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안녕하십니까? 인천 연수을 민경욱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 21대 총선 결과에 나타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통계와 관련해서 그 의혹을 해소 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제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 을 경우 관내 사전 투표와 관외 사전 투표율 비율이 민경욱, 정일영, 이정미 3명 후보 100 대 39로 나타났다고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4월 28일(화) 오전 11시에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했다.
민 의원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여야 후보 관계없이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투표 비율이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은 전국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적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현상으로 의미적 조작적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을 강행하며 QR코드를 사용한 불법 선거였고 약 500만 명에 선거 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록 기준지, 전과, 병역, 학력, 납세, 교육경력, 재산 등 재산 정보를 입력 사용한 의혹도 재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와 4.15 부정선거 진실 규명 국민연대는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과 박영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중앙선관위 기획실장과 선거 정책 실장, 정보자료 선거국장과 임직원, 또 성명 불상자들, 성명 불상 관련자들을 공직 선거법 위반과 공공 전자기록 위장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개인 정보법 위반, 입찰 방해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제 개표 과정과 관련해 일부 각종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개표 투표함과 표지등에 관한 보존 신청서를 제출 한 바 있습니다. 이는 선거 무효와 당선 무효 소송을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당내 증거 보존 신청을 하는 의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과 함께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국민적인 불신 해소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백 브리핑에서 이번 이해할 수 없는 숫자가 나타난 것은 우리 전 국민에 집단 지성을 자극했습니다. 자구 일어나면 여러 증거들과 제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온 여러 숫자들이 자연세계에서는 나올 수 없는 숫자들이라는 석학들 통계학자들의 증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숫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어떤 작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고 사실 그 코드 가지고 얘기하는데 프로그램에 코드를 어떻게 한 그런 논의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또 별개로 구체적인 범행과 범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혹은 현재 있는 그 자체로도 이번 선거가 왜 무효가 되는지에 논의들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리고 여러분들 혼 표 내 표가 남에 표에 섞이는 그런 현상들이 과연 있을까? 하는 궁금증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 일은 또 없었다고 중앙선관위는 항상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태는 혼 표라는 사태는 지난 16대 대선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가 있습니다. 그 증거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500만 명에 개인 정보가 사용됐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은 우리가 해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권력이 동원돼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와 진실규명하는 국민연대에서 오늘 대검찰청에 고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사용된 노트북, 컴퓨터, 통신장비, 서버는 계약에 의해서 5월 1일이면 회수를 해가는데요 회수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강력한 자석으로 완전히 포맷을 하든가 서버의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포렌식을 할 수 없도록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재빠른 증거 보존 또는 훼손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고발을 하게 된 것이다. 본인에서 볼 때 오른쪽에 있는 그림이 20대 선거에 히스토그램인데 가운데 뾰족하게 나온 게 0입니다. 화면상 왼쪽은 마이너스(-) 오른쪽은 플러스(+)입니다. 가운데 있는 것은 사전과 사후에 자기에 표에 변화가 없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에 변화가 없는 게 정상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많이 있지요. 좌우로 대칭을 이루는 종 모양이 돼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분포입니다. 이것이 20대 지난 선거에서 나타났던 사전과 사후간에 편차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보세요. 세계 이런 게 있을 수가 있습니까? 한 군데도 아니에요. 서울, 경기, 인천 세 가지 예 인데요 어쩌면 모아놓은 듯이 통계 히스토그램에 현실 세계에 나타난 다면 통계 교과서를 다시 써야지요. 이것을 보시고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렴을 깨 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표함 바꿔지기로 일어난 선거부정이다 그것은 자유당 때나 있을 법한 일이다. 이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여러분들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검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통계 히스토그램은 나올 수 없습니다. 제일 큰 것은 통계 숫자나 투표에 나온 것들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조작이 결과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여러 학자들에 말로 인해서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과정도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이 여러 사람에 입을 통해서 입증이 되고 있다. 구체적인 범행을 한 범죄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을 잡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중앙선관위는 이런 모든 과정을 공정하고 흠 없이 수행해야 하는 중 차한 역할과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해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당연히 조사를 받고 여기에 대한 분명한 답들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거 없이 섣불리 중국 정부가 됐든 중국 기업에 대해서 우리가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화웨이 장비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유무선 통신장비 구매 및 유무선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계약일로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로 돼있어요. 사업 예산은 3억 9천 한 4억 원 정도 돼있어요. 주요 사업 범위가 유무선 통신 장비 700대,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소에 제공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할 때 전국 사전투표소 약 3천5백 개소에 700개소에 대한 무선통신망 구축과 운영입니다. 