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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워터웨이 심학섭 대표 “건강한 물 연구 26년”
[인터뷰] ㈜진행워터웨이 심학섭 대표 “건강한 물 연구 26년”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물은 생명이다’ 라고 할 만큼 물은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물의 중요성과 함께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는 세계적인 화두가 되었으며, 과거에는 깐깐한 물, 깨끗한 물이 좋은 물이라고 생각하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건강한 물을 만들기 위해 26년간 ”물“을 연구해 온 수처리 전문기업 ㈜진행워터웨이의 심학섭 대표를 만나 인터뷰했다. Q. 진행워터웨이는 어떤 회사입니까? A. 진행워터웨이는 독일과 한국에서 26년 동안 물과 부식 분야를 연구해온 물 전문기업으로 배관 내 물때, 스케일, 녹, 누수 등 부식 문제를 해결하는 물리적 수처리 장치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환경신기술, 우수제품 등 국가적인 인증을 받았으며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 기술력으로 청와대, 경기도청, 송파구청, 하이닉스, 신축건물 등 다양하게 적용하여 국내외 30만여 곳에 가장 많은 설치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정말 많은 곳에 설치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이 있으신가요? A. 청와대와 독일 수상관저 설치도 상징적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은 서울의 둔촌주공아파트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144개동 5930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2007년 당시 아파트가 준공된지 27년 이상되어 아연도강관에서 녹물과 누수가 심각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배관교체를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관 전체 교체비용은 약 240억원으로 1가구당 400만원을 부담해야 해서 사실상 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당사의 수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단 10억원에 녹물과 누수를 해결하여 230억을 절약했고 2018년에 재건축까지 민원 없이 사용해서 특히 기억에 남네요. Q.오랫동안 물을 연구해오셨는데 우리나라의 물은 어떻습니까? A. 우리나라는 산천에 화강암층이 많아 자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양질의 원수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수질을 가지고 있지만 노후된 수도관을 거치면서 녹물과 불순물이 생겨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정마다 정수기와 수전용 필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까지 모두 제거한 물을 좋은 물로 알고 마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건강한 물의 과학화를 통하여 미네랄 워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먹는 물과 건강한 물에 대한 연구와 전문인력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며, 일반적인 사람들은 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우리 생명과 건강에 필수인 물의 중요성과 어떠한 물이 정말 인체에 좋은 것인지에 대한 인식도 부족합니다. Q. 심학섭 대표님께서 강조하시는 건강한 물을 어떤 물인가요? A. 한 건강한 물, 우리 몸에 좋은 물은 장수촌 석간수와 같이 천연 미네랄이 충분한 물입니다.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로 인체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물과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한 물을 연구하면서 수돗물의 미네랄은 그대로 살리고 유해성 물질(중금속, 잔류염소, 발암성물질 등)을 제거하는 직수방식의 천연필터 정수기 ‘진행워터 PH7.4’ 를 최초로 개발하였고 2017년에는 물의 과학화를 위하여 전국 30곳의 약수터를 직접 찾아 물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한국의 도서 샘물’ 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물을 이용하여 세포실험, 동식물 실험 등 건강한 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고, ”건강한 물로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기 위해 진행워터웨이의 물 연구는 계속될 것입니다. 진행워터웨이의 기술은 방송 및 기사를 통해 많은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진행워터웨이는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건강한 물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신동아(2009), 한국일보(2009), 한국경제(2009), 서울경제(2010), 세계일보(2010), 매일경제(2014), 동아일보(2015), 조선일보(2015) 등 다수의 기사 외에도 울산MBC 히든챔피언(2016년), 연합뉴스(2017년), KBS1 특집다큐 블루골드 물을 경영하라(2017년), KBS1 월요기획 물, 첨단기술을 만나다(2018년), SBS 좋은 아침 배관부식을 막아라(2019년), YTN 최강기업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만들다(2023년) 등 많은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물에 대한 과학적 신념으로 건강한 물 하나를 위해 연구하고 달려온 온 진행워터웨이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용운 단장,"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의 숨은 일꾼"
장용운 단장,"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의 숨은 일꾼"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의정부의 1호선 망월사역에서 딱 1분 거리에 교문이 위치한 교통 좋고, 또 학교 뒤편 풍광 좋은 도봉산 자락 아래 자리 잡은 신한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의 위용 앞에 참 멋진 학교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아니 세계역사를 선도해가는 세계적 인재육성의 요람이 분명 되겠구나 하고 큰 느낌을 받았다. 더욱이 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든 기념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장용운 기념사업단장은 이 시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요, 소금과 같은 삶을 살아가며 멋진 인생의 교과서 같은 귀한 선생님이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아니라고 감히 소개하고자 한다. 장박사님의 제자 소개로 장용운 박사를 알게 되어 채 30분도 안되어 장박사님의 봉사정신과 박애정신 앞에 깜짝 놀랐다, 무려 10여 년을 아프리카 낙후지역 짐바브웨, 잠비아와 아시아의 몽골,인도네시아,미얀마등을 찾아 의료봉사와 학교 지어주기, 우물 파주기 봉사를 해오며 젊은 청년 시절을 다 보내며 땀을 흘리며 헌신 봉사했다는 이야기를 어렵게 들을 수 있었고 더욱이 장용운박사님은 8년여 기간 동안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칭을 줄여서 (신평장학회)를 만들어 손수 사무국장을 하며 지금까지 100여명 앞에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지금 현재도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힘들고 어려운 학생들을 늘 품고 돕는 장학활동을 남모른 선행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학교가 위치 하고있는 의정부지역과 양주 포천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나 장박사님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인데, 고향 향우들의 친목 모임체 호남향우회 회장을 맡아 오랫동안 봉사하고 있는데 이 모임을 통한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장학사업등을 펼치고 있는데 장박사님을 중심으로 똘똘 잘 뭉쳐진 호남향우회의 자랑은 이제 경기 북부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으며 체육대회,등산모임,골프모임, 환경보호운동 등,이 모든 활동기반은 바로 신한대학교의 발전의 모체가 되고 있음을 여러차레 강조하기에 장박사님의 애향심과 애교심에 와! 대단합니다. 