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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석물(石物) 조각과 인생의 의미
한 석물(石物) 조각과 인생의 의미
한 석물(石物) 조각과 인생의 의미 - 할아버지들이여 힘내소서 - 오문균(정치학박사, 인하대 강사) 최근들어 노인층의 자살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한정하는 문제가 아니며,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몇 배 높다고 평가되는 일본의 경우도 그렇다고 한다. 이런 남자들 중심 노인층의 자살율 증가 기사와 관련, 자주보는 석물조각을 보면서 어떻게 다양한 인생사를 적절하게 표현했을까하고서 감탄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단순 조각작품으로 그냥 그러려니 했으나, 앞서 언급한바 최근의 사회분위기를 보면서 석물조각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이런 석물 조각의 의미에 관한 얘기를 여러 사람에게 했다. 그 때마다 사람들은 “아 !! 그래요”하면서, 공감을 했었다. 구체적으로 서초구청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한 석물조각에 관한 얘기다. 지하철 양재역의 출구 앞으로 경부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와 접하고, 수원과 성남 분당으로 가는 승객들로 인하여 항상 만원을 이루는 인도와 접한 곳의 석물 조각에 관한 내용이다. 좀더 자세히는 관광객을 포함하여 남쪽 지역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양재역을 배경으로 하는, 환승터미널 건물 정원의 석물 조각 작품의 얘기다. 이런 조각작품의 의미는 매일 아침 같은 시간대의 출근길 통근버스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마주치는 조각품이라 그것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바 우리사회가 서구의 10분의 1의 짧은 시간에 선진화하고 산업화되는 과정에서, 노인들의 자살율이 급증하면서 조각 작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혹시 힘들게 조각품을 만든 조각가의 의사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나, 내가 생각한 석물 조각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석물조각의 크기는 가로 세로 1m가 조금 넘는 크기다. 석물 조각의 앞에는 남녀노소를 합하여 5명, 뒤에 여자 2명까지를 포함하여 7명의 인간들이 각각의 모습을 하고 있다. 먼저 앞부분의 설명이다. 석물 조각의 주인공은 매우 당당하고 젊어보이는 40대 중후반의 여자다. 그 여자는 혼자 둥근 태양(하늘)을 받쳐들고 당당하게 서있다. 그리고 치맛자락의 일부를 이용하여, 지상까지를 감싸고 있다. 그런데 남편인듯한 40대 후반 남자는 부인인 듯한 여자의 오른빨에 빨꿈치로 얼굴을 얻어맞고서 눈물은 흘리나, 즐거운 듯 웃으면서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그리고 부인과 같은 여자와 함께 세상을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그 부분만 가지고 보면 요즘 보편화된, 여성의 권한이 커진 한 가정의 모습이구나 하고서 가볍게 넘어갈 정도의 상황이다. 그런데 40대 중 후반의 당당한 여성의 좌측에는, 역시 70대 중 후반의 할머니가 있다. 70대 중 후반의 할머니는 이제는 인생의 끝에 해당하는 지긋한 나이이나, 자신만의 영역을 며느리뻘 여자와 함께 분할하여 차지하고 의젖하게 서있다. 나이가 들어있지만 당당한 주변의 할머니들을 연상케하는 그런 모습이다. 문제는 70대 중 후반의 할아버지다. 70대 중 후반의 할아버지는 삶에 지칠대로 지친 모습이며, 눈물까지를 흘리는 모습이다. 그런 눈물 흘리는 불쌍한 할아버지를, 10대 초반의 손자뻘 되는 어린이가 뒤에서 눈물을 닦아주며 달래는 모습을 석물조각은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손자의 따뜻한 보호라도 받는 할아버지는, 그래도 다행이라는 표현이 타당할 정도의 모습이다. 실제로 요즘상황을 보면 자식들에게 부담주는 것이 싫어, 자살을 하는 고령의 노인들도 많다는 기사를 보면서 공감이 가는 조각품의 부분이다. 이런 조각품의 의미와 관련 거기에
‘민중의 지팡이’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
‘민중의 지팡이’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
