의 준비를 갖춘 후 일제와 로씨아 군경들의 삼엄한 감시망을 뚫고 <환영> 군중 속에 끼여 홈으로 들어갔다. 이또가 예정대로 할빈역에 도착하자 안중근은 권총으로 그자에게 조선민족의 원한이 서린 복수의 총탄을 안기여 사살하였고, 그자를 구원하려고 모여 온 일제의 가와시마 령사, 모리 서기관, 다나까 만철리 사장을 차례로 쏘았다. 그리고 쓰러진 원쑤들 앞에서 통쾌하게 <조선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518쪽) 안중근 의사에 대한 남한의 기록! 그는 1909년 우덕순과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만주의 하얼빈 역, 지야이지스고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암살을 준비하였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습니다. 하얼빈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川上俊彦),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 다이지로(森泰二郞), 남만주 철도 이사 다나카 세이지로(田中淸次郞)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관동주 뤼순 감옥(뤼순형무소)에서 사형(교수형) 집행되었습니다. 필자는 본(本)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에 이어 ②하얼빈 역과 안중근”을 추후 집필할 예정입니다. 이토 히로부미 저격과 순국(殉國)를 비롯한 그의 삶을 재조명할 것입니다. ※사족(蛇足) : 지금 한 여당 국회의원 부친이 독립유공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정가(政街)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친이 총 6차례에 걸쳐 보훈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가 2018년 광복절에 훈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유공자가 틀림없으니까 수여했을 것입니다. 그러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문득 ‘한출첨배(汗出沾背)’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등에 진땀이 흐른다’ 함이니 지극히 부끄럽다는 뜻입니다. “수치심(羞恥心)은 모든 도덕(道德)의 원천(源泉)”이라고 했습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공복자들' 쇼호스트 최현우, 50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공복자들' 쇼호스트 최현우, 50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MBC ‘공복자들’을 찾은 쇼호스트 최현우가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뷰티 꿀팁 가득한 하루를 공개해 웃음과 정보들을 대방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새로운 공복 도전자 쇼호스트 최현우와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 도전자 지상렬이 서로 다른 동갑내기의 공복 라이프를 보여줬다. 스무 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한 최현우는 24시간 공복을 도전한 이유에 대해 “30대 중반 정도에 건강이 좀 안 좋았던 적이 있다. 이후 독하게 마음을 먹고 고기를 완전 끊고 쌀 밥 야채 이런 식으로 한 달 정도를 지냈다”며 “무작정 먹고 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먹는지, 중간중간 한 번 정도는 끊어줘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내 몸에 대해 비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아침 일찍부터 생방송을 진행한 최현우는 틈이 날 때마다 생활 속 운동을 하는가 하면, 보습 로션을 바르며 피부에 수분 충전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본 공복자들은 저마다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에 최현우는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수분 충전을 하는 방법과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이유 등을 전하면서 모두의 귀를 쫑끗하게 만들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시간 구내식당으로 향한 최현우는 건강을 위해 고기는 모두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야채를 먹으며 채식주의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녀의 공복 도전을 알게 된 후배들은 실패 공약으로 “선배님이 50이 딱 됐으니 야자타임 어떠냐”고 제안한 뒤, 최현우에게 신들린 야자타임 체험으로 21년 차이 하극상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빵덕후’로 불리는 최현우는 공복 전 맘껏 빵 먹방을 펼치고 공복을 시작했다. 그녀는 공복과 함께 바쁜 일정을 마치고 한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 최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은 배우 유서진과 개그맨이자 쇼호스트 김지선이었다. 최현우의 공복 도전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의 대화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최현우는 “예전에 서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랐냐고 물어봤다. 배고플 때 생김을 뜯어먹으라고 하더라. 배 안에 불어 포만감이 든다고 했는데 실제로 공복이 좀 사라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지선은 “우리 셋째 아들이 17kg 감량했다. 