하고 박수를 보내며, 신한대학교가 경기 북부지역에 끼치는 기여도와 영향력을 들어보니 실로 짧은 글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이 또한 교육과 문화컨텐츠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부족한 경기 북부에서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하여 중소기업체들로 단지를 이루고 있는 업체들의 경영능력향상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있고, 의정부 양주 포천 즉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산업과 요양산업등 특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한대학교와 산업연계는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보다 실용적인 학문의 발전과 대학의 지역사회 발전과 그 역할에 중요함을 말해주고 있는데 그 중추적 역할을 지극히 잘 감당하고 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매년 진행되는 학생 해외 봉사프로그램을 통하여 국제적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며 이를 통하여 한국인의 자부심 자긍심 고취를 함양시키고 있으며, 그리고 중국과 몽골등 주변국의 대학과 학술 교류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의정부와 인근 지역과 학교와도 국제 학술대회등 국제교류의 중간매체 역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의 주목적은?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신한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자 함이다. *모든 동문들이 폭넓게 참여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자함. *우리대학이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대내외에 이를 알려 대학 브랜드이미지를 확립하고자 함이다.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의 사업방향은? *신한인의 뉴비전 선포 *자랑스러운 신한인의 자긍심 고취 *한마음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단의 사업 추진계획은? *학술 분과사업...... 단과별 기념학술 세미나 국내.국제.학술포럼.세미나.유치 및 개최 *상호협력 교류 분과사업......글로벌 비지니스 및 해외기관 연관사업 추진 경기벤처센터 유치 연관 사업추진 *재정 분과사업........50주년기념관련 수익사업 추진 50주년기념 발전기금 모금 *건축 분과사업........50주년 기념관 건립 50주년기념 설립자 동상 건립 *문화예술 분과사업....50주년 기념 문화예술제(영상제) 50주년 기념 체육(마라톤)대회/갈라쇼 5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및 전시회 개최 장용운박사의 약력 수상경력 현.신한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단장. *전라북도지사 표창장 전.(사단법인)글로벌 경영학회회장. *광주광역시장 표창장 전.신한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 *교육부총리겸 장관상 수상 전.신한대학교 글로벌비지니스 대학장. *신한대학교 총장상 수상 등 *2021올해의 한국인대상 교육공헌대상 수상 이토록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는 장박사님의 가족관계는 어떠신지요? 전북 정읍에서 비교적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 시절과 청년기를 무난하게 보내며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여 이분야 후학 양성에 애쓰신 현모양처와 내조의 여왕을 자랑하는 부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과 딸 둘을 두고 있다는 장용운박사가 이 시대의 참된 선생의 멋진 길을 힘차게 걸어가고 있다.
김용인 회장,150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최초의 경찰서장 출신 당선
김용인 회장,150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최초의 경찰서장 출신 당선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지난 5월 21일 오후 1시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45차 전국 정기총회를 열고 김용인 수석부회장(전 곡성경찰서장)을 제23대 경우회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경찰서장 출신의 김용인 회장 당선은 150만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58년 역사상 최초의 경찰서장 출신 회장의 탄생이자,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일로, 향후 현직 시절 계급보다 조직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대한 기대감 등 다양한 기준으로, 단체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례를 마련한 것으로도 평가 되고 있어 새로운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다. 신임 김용인 회장은 좀 더 수평적인 조직의 운영과, 중앙회 축소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소통하고 배려할 것이며 경우회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제 23대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 김용인 회장을 만나봤다. ▶먼저 늦은바 있지만 신임 회장 당선과 23대 회장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처음 뵙는 첫인상이 유난히 밝고 정감있어 보입니다. 마치 고향 시골 마을에서 큰형님을 만났는데 시골 논밭에서 막 돌아와 반갑게 덥석 손잡아주는 그 느낌으로 맞아주는 김 회장님으로부터 야 오늘 진짜 찐찐하게 친근감 있는 명품 리더 한 분을 만나 뵙는 거 같아 기분 좋게 면담을 시작해 본다. 김 회장님 얘기만 나오면 회자 되는 일화가 있는데 저 양반 이웃집 눈까지 치우는 부지런한 경찰관이라고 하는데 그 얘기 좀 들려주십시오. 이 말에 껄껄 웃으면서 김용인 회장님은 아!그 얘기요. 아주 오래된 일인데 충남청에서 경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어느 겨울 날 눈이 엄청나게 와서 집집마다 자기 집 앞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고 바쁜 그날 제일 먼저 일어난 그 당시 김용인 경장은 신속하게 셋방 살던 자기 집 앞마당과 이웃집 마당 심지어는 그 집 계단서부터 옥상까지 깨끗하게 치워주는 부지런한 남다른 봉사 정신을 보여주어 동네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며 오나가나 오지랖 포도대장이라고 말하며 동네방네 온갖 궂은 일 험한 일 다 해치우는 김 포도대장 최고! 우리 동네 김 포도대장은 앞으로 뭔가 크게 될 거라고 말들 했다는데 이번에 전국 150만 퇴직 경찰들의 법정 단체인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 중앙회장 자리에 선출된 게 그냥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평생을 대민 봉사 정신과 청렴하고 부지런한 노력으로 살아온 댓가였구나!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필자는 박수로 와!하고 함성으로 감동의 표현을 하자 “아따 그만 하세요. 우리 대한민국 경찰관들 한 분 한분 모두 다 자기 앞에 닥친 일은 스스로가 다 앞장서서 일하는 모범 경찰관들” 이라며 겸손하게 모든 공을 일선 경찰관들 앞에 돌리며 김용인 경찰아저씨는 이웃집 눈까지 치운다는 이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노라 하며, 멋 적은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 김용인 중앙회장, 경기남부와 강원도경우회 현장 간담회 실시 道단위 첫 번째 방문, 조직발전 위해 헌신하고 있는 警友들 격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9월29일 취임 이후 도 단위 조직으로는 처음으로 경기남부도 경우회를 방문, 조직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임원들과 지역회 회장들을 격려하는 한편, 허심탄회한 간담회 시간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오전10시40분 경기남부도 경우회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주상봉 도회장,김향겸 부회장,조병직 사무처장의 환영을 받은 뒤,경기남부 경찰청장실에 들러 김원준 청장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인사말을 통해 지난6월1일 취임 이후 중점 추진해 왔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한 후, “맡은 소임을 다해 경우회의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김용인 회장은“일선 지역회가 발전되어야 우리 경우회가 발전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일해 나갈 예정”이라며 자랑스러운 경우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상봉 경기남부도경우회장도,중앙회장의 도단위 첫 일정으로 경기남부도 경우회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경기남부도警友모두가 한마음으로 조직발전과 회원 상부상조,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김용인 중앙회장은 경기남부도 경우회 및 산하 지역회의 중요성과 활동상을 높게 평가하고,건의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조직 운영에 반영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사태를 감안해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중앙회장과 도회 임원들, 그리고 수원권 지역회장들이 햄버거로 오찬을 함께하며 장시간에 걸친 허심탄회 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조직운영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함께하는 자리로 빛났다. 