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사회를 보면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월 30일(월) 오후 17시 40분경 국회에서 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본 회의에서 공수처 법을 처리하고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 하자고 하면서 내년에 총선에서 잘 살아남으라고도 전했다. 곧이어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전에 대화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