최현우가 알려준 대로 김에다 오이, 된장을 넣어 만든 김말이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서진과 김지선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공복 중인 최현우는 이들의 먹는 모습에 시선을 고정하며 먹는 사람들에 따라 음식을 씹듯이 입을 움직임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큰 관심 속에서 최현우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한편,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공복자들’은 수도권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최현우가 공복 전 마지막 한끼를 후배들과 함께하며 공약으로 야자타임을 약속하는 장면으로, 닐슨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면서 다음주 이어지는 최현우, 지상렬 공복 도전기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JTBC '스카이캐슬', 자체 시청률 최고치 경신
JTBC '스카이캐슬', 자체 시청률 최고치 경신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이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카이캐슬(SKY캐슬) 1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9.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역대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20.5%(tvN ‘도깨비’)을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뜨거운 인기만큼 다양한 결말 예측까지 나온 가운데 17회 방송에서는 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김주영(김서형)에 무게가 실렸다. 청부 살인범에게 돈을 주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며 모든 비밀을 안고 있는 김주영의 비서 조선생이 마지막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살인 용의자로 잡혀 있는 우주의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이수임(이태란)이 아들 우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한서진(염정아)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과 혜나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강준상(정준호)이 병원 출근도 못하고 심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드러낸 장면들은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우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어다니던 이수임은 스카이캐슬 경비원 박인규가 의심스럽다는 변호사의 말을 들었다. 이에 이수임이 경비원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스카이캐슬은 오는 26일 종영한다.
'너목보6' 실시간 검색어 장악
'너목보6' 실시간 검색어 장악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가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너목보6’는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는 물론 1539,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방송 시간이 앞당겨짐에도 불구하고 가구 시청률은 3.5%, 1539와 2049 타깃 시청률은 각각 1.7%, 2.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실력자 ‘한 번 보면 어찌 잊으오 녹음실 엔지니어’와 황치열, 이선빈의 듀엣무대로 4.8%까지 올랐다. 이날 시즌1부터 시즌5까지 출연했던 역대 미스터리 싱어 100명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 ‘너목보6’ 초대가수는 이어 금의환향한 ‘너목보’ 출신의 스타 황치열. 그는 패널로 출연한 이선빈과 서로 엇갈리는 추리력으로 티격태격하다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두뇌를 풀가동시킨 미스터리 싱어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실력자의 목소리와 음치의 목소리가 번갈아 나오는 ‘너목보6’만의 새로워진 룰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들의 정체를 더욱 알아맞히기 힘들게 해 시청자들 역시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맛에 푹 빠져들었다. 또한 태국 아이돌 가수, 음치 형제, 미모의 뮤직비디오 감독 등 다채로운 개성과 사연을 가진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실력자 ‘해운대 명물 파도고음 아가씨’의 가슴 아픈 사연과 심금을 울리는 무대는 이선빈마저 눈물 흘리게 했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동영상 조회수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최종 라운드에 뽑힌 실력자 ‘한 번 보면 어찌 잊으오 녹음실 엔지니어’ 역시 황치열과 똑같은 목소리로 시선 집중시켜 ‘너목보6’ 1회부터 실력자와 합동 무대를 하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처럼 오직 비주얼로만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룰과 짜릿한 반전의 카타르시스, 한층 짙어진 감동의 무대로 금요일 저녁을 휘감았다. 2회의 초대 가수로 스타쉽 사단의 등장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또 어떤 미스터리 싱어들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할지 뜨거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다.
[프로배구] '한국 전력', 시즌 첫 승점 3점 올리며 시즌 2승 감격.