한편,김용인 중앙회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 9월14일 강원동해,홍천경우회를 잇따라 방문,지역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우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양승현 동해경찰서장은 김용인 중앙회장의 방문 소식을 듣고,동해 경우회를 방문해 환담의 시간을 통해,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던 선배 조직인 경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오후2시경,김용인 중앙회장은 동해시 묵호역 앞에 소재하며 경찰 역사 순례길로 지정된 심연수 경사 추모 공간에 들러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했던 고인의 넋을 추도 했다. 이어 오후5시30분 홍천경찰서로 이동,평소 남다른 관심으로 홍천 경우회를 지원해 주고 있는 정대이 서장과 환담 후,박제대 강원도 경우회장이 함께한 가운데,홍천 경우회 임원들과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도 김용인 중앙회장은“바르고,공정하게,깨끗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온몸을 던져 조직발전을 위해 노력해 자랑스러운 경우회로 만들어 나갈 방침”임을 역설하고,지역 경우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 시각도 전국 지회를 불철주야 순방하며 행동하며 실천하는 김용인회장은 자기주변과 지역 지회 어디라도 어려운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즉각 같이 소통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앞선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개인적으로 어느 누구라도 힘들고 아픈 사연 접했을 때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그 고통과 아픔을 덜어주고 같이 하는 뼛속까지 남을 위하여 사는 봉사정신이 물들어 있는 어두운 이 시대 어둠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대요 스스로 녹여 희생하며 사그라져가는 촛불 같은 선한 청지기요 우리 150만 재향 경우들의 표상이요 표준으로 힘차게 살아가며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 김용인회장님의 장도에 큰 기대를 걸어 보고 박수로 응원해본다.
강문성 전남 도의원 "땀과 열정으로 여수를 적신다"
강문성 전남 도의원 "땀과 열정으로 여수를 적신다"
문화 예술의 고장! 아름다운 한려수도 여수의 일꾼! (COP28) UN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중심권 유치 특별위원장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꿈을 갖고살아왔고 선대부터 운수사업을 하며 늘 느낀 점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와 대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가교 역을 해내겠노라며 그 당찬 포부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는 강문성 도의원은 ROTC장교 출신으로 군 생활부터 타고난 리더십과 이타정신으로 언제나 솔선수범이 몸에 밴 일등 일꾼으로 여수지역 주민들의 칭송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전남 도의회에서도 2018년 7월 1일부터 현재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도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최근에는 (COP28) UN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중심권 유치특별위원장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전라남도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또한 지난 3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광역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는데 강문성 의원의 치적과 의정 활동 내역은 이렇다. ․ 도민 주거환경 개선 및 노후 공동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확대․ 노후 지역 개발 및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활성화․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한 도민복지 추구․ 도민 건강권 확보,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공원 보수 및 조성 사업 추진․ 지역대학의 활성화 및 지역 맞춤형 대학 육성을 위한 지원 대책 촉구․ 민주적 협치 실현 및 도민 참여정치의 통로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및 아동양육시설 질적 향상 방안 마련․ 꾸준한 의정활동 및 조례 제․개정, 사회적 문제 대응 촉구 건의 코로나 19 시대의 방역 활동과 소상공인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더 헌신적 봉사! 코로나19 감염사태로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 맞는 판로지원과 소비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는 온라인 유통판매 전략을 세우고자 말로만이 아니고 눈으로 보여주고자 불철주야 뛰고 또 뛰는 강 문성 도의원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지역상권이 활력을 잃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우리 여수지역 중소 영세 상공인들의 이 아픔, 근심을 덜어줄까? 요즈음 밤잠을 설친다는 강의원이야말로 진정 시대적 일꾼으로 자랑하고 싶다. 또 강의원은 얼마전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수시 사회적 기업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전문가, 관련 공무원, 경력단절 여성 예비창업자 등 30명과 함께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과 판로개척, 기업육성 전문가들이 예비 창업자에게 기관별 사업안내와 참석 대상자별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현장 창업컨설팅을 제공했다. 한 예비 창업팀은 여수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베이커리를 개발하고 여수만의 고유문화가 담긴 디자인 포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수만의 랜드 상품으로 육성해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 청년을 채용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한 여성 예비창업자는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성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CEO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강문성 의원은 “코로나19사태로 여수지역 관광업계와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착한 소비가 경력단절 여성·청년 등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로 이어지는 만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연대의식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여수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관계자의 건의사항에 대해 강문성 의원은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 배달수요가 높고, 소비 패턴 또한, 온라인 구매가 폭발적으로 느는 것에 대해 사회적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에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재 사회적기업 온라인 유통망 구축사업을 전남상사에서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 예산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라면서 “시·군, 출자·출연기관, 교육청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창업관련 컨설팅과 상담을 ‘전남 으뜸 창업’에 접속해 회원으로 등록하면 창업전문가의 1대1일 맞춤 상담이 가능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에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256개의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이 창업했고, 마을기업은 278개가 지정됐는데 그 중심 산파역을 강의원이 톡톡하게 해냈다고 한다, 또한 경쟁력이 없어진 지방대학의 현실은 대학 자체의 노력만으로 타개하기 힘들고 매년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아보고자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 보강 사업에 나섰지만, 단기적이거나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실효성 없는 사업이 대부분에 그쳤다며, 장․단기적 대안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지역대학 출신 졸업생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대학이 미래 지향적인 유망학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행정과 함께 지역과 지방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 및 대학과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의 필요성 또한 강력히 건의했다. 