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카이 "이 작품은 한국 뮤지컬 발전 신호탄이다"

2019.06.18 20:4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