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민의힘 대표는 오늘 3월 22일(수) 오전 9시 15분 국회에서 이 대표를 향해서 법 위에 누구도 군림할 수 없는 거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 것 아니겠나 더 이상 민주당 대표를 수행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조사될 사항이 많이 있지 않나. 백현동 같은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 것이고, 쌍방울 이런 것들도 연관성이 매우 짙은 증거들이 다 나와 있다며 이 대표에 대한 추가 수사와 기소가 계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 상식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국회 소통관 2층 기자실을 방문해서 기자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