강 의원은 또“전남도는 광양만권 대기업들이 배출가스 총량제에 대비해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기업하기 좋은 전남이 되도록 하는 한편, 대기업과 전남대 여수캠퍼스간 지역인재 채용 협약 등을 하도록 매개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양만권 경제 자유 구역청에 대해서도 강 의원은 “기업 투자의 애로사항인 산업단지 부족을 율촌 2산단을 비롯한 지방 산단을 하루 속히 조성될도록 행정력을 모두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마이스산업 육성과 기후 당사국 총회 유치를 위해 국제컨벤션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공공성 위주로 개발해야 하고, 국가 항만 기본계획에 포함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강 의원은 전라좌수영과 선소 등 이순신 장군의 유적과 스토리가 풍부한 여수지역이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제외된 것을 지적하면서, 현재 이순신 관련 사업이 도처에 산재된 문제에 대해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이순신 장군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센터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문성 의원은 지역 서점이 고사 직전인 가운데 지역 서점 활성화 방안으로 ‘책 읽는 도민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관심을 촉구시키겠고, 또 5백만 당뇨병시대! 그중에서도 소아당뇨 등의 제1형 당뇨환우들의 어려움앞에 재정지원을 위한 도의회 조례 재정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강의원의 온몸을 던져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끝없이 넘치는 지역사랑 여수 사랑 앞에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강 의원에게는 최고의 내조로 강문성 전남도의원에게 더 큰 미래를 꿈꾸게 하는 유치원 경영하는 내조의 여왕 부인 신 영아원장과 2남 1녀의 자녀들이 든든하게 협력하며 언제나 1등 응원군이요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깐깐함의 리더십으로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이끈 '경기도 광주농협 박수헌 조합장'
깐깐함의 리더십으로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이끈 '경기도 광주농협 박수헌 조합장'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사람이 좋다 내 하는 일이 좋다며 오늘도 활기차게 아침을 달리는 멋진 사나이 박수헌이 달린다. 오늘 기자는 경기도 광주의 명사를 찾아서 이른 아침 7시에 경기도 광주 경안천으로 나선다. 본격적으로 추워진 새벽 찬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랑모랑 김을 내뿜으며 경안천 운동장을 도는 박수헌조합장의 아침 일성은 아자자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어둠 속에서 본 첫인상도 참 좋다. 항상 이렇게 아침 운동을 하십니까? 하고 여쭤보니 “그렇습니다. 이게 제 생활입니다, 언제나 새벽 5시면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웨이트트레이닝 조깅까지 두시간 정도 운동으로 하루를 열고 그 운동하는 시간 달리는 순간순간마다 오늘 하루를 설계하고 다짐도 한다.” 는 박 조합장의 뇌리에는 온통 고객 감동과 가족 건강 뿐이란다. 어떻게 하면 우리 광주농협의 조합원들과 고객들의 행복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끝없는 생각들로 복잡하다. 취임 이후 전체 조합원에게 생일마다 생일 축하 전화를 드리고, 생일 선물로 소고기 미역 와인 꾸러미를 드리면서 진심으로 축하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원로 조합원께서는 ‘자식들도 내 생일을 알지 못하는데 박수헌 조합장은 매년 내 생일 날 축하 전화를 하고 소고기에 미역을 보내줘서 자식보다 낫다’ 며 눈물을 흘리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매년 4월 말에 큰 행사장을 대관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효도 잔치를 준비합니다. 공연 관람도 도와드리고 식사 시 고기도 직접 잘라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강단으로 나와 ‘어머니의 마음’도 불러드리고 큰절을 올립니다. 휠체어까지 준비하면서 이날 하루 동안만큼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바깥바람을 쐴 수 있는 특별한 날을 만들어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효도잔치는 하지 못하고 삼계탕, 유산균, 비타민, 카네이션 생화 화분 꾸러미를 만들어 보내드렸습니다. 기자는 감동 속에 차 한잔 나누며, 광주농협 자랑 좀 해달라고 부탁하자 한마디로 우리 광주농협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자랑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농협입니다. 제가 올해로 3선 조합장인데 박수헌 조합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으로 광주농협 사업도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10년 전 취임 시 상호금융사업이 6천 2백 억 원이었으나 취임 후 현재 1조 6천 7백 억원로 169%이상 성장하는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취임후 주유소를 1개소와 지점 1개소를 개점하여 영업장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원 증원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 적자에 허덕이던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사업도 흑자 수익사업으로 전환되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괄목한 말한 성장으로 취임전 3천 9백 5십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1조 500억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사업 성장에 따라 장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대손충당금 잔액도 취임전 적립액인 57억원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적립하여 244억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취임 초 98명이던 직원 수가 일이 훨씬 더 많아진 10년 후 지금 직원 수 91명이 말해 주듯이 그리고 박수헌 조합장은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박수헌 조합장은 평소 링겔만의 효과에 대한 이론을 말하면서 합리적인 인력 운영을 강조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1인당 공헌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박수헌 조합장은 이 현상을 광주농협 인력 운영에 적용하여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박수헌 조합장은 연공서열을 파괴하는 능력에 따른 승진제도 도입, 능력이 부족한 직원에게는 멘토 지정과 전화 배치를 통한 인력 운영, 긴장 속에서도 협동하면 일하는 분위기 조성, 성과급 차등 지급, 전 직원 해외연수 등을 통해 조직의 혁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포상제도도 1,2,3등 만을 뽑는 상대평가보다 개개인에게 주어진 목표 달성하고 창의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에게 그 노고와 땀의 결과를 칭찬하는 절대 평가제를 실행하여 직원들이 항상 주인 정신을 갖고 의욕적으로 근무하게 한다. 이토록 바쁜 박조합장의 일등 경영 리더십은 이제 전국적인 화제가 되어 전국 농협주유소 협의회장과 더 나아가 전국 농협 조합장 협의회 회장을 맡아 그야말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지만 지친 기색은 전혀 없고 그 바쁜 와중에도 세권의 책을 썼다. ‘농협조합장이 추천하는 명시’ ‘농협조합장이 추천하는 의미있는 이야기’ ‘우수농협사례집’등은 전국 농협조합장들의 필독서가 되어 농협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하는데 와 대단하신 박수헌조합장님의 평소 삶의 철학이 있다면은요? 저의 좌우명은 바로! ‘일과 때와 사람을 사랑하고소중게여겨라’ 입니다.하고 말하는 박 수헌 광주농협 조합장의 활기차고 빙그레 웃는 표정을 보며 저 스마일리더십과 때로는 깐깐한 카리스마 리더십이 광주농협을 전국 최고의 베스트농협이 되게 했구나 하며 기자는 박 수헌조합장을 금번 한국 언론인협회가 주관한 2020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추천한다.
