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위기는 올해부터 시작...채무조정 제도개선 시급” 오기형 의원

2023.01.11 01:12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