‘민중의 지팡이’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 오문균 (정치학 박사. 인하대 강사) 2005년 올해는 일본 지배 하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60주년이다. 거기에 다른 하나의 의미있는 부분이 해다. 바로 국민들의 안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역할을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경찰의 창설 60주년이 바로 그 의미다. (<참고> 일반적으로 일제라 하나 일본은 제국주의 자격이 없으며, 우리 개혁파의 요청에 의해서 한국에 왔다가, 이를 악용하여 우리만을 유일하게 지배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일제가 아닌 일본으로 용어를 통일함. ) 이번 경우는 다행히 10월 21일로 경찰 60주년을 맞이하며, 광복 60주년과 함께 국민들의 안정과 치안을 최 일선에서 담당하는 우리 경찰의 의미와 역할을 긍정적으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경찰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같이 부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 경찰의 경우는 국민들의 안정과 치안확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긍정적 측면의 ‘민중의 지팡이’라는 용어로 국민들의 머릿속에 담겨있다. 그러나 일본 지배 하 국민들을 괴롭힌 악역의 주역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다른 한편으로 국민들의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광복 60주년과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며, 경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는 향후 국민의 안정 및 치안확보력 신장과 국력 신장의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하여 경찰의 인식에 대한 근본적 제고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바람직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근본적인 인식 제고의 측면이다. 첫째. 광복 60주년과 경찰 창설 60주년의 인식제고다. 먼저 광복의 의미와 관련한 경찰의 인식제고다. 흔히 우리는 광복과 관련하여 8월 15일 하면 ‘해방(解放)’이라는 용어를 쓴다. 그러나 광복과 해방의 의미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광복은 우리만이 유일하게 식민지 지배 하 임시정부를 구성했고, 군대까지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미국과 소련의 도움을 받아 해방된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중심이 되어서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은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소련이 세계 공산화 차원에서 사용한 해방이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이제는 민족의 정통성과 관련, 8월15일의 관련 용어를 광복으로 통일해야한다. 이를 경찰의 창설과 연계하여보면 우리 주권이 미국과 소련의 영향 하에 있는 상황에서 북한에는 소련군이 30만명이나 진주했으나, 미국은 일본의 항복에 주력했고 우리는 국민 안전과 국방을 책임질 군대가 없었다. 그 상황에서 일본인을 제외한 한국인 경찰을 중심으로 경찰이 창설된 것이다. 그리고 청설된 경찰은 국가 안보와 국민들의 치안확보에 주력을 했었고, 오늘 경찰 창설 60주년에 이른 것이다. 둘째, 뛰어난 치안력의 확보다. 아직도 우리 경찰에는 일본지배의 잔재로서 부정적 인식이 많다. 그러나 국민의 안전을 전제하는 치안력 확보에는 인구에 비해 경찰의 수가 부족함에도 뛰어난 치안력을 확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럽의 선진국인 프랑스와 영국은 국민 275명, 430명당 경찰이 1명씩이다. 지방자치제의 미국 뉴욕과 LA의 경우는 205명,417명당 경찰이 1명이다. 우리는 경찰 1명당 513명이다. 그럼에도 이들 국가보다 우리 경찰의 경우는 국민안전과 치안력의 확보에서는 뛰어남을 보이고 있다. 이 기회에 인구비례에 따른 경찰의 증원도 있어야하고, 국민들의 경찰관련 치안력 확보에 노력하는 인식도 바꾸어야 한다. 셋째,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봉사정신이다. 흔히 지팡이는 다리가 아픈 사람들의 걷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아직도 다른 나라의 대부분 경찰들은 국민들에게 강압적으로 존재하며, 괴로움을 주는 장본인이다. 그러나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경찰은 권력자가 아닌 국민에 대한 성실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우리 국민들도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민중의 지팡이’로서 성실하게 맡은 업무에 충실한 경찰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바, 끝으로 ‘민중의 지팡이’로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된 경찰의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차원의 제안을 하고자한다. 이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들의 치안확보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도 부정적인 인식을 담고 있는, 경찰들이 먼저 나서서 바로잡아야 하고 국민들도 올바르게 인식해야할 부분이다. 먼저 일본 지배 하 잔재의 극복을 위해서 좀더 노력해야 한다. 