[프로배구] '한국 전력', 시즌 첫 승점 3점 올리며 시즌 2승 감격.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프로배구 4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1(25:21, 25:20, 21:25, 25:20)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이자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올렸다. [사진='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수원체육관 / 제공=KOVO] 한국전력은 시즌 2승22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6위 KB손해보험(7승17패 승점 23점)과의 격차는 멀기는 하지만 11점으로 좁히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6연패도 끊으며 기분 좋게 휴식기에 들어 갔다. 한국 전력은 최홍석은 24득점으로 올 시즌 본인 한 경기 최다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하며 팀의 2승을 이끌었으며 에이스 서재덕도 20득점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양팀 최다인 26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하였으나 팀 범실 36개가 발목을 잡았다. OK저축은행은 12승12패 승점 37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1세트 한국전력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OK저축은행에 3:9까지 뒤지며 힘겨운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범실을 무려 12개나 기록한 OK저축은행의 혼란을 틈타 역전에 성공하였고 결국 25:21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한국 전력은 9:11로 뒤진 상황에 또 다시 상대의 연속 범실로 13:13 동점을 이루었다. 이후 최홍석이 잇따라 득점을 따내면서 18:14로 달아났고 서재덕의 백어택 성공과 OK저축은행 요스바니의 서브 범실로 25:20,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는 OK저축은행이 세트를 따냈다. 16:16 팽팽한 상황에서 OK저축은행 요스바니와 박원빈이 잇따라 득점을 내면서 24:20까지 달아났고 김요한의 백어택이 성공하면서 25:21로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 초반은 OK저축은행이 분위기를 타며 4: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12: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팀의 연이은 범실을 틈타 14:13으로 역전에 성공한 후 최홍석, 서재덕의 득점으로 22:19로 달아난 후 서재덕의 블로킹 등을 더해 25:20으로 세트를 가져오며 감격의 시즌 2승을 거두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남자부 중간 순위는 현대캐피탈이 1위, 대한항공이 2위, 우리카드가 3위, 이어 삼성화재,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순으로 4라운드를 마쳤다.
OCN '트랩' 메인 예고편 공개
OCN '트랩' 메인 예고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이 서막을 알리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서진이 걸려든 덫, 성동일과 임화영이 추적할 사건의 전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협업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타자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담은 드라마. 오늘(18일)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에는 “사라진 가족, 치밀한 사냥에 걸려들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표적이 된 우현의 가족, 사건을 쫓는 베테랑 형사 고동국(성동일)과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 그리고 의문의 인물들이 포착됐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우현의 가족.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환되고, 목숨이 위태로운 우현의 모습이 보인다. 누군가에 의해 손이 묶인 채 “우리 애하고 와이프는 어디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안타까운 목소리와 표정은 아내 신연수(서영희)와 아들 강시우(오한결)가 사라졌음을 암시한다. 이어 “토끼몰이하듯이 실컷 가지고 놀고 왜 살려뒀냐”는 동국의 추측과 “대체 누가 꾸민 거야”라는 우현의 울부짖음은 한 가족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치밀한 사냥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 속에는 사건을 조사 중인 동국의 수사팀 신참 형사 배남수(조달환), 묘한 표정을 짓는 홍원태(오륭), 통화를 하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우현의 비서 김시현(이주빈), 마지막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변희봉)의 모습이 차례로 지나가며, 이들이 이번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케 한다. “이 미확인범들을 사냥꾼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라는 서영의 설명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숲을 헤치며 긴박하게 도망치고 있는 우현. 그 뒤로 들려오는 총소리와 어둠 속에서 나타난 의문의 남자의 얼굴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국민 앵커 우현이 모든 것을 잃고 절규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이며, 우현을 쫓는 사냥꾼들은 누구일까. 제작진은 “오늘(18일) 공개된 메인 예고는 우현의 가족이 걸려든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파헤치는 동국과 서영의 대사를 통해 사냥꾼에 대한 존재감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난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트랩’과 만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트랩’은 2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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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협,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 성료
