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힌 것 있으면 풀고 가는 것이 순리

2010.11.09 14:0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나경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