흔히 일본 지배 하 한국인 경찰은 독립운동가를 괴롭히고 국민들을 압박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지배 하 경찰의 숫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본인들이 많았다. 따라서 한국 국민들을 악랄하게 괴롭힌 경찰은 일본인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차제에 우리 경찰과 국민들은 일본 지배 하 역사를 바로잡아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기본인식을 전환해야한다. 다음은 검・경의 수사권 독립이다. 2005년 현재는 검・경수사권 독립이 않된 상태로, 수사권 독립의 얘기만 나오면 경찰에 대한 부정적 기사가 난무하고 있다. 검・경수사권 독립은 민주화된 국가의 하나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지방자치제의 정착에 따라 지역에 맞는 수사의 방침이 토착화되어야 한다. 검・경의 수사권 독립이 않된 상태에서 경찰이 수사에 늦장 대응하면 국민들의 치안확보력은 더욱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특정 지방에서 일어난 많은 살인사건 등은 아직도 미해결의 상태로 남아있는 사건이 많다. 검・경의 수사권 독립이 이루어지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국민의 치안력 확보는 향상될 것이다. 더불어 검찰에 대한 인식도 역으로 향상이 될 것이다. 2005년 광복 60주년과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경찰의 인식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몇 개의 문제점과 대응책을 제시했다. 이 기회에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경찰의 위상을 제고하자. 그렇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거듭날 것이며,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는 등 함부로 까부는 행위도 없을 것이다.
2006년 겨울 추위의 의미는 ?
2006년 겨울 추위의 의미는 ?
2006년 겨울 추위의 의미는 ? 오문균 (정치학 박사, 인하대 강사) 2005년 가을까지만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른 지구라는 존재의 가치가 문제가 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지구의 날씨가 추어지면서 과거와는 달리 추워진 겨울의 날씨에, 지구 내 존재하는 생명체중 막내둥이인 우리 인간만이 유독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안달하고 있다. 최근 인간의 수명연장과 건강의 증진을 위한 차원에서 인간의 줄기세포를 연구했던 황우석 교수에 대한 극단적인 찬사와 비판의 흐름처럼, 자연의 변화에 유난히 적응을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인간 모습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이다. 실제로는 2-3년전만 해도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른 난방시설의 수준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따라, 유난히 추어도 그래도 대책이 없는 더운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다는 말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 특히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폭설의 증가와 함께 요즘의 측면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저놈 정신병자 아닌가 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계절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추어진 겨울의 날씨 속에서 이기적 인간이 자연의 이치를 조금은 올바르게 깨달아야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본인의 경우도 유난히 심하게 감기의 고통을 겪었지만 느껴본다. 최근들어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은 사람들이 자주하나, 이는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는 강추위와 관련 우리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뒤돌아보면 여름 더위는 아무리 심해도 견디며 참았고 날씨에 대한 어떤 불만도 없었다. 그러나 경제가 나아지면서 우리 인간들의 날씨와 계절에 대한 가치관이 변함을 느끼고 있다. 2005년 현재의 시점에서 경제가 어렵다고 모두들 야단이나, 60-70년대처럼 보리 고개를 걱정하거나 그 만큼 생활이 어려운 사람은 없다. 그런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는 무엇인가? 한 때 잘나가던 때보다 조금 어렵다는 얘기며, 상대적 빈곤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80년대 까지만해도 고가 사치품이었던 차가 없는 사람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어렵다. 