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회장 윤태원)는 21일 지구 환경위기 극복 실천방안으로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창녕군 도천면 소재 쇠나루공원 및 남지읍 낙동강생태수변공원 내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 지정 구역에 산딸나무 50주, 흰배롱나무 30주를 보식 및 식재하였다.
또한 공원 주변 및 하천변 살리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전개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이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선두주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