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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 폐막 앞두고 애정 가득 인증샷 공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 폐막 앞두고 애정 가득 인증샷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6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페르젠 역 황민현과 마지막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정한 자세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추억을 남겼다. 김소현은 공연을 준비하며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연구하기 위해 실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방문하고 관련 자료를 깊이 조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얼마 남지 않은 무대에 관객과 그녀 모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김소현은 페르젠 역 정택운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마지막 공연임을 알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김소현은 김연지-김영주-박강현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현장의 활기와 유쾌함을 전했다.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의 마리 평생 잊지 못 할 거에요", "쏘마리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회차도 무사히 마치길 바라요" 라며 아쉬움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2014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초연에 이어 5년 만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돌아온 김소현은 화려한 왕비에서 모성애 가득한 엄마까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연이은 찬사를 받고 있다. 김소현이 나오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극적인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서울독립영화제 2019 개.폐막 사회자 권해효-류시현, 김새벽-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 2019 개.폐막 사회자 권해효-류시현, 김새벽-서현우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서울독립영화제 2019 개막식 사회자로 권해효-류시현, 폐막식 사회자 김새벽과 서현우가 확정됐다. 올해 45회를 맞은 독립영화 결산 축제 서울독립영화제 2019가 16년 연속 권해효-류시현의 개막사회로 문을 연다. 총 8천만 원 규모 상금이 수여되는 시상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에는 배우 김새벽-서현우가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배우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은 16년째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함께 서며 서울독립영화제와 독립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 호흡은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의 상징으로 알려지며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9년째 개막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는 지난 2018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프로젝트-60초 페스티벌'을 통해 새얼굴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도권 바깥의 재능 있는 배우들을 응원하고자 배우 권해효가 직접 기획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 1227명의 배우가 예선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자는 서울독립영화제 2019 기간 중 60초 독백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본심위원으로는 권해효를 비롯해 배우 조우진-조윤희,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스윙키즈', '써니' 강형철 감독이 참여한다. 한편 권해효는 개막작 '후쿠오카' 주연배우로도 참여해 개막식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폐막사회로 나선 김새벽과 서현우는 서울독립영화제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배우들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자로 참여한 서현우에 독립영화 스타 김새벽이 가세했다.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얻은 뒤 2019년 정식 개봉한 '보희와 녹양'에서 인상적 연기를 보여준 서현우는 독립영화는 물론 연극,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현우는 현재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11월 27일 개봉할 '나를 찾아줘'에서 인상적 연기를 펼치며 극장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새벽 역시 영화 '벌새'로 제39회 영평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제4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에 지명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벌새'는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한 데 이어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작품이다. 올해 45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총 상금 규모를 8천만 원으로 확대해 감독, 배우, 제작진 등 다양한 부문의 독립영화 창작자를 지지하고 이들의 차후 활동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또한 역대 최다 편수인 총 1368편의 공모작을 접수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해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 2019는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자이로 'WINTER of ZAIRO Christmas Preview' 티켓 오픈
싱어송라이터 자이로 'WINTER of ZAIRO Christmas Preview' 티켓 오픈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싱어송라이터 자이로(안중재)의 연말 콘서트 WINTER of ZAIRO Christmas Preview 티켓 예매가 1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시작된다. 자이로는 상반기 JTBC '슈퍼밴드' 출연 이후 제10회 어쿠스틱 기타 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아리랑 TV 'I'm Live', 현대카드 the Red Bar 시크릿 파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 경산 공감 록 페스티벌, 네이버 Now '들려주고 싶어서'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아울러 GMF2019 Awards에서는 관객과 제작진들이 뽑는 '최고의 루키'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0월에는 제7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인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전천후 라이브 퍼포먼스 음악인 자이로의 모습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단독 콘서트로 한 해를 숨가쁘게 달려온 사람들이 연말을 맞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표 같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에 한껏 빠져들 수 있도록 선곡과 편곡을 준비 중이며, 무대 또한 포근하고 달콤한 연말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2019 새해 자이로 받으세요'란 공연으로 올해를 열었던 자이로는 이번 공연을 통해 Christmas Preview라는 부제처럼 조금 이르지만 관객들만의 산타가 되어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선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선물이 될 자이로의 첫 연말 콘서트 WINTER of ZAIRO Christmas Preview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린다.
