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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밥정',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 선정
다큐멘터리 '밥정',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 선정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0월 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밥정'이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 참맛을 찾아나선 10년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자연을 재료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여정을 통해 밥으로 정을 나누는 인생 참맛을 곰씹게 하는 '밥정'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고 전했다. 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7시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국내 최초 음식 주제 영화제로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다. 영화제는 인생 맛과 여유를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현대인 바쁜 일상에서 잊힌 삶의 미각을 되찾는 맛있는 치유를 지향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음식 문화를 논의하는 장 또한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개.폐막식 상영을 제외한 모든 상영을 온라인 상영관인 네이버시리즈온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밥정'은 앞서 세계 최고 권위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를 비롯해 국내외 14개 영화제에서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임지호 셰프의 삶과 요리 철학으로 탄생한 음식들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밥으로 이어지는 인연, 대한민국 4계절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10년 기록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끈끈한 집밥문화 정서를 담아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공감을 더한다. 따뜻한 밥상과 손맛 기억을 불러일으켜 위로가 필요한 요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엄마 손길 같은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밥정'은 10월 7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보테로』, ‘남미의 피카소’, '페르난도 보테로'의 어록 향연.
[영화정보] 『보테로』, ‘남미의 피카소’, '페르난도 보테로'의 어록 향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저는 뚱뚱한 여자들을 그리는 게 아닙니다. 풍만함과 넉넉함, 관능성이 좋은 거죠”」 현대 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삶과 예술을 담은 영화 <보테로>가 오는 9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색채의 마술사’, ‘남미의 피카소’로 불리며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기까지 보테로가 남긴 어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보테로', 스폐셜 포스터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영화 <보테로>는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작가’로 불리며 만드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는 현대 미술의 살아있는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과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콜롬비아의 가난한 시골 소년이었던 그가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화제의 예술가가 되는 과정과 함께 독보적인 보테로 스타일을 창조하기까지 그의 작품 활동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개봉을 앞둔 <보테로>는 그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인간적인 부분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로 국내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가운데, 영화에서 그가 남긴 어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보테로는 ‘뚱뚱한 사람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는 “나는 한 번도 뚱보를 그린 적이 없다”고 말한다. 단지 “남자, 동물, 풍경, 과일의 관능적인 느낌을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며 “색감과 양감(볼륨)을 중시하다 보니 풍만함이 강조됐을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훨씬 깊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사진='보테로', 영화 속 페드난도 보테로의 모습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풍만한 형태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써 미술사를 통틀어 독보적인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었던 그의 작품은 한 눈에 보아도 “보자마자 보테로! 누가 봐도 보테로!”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영화 <보테로>는 그의 수많은 작품들과 인생을 통해 그가 단순히 인물과 사물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며, 더불어 그가 지닌 예술가로서의 깊이와 철학을 보여준다. 그가 집중했던 문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들의 기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고전 명화와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을 연구하며 수채, 유채, 목탄, 파스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만들고 실험하며 결국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만들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색채의 미묘한 차이를 포착한 그는, 단 3가지 색상만으로도 고유의 빛깔을 살려 더욱 풍부하고 따뜻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또한 1992년, 보테로는 이미 화가로서 인정받던 시기에 그림 작업을 중단하고 조각을 배우기 시작한다. 조각 기법을 배우는 데 전념하던 그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조각품을 전시하며 이름을 알린다. 화가뿐 아니라 조각가로서도 거장의 반열에 오른 그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작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킨 과정은 영화 <보테로>에서 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색감과 풍만한 볼륨감으로 채워진 그의 작품들을 이야기할 때면 보테로 스타일의 특징 중 하나인 유머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그의 유머 감각이 잘 드러나는 부분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화상과 제 3의 인물들의 그림이다. 대통령 가족을 그린 작품이나 콜롬비아 메데인을 배경으로 루이 14세를 그린 작품 등에서는 캔버스 한 켠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보테로와 어머니의 모습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준다. 또한, ‘거대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지닌 보테로의 조각품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풍만한 작품이 주는 유머에 친근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작품을 만지고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창적 스타일로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술가, 페르난도 보테로! 그의 작품만큼이나 관객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울 영화 <보테로>는 오는 9월 24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정보]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BTS 네번째 영화, 9월 24일 개봉.
