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의원 등 3명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8월 25일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의원이 치열한 당권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