‘아산아’, ‘미운세월’의 트로트 가수 김우란
‘아산아’, ‘미운세월’의 트로트 가수 김우란
100세 시대의 삶을 노래로 준비하는 가수 ‘노래봉사활동’ 이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기자]“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하다 보니 빠져들었어요. 노래의 인연으로 체육관, 학원 지방행사 공연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활동했지요. 40대 50대 60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트로트란 참 매력이 많습니다. 노래를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100세 시대를 겨냥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노래를 하다 보니 고향이 그리워져서 신곡 ‘아산아’를 발표했습니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 내용을 요약해 본다. 성장과정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아 김연자, 주현미 트로트 가수를 너무나 좋아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고 가수의 음정과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고 따라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좋아했고 혼자 방안에서 고함을 지르며 발성 연습도 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타고난 성격 때문에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란 노래는 다 본인의 것으로 소화하고 만다. 트로트 음악의 마니아도 아닌데 트로트 음악에 빠져든 것은 타고난 음악적 감각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된다며 큰 웃음으로 대신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꺼내고 싶지 않는 말을 꺼낸다. 노래에 대한 열정과 꿈이 가득 차오를 때쯤 갑작스런 손목의 큰 수술을 하게 되어 1년을 쉬게 된다. 웬만한 사람 같으면 노래의 꿈을 접을 만도 한데 김우란 가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를 계기로 민요교실을 찾게 되어 부족한 음을 감칠맛 나는 음으로 바로 잡게 되었고 오늘의 김우란 가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목표달성을 위한 대단한 끈기와 오기는 타고났다. 가수 김우란은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에는 오직 예체능 분야에만 끼가 있었고 다른 과목에서는 잘하는 과목이 없었다. 음악외의 과목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본래 사람을 보면 수줍어서 얼굴도 못 쳐다보는 성격이었는데 노래만 부르라고 하면 단상에 올라가 엄청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무대체질인 가수 김우란!, 늘 거울 앞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본 동창생들은 나중에 가수가 안 되면 약장수라도 따라다니겠다고도 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노래와 함께 살아온 가수였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노래는 동반자였다. 노래로 토해내는 응어리는 바른 삶을 인도 하는 길잡이 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성격은 내성적인 것 같지만 진취적이며 대중적이다. 늦은 결혼 후에는 타고난 음악성의 끼를 더 발휘하게 되는데 결혼 후 든든한 아이들의 말없는 후원으로 대중 앞에서 노래를 한다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가수의 길의 시작은 민요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설리향 가수를 만나게 된 후로부터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때 동향인 작곡가 조미송을 만나 ‘미운세월’의 곡을 받아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 곡이 첫 데뷔곡이다. 긴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보석이 세상의 빛으로 드디어 빛나게 된다. 첫 데뷔곡을 발표하고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노래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라고 했다. 가수 김우란은 고향을 생각하며 작사한 ’아산아‘ 곡을 2019년 초에 발표하게 되는데 이곡은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충남 현충사와 아산을 알리는 노래로 대중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가수 김우란은 이 노래를 좀 더 다듬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불려졌으면 하는 바람을 기도한다. ‘나를 품은 대한민국(한국아, 아산아, 대구야,...)’처럼. ‘아산아’의 곡은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작사한 곡이라 한다. 인간 내면에 있는 정서적 감응을 끌어내는 평범한 내용의 가사이지만 배경의 영상이 전경으로 이어지는 노래이다. KTX 열차가 아산역을 지날 때면 이 노래가 들려올듯한 마법에 걸린 노래가 되길 기도한다는 가수 김우란!, 첫 데뷔곡 ‘미운세월’이라는 노래에 이어 ‘아산아’의 음반이 출시되고부터 열심히 전국 방방곡곡의 각종행사, 공연봉사, 노래교실 등 활동에 지금도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감칠맛 나는 느낌의 김우란 가수의 노래는 다양한 연령층에 어울리는 신나고 재미있는 곡으로 대중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민요로 중심으로 다져진 감칠맛 나는 노래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가수 김우란의 내일을 눈여겨 볼만한 이유가 있다.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변신도 기대해 본다. 하지만 가수 김우란은 늘 팬들에 눈과 귀를 무서워한다고 했다. 그래서 팬들과 만나 기탄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팬들이 부족함의 지적할 때마다 더 좋은 노래가 탄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때마다 그 고마움도 전하고 싶다고도 했다.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는 늘 초심, 초심을 생각하는 기도를 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홍콩 배우 임달화, 영화 홍보차 19일 내한
