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11월 23일(화) 브리핑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실성 없는 사과가 없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