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헌법과 국민’이라는 명확한 기준으로 업무에 임하면 절대 실수가 없을 것”

2019.08.07 17:11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