그만큼 기본적으로 우리의 경제는 성장한 상태다. 최근 GDP통계는 세계 10위라는 발표가 있었다. 경제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추위의 체감과 직결되는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승용차는 등받이까지 열선이 깔려있어, 내복은 고사하고 속옷하나에 모직 니트를 걸치는 ‘이겹족’이 대대적으로 유행했었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그래도 겨울이 낫다고 했다. 그러나 올 겨울에는 그런 말이 사라졌다. 이제 통상적으로 대한을 무색하게 하는 소한이 지난 시점에서 매서운 추위도 이제는 몇일이 안남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연의 현상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이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분수를 깨달으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를 생각해본다. 그동안 우리는 짧은 시간에 이룬 경제성장 속에서 인간으로서 참고 견디어야하는 자연의 이치를 너무나 무시한 경향이 있었다. 그점에서 2005-6년에 이르는 혹독한 추위는 우리에게 3가지 교훈을 준다는 측면에서 이를 세부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하나는 추운 겨울보다는 여름을 선호했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의 흐름을 잊지말자는 교훈적인 의미다. 우리는 감히 30년전만 해도 겨울에는 지독한 가스의 연탄을 옆에 두고 자다가 가스에 질식되어 죽는 주검을, 이른 아침 배달되는 신문의 지면에서 몇 건씩을 만나곤 했었다. 그래도 그런 주검은 행복이었다. ‘1964년 겨울’이라는 소설속 주인공은 우리들 어려웠던 시절의 자화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연탄이 빨리 타지 못하도록 불구멍을 꽉 막아놓고 연탄 두장으로 하루를 보내야 했던 가장은, 폐병 걸린 아내를 약 한첩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보냈다. 부인의 시신은 대학에 해부용으로 팔고, 그 놈은 그 돈으로 포장마차에서 겨우 안 죽을 만큼 술을 퍼먹었다. 다음은 자연의 이치를 제대로 깨우치는 철을 아는 인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미다. 오늘의 시점에서 지구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간의 존재는 혹은 동물의 존재는 언제인가? 몸집이 작은 포유류가 6500만년에 나타난다. 그리고 원시적 말이 3800만년에 나타난다. 인간의 종에 속하는 원숭이류의 유인원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은 2400만년전이다. 인간의 역사는 겨우 500-600만년에 불과하다. 흔히 만물의 영장이라고 우쭐대는 인간은 실제로는 만물의 막내둥이다. 인간이 자연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에 순응하며 겸손해야 한다는 하늘의 전해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늦게 경제발전을 이루었으나, 삶의 질이 갑자기 신장된 우리의 경우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너무 오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대중생활을 하면서 느낀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보면 감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저런 짓을 해도 되는가 하는 현상을 너무 많이 느낀다. 이런 측면에서 2005-6의 강추위와 폭설과 한파는 우리에게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우리 인간의 위상을 되찾으라는 경고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의 옛날 그림 동양화를 보면 우리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겸손한 자세다. 그러나 서양의 그림들은 인간이 중심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특히 우리의 오만이 유난히 더한 상태다. 끝으로 이런 추위는 인간에게는 건강한 생명의 유지와 관련 도움이 된다는 점을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통해서 언급한다. 농민의 아들로서 젊은 시절을 농촌에서 보내면서 체감한 일인바, 이렇게 추운 날씨의 겨울에는 인간에게 결정적 해가 되는 진딧물 등을 많이 얼어죽게 하여 농사철에 농약을 많이 안해도 된다. 결과로서 이런 추운날씨는 우리 인간이 잘만 견디면 병충해로부터 피해와 인간에게 해로운 농약으로부터의 피해를 줄여주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 영하 40도의 시베리아 등에 비해서는 견디기에 충분한 겨울 추위에 대해서,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면서 잘견디도록 하자. 그리고 이러한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좀더 겸손하고 예절바른 한민족으로 거듭나도록 하자.
