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27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과 함께!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행사 열렸다.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및 시도당위원장,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들이 모여 평화지도를 완성한 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