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박정민기자) 최영주 메트로경제신문 수도권본부 부국장이 지난 19일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식에서 2019 우수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최영주 부국장은 메트로경제신문 수도권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약 60여명의 사회공로자 및 그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부문은 ▲의정, 행정, 의회, 스포츠, 연예부문 ▲외교, 혁신경영, 영화, 공헌부문 ▲교육, 경제, 미술, 봉사, 사회공헌부문 ▲언론, 방송, 사회공헌, K팝부문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