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내뱉은 말대로 채이배 의원 감금에 대한 책임을 져라”

2019.10.10 01:58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