한중협,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식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한중협, 회장 박성란)는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jk아트컨벤션에서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4회를 맞이하는 신년하례식에는 서울시 각 면세점들과 인천관광공사. 서울관광협회. 사단법인 좋은이웃 김소당회장, 전국기자협회 국용호사무총장. 파이낸스투데이, 홍익그룹, 의료관광업계 등 다양한 업계의 유관인사들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공증변호사 입회 하에 정관변경 사항까지 진행했다. 올해는 한중협 창립 이래 초대 명예회장 위촉에 한국마이스리더스포럼에 진홍석회장이 위촉돼 위촉패 증정을 했고, 개그우먼이자 인기 리포터 방송인 김성희씨와 불화작가이면서 전통채색화가인 송헌 정혜성씨가 이번 총회에서 한중협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도 유일한 중화권가이드 협회인 한중협의 초대 박성란 회장의 지휘 아래 현재 국내 많은 지자체와 업무 협력은 물론 왕홍대회와 1인 미디어 패스티발 등에 적극참여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 회장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우수관광통역 안내사들이 대거 소속돼 있으며, 월미도 치맥축제 등 국내 대형 행사에 투입되고 있어 서울시와 지자체는 물론 해외까지 우리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잘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제4회 총회에서 박 회장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던 만큼 앞으로 남은 임기까지 일자리창출과 한중협 회원들에게 맞는 4차 산업시대에 새로운 정보전달과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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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로 이용웅 칼럼]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
[청로 이용웅 칼럼]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2018년 7월 3일 대통령 직속 대한민국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총리)가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 주년 기념사업의 추진방향과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날 문재인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18년 1월 출범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에 대해 언급하며 “기념관에는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삶과 정신을 하나하나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며 “중국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내년 4월을 목표로 중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는 2019년! “지금 3·1운동과 임시정부(임정) 100년을 기념하려는 건, 지난 100년간 우리가 겪은 강대국 ‘갑질’의 고통, 일제 강점 36년에 대한 분노, 분단 73년을 통탄하는 마음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일제 잔재 청산, 분단 극복, 평화 통일의 문을 여는 일과 직결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국내 언론매체들은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필자는 많은 주제 중에서 떠오르는 사건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먼저 생각이 난 사건은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의거(義擧)입니다. 우선 뤼순(여순) 감옥이 있는 중국의 다렌을 찾아봅니다. 위진 시대에는 삼산이라 불렀고, 후일 고구려에 속하였습니다. 당나라 때는 삼산포, 명청 시대에는 삼산해구, 청니와구라고 칭했습니다. 1880년대에 청조가 다롄만 북쪽 해안에 포대를 쌓아 올려,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청일전쟁 후 1898년, 삼국 간섭의 대상으로서 청으로부터 관동주(다롄, 뤼순 등)를 조차한 러시아가 동청철도의 종착역을 마련해 「따르니」(Дальний; 「멀다」)라고 명명했습니다. 뤼순에 있는 함대와 요새의 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또 무역의 거점 항구로 정비하여 파리를 모델로 한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904년에 발발한 러일전쟁에 의해, 동년 5월 말에는 일본군이 무혈 입성하여, 전후 1905년 포츠머스 조약을 맺어 일본에 조차권을 양도했습니다. 일본은 고지도의 중국어의 지명 「다롄만」에서 나온 「다롄」을 도시명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명의 다리니와 발음이 비슷하게 연관됩니다. 다렌의 뤼순(여순) 감옥에 도착! 입구는 러일전쟁과 안중근, 신채호 선생님 등 일제 강점기의 수많은 선조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으러 온 사람들로 있었습니다. 뤼순(여순) 감옥은 1904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러시아 야전병원을 증·개축하여 조선 청나라 러시아의 독립투사와 정치범을 수용할 목적으로 만든 감옥입니다. 대문 안쪽으로 들어가자 먼저 저장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다 보니 감옥의 입구가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감옥의 축소모형, 머리말과 죄수복이 있었고, 더 안쪽에는 죄수들의 수용소와 안중근 의사의 감방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수감을 했던 독방은 감옥을 경비하는 간수부장 사무실 옆에 있으며 감방에는 안 의사가 마지막까지 사용하던 붓과 벼루 먹 등 문방사우(文房四友)가 놓여있었습니다. 감옥의 내부를 보고 나서, 강제노역 공장 15곳을 보았습니다. 더 들어가자 교형장이 나왔고, 그 옆에는 작은 쪽문이 있었습니다. 그 문은 죽은 시체들만 드나든다고 해서 ‘시구문’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 추모관에서 안중근 의사를 만났습니다. 추모관에는 안 의사가 가족에게 보낸 편지, 어머니가 안 의사에게 보낸 편지 등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매년 추모제가 열립니다. 필자가 갔을 때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제’! [북한 <조선대백과사전 26>] “안중근(1879.9.21.