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인천교구 인천교회(통일교 인천교구)는 협회 전도교육국 박영배 국장을 초청하여 참부모님의 유업인 신종족적 메시아 운동의 승리를 위한 훈독가정교회 비전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샵은 양창식 총회장의 인천교구 홈장순회집회에서 주신 ‘성령의 인천상륙작전’ 말씀을 중심하고, 인천교구가 훈독가정교회를 통해 천일국 건설과 2020비전을 완성의 물꼬를 터는 기반을 조성하여, 반드시 참부모님의 유업을 완성시키겠다는 결단과 새출발의 장으로 본 워크샵을 진행했다.
박영배 국장은 강의를 통해 훈독가정교회의 필요성에 대해서 첫째,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임을 말하며, 참부모님의 유업이며 축복가정의사명인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훈독가정교회를 통해 식구들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하며, 대그룹교회 중심에서 나타나는 식구간의 심정교제의 어려움, 전도의 회피, 4대 심정권 체휼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참어머님의 VISION 2020을 성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훈독가정교회가 필요하고 두 날개(대그룹교회와 소그룹교회)의 교회가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비전임을 말하며 반드시 훈독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승리적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천교회 관계자는 “금번 교육을 통해 천지인 참부모님의 승리적 기반위에 우리들에게 주신 종족적 메시아 할동에 동참하게되는 심정적 기준이 부활되어졌고, 훈독가정교회의 중요성의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신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2020비전과 천일국건설하는 무기임을 알게 되었으며 반드시 책임을 완수하겠다”라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