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대표에, ‘친문일색당’, '친문·주류 측 후보'라는 호칭에는 적극 반박

2016.08.28 01:00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정성남 기자 csn8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