[인터뷰]현대공영㈜ 진종신 회장,"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
[인터뷰]현대공영㈜ 진종신 회장,"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안전에 직결되는 소방시설감리와 소방안전분야에서 40여 년 온몸을 던져 온 진짜 소방 찐이 나타났다. 소방시설업계의 확실한 미래보장! 찐 찐 찐 리더 현대공영㈜ 진 종신 회장을 만나본다. 일찍이 서른 나이에 소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소방행정을 배웠고, 그 후로 건설회사와 소방감리회사를 설립 한평생을 소방 관련 분야에 일해 오고 있으며 지금 회사는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에서 소방,전기,통신,감리를 맡아 불철주야 150여명의 직원들과 땀을 흘리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한 감리를 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우리 소방 인은 그 거룩한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첨병이 되자고 격려하며 앞서가는 리더 십으로 섬기는 리더의 포근한 사랑으로, 마치 다정한 고향 형님 같은 모습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진 종신회장은 그러나 소방감리 현장에서는 성난 호랑이처럼 매서운 독수리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십으로 철저하게 안전제일을 외치며 오늘 전국적인 규모로 회사를 키워 왔고, 비록 본사는 창원에 있지만 서울과 인천에 지사를 두고 동에 번쩍 서에 뻔쩍 홍길동처럼 번개맨 처럼 부지런히 뛰고 또 뛰며 전국의 현장을 발로 누비는 진회장은 그래도 지친 기색없이 늘 스마일리더로 웃음의 리더로 노래도 부르며 싱글벙글 손수 운전하는 솔선수범하는리더로 살아가는 진 종신회장은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교회 장로로, 직전 전국 교회 남전도회 회장으로, 또 하나의 큰 리더십을 보이며, 또한 지금까지 전 세계 각국을 돌며 구제와 봉사에 앞장서 왔고, 특히나 가난한 아프리카에 수없는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의 우물 파주기 운동을 하며 생명의 물을 제공해오며, 의약품과 의류를 기부해 온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온 진 종신에게 얼마 전 10월 5일 미국의 명문 에반겔리아 대학교에서 그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는데 진짜 멋진 사나이 진 종신 박사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감탄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인생 착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맞아! 맞아! 리더는 저래야 돼! 하며 박수가 절로 나온다. 가정에서도 언제나 자상하게 대화하고 고 늘 웃는 일등 아빠요, 최고의 남편으로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으며, 또 같이 일하는 동종업체 소방 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재촉으로 생각도 안해 온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제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는데 다른 후보들은 몇 년 준비해 온 반 면 정작 진 종신 본인은 이제 한 달도 채 안되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운 가운데 출발했는데 전국의 69명의 대의원들을 찾아 지금 전국을 몇 바퀴 째 돌며 외로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 기적적으로 전국의 대의원들 마다 바람이 불고 있어, 아이고 반갑습니다. 진짜 일꾼이 나타났네요! 정말 믿고 맡길만한 회장감이 나타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어 엄청 힘이 난다는 기호 1번 진 종신 후보는 보이소! 됩니다. 내 진 종신 반드시 4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됩니다. 이번에 반드시 당선되어서 우리 한국소방시설협회를 이 진 종신이가 어떻게 발전 변화시켜 놓는가?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협회장은 절대로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도 아니 되며 철저하게 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뛰고 또 뛰어야 하며, 대 정부 대 국회와 관계기관하고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설득시키고 이해와 협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로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는 목숨을 걸고라도 투쟁해야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 나의 인생 지론이기에 나는 나를 믿습니다. 꼭 그렇게 할 겁니다. 하며 강한 자신감으로 두 주먹 불끈 쥐는 진 후보가 진짜 믿음직 해 보인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한국소방시설협회 회관 세종시 확정 건립과 소방연구소 건립을 위해 저는 정부 지원이 안되면 제 주변 지인들과 독지가들의 수백억 원의 후원 기금 약속을 확실하게 받아놓고 감히 이번 회장 출마에 나섰노라며 당찬 공약을 내건 진 종신 후보는 바쁩니다! 바빠요. 전라도로 간다며 달려가는 그 뒷 모습을 보며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전국 9천여 업체에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가 훤하게 보이는 듯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바라는 것이 있다면? 하고 물어보니 진 후보는 부디 이번 선거가 학연, 지연, 금품 등 작은 생각, 얕은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협회 조직과 협회원들의 발전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짜 일꾼 선택하는 큰 생각 깊은 생각의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번개처럼 바람처럼 동분서주 바삐 달려가는 한국 소방시설 업계의 떠오르는 대변인! 찐 사나이! 찐찐찐 진 종신회장이 으라랏차! 우리 소방시설인들의 명품 심부름꾼으로 지금 달려온다.
