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1월 21일(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제원의원과 서초갑 지역위원자아인 정희경 전 국회의원이 사랑의교회 정문 앞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윤 후보는 교회에 들어서면서 교회 성도들과 반갑게 인사와 악수를 하고 예배를 마친 후에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