운영위원회서 운영하는 방지 시스템과 유무선 통신장비를 연동하여 실시간 관제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선거 기간에 주요 실시하는 모이 시험, 사용자 교육 사전 투표 현장 통신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여러분 혹시 이번 선거에 사용되는 통신망은 개별적인 독립적인 통신망을 가져야 된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인터넷은 쓰면은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별도에 통신망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국회도 마찬가지예요. 내부 통신망이 있고 인터넷 망이 있으니까 그런데 외부 통신망을 하면 공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전 개표소에 공사를 해야지요. 그런데 공사한 실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인터넷 선을 사용했던가 아니면 무선 통신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위반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공격을 할 수 있고 열려 있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됩니다. 그부분을 여러분들이 좀 염두에 두고 취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파악하고 있지만 그런 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자 하웨이 장비들이 광범위하게 쓰였고 며칠 뒤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 안에도 로그인 기억이 남기 때문에 만약에 수상한 행동이나 작동이 있었다면 다 남게 돼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정부가 딕 아웃 상태로 돌려주게 돼있다. 그게 5월 31일까지이니까 화웨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를 비난한다거나 할 수 없으나 이번 선거 과정에 화웨이 장비가 사용됐다. 무선 통신이라는 것은 보안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독립적인 망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있는지 취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저는 부정선거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면 지금 부정선거는 다른 겁니다. 부정선거라고 귀결이 되더라도 제가 지금 하는 행동은 많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그런 조작에 흔적들이 개표 조작이 나타났다. 제 지역구에 분명하게 나타났다. 다른 곳은 두 후보인데 저는 세 명에 후보에 똑같은 비율로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에 비율이 똑같다. 그런 숫자들을 두고 각종 의혹들을 해소하자는 거죠. 이 의혹이 일어난 것에 대한 해소는 민주당이나 아니면 정의당이나 아니면 일반 시민 모든 분들도 분파에 관계없이 궁금해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해소를 하는 게 공익에 맞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6.25전쟁도 그렇지만요. 우리나라에서 만 그런 것이 아니고 동서고금을 통해서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켜온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가장 혹독한 검증도 이겨 내야 합니다.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이번 것도 거쳐야 되고,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입니다. 국민들께서 권력을 나눠준 민주주의 꽃 굉장히 상징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의혹을 해소시키는 것이 맞다. 그런데 이것을 돈도 5천만 원이나 들어간다. 5천만 원에 돈을 쓰는 것은 남발하지 말라는 게 있는 거죠. 돈이 일, 이천 되면 다들 하지 않겠습니까! 5천만 원이 들어가는 엄중하고 힘든 소송입니다. 그건 것을 통해서 의혹이 없다 해결이 되면 된다.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이고 선거에 관련해서 일부 의혹이 있는 것은 깔끔하게 돼야 한다는 게 저의 신념이라고 했다.
지금 못하는 분들은 확신이 없을 거다. 확신이 중요하다. 저는 확신한다. 여러 가지를 보고, 신경을 하나하나 쓰지 않으면 확신이 서기 어렵지요. 다음에 이게 선거 불복 행위로 비친다면 자기 정치생명에 문제가 될 거라 느낄 겁니다. 그런 것은 당연한 겁니다. 저의 보좌관들도 그럽니다. 하지만 설득 잡업이 있었고 그래서 몇몇 분들이 동참해 주기로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번 보전 신청은 정당과 출마자 의원 본인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선거 무효 소송과 당선 무효소송은 그 투표인 선거인들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이번에 본 투표에서는 이겼으나 사전 투표 개표에서 진 것으로 나타난 한 명을 제외한 39명에 대한 소송이 지금 시작된 것으로 소송 준비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송비용은 감사하게도 이번에 일부 유튜브에서 모금을 해서 주겠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에서 받으면 불법이라고 해서 그거 받지 못했고요. 제 정치 후원금 계좌에 아직 받지 못한 더 받아도 되는 여유가 한 4천5백 만 원정도 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분들이 성금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제 돈과 함께 소송을 잘 치러야 되겠지요. 변호인단 구성도 마쳤다고 말했다.
한 대표님과 만나면서 발견한 귀중한 자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혼 표, 지금 백 장에 투료지 안에 내표가 다른 표에 다발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은 믿지 못한다고요. 그게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벌써 2002년에 혼 표가 있었던 것을 전부 기록한 기록지가 있습니다. 지금 증거로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도 까보면 그런 혼표 이쪽에 있는 후보에 백표 중에 한 표만 저에게 오면 2% 차이가 납니다. 저와 지금 정희령 후보 저와 싸운 이번 당선자 표 차이가 2.3%입니다. 여러분 백장 중에 한 표만 섞어도 2.3%가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런 것이 6장, 7장, 8장만 있어도 20장씩 혼 표가 발생했다는 기록을 저분이 직접 작성했고 그 증거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저에 두려움 중에 하나는 이번에 개표했는데 전부다 재검표를 했는데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 이런 두려움이 있었지만 증거가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러니까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한 대표님을 많이 취재하시면 보물 같은 증거들이나 일을 들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광인 취급을 했다. 저분은 좀 이상한 분이다 취급을 안 해서 몰아가고 하지만 연구실에 가시면 박스로 증거들이 다 널려있습니다. 저분에 말씀을 잘 들으시면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사이에도 보면 주요 언론사들이 안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기자 분들과 밥을 먹은 게 120차례입니다. 120차례 면 다섯 명만 했어도 600명이 되겠네요. 그렇게 해왔던 많은 분들이 계신데 여기 한 명도 안계시다. 그게 이상하다. 저도 아마 광인 취급할 수 있다. 저 사람이 지금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며칠 안에 증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적인 여론이 있어야 합니다. 본 투표에서 이긴 사람들이 40명입니다. 사전 투표에서 뒤집어 진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만 바뀐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확신을 못가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혹시 특종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면 저한테 따로 연락주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