30여 년을 한결같이 양평동의 마당발...시대적 사명 메디컬 봉사왕!  이상호씨
30여 년을 한결같이 양평동의 마당발...시대적 사명 메디컬 봉사왕! 이상호씨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가 우리에게 앞으로의 바램이나 소망을 물어본다면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렇다 건강백세를 갈망하고 살아가는 우리이지만 막상 어디 아프다든지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우리는 당황 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우리 주변에 병원도 안내해주고 급한 환자일 경우 가깝고 좋은 병원 유명한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 주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이 없을듯하다. 이런 역할 해주는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참 착한 병원 아저씨가 있다. 무려 30여 년을 한결같이 양평동이라는 한동네를 지키며 지역주민의 건강 가이드 역할 뿐 아니라 지역의 구석구석 온갖 봉사를 다 하는 대명 MRCT 종합검진센터에서 대외적인 상담 및 홍보를 담당하며 하루 종일 수십 통 이상 건강검진상담과 병원관련 상담을 하고 있는 이상호 기획실장을 만나 본다. 우선 이 병원은 어떤 곳입니까? 병원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네 저희 대명MRCT 종합검진센터는 50여년 전 한 만희박사님께서 설립한 대명의원을 초현대식으로 증 개축 하여 2008년에 재 개원하여 한 채규원장님께서 최신 검진 장비 MRI 2기 초음파 위대장내시경 등 검진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병원 고객은 해외에 많이 소문이 나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교민들도 많이 종합검진센터를 이용하며 또 국내 기업과 각종 단체 들도 많이 검진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일반외과 전문의가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항상 친절하게 착한 비용으로 상담과 안내를 약속드린다는 대명MRCT 종합검진센터 이 상호기획실장님 50대 후반의 백발의 중후한 남성미를 풍기는 이상호 선생님 진짜 착한 병원 아찌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고 지역주민들이 다 좋아할 듯합니다. 아닙니다. 늘 부족하기에 오늘도 배운다는 자세로 더 낮아지고자 하는데 그게 쉽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언제나 긍정적 사고로 친절하게 내 가족 섬기듯 환자분들을 대하고 있으며 저는 언제나 사람이 귀중하다. 사람을 사랑하자!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 편에 서자”입니다. 제 자신이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놀다 순간의 사고로 심한 척추골절로 사경을 헤매이며 오랜기간 병원생활 해봤고, 또 그로 인해 체형까지 변형이 되었고 척추뼈 요추4번 5번 두 개나 압박골절 되어 성장도 덜되고 많이 불편한 실제 장애인이 되었기에 누구보다 더 환자와 장애인들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으며 오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환자의 편에 설 수 있는 용기와 또 봉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철저하게 환자 편에 서서 많은 봉사를 해왔습니다.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고 찾아다니고 소개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낸 제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저를 지지해주고 칭찬으로 세워주는 학교 선생님으로 교직에 있는 아내와 보석같이 소중한 세 딸 서영이, 가영이, 순영이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위해 눈물로 온갖 정성을 다 하시며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과 보살펴준 형님들, 누님들께도 항상 감사하고 그 은혜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며 진한 가족사랑을 표현하셨는데 혹시 태어난 고향 소개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네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박지성 박치기왕 김 일선수 류 제두 세계 권투챔피언 등 기라 성 같은 인재들의 고향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인데 우리나라 최초 우주선 발사를 한 나로우센터와 소록도, 거금도, 유자, 석류, 마늘, 미역, 김의 주 생산지로도 유명하고 최근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다섯 개의 연육교 연도교를 달려보는 환상적 관광코스가 인기 절정이고 그래서 2019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장으로 선정된 고흥으로 꼭 놀러 오시고 살러 오세요 하며 고향 고흥 자랑이 한 시간이나 계속됐다. 끝으로 40여 년 서울 생활과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또 앞으로의 계획을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고향 고흥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픈 몸으로 서울에 와서 대명의원에서 사환 격으로 곧바로 근무를 시작했고, 주경야독 공부하며 보건학을 공부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일하며 공부하는 것이 사실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스스로 장하고 복된 날 들이였고,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배운자세로 시간이 허락하면 공부를 계속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의 계획은 은퇴 후에도 건강 나 자신 건강해야 하기에 족구를 즐기는데 주말이면 나가는 광명시 천무족구단에서 더 운동 열심히 하고 또 건강 관련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초롬이라는 건강식품을 구매 대행하고 있는데 매초롬은 “젊고 건강하여 아름다운 태가 있다”라는 뜻을 말하지요. 많은 환자 분들이 건강검진을 하다 보면 각종 질환을 확인하게 되는데 문의가 들어오면 꼭 필요한 건강식품을 상담도 해드리고 있는데 제 좌우명은?일과 때와 사람을 귀중하게 여겨라! 입니다.
정우대 회장 "코로나바이러스19 마스크와 방역 구호사업의 선봉장"
정우대 회장 "코로나바이러스19 마스크와 방역 구호사업의 선봉장"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요즈음 우리 시대에 양말처럼 속옷처럼 생활필수품을 떠나 아예 생명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 그야말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마스크 대란이 되어 지금 온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으며 그 바람에 졸지에 온 세계인의 명품이 되어버린 우리 대한민국의 덴탈 마스크와 KF94 마스크를 구하려고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다. 지금 서울 시내 역삼동, 교대, 선릉, 강남, 어디를 가봐도 또 누구를 만나도 쉽게 아주 쉽게 이 신종직업 마스크 사업자들을 만날 수 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수만 명이 될 거라는 세간의 말대로 지하철을 타보면 오른쪽 왼쪽 사람 둘 다 덴탈 10억 장 KF94 5억 장 구매 상담하는 소리 등을 쉽게 들을 수 있다, 필자는 오늘 이 마스크 사업 광풍의 한 가운데서 가장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 주식회사 태광산업의 정 우대 회장을 만나본다. 서초구 남부 터미널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나 본 정 우대 회장은 아담한 체구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반갑게 맞이해준 정 회장의 첫인상은 무척 편안해 보이고 단단하고 야무진 야전군 전사처럼 보이기도 하고 해서 필자는 대뜸 “회장님 사업 성공할 분처럼 보입니다.” 했더니 “그래요, 제가 그렇게 보입니까? 아문요. 지금 제가 불철주야 뛰고 또 뛰며 전국의 마스크공장 창고 등을 다니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일하고 있는데 이미 저는 성공했습니다. 마스크를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한 게 아니라 이렇게 정신없이 일할 수 있으니 성공한 인생이요 내가 땀 흘려 구매하고 상담 끝에 만들어진 우리 메이드인 코리아 방역물품들이 우리나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전해지며 인류를 구하고 지키는 초석이 되고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 있다고 하며 손수 차 한잔을 건네준 정 회장 옆에는 예쁘장하고 고운 미소를 짓고 있는 부인 최윤정 여사도 항상 바늘과 실처럼 같이 뛰고 있다는데 두분 부부가 같이 활동하시는 것 보니 참 좋아 보이는데요 혹시 같이 다니시면 불편한 점은 없냐고 묻자, 허허허 웃으며, 있어요. 많이 있지요. 그렇지만 둘이 있어 비즈니스 상담할 때 메모도 해주고 서류도 챙겨주고 또 아내가 원래 노동부 쪽 공무원 출신이라 무척 꼼꼼하고 정확해서 제가 어떨 때 서두르고 덤벙 델 때는 여지없이 옆구리 침을 놓는데 바로 그런 점이 도움인지 미움인지 모르곘네요. 하며 검연쩍게 웃고 마는 정 회장께, 그럼 전에는 무슨 일 하셨습니까 하고 묻자 정 회장은 별일 다 해봤지요. 내 고향이 전라남도 담양인데 금광을 하고 정미소를 경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부족함없이 자란 정회장은 훗날 고향에서 대형농장을 했고 장흥군 관산지역에서 흑염소, 맷돼지 등을 수 천마리 사육하는 농장을 하다가 서울에 와서 건설업에 뛰어들어 크게 성공하여 청소년 장학사업, 장애인복지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는데 국가적 경제 대란 IMF 태풍에 모두가 허물어져 큰 슬픔에 젖어 도저히 견디다 못해 죽기를 다짐하고, 유서 한장 써들고 낚시나 한번 하고 죽자고 낚시를 갔는데 그렇게 안 잡히던 물고기 한 마리가 며칠만에 잡혔는데 이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얼마나 살려고 살아 볼려고 몸부림을 쳤는지 낚시 바늘에 입이 다 찢어져 살려주고 나서 저 작은 물고기도 살아보려고 저 난리를 치는데 내가 저 물고기만도 못하구나. 