홍콩 배우 임달화, 영화 홍보차 19일 내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반려견과 인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리틀 큐'의 주연 배우 임달화(런다화)가 한국에 온다. 영화 '리틀 큐'는 까칠한 시각 장애인 요리사 리 포팅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콩 느와르 열풍이 한창이던 1990년 오우삼 연출작 '첩혈가두'의 '아락' 역으로 국내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임달화는 그 이후에도 '살파랑', '흑사회', '엽문' 등의 작품에 출연해 선굵은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서 홍콩팀 보스인 첸을 연기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런 임달화가 이번 '리틀 큐'를 통해 다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리틀 큐'에서 임달화는 시각 장애인 요리사 리 포팅 역을 맡았다. 리 포팅은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반려견 Q를 만나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역할이다. 주연 배우 임달화는 이번 '리틀 큐'의 국내 개봉을 기념해 직접 한국을 찾는다. 임달화는 19일 한국을 찾아 20일 진행되는 영화 '리틀 큐'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한다. 앞서 임달화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을 겪어 국내 팬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준 바 있다. 하지만 그는 기적적으로 빠른 회복 이후 이번 깜짝 내한 소식을 알려 그동안 걱정했던 팬들에게 안도감과 반가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임달화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한국팬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소식] 『내가 죽던 날』 크랭크업, '김혜수'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소식] 『내가 죽던 날』 크랭크업, '김혜수'의 스크린 복귀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김혜수-노정의-이정은-김선영, 최고의 배우들이 빚어낸 최강 시너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 박지완)이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5일 크랭크업했다. [사진='내가 죽던 날', 크랭크업 기념 촬영 /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내가 죽던 날>은 태풍이 몰아치던 밤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게 된 형사 ‘현수’가 그녀의 흔적을 쫓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의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다. 단편 <여고생이다>로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완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내가 죽던 날>은 사라진 소녀의 흔적을 쫓으며 삶의 답을 찾아가는 여성의 이야기 속에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낸 탄탄한 시나리오로 일찌감치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김혜수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당찬 여고생의 매력을 과시했던 신예 노정의,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전성기를 맞이한 대세 배우 이정은, 영화 <말모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매 작품마다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는 김선영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시너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11월 5일,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수’ 역의 김혜수는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는 아쉬움과 함께 “마지막 촬영이지만 끝났다는 느낌보다는 기적 같은 인연을 마주하게 된 설렘이 있다. 이 영화를 만나고 이 캐릭터를 만나게 된 건 운명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늘 동경해온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고, 이들이 영화 속 캐릭터가 되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황홀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 박지완 감독은 “함께 해준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부디 이 기운을 모아 좋은 영화를 완성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영화소식] 『아이 엠 브리딩』, 삶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
[영화소식] 『아이 엠 브리딩』, 삶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순간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30대 건축가 '닐'과 그의 가족 이야기' 2019년 한 해, 나아가 우리가 보내온 시간의 궤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인생리마인드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 엠 브리딩(I Am Breathing)>(감독 : 엠마 데이비 & 모라그 맥키넌)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아이 엠 브리딩', 티저 포스터 / 제공=독포레스트]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69개국 214개 지역에서 릴레이 상영이 이어졌던 영화 <아이 엠 브리딩>의 한국 상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기치 못한 변화로부터 삶의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한 남자의 특별한 도전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 엠 브리딩>은 영국 아카데미(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스코틀랜드 감독상, 리버런국제영화제(RiverRu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30여 개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이미 그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아이 엠 브리딩>은 한순간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유쾌한 30대 건축가 '닐'과 그의 아내 '루이즈', 그리고 갓 돌이 지난 아들 '오스카'의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단란한 세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에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들고, 닐은 '화나고 끔찍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아들 오스카를 위한 특별한 도전에 나서고, 섬세한 두 여성 감독의 카메라는 이 용기 있는 여정에 묵묵히 함께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티저포스터에는 차분한 파스텔톤 배경에 닐과 오스카의 단란한 한때를 포착해 담았다. 닐과 오스카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고, 이를 '아이 엠 브리딩(I Am Breathing)’이라는 문장이 꿰어내 두 사람에게 ‘살아 숨 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포스터 하단의 손으로 그린 집 그림과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요?'라는 문장은 이 가족이 들려줄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게 만든다. 사랑스러운 오스카 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이 엠 브리딩>은 다가오는 12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소식]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 중∙소도시에서 의미있는 영화들을 무료로 감상한다