여름을 혼내는 제주의 진정한 향기
여름을 혼내는 제주의 진정한 향기
여름을 혼내는 제주의 진정한 향기 오문균(정치학 박사, 수필가, 인하대 강사.) 어느 사이 입하(立夏: 5월 7일)가 지나고 여름이 본격화되었다. 아니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는 여름도 거의 간 셈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계절의 흐름과 관련하여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제주도의 여름향기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이는 올 여름에는 더위를 쉽게 극복하는 차원에서 가능하면 아름다운 제주도를 많이 찾아달라는 취지다. 세계화 시대의 시점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정확하게 알리는 차원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미 GDP가 2005년 시점에서 세계 10위로 올랐고, 세계에 한반도의 장점을 알릴 필요가 있음의 의미이기도 하다. 주변에 보면 해외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의외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치고 제주도를 방문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여행 차 외국을 자주 가는 것보다는, 가끔 제주도를 방문하여 더운 여름을 혼내는 제주의 진정한 향기를 체감하기를 바라는 바다. 여름의 더위와 관련하여 제주도를 다녀온 사람들은 당연히 남한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이나 제주도를 대표하는 제주시, 남쪽의 서귀포와 천지연 폭포 등은 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인간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아름다운 제주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런 사실과 관련하여 본인이 여행과 업무 차 여러 차례 방문하는 과정에서 체감한 진정한 제주의 향기를 접했고, 현재는 세계화의 시점에서 제주도가 세계적인 관광지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인바 진정한 제주 향기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먼저 신록의 향기가 소나무의 3배가 되는 큰 삼나무의 의미다. 다음은 노란 유체 꽃의 향기다. 끝으로 진정한 향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중 유난히 이기적이고 모자라기도 한 우리 인간을 위대해 보이게 하는 점이다. 먼저 한라산의 제주도를 상징하는 나무, 삼나무의 향기와 위력의 얘기다. 제주도에 가면 한라산의 주종을 이루는 나무가 목(木)이 3개 합 해진 삼(森)나무가 많다. 삼나무는 나무가 3개가 모아진 것처럼 소나무와 비슷하나 초록색의 푸르름이 너무 진하다. 소나무의 잎으로 송편을 만든 것처럼,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르는 나무의 이름이나 삼나무의 위력과 향기는 소나무의 3배는 갈 것이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얼굴과 같은 존재이며, 마실물이 직접 땅 속에서 나온다는 ‘절물 휴양림’의 주변에도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진한 푸르름으로 인하여 삼나무 밑에는 풀 한 포기가 없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제주를 대표하며 남한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의 얼굴인 삼나무를 기억하고 향기를 느끼기 바란다. 다음은 유체 꽃향기다. 과거 시절 유체 꽃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평야지대가 끝이 안 보이는 전북 지역에 많았다. 실제는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서 보면, 제주도는 전라도의 한 지역이었는바, 이는 전라도의 향기이기도 하다. 유체 꽃향기와 관련하여 전라도에 유체 꽃이 환하게 피었던 시절에는 무서운 벌들이 그렇게 많았다. 제주도 지역의 경우를 보면 유체 꽃 속에 사람들이 많은 것은 보면, 전라도 지역의 유체 꽃처럼 향기는 덜한 것 같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향기는 많은 것으로 느낄 수가 있다. 우리 인간들은 노란 유체 꽃의 향기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사람이 커 보이는 제주의 의미다. 제주도의 경우는 10번 이상을 방문해도, 남한에서는 제일 높은 1950m의 한라산 정상을 올라가야 진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한 기분이 난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이다. 그렇지 않으면 제주도를 방문한 진정한 의미를 못 느낀다. 실제로 제주도를 관광과 업무 차 수십 번 방문했음에도 1950m의 한라산의 정상은 한번밖에 가보지 못했다. 따라서 제주도를 여러 차례 가보아도 한라산의 정상을 가보지 못하는 경우는 많다고 할 수 있으며, 일정을 별도로 잡아서 한라산의 정상을 밟아보고 진정한 제주의 향기를 기억하길 바라는 바다. 그 의미의 핵심은 우리 인간이 진정으로 커 보인다는 측면이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하는 산과 들이 중심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매우 높은 건물들이 드물다. 서울이나 경기의 경우 20-50층의 높은 아파트나 건물 속에서 생활하며 살다보면, 우리 인간은 매우 초라하고 작아 보인다. 그러나 제주도에는 그런 높은 건물들이 없어 우리 인간이 매우 바람직하게 커 보였다. 진정한 의미의 초라한 인간의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의미가 있으며, 계속 유지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현상이었다. 비록 산의 높이는 매우 높고 오르기는 힘이 들었으나, 정상에 오르고 나서 높은 한라산처럼 우리 인간들이 매우 커 보이고 위대해 보였다. 처음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는 제주도가 한반도의 막내둥이 이기도 하지만, 우선적으로 이국적인 풍치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그러나 여러 차례 가보면서 이국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진정으로 우리 인간들을 유난히 커보이게 점을 실감했다. 경제적인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외국을 주로 가지만 제주도를 가끔 방문하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향기를 기억하기 바라는 바다.
