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양치기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송하준이 착석해다
‘양치기들’은 거짓말을 파는 역할대행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전직 연극배우 완주(박종환 분)가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을 의뢰 받은 후 위험한 거짓의 덫에 걸려들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오는 6월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