-1910.3.36) : 일제의 조선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한 애국렬사. 황해도 해주에서 안태훈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글공부를 하는 한편 말타기와 총쏘기를 련습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였다. 일제의 조선침략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 봉건통치배들의 부패타락이 극도에 이르러 망국의 위협이 짙어 가고 있던 정세에서 안중근은 나라의 독립을 지켜 싸울 방책을 모색하고 해외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1903년에 중국 상해와 치프 등지를 돌아보았다. 일제침략자들이 1904년 로일전쟁을 일으켜 우리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고 1905년에는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해 내자 애국적 의분을 참지 못한 안중근은 반일구국투쟁에 용감히 나섰다...1909년 10월 26일 만단의 준비를 갖춘 후 일제와 로씨아 군경들의 삼엄한 감시망을 뚫고 <환영> 군중 속에 끼여 홈으로 들어갔다. 이또가 예정대로 할빈역에 도착하자 안중근은 권총으로 그자에게 조선민족의 원한이 서린 복수의 총탄을 안기여 사살하였고, 그자를 구원하려고 모여 온 일제의 가와시마 령사, 모리 서기관, 다나까 만철리 사장을 차례로 쏘았다. 그리고 쓰러진 원쑤들 앞에서 통쾌하게 <조선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518쪽) 안중근 의사에 대한 남한의 기록! 그는 1909년 우덕순과 소수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만주의 하얼빈 역, 지야이지스고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 등의 하차 시 암살을 준비하였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군의 군례를 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습니다. 하얼빈 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川上俊彦), 궁내대신 비서관 모리 다이지로(森泰二郞), 남만주 철도 이사 다나카 세이지로(田中淸次郞)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관동주 뤼순 감옥(뤼순형무소)에서 사형(교수형) 집행되었습니다. 필자는 본(本) “①다렌 뤼순 감옥과 안중근”에 이어 ②하얼빈 역과 안중근”을 추후 집필할 예정입니다. 이토 히로부미 저격과 순국(殉國)를 비롯한 그의 삶을 재조명할 것입니다. ※사족(蛇足) : 지금 한 여당 국회의원 부친이 독립유공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정가(政街)를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친이 총 6차례에 걸쳐 보훈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가 2018년 광복절에 훈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유공자가 틀림없으니까 수여했을 것입니다. 그러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문득 ‘한출첨배(汗出沾背)’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등에 진땀이 흐른다’ 함이니 지극히 부끄럽다는 뜻입니다. “수치심(羞恥心)은 모든 도덕(道德)의 원천(源泉)”이라고 했습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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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쇼호스트 최현우, 50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공복자들' 쇼호스트 최현우, 50세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MBC ‘공복자들’을 찾은 쇼호스트 최현우가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뷰티 꿀팁 가득한 하루를 공개해 웃음과 정보들을 대방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새로운 공복 도전자 쇼호스트 최현우와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 도전자 지상렬이 서로 다른 동갑내기의 공복 라이프를 보여줬다. 스무 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한 최현우는 24시간 공복을 도전한 이유에 대해 “30대 중반 정도에 건강이 좀 안 좋았던 적이 있다. 이후 독하게 마음을 먹고 고기를 완전 끊고 쌀 밥 야채 이런 식으로 한 달 정도를 지냈다”며 “무작정 먹고 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먹는지, 중간중간 한 번 정도는 끊어줘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내 몸에 대해 비워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아침 일찍부터 생방송을 진행한 최현우는 틈이 날 때마다 생활 속 운동을 하는가 하면, 보습 로션을 바르며 피부에 수분 충전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본 공복자들은 저마다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에 최현우는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수분 충전을 하는 방법과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이유 등을 전하면서 모두의 귀를 쫑끗하게 만들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시간 구내식당으로 향한 최현우는 건강을 위해 고기는 모두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야채를 먹으며 채식주의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녀의 공복 도전을 알게 된 후배들은 실패 공약으로 “선배님이 50이 딱 됐으니 야자타임 어떠냐”고 제안한 뒤, 최현우에게 신들린 야자타임 체험으로 21년 차이 하극상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빵덕후’로 불리는 최현우는 공복 전 맘껏 빵 먹방을 펼치고 공복을 시작했다. 그녀는 공복과 함께 바쁜 일정을 마치고 한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 최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은 배우 유서진과 개그맨이자 쇼호스트 김지선이었다. 최현우의 공복 도전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의 대화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최현우는 “예전에 서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말랐냐고 물어봤다. 