땅을 치며 탄식하고 다시 일어나 살아가기로 결심한 정 회장은 그때부터 물고기가 인도한 듯한 교회로 다시 나가 기도하며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교회서나 밖에서나 이 시대의 진공청소기로 살아가는 듯 보이는 쓰레기는 다 줍고 다니며 특히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온갖 힘든 일 등 봉사를 다 한다는 착한 아찌로 살아간다는 이 부부는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어쨌거나 우리 부부는 틈만 나면 손모아 인류를 위해 인류의 건강을 위해 하루속히 이 코로나 전쟁이 멈추길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 어린 이 기도는 반드시 들어 주셔서 머지않아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들이 나와서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것이라 확신한다기에 ”아니 회장님 그렇게 되면 이 사업 망하잖아요” 이렇게 여쭤보니 “어허 이 기자 양반 별걱정을 다 하고 있네요. 병원이 필요 없을 만큼 국민 모두가 건강하면 좋듯이 우리 이 사업이 당연히 망할 정도로 코로나 이 전쟁이 속히 끝나길 우리 부부로부터 1200만 기독인은 물론 모든 국민과 온 인류의 바람이지요”. 정말이에요 우리 마스크 사업이 힘들어지고 필요 없어지는 건강한 나라가 되면 할렐루야지요. 우리 부부는 아니 지금도 함께 땀 흘려 일하는 수많은 마스크와 방역사업자분들 모두가 제발 우리 이 사업이 필요 없는 건강한 나라 질병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는 그런 마음이라며 우리 마스크 사업자들을 단순히 돈 벌기에 급급한 장사꾼 취급하는 오해는 말았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지금 단순한 마스크장사가 아니에요. 이 세계적 대 유행병 코로나 전쟁터에서 나라와 인류를 지키는 특수 방역부대원이라며, 이분들 훗날 국가나 UN에서 훈장을 받아야 할 거라며 진지하게 말하는 정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들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일 마스크 방역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때 입니다. 정말 이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 요즈음 마스크 구해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밤낮없이 전국의 공장 창고 등을 다니며 밤새도록 이슬 맞고 요즘의 장맛비 그 찬비 다 맞아가며 물건 구하려고 땀 흘리는 이분들의 그 눈물의 대가는 훗날 크게 조명될 거라며 이분들과 제가 요즘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일들이 엄청납니다. 년 간 수천조 원 이상의 수출을 엮어가는데 큰 기여를 하는 나라 경제 살리는 고귀한 주역들입니다. 하며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 사는 정 우대회장 최인숙여사 부부의 슬하에는 장성한 아들 넷이 있는데 결혼들을 안해서 걱정이라며 어서 아들들이 결혼해서 떡두꺼비 같은 손자 손녀안아 보는 게 첫 번째 소원이요 부디부디 코로나 19 같은 질병 없는 온 세상 오는 것이 두 번째 소원이라는 정 회장 부부 걸어가는 뒷모습이 든든하게 보이며 참 귀한 일하시는 분들이구나 하며 이 두 분의 행복과 성공을 빌어본다.
송영현 의장,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최고의 맛과 인물의 보고"
송영현 의장,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최고의 맛과 인물의 보고"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송영현 의장님 고흥군의회 8기 의장님 맡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한국을 빛낸 올해의 지방의회 혁신대상 수상을 아울러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고흥군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고흥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선데이뉴스신문 지면을 통해 전국의 국민 들과 그리고 고흥군민과 30만 출향 향우들께 그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귀한 인물 대상 수상을 하게 되어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큰 영광이요 기쁨이지만 고흥군의회 의장으로 책임감과 깊은 고민이 앞서기도 합니다. 고흥군의회 의정 안내와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십시오. 7월 1일부터 의장으로 집무를 시작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군민 여러분께 다가가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우리 의회에 뜨거운 열정과 관심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잘 이끌어주신 송우섭 의장님과 이재기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고흥군 의회에서는 정례회 5회, 임시회 16회, 회기 일 수 193일 간 각종 조례의 제ㆍ개정과 예산안 심사 및 의결을 비롯하여 행정 사무감사와 민생 현장 방문 확인 등, 집행부를 슬기롭게 견제하고 발로 뛴 현장 의정을 펼쳐 왔습니다. 전반기 의회에서는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경중을 가리지 않고 대의·의결·입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그동안 고흥군의회가 내실 있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안에 따라서는 집행부와 대화와 소통이 부족했던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군의회와 집행부가 언제나 한목소리를 낼 수는 없다는 것을 널리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고흥군의회는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후반기 의회에서도 군민의 행복과 복지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여타의 지방의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안과 밖이 튼실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0.4%로 인구감소 문제가 그 어느 시군보다 심각한 현안 과제입니다.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여,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고흥군으로 유입한 귀향·귀촌 인구는 2,548명으로 고흥군이 가장 많아 전국 1위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도시민들을 고흥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설하고, 청년들의 취업, 창업을 비롯해서 가업승계나 주택 구입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고, 이러한 노력으로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의 인구정책 평가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앞으로도 지속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집행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것입니다. 전남 고흥(176명), 경북 의성(173명), 전남 나주(166명), 전북 고창(162명)현재 우리 군은 아동 청소년의 일반현황과 정책 등 기초자료 분석과 유니세프 가이드 및 지침에 따른 친화도 평가를 통해 올해 아동 청소년 실태조사와 친화도 평가용역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 위기 청소년 사회안전망 확대, 청소년 참여형 문화·복지시설 운영 등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명도 없다 보니,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다시 고흥을 찾고 있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만, 혹시나 코로나19가 고흥에도 유입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스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팔영산과 봉래산 편백숲,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쑥섬과, 남해안에서 서핑의 최적지로 꼽히는 남열 해수욕장, 이달에 개통한 남열 짚트랙과 해안 산책로와 해안 드라이브 코스도 개발 계획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회는 다양한 의견과 견해가 다른 정파간에 공동의 선익을 위하여 함께 논의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토론과 협의의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정파와 의원 개개인의 신념의 차이로 갈등과 마찰이 있을 수 있으나 합리적 토론과 협의를 위해 의장으로서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책적인 발전 제안을 위하여 연구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제8대 고흥군의회에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고흥군민이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된 대의기관입니다. 자치단체의 중요 의사를 심의 의결하는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감시의 역할도 강화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원칙인 대화와 타협을 지향하면서 보다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투명한 일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공조할 것이며, 견제와 균형의 대원칙 아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 내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군민들과 진정으로 속마음을 주고받으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온 힘을 쏟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장! 맛과 멋과 풍류를 즐기는 고장 고흥을 늘 기억하시고 꼭 한 번 찾아 주십시오.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군민이 국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청합니다.