[영화소식]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 중∙소도시에서 의미있는 영화들을 무료로 감상한다
-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4개 작은영화관에서 동시 개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로 선정,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상영- 중∙소도시의 문화 다양성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 이하 협동조합)이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를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사진='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 포스터 / 제공=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는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전국 34개 작은영화관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이라면 어디서든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두 번째로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소도시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는 게 협동조합 측의 설명이다. 영화제 상영작은 총 17편이 선정되었다. 주최 측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하면서도 평소 중∙소도시의 작은영화관에서 관람하기 어려웠던 영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유수영화제 25관왕의 화제작 <벌새>(감독 김보라)부터 위안부 이슈를 날카롭게 다룬 다큐멘터리 <주전장>(감독 미키 데자키), 평등을 위한 세기의 재판을 다룬 실화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감독 미미 레더)까지 성장, 역사, 평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영화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 영화제를 주최한 협동조합의 김선태 이사장은 “작은영화관이 지금까지 성장하는데 지역 주민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좋은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해 영화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우리 협동조합은 가을영화제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문화의 다양성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무료 상영으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작과 상영 시간은 각 영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 등 각종 문의는 각 지역의 작은영화관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중∙소도시의 작은영화관 운영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발족한 이 협동조합은 전국 34개 영화관을 운영하며 지난 10월 말 기준 200만 명 관람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특히 2017년에 지역의 자유로운 문화 향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 상영작]<우리집><벌새><가버나움><어른도감><김복동><주전장><허스토리><세상을 바꾼 변호인> <그린북><콜럼버스><어느 가족><언더독><틴 스피릿><스코어:영화음악의 모든 것> <씨 오브 트리스><에델과 어니스트><돈 워리> [작은영화관 가을영화제 상영 영화관] -인천-강화 작은영화관 -충청-청양시네마옥천 향수시네마영동 레인보우 영화관 -강원-홍천시네마 HAPPY700 평창시네마삼척 가람영화관아리아리 정선시네마고한시네마철원 작은영화관 뚜루화천군 작은영화관양구 정중앙시네마영월시네마양양 작은영화관 -전라-장수 한누리시네마임실 작은별영화관무주 산골영화관부안 마실영화관진안 마이골작은영화관순창 천재의공간 영화산책곡성 작은영화관화순시네마녹차골 보성작은영화관 장흥 정남진 시네마 완도 빙그레시네마 -경상-고령 대가야시네마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영양 작은영화관 상주 삼백시네마울진 작은영화관 칠곡 호이영화관 합천시네마 함안군 작은영화관 남해 보물섬시네마
신유미-설봄, 연말 합동공연 '함께, 다같이' 개최
신유미-설봄, 연말 합동공연 '함께, 다같이' 개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신유미 그리고 설봄,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두 사람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12월 21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리는 '함께, 다같이' 공연은 신유미, 설봄 두 명의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함께 만드는 연말 공연이다. '함께, 다같이'는 각자 다른 장르와 개성, 음색을 가진 두 음악인이 하나의 무대를 공유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신유미와 설봄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무대에서 각자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선곡부터 이야기 전달, 공연 연출까지 낭만적이고 가슴 따뜻해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특히 2030 여성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와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신유미는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2'로 얼굴을 알린 뒤 작곡가와 제작자를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싱어송라이터다. JYP, YG 출신 아이돌 그룹 및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2019년 7월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EP 'So addicted to you'를 발표하며 개성 강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설봄은 2018년 11월 EP '분홍빛 새벽 바다'로 데뷔한 이후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데뷔곡 '틈'부터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새벽하늘', '24/7', 최근 발표한 '시간속의 끝'까지 꾸준히 평범한 일상에서 담아 올린 반짝이는 노랫말과 편안한 멜로디로 20대 여성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