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자폭'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국민들과 함께, 장동혁 원내대변인"

2023.06.07 01:1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