가을!! 코스모스 저의 향기 기억하고 시원하고 행복하세요
가을!! 코스모스 저의 향기 기억하고 시원하고 행복하세요
가을!! 코스모스 저의 향기 기억하고 시원하고 행복하세요 . 오 문 균(인하대 강사. 수필가 ) 저 코스모스예요. 어느사이 한해가 다가고 정리를 해야하는 시절이 되었군요. 인간의 삶과 직결된 한해를 정리하는 수확의 계절 가을 철에 저는 유난히 행복했어요. 이유는 인간의 삶과 연계하여 생명에 필요한 다양한 열매를 수확하면서, 인간의 삶과 연계된 하는 일이 힘들어도 저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오히려 행복해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저를 별로 기억하지 않고 서운함이 있어요. 코스모스 저는 이른 여름부터 특히 어떤 사람들은 춥다고도 하는 늦가을 까지, 우리 인간들에게 행복을 전달했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상대적으로 초라한 저를 외히려 아주 무시하는 성향이 많아 서운함이 있어요. 그래서 코스모스 저의 경우는 과거와는 달리, 전국이 금수강산인 한반도의 산그늘 혹은 골짜기에 숨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코스모스 저를 무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렇게 고민하며 생각한 내용 중에 핵심은 이러해요. 먼저 나의 고향이 금수강산의 한반도가 아니라, 북미의 멕시코라 그런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지요. 그 점은 저도 잘 몰랐지요. 앞서 언급한바 과거와 달리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적어 고민을 하다보니, 내 고향이 한반도가 아니어서 단군의 후손으로 과거 유명세를 과시했던 한민족이 나를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그러나 따지고 보면 저의 고향이라고 하는 북미의 멕시코와 한반도와는 연관이 있어요. 원래 코스모스 저는 전 지구 어디 없는 곳이 없어,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우주의 의미였지요. 그러나 고민하며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한민족과 연관이 있고, 코스모스 저를 앞으로 더욱 사랑해 주어야겠어요. 그 이유는 이러해요. 저의 고향은 말의 안장을 세계 최초로 발명하는 등 발달한 과학기술을 이용, 한민족의 선조로서 러시아를 400년 동안이나 조금은 잔인하게 지배한, 단군조선의 후손과 동일한 의미의 인디안이 주로 살던 곳이지요. 따라서 코스모스 저의 원래 고향은 전체가 금수강산인 한반도와 동일한 의미라 할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단군의 후손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한민족의 경우, 서구 유럽이 400-500년에 이르는 경제발전을 40-50년 사이에 이룩하고 보니 어려웠던 시절 저를 사랑했던 마음을, 좀더 화려한 친구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민족과 연계하여 코스모스 저의 이름을 새롭게 생각해 냈어요. 이는 최근 중국이 한민족에 대하여 부리는 오만과도 연계되면서,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하는 내용이다. 그러면 멕시코가 고향이라고 하나 한반도에서 오래 터를 잡고 있는, 저의 코스모스라는 이름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소개하고 많은 사랑을 부탁할 깨요. 이는 앞으로 시간이 되면 옛정을 생각하여, 제 친구들보다 저를 더욱 사랑해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저의 초라해진 모습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의미예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게 한없이 당했으나, 과거 유난히 잘난 한민족의 자긍심을 갖으라는 의미예요. 한민족의 선조 중에 하나인 인디안들이 멕시코에 전해준, 저 코스모스의 실제 의미는 이러해요. 먼저 인간으로 치면 이름중 성에 해당하는 ‘코스’의 의미예요. 더운 여름 시작인 6월 우리 인간에게 내일을 위한 아름다운 꿈의 길을 찾으라는 길 의미의 ‘코스’지요. 실제로 한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든 비단 길 ‘실크로드’는, 바로 신의주 북부에서 출발하여 한반도와 멕시코의 거리 길이가 유사한 유럽까지 뚤려 있었어요. 다음은 한민족의 진정한 자긍심과 연계된 모스의 의미예요. 이는 여름더위와 연관해서 보면 우리 인간들이 더위가 심하고 비가 많은 여름을 잘 극복하는 계기로 삼으라는, 자상한 마음의 한자의 어머니 의미지요. 한민족의 선조 인디안과 연계된, 중국어가 아닌 한글의 전신에 해당하는 한자 중 어머니 모(母)의 모스지요. 실제로 한자는 역시 단군의 후손들이 가장 먼저 만들고, 이를 중국어와 일본어로 만들어 활용했다는 설이 지배적이고 현실성이 있어요. 