[인터뷰]정성 물산 이정숙 대표, 자원개발의 여왕! 피눈물의 광산개발 40여 년!
[인터뷰]정성 물산 이정숙 대표, 자원개발의 여왕! 피눈물의 광산개발 40여 년!
[선데이뉴스신문=이계춘 기자] 이 정숙 대표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동네 아줌마로 보이지만 길바닥에 나 뒹구는 돌맹이 하나 흙 한 줌도 그냥 보지 않고 유심히 관찰하며 만져보고 분석해보고야 성이 풀린다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돌 전문가 돌박사다. 이 땅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직업이 있다. 그중에서도 광산업은 아무나 뛰어들지 못하는 특별한 분야이고, 그 속에서도 여성이 한평생을 몸 바쳐 일한다는 것은 극히 보기 드문 사례이기에 오늘 필자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소재한 주식회사 정성 물산주식회사의 이 정숙대표를 만나 본다. 이 회사는 어떤 회사입니까?네, 우리 정성 물산은 납석 전문 광업회사인데 납석은 곱돌로도 불리며 화학식은 (AI203. 4SIO2. H2O)이고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여 인체에 유익한 고령토 과에 속하는 천연광물로서 기존 시멘트의 독성을 대체한 친환경 건축자재와 친환경 도료, 도자기 등 도요 산업의 주원료로 쓰이고, 최근에는 정성 물산에서 농업용 토지개량 활성 토로 개발에 성공, 농민들 앞에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 이 정숙대표의 지나온 날들은 시련과 고통 좌절 실패 그리고 또 도전! 도전! 또 도전! 끝에 성공과 희망의 길을 걷고 있는 그야말로 오뚜기 같은 처절한 인생을 살아왔노라 눈시울을 적시며 말한다. 이 대표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 자락의 작은 시골 마을의 부유 한 집에서 세 자매의 장녀로 태어났다. 모자랄 것 없이 부모님 극진한 사랑 속에 행복하게 잘 자라 스물여섯 나이에 홀 시할머니 홀시아버지 슬하의 외동아들에게 서울로 시집을 왔는데 오자마자 중풍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시할머니 홀시아버지의 똥오줌 다 받아 가며 병간호를 지극정성으로 해오다 두 분 다 돌아가시었고, 그 후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성격 차이로 갈등이 심해 결국 이혼을 선언 딸 아이와 임신한 아이를 품고 집을 나오게 된다. 그러나 집 나오면 고생이라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과 슬픔 속에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의 몸으로 가까운 지인의 도움으로 그야말로 내가 꿈꿔왔던 분야 광산개발을 위해 청주에 있는 청주대학 광산학과에 입학 유일한 여학생으로 마침내 졸업하고 광산 분야에 뛰어들어 처음으로 경북 봉화에 있는 고령토 광산에서 고령토를 채굴하여 많은 돈을 벌었는데, 매장량 관계로 눈물의 철수, 복구를 하고 한 때는 전라남도 고흥군 거금도에서 일본으로 수 만 톤의 바지선으로 일본에까지 돌을 수출했고, 그 후로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의 규석 광을 개발했고, 또 그 후로 강원도 삼척 갈남리에 장석 광을 개발했지만, 광업 분야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거친 남성들의 틈 바구니 속에서 온갖 욕설과 폭행 속에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 가운데서 이 대표도 별의별 일 다 겪으며 억순이 악순이로 살아오다 6년 전부터 경북 경주시 산내면 소재 납석 광산인 정성 광업을 개발 여러 연구진 박사들과 함께 의기투합 마침내 친환경 농업의 결정판 농지개량용 활성 토 개발 발명에 성공 특허를 출원 지금 전국에 보급 농민들의 호평 속에 전국의 농업인들을 방문 상담하고 또 마케팅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단다. 사실 지금 우리 땅 우리 농토는 지나온 수만 년 우리의 먹을거리 곧 식량을 공급해준 고마운 땅이지만 그동안 우리는 식량 증산에만 눈이 어두워 각종 화학용 비료와 치명적인 농약을 무자비하게 살포 이제는 어느 땅도 신음하지 않은 땅이 없고 그 병든 산성화된 땅에서 선충과 박테리아로 인해 연작 장애가 발생하고 농작물은 누렇게 탄저병이 나고 그렇게 병이 나고 탈이 난 먹을거리를 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농민들도 PLS(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2020년 올 해 부터 정부가 시행함으로 도저히 농사를 질 수 없는 비상사태에 이르렀는데 그래서 이 정숙대표는 늘 이 분야에 관심을 두고 우리 땅을 살리자.! 우리 땅이 죽어간다. 땅이 죽으면 우리도 죽기 마련이다며 우리 땅에 생기를 불어넣자! 요즘 가수 유산슬의 노래처럼 우리 땅을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하며 활성 토로 우리 땅을 갈아엎어 우리 땅을 살리자며 친환경 활성 토사업에 운명을 걸다시피 열정을 다해 비지땀을 흘리며 동분서주 바삐 뛰는 이 정숙대표 그가 살아 온인생 길 말로 다 할 수 없는 가시밭길이었지만 70을 바라본 그 나이에 우리 땅을 바꾸자며 활성 토가 정답이라며 YTN-TV를 통해 방송에서 역설하며 자신감을 보이는 그 열정적인 모습 앞에 어려운 인생 길이였지만 참 귀한 인생 살아왔구나. 농민을 위해 국민을 위해 건강한 우리 땅을 위해 오늘 멋진 인생 살아가는 이 정숙대표에게 박수를 보내며, 2020 한국을 빛낸 인물 대상 파워리더 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