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근혜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서명운동단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앞에서 서명운동을 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노웅래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양향자 최고위원, 전혜숙 의원, 정청래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