실제로 우리의 세종대왕은 국민들의 권익을 위하여 세계에서 가장 쉬운 한글을 어렵게 만들면서 영양실조로 서거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어요. 어때요 한민족과 연계된 제 이름의 소개 재미있어요!!! 끝으로 코스모스 저희들의 특성을 간단히 얘기하고 내용을 마무리할게요. 의미를 제대로 느끼고 얼마 않있으면 다가올 가을과 내년의 계속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세요. 실제는 결실의 계절로 사실상 한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가을을 기분좋게 체감하세요. 코스모스 저 부지런한 애들은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6월에 부드러운 얼굴로 인사하며, 여름더위를 시원하게 해주어요. 한편 진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람을 피우다가 늦장을 부리는 애들은, 만물의 결실과 연계된 10월에 화려한 얼굴을 내밀어 가을을 알차게 장식하지요. 이런 의미는 제 자랑이 아니어요.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결실의 계절이며 한해를 보람있게 정리하는 10월까지, 우리 인간들을 즐겁게 해주는 저를 옛날처럼 많이 사랑해 달하는 것이예요. 저를 1년의 절반 잊지말고 오래 사랑해주면, 정말로 참 좋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 거예요.
선데이 펜의 행복 위한 고사성어(古事成語)하나 새로 만든다.
선데이 펜의 행복 위한 고사성어(古事成語)하나 새로 만든다.
선데이 펜의 행복 위한 고사성어(古事成語)하나 새로 만든다. 오문균(정치학박사,전 인하대, 서울교대 강사,수필가.) 2007년도 5월 중순이 되면서 어느 사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다들 얘기한다. 이런 이유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이 높아져 그런다는 기상청의 주장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주장에 실감한다. 그동안 봄의 시절에는 유난히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를 덮쳐, 매우 심하고 그에 교통사고도 매우 많았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인간들의 바람직한 삶을 위하여, 전체가 금수강산인 한반도의 공기를 맑게 하고, 그에 따른 교통사고의 예방과 건강의 증진과 관련한 고사성어를 새로 하나 만든다. 물론 새로 하나 만드는 고사성어는 한자(漢字)이며, 한민족(漢民族)이 최초로 만든 가능성이 있다. 새로 만드는 고사성어의 핵심은, 견마지로(犬馬之勞)를 견차지로(牽車之路)로 바꾸자는 의미다. 기본적인 고사성어로서의 견마지로(犬馬之勞)는 개와 말처럼 주인이나 왕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라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70년대까지는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필수인 농작물의 이동은 말이 중심이 되어서 했으며, 개는 집안을 충실히 지키면서 농작물을 훼손하는 쥐를 열심히 잡아 인간의 삶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과거 속담 비슷한 “말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는 말이 있었다. 이러한 속담 비슷한 말의 경우는 직접 경험한바, 요즘의 시점에서는 아주 절실하게 느끼는 말이다. 지위가 높거나 그래도 돈이 많은 부자가 그냥 걷기는 그렇고 말을 끌어주거나 소를 끌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움직임에 매우 편리함을 느꼈다. 특히 소와는 달리 움직이는 속도가 빠른 말을 놀이 형태로 탈 태는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말을 타는 것 자체가 매우 불안했었다. 그러나 누가 그런 말을 끌어줄 때는 불안함이 저만치 가고 매우 편안했다. 이와 관련 사람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지하철이나 운전사가 있는 대중교통을 타라는 의미로, 앞서 언급한 견마지로(牽馬之路)를 견차지로(牽車之路)로 바꾸어 뉴스선데이를 재미있게 보고, 우리 인간들이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를 전하는 바이다. 현대의 시점과 관련 견마지로(牽馬之路)를 견차지로(牽車之路)로 바꾸는 내용을 좀더 세부적으로 언급한다. 우리의 경우는 내부갈등에 의한 일본의 악랄한 식민지 지배를 받으면서, 경제적 선진화가 늦어졌다. 그러나 일단 경제적 측면의 선진국이 되면서 차량의 운행이 많아지고, 자신의 차를 이용하는 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2007년 현재의 시점에서 차량의 운행과 시간이 너무 많아지면 좋지 않는 점이 많다. 