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전 국회의원이자 IWPG 자문위원인 부데 문흐트야 모성영예훈장 어머니들협회 대표가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한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제공=IWPG)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자문위원·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IWPG)
네지하 라비디 전(前) 튀니지 여성가족아동노인부 장관이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미래를 위한 여성 평화교육에서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공= IWPG)
릴리안 베네딕트 음사키 기독교 사회봉사위원회 공중보건 전문가가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여성 평화교육 PLTE가 탄자니아에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제공= IWPG)
아흘람 베이다운 전 베이루트 레바논대학교 법학 및 정치행정학부 교수가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 국제법의 한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공= IWPG)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마리아 데 파티마 아폰소 빌라 노바 상투메프린시페 영부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IWPG)
에이야 벤자민 와릴레 남수단 여성아동복지부 장관이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한 평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 (제공=IWPG)
카디아 마이가 디알로 유네스코 말리 국가위원회 사무총장이 19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에서 열린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여성 평화교육의 중요성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제공= IWP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여성의 다각적 역할’을 주제로 ‘2023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IWPC)를 열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성 인사들이 세계평화 구축에 기여한 그간의 성과를 조명했다. 또한 여성들에게 앞으로의 평화 행보에 동참해달라고 한목소리로 독려했다.
행사장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좌석이 마련돼 한국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몽골어, 우크라이나어 등 8개 국어로 송출 및 통역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