배고플 때 생김을 뜯어먹으라고 하더라. 배 안에 불어 포만감이 든다고 했는데 실제로 공복이 좀 사라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지선은 “우리 셋째 아들이 17kg 감량했다. 최현우가 알려준 대로 김에다 오이, 된장을 넣어 만든 김말이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서진과 김지선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공복 중인 최현우는 이들의 먹는 모습에 시선을 고정하며 먹는 사람들에 따라 음식을 씹듯이 입을 움직임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큰 관심 속에서 최현우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한편,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공복자들’은 수도권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최현우가 공복 전 마지막 한끼를 후배들과 함께하며 공약으로 야자타임을 약속하는 장면으로, 닐슨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면서 다음주 이어지는 최현우, 지상렬 공복 도전기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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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카이캐슬', 자체 시청률 최고치 경신
JTBC '스카이캐슬', 자체 시청률 최고치 경신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이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카이캐슬(SKY캐슬) 1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9.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역대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20.5%(tvN ‘도깨비’)을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뜨거운 인기만큼 다양한 결말 예측까지 나온 가운데 17회 방송에서는 혜나를 죽인 범인으로 김주영(김서형)에 무게가 실렸다. 청부 살인범에게 돈을 주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며 모든 비밀을 안고 있는 김주영의 비서 조선생이 마지막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살인 용의자로 잡혀 있는 우주의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이수임(이태란)이 아들 우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한서진(염정아)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과 혜나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강준상(정준호)이 병원 출근도 못하고 심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드러낸 장면들은 극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우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어다니던 이수임은 스카이캐슬 경비원 박인규가 의심스럽다는 변호사의 말을 들었다. 이에 이수임이 경비원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스카이캐슬은 오는 26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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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실시간 검색어 장악
'너목보6' 실시간 검색어 장악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가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너목보6’는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는 물론 1539,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달리 방송 시간이 앞당겨짐에도 불구하고 가구 시청률은 3.5%, 1539와 2049 타깃 시청률은 각각 1.7%, 2.5%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실력자 ‘한 번 보면 어찌 잊으오 녹음실 엔지니어’와 황치열, 이선빈의 듀엣무대로 4.8%까지 올랐다. 이날 시즌1부터 시즌5까지 출연했던 역대 미스터리 싱어 100명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 ‘너목보6’ 초대가수는 이어 금의환향한 ‘너목보’ 출신의 스타 황치열. 그는 패널로 출연한 이선빈과 서로 엇갈리는 추리력으로 티격태격하다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두뇌를 풀가동시킨 미스터리 싱어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실력자의 목소리와 음치의 목소리가 번갈아 나오는 ‘너목보6’만의 새로워진 룰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들의 정체를 더욱 알아맞히기 힘들게 해 시청자들 역시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의 맛에 푹 빠져들었다. 또한 태국 아이돌 가수, 음치 형제, 미모의 뮤직비디오 감독 등 다채로운 개성과 사연을 가진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실력자 ‘해운대 명물 파도고음 아가씨’의 가슴 아픈 사연과 심금을 울리는 무대는 이선빈마저 눈물 흘리게 했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동영상 조회수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최종 라운드에 뽑힌 실력자 ‘한 번 보면 어찌 잊으오 녹음실 엔지니어’ 역시 황치열과 똑같은 목소리로 시선 집중시켜 ‘너목보6’ 1회부터 실력자와 합동 무대를 하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처럼 오직 비주얼로만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룰과 짜릿한 반전의 카타르시스, 한층 짙어진 감동의 무대로 금요일 저녁을 휘감았다. 2회의 초대 가수로 스타쉽 사단의 등장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또 어떤 미스터리 싱어들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할지 뜨거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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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 전력', 시즌 첫 승점 3점 올리며 시즌 2승 감격.