[영화정보]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BTS 네번째 영화, 9월 24일 개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일곱 멤버들의 ‘페르소나’를 담은 콘셉트 티저 공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지난 10일(목)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개봉한데 이어 오는 9월 24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사진='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1차 포스터 / 제공=CGV ICECON]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미국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총 10개 도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따라간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무대 위 모습은 물론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오는 동안 일곱 멤버가 가진 ‘페르소나’의 변화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있어 오랜 시간 사랑해준 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24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전국 CGV에서 단독 상영되며, 극장 별 상영 시간표 및 예매는 9월 18일(금)부터 CGV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극장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CGV 씨네샵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스페셜 티켓이 바로 오늘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티켓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예매권이 포함된 구성으로, 티켓의 앞면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포스터가, 뒷면은 본 영화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해당 티켓과 함께 제공되는 공연 스틸컷이 폴라로이드 형태로 제작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매 예고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페셜 티켓은 오늘 오후 5시부터 CGV 씨네샵의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씨네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앞서 글로벌 개봉을 맞이해 CGV 씨네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기획전’ 또한 국내 개봉일인 24일(목)부터 23개 CGV 극장의 씨네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Persona 콘셉트 티저’가 공개되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은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대비해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일곱 멤버의 대사를 인용한 자막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방탄소년단의 ‘바다’와 어우러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멤버들의 진지한 고민과 내면 속 깊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9월 24일(목)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영화제소식]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영화제소식]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공식 포스터, 시대적 어려움에 꺾이지 않고 새로운 시간의 축을 세워나가는 시대 정신을 담아내다.」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 제공=BIFF]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9월 11일에 열린 임시총회에서 개®폐막식과 레드카펫을 비롯해 많은 관객이 모일 수 있는 야외무대 인사, 오픈토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관객과 시민을 위한 결정으로, 강력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지키며 영화 상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시대적 어려움에 꺾이지 않고 새로운 시간의 축을 세워나가는 시대 정신을 담아냈다. 망망대해 위 우뚝 서 있는 조형물은 영화의 바다를 지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존재를,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은 어떤 난관에도 꺼지지 않는 영사기 빛을 형상화했다. 포스터를 휘감고 있는 푸른 빛은 아침의 시작을 알리고, 어둠에 지지 않고 내일을 깨우는 우리 모두를 상징한다. 올해 김상만 감독이 만든 포스터는 한국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영화인이 만든 최초의 포스터로 더욱 뜻 깊다. 김상만 감독은 영화연출, 영화 미술감독, 포스터 디자이너 등 영화 산업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영화 <접속>(1997)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바람난 가족>(2003), <친절한 금자씨>(2005), <괴물>(2006) 등의 포스터를 만들었으며, <해피 엔드>(1999), <공동경비구역 JSA>(2000) 미술감독을 맡았다. 연출작으로는 <걸스카우트>(2008), <심야의 FM>(2010),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2014)가 있다. 최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포스터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1일(수)부터 열흘간 영화의전당에서열린다.
허성무 시장 창원LG세이커스, 연고지 정착 환영합니다
허성무 시장 창원LG세이커스, 연고지 정착 환영합니다
[선데이뉴스신문=허왕국 기자] 허 시장, 농구단 전용훈련장 이전 현장 점검 … ‘슬기로운 창원생활’ 꿀 팁도 전해지난 15일부터 선수단 지하 훈련장서 운동 시작해 ‘완전한 창원 연고 구단’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은 17일 창원체육관에서 전용훈련장 이전 등 연고지에 정착해 훈련을 시작한 창원LG세이커스 농구단을 찾아 현장점검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창원시민을 대표해 환영 인사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응원했으며, 선수들과 환담을 나누며 ‘슬기로운 창원생활’ 꿀팁도 전했다. 창원LG세이커스 농구단은 창단 이듬해인 98년부터 창원시를 연고로 활약했으나, 훈련장(경기 이천)과 홈 경기장(창원체육관)이 떨어져 있어, 선수들의 경기 컨디션이나 지역팬들과의 유대감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다. 이 에 KBL(한국농구연맹)의 연고지 정착 권고에 따라, 창원시와 창원LG세이커스 농구단이 상호 노력한 결과 전용훈련장과 구단 사무국을 창원체육관에 마련했다. 지난 15일부터 지하 훈련장에서 선수단이 훈련을 돌입하는 등 완전한 창원 연고 구단으로 거듭났다. 허 시장은 이날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리모델링한 전용훈련장과 구단 사무국 사무실을 둘러봤다. 허 시장은 “K-스포츠 선도도시 창원에 완전 정착한 것을 104만 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창원의 매력에 빠지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니 스트레스 해소로 인한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월부터 사령탑에 새로 오른 조성원 감독은 1997년 프로 입단 이후 2006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00년부터 2002년까지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LG에서 뛰었던 2000-200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에도 선정됐다. 조성원 감독은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기 때 몸 담았던 팀이기에 감회가 새롭고 창원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은 아직도 생생하다”며 “제2의 창단이라는 각오로 창원에 둥지를 틀었으니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