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개혁신당은 2월 8일(목) 오전 서울 SRT 수서역 명절 인사에서 이준석 당대표는 오늘 저희가 SRT 출발하는 수서역에서 이렇게 귀성 인사를 하게 됐다. 아무래도 지금 경기도 좀 안 좋고 그리고 여러 걱정이 많을 텐데 가족들 만나 뵙고 오늘도 행복한 연휴 기간 되었으면 하는 인사를 했다. 저희 정치권도 더 노력해서 이번 총선을 계기로 해서 국민들에게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향자 원내대표는 어려운 이 경제 상황 하에서도 이번 설만큼은 온 가족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