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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공모 시작.
[영화제소식]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공모 시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6월 15일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멘토링 워크숍, 제작지원금 8천만원 지원!」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2022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공모 접수를 6월 15일(수)까지 진행한다. [사진='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피칭 행사 모습 / 제공=JIMFF]]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Jecheon Music Film Project Promotion)는 2008년 한국 음악영화의 발전과 열정 있는 음악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음악이 주요 소재이거나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순수창작 영상물로, 시나리오 개발 완료 후 제작 예정 또는 현재 제작 중인 장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음악영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길이와 장르에 제한 없이 1편 이상의 영화 연출 또는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혹은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예비 심사는 6월 30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예심에서 선정된 프로젝트는 7월 8일에 진행될 멘토링 워크숍과 모의 피칭을 통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후 영화제 기간 중 2022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공개 피칭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장편 프로젝트 2편에는 제작지원금을 각각 5천만원과 3천만원을 지원하며 결과는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2022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공모에 관한 문의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축제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소식]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한정판 'NFT 포토티켓' 발행.
[뮤지컬소식]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한정판 'NFT 포토티켓' 발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주연 배우들의 미공개 사진 및 스페셜 영상 담긴 한정판 NFT, 라이브 공연과 NFT결합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이닝 경험 선사!」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이하 <더 테일>)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포토티켓 발행을 완료했다. [사진='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NFT 발행 공지 이미지 / 제공=쇼노트] <더 테일>은 1819년 4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둘러싸고 불붙었던 낭만주의 작가이자 사교계 유명 인사 ‘조지 고든 바이런’과 그의 주치의 겸 작가 지망생이던 '존 윌리엄 폴리도리'와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존’ 역의 최석진, 현석준, 홍승안과 ‘바이런&루스벤’ 역의 주민진, 박정원, 손유동 등 젊고 재능 넘치는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2022년 가장 사랑받는 창작 뮤지컬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쇼노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순항 중인 <더 테일>의 NFT 티켓 증정 이벤트를 기획해 4월 12일부터 22일까지 멜론티켓을 통해 <더 테일> 공연을 예매, 관람한 관객들에게 NFT 티켓을 선물로 증정하기로 하였다. 이미 쇼노트와 카카오엔터는 지난 2월 국내 뮤지컬계 최초로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주역 배우들의 미공개 공연 사진과 음성을 영상으로 담은 한정판 NFT 굿즈를 발행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발행된 NFT 티켓은 2가지 버전으로, <더 테일> 주연 배우 6명의 미공개 사진이 담긴 일반 NFT와 배우들의 시크릿 영상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NFT로 나뉜다. <더 테일>을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게는 일반 티켓 6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이벤트 기간 중 3회차 이상 예매한 관람객들에게는 스페셜 티켓이 추가로 제공됐다. 쇼노트의 <더 테일> NFT 티켓은 라이브 공연에서 보지 못했던 배우들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들이 담긴 디지털 파일에 서사를 불어넣었고, 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에서 느낀 생생한 감동을 디지털 세계로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각 배우들의 NFT 티켓 1번은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의 주연 배우 모두가 소장하여 팬들이 배우와 같은 NFT를 영구 소장했다는 부분에서 또 다른 교감의 계기가 되어주었다. 이에 대해 존 역의 배우 현석준은 “NFT 티켓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NFT 속 <더 테일>을 팬들과 함께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바이런&루스벤 역의 배우 주민진 또한 “시대가 변하면서 추억을 기억하는 방식도 더 다양해지는 법인데, 이번 쇼노트의 NFT 티켓을 보며 ‘이렇게도 발전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놀랐다”면서 “공연은 촬영물과 다르게 한 번의 불꽃으로 피었다 지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 있었는데, 이 티켓 덕분에 <더 테일>은 멋진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 작품을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과 기획한 쇼노트와 카카오엔터 모두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런 점에서 이번 쇼노트의 <더 테일> NFT 티켓은 공연 종료 후에도 이를 기억하는 수단이자 작품과 관련된 소장 가치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엔터테이닝 경험의 지평을 연 계기가 되었다. 쇼노트 측은 “오프라인 공연이 물리적 경계를 넘어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그 속에서 작품이 주는 여운과 감동을 관객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테일>은 오는 5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멜론티켓, 쇼노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극소식]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 전하고 공연 마무리.
