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글만의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한정 에디션!」
가수 임영웅이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패션 워치 브랜드 ‘브리스톤’에서 한글날을 맞이하여 클럽마스터 한글 에디션을 소개한다.
[사진='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한글 에디션' / 제공=스타럭스]
클럽마스터 한글 에디션은 브리스톤 대표 컬렉션인 클럽마스터 클래식의 베스트 셀링 컬러 ‘브리티시 그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레이 다이얼 위에 세팅된 6개의 한글 인덱스가 특징이다.
한글의 유려한 곡선과 아름다움을 담은 인덱스가 부드러운 쿠션형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와 만나 디자인적 조화를 이루었으며, 한글날의 뜻깊은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다.
한글만의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은 다른 브리스톤 시계와 마찬가지로 브리스톤의 다양한 나토 스트랩 및 가죽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하나의 시계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클럽마스터 한글 에디션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