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김준수로 이어진 '쓰레기 줍기 챌린지', 선한 영향력 확산

2020.03.03 01:44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