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신예 걸그룹 레아(RHEA)가 지난 1일 신곡 ''타임 트레블(TIME TRAVEL)' 음원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레아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보은대추축제)' 홍보 영상 촬영 등 축제 관련 홍보를 하면서 공식 활동을 소화했다.
충북 보은군이 마련한 '보은대추축제'에는 17일 동안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레아는 정동원, 박서진(박효빈), 마리아, 박군(박준우), 강진(강옥원) 등 대형 음악인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음반 발표와 함께 데뷔한 레아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기존 가수들에게 '폭풍 성장'이란 입소문이 나고 있다.
유튜브에서 '명품 보은커버영상'을 검색하면 레아의 신곡 'Time Travel'과 함께 보은군 명소 소개와 대추축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 레아 국내외 팬들이 레아 소개영상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팬들도 함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