[프로배구] '한국 전력', 시즌 첫 승점 3점 올리며 시즌 2승 감격.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프로배구 4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1(25:21, 25:20, 21:25, 25:20)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이자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올렸다. [사진='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수원체육관 / 제공=KOVO] 한국전력은 시즌 2승22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6위 KB손해보험(7승17패 승점 23점)과의 격차는 멀기는 하지만 11점으로 좁히고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6연패도 끊으며 기분 좋게 휴식기에 들어 갔다. 한국 전력은 최홍석은 24득점으로 올 시즌 본인 한 경기 최다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하며 팀의 2승을 이끌었으며 에이스 서재덕도 20득점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가 양팀 최다인 26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하였으나 팀 범실 36개가 발목을 잡았다. OK저축은행은 12승12패 승점 37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1세트 한국전력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OK저축은행에 3:9까지 뒤지며 힘겨운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범실을 무려 12개나 기록한 OK저축은행의 혼란을 틈타 역전에 성공하였고 결국 25:21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한국 전력은 9:11로 뒤진 상황에 또 다시 상대의 연속 범실로 13:13 동점을 이루었다. 이후 최홍석이 잇따라 득점을 따내면서 18:14로 달아났고 서재덕의 백어택 성공과 OK저축은행 요스바니의 서브 범실로 25:20,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는 OK저축은행이 세트를 따냈다. 16:16 팽팽한 상황에서 OK저축은행 요스바니와 박원빈이 잇따라 득점을 내면서 24:20까지 달아났고 김요한의 백어택이 성공하면서 25:21로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 초반은 OK저축은행이 분위기를 타며 4: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12: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팀의 연이은 범실을 틈타 14:13으로 역전에 성공한 후 최홍석, 서재덕의 득점으로 22:19로 달아난 후 서재덕의 블로킹 등을 더해 25:20으로 세트를 가져오며 감격의 시즌 2승을 거두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남자부 중간 순위는 현대캐피탈이 1위, 대한항공이 2위, 우리카드가 3위, 이어 삼성화재,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순으로 4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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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트랩' 메인 예고편 공개
OCN '트랩' 메인 예고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이 서막을 알리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서진이 걸려든 덫, 성동일과 임화영이 추적할 사건의 전말이 더욱 궁금해진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협업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타자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담은 드라마. 오늘(18일)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에는 “사라진 가족, 치밀한 사냥에 걸려들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표적이 된 우현의 가족, 사건을 쫓는 베테랑 형사 고동국(성동일)과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 그리고 의문의 인물들이 포착됐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우현의 가족.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환되고, 목숨이 위태로운 우현의 모습이 보인다. 누군가에 의해 손이 묶인 채 “우리 애하고 와이프는 어디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안타까운 목소리와 표정은 아내 신연수(서영희)와 아들 강시우(오한결)가 사라졌음을 암시한다. 이어 “토끼몰이하듯이 실컷 가지고 놀고 왜 살려뒀냐”는 동국의 추측과 “대체 누가 꾸민 거야”라는 우현의 울부짖음은 한 가족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치밀한 사냥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 속에는 사건을 조사 중인 동국의 수사팀 신참 형사 배남수(조달환), 묘한 표정을 짓는 홍원태(오륭), 통화를 하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우현의 비서 김시현(이주빈), 마지막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변희봉)의 모습이 차례로 지나가며, 이들이 이번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케 한다. “이 미확인범들을 사냥꾼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라는 서영의 설명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숲을 헤치며 긴박하게 도망치고 있는 우현. 그 뒤로 들려오는 총소리와 어둠 속에서 나타난 의문의 남자의 얼굴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국민 앵커 우현이 모든 것을 잃고 절규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이며, 우현을 쫓는 사냥꾼들은 누구일까. 제작진은 “오늘(18일) 공개된 메인 예고는 우현의 가족이 걸려든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를 파헤치는 동국과 서영의 대사를 통해 사냥꾼에 대한 존재감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난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트랩’과 만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트랩’은 2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