이와 관련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언급하면서, 가능하면 새롭게 만든 고사성어 ‘견차지로’의 의미를 꾸준히 지켜주고 다른 사람들도 유인해주기를 바라는 바다. 물론 뉴스 선데이는 쉬는 날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자는 의미인바, 자신의 차를 스스로 운전하되 술을 먹어서는 않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새롭게 만든 고사성어 ‘견차지로’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바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 사이 봄은 가고 더운 여름이 왔다. 그런데 계절로서 매우 좋은 올 봄은 과거와 달리 안 좋은 점이 많았다. 유난히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현상이 매우 심화되었으며, 지난 겨울에는 너무 따뜻하여 인간에게 삶에 필요한 참나무들이 많이 저세상으로 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점이다. 이는 넓지 않은 한반도에 운행하는 차량이 많고, 그에 따른 온난화가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차 한대를 운행하다보면 차의 열기는 대단하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기름이 소비되면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에는 매연이 심한 경유 사용 승용차가 유난히 많고, 그에 따른 매연이 심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갑자기 우리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지고, 자신과는 직접 관계가 없는 상황으로서 우리 환경개선을 언급했다. 이제부터는 견마지로(牽馬之路)를 견차지로(牽車之路)로 바꾸는 자의 개인의 이익, 건강과 관계되는 측면이다. 우선 경제적으로 이익이 많다. 실제로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3배 높다고 하는 일본은 차 한 대 당 1년에 1만km 이하를 운행한다고 한다. 실제로 경험한바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동경시내에는 운행차량이 거의 없었다. 미국의 경우도 상황은 유사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대부분 전체지구 둘레에 해당하는 길이의 4만km를 운행하며, 대중교통은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에 보면 혼자 차를 운행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다음은 앞서 언급한 견마지로(牽馬之路)를 견차지로(牽車之路)라는 고사성어로 바꾸면, 인간의 삶에 중요한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다. 대부분 차를 이용하다 보면 피곤하여 졸리는 경우를 많이 느낀다. 그와 관계하여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차를 혼자 이용하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오히려 피곤함이 줄고 건강의 증진에 좋다. 과거의 역사에서는 양반이나 고관대작들이 요즘의 차에 해당하는 말을 탓고, 이는 자신들 위상 과시하는 것이었다. 다른 측면에서 대중교통의 중심으로서 지하철은 타면, 불법적으로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있어 불편함은 있으나, 정확히 시간이 정리되고 편리함을 체감한다. 실제로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면 우리 인간의 건강에 좋다고 한다. 이유는 지하철의 경우는 계단을 최소한 100-200개를 오르내려야 하고, 이는 인간 건강의 기본인 척추 밀도를 높여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 데까지 10-20분을 걷다보면, 우리 인간이 직접 걷는 것도 너무 건강에 좋다.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권하는 바는 가정 전체가 이동하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면, 차를 끌어주는 사람이 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에너지도 절약하며 걸어주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바다. 끝으로 새로 만든 고사성어 견마지로(牽馬之路)를 견차지로(牽車之路)로 인식하고, 전체가 금수강산인 한반도를 과거처럼 깨끗하게 유지하고 스스로 와 상대방의 건강에 신경을 써주기를 바라며, 뉴스 선데이의 진정한 펜이 되어서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되길 바라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