[연극소식]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 전하고 공연 마무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배우 유주혜, 송상은의 섬세한 연기 호평! 북극으로 여정을 떠나는 한 소녀를 통해 죽음과 상실, 성장, 그리고 위로의 드라마!」 1인 극 모노드라마, 국내 초연작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제작 ㈜엠피앤컴퍼니)이 지난 5월 1일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사진='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유주혜' 배우 공연 모습 / 제공=엠피엔컴퍼니]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여성 1인극 모노드라마로 2018년 볼트 오리진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작 작품상 수상, 헤러틱 모노극 어워드 우승과 함께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주목받았고 국내 초연 역시 개막과 동시에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받으며 순항했다. 배우 유주혜와 송상은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떠나보내고, 지리학 교사였지만 북극 탐험가가 꿈이었던 아빠를 대신해 그의 유골함을 가지고 홀로 북극 여행을 떠나는 십 대 소녀 ‘로리’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로리’라는 십 대 소녀를 통해 삶에서 처음 겪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매우 섬세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가슴 뛰는 벅찬 순간의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진='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송상은' 배우 공연 모습 / 제공=엠피엔컴퍼니]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춥디추운 북극을 얘기하고 있지만 이렇게 따뜻할 수가 없네요. 봄에 이런 따뜻한 극을 보게 되어 행운입니다.’, ‘혼자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배우님의 연기도 좋고 감동적인 스토리도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극입니다. 큰일들을 담담하게 풀어가는 모습이 위로가 많이 됐어요.’등의 후기로 공연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한편 완벽한 열연으로 마지막 공연을 마친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유주혜 배우는 “이렇게 어려운 여행일지 모르고 출발을 했는데 로리의 여정처럼 저도 이 극을 통해서 제 삶과 제 인생에 큰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배우 인생에서 아주 큰 방점을 찍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하나 만들어 갔던 공연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같이 북극 여행을 떠나주셨던 드림아트센터 4관의 탐험가 관객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고, 송상은 배우 역시 “공연을 시작 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고,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우리 스태프분들 감사드리고 공연을 보러 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공연을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5년 만의 공백이 하나도 슬프지 않을 만큼 너무너무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라며 무사히 마지막 공연을 마친 것에 대한 벅찬 소회를 남겼다. 죽음과 상실, 그리고 성장이라는 삶의 알 수 없는 변주와 북극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선망을 통해 명확하게 답을 찾을 수 없는 것 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유하게 한 연극 <눈을 뜻하는 백 가지 단어들>은 5월 1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한달 반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뮤지컬소식] 『프리다』,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 'KBS 열린 음악회', 열정의 무대 선사.
[뮤지컬소식] 『프리다』,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 'KBS 열린 음악회', 열정의 무대 선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강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 압도적 퍼포먼스로 열정이 가득했던 공연!」 EMK 오리지널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인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이 지난 1일 KBS1 ‘열린 음악회’에 출연해 열정의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프리다',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 'KBS 열린 음악회' 공연 모습 / 출처=KBS1 열린 음악회 방송 캡쳐] 최정원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이자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 화가 ‘프리다’ 역을 맡았으며, 리사는 프리다의 임종 직전 펼쳐지는 ‘더 라스트 나이트 쇼’의 진행자이자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 역을 맡았다. 정영아는 프리다에게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관념적인 존재 ‘데스티노’로 활약 중이며, 황우림은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사고를 당하지 않은 프리다를 연기하는 ‘메모리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 출연한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은 뮤지컬 ‘프리다’의 대표 넘버이자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넘버인 ‘코르셋’과 ‘비바라비다’를 선보였다. ‘코르셋’은 17세에 온 몸이 산산 조각난 프리다가 절망적인 상황을 모두 딛고 일어나 삶을 살아나갈 것을 선택하는 내용을 그려낸 곡으로,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피아노 반주와 담담하지만 호소력 짙은 최정원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도입부에 이어, 프리다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후렴구에는 리사, 정영아, 황우림이 무대에 등장해 압도적인 하모니로 무대를 장악해 마치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했다. 더불어, 프리다의 격정적이고 뜨거웠던 인생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비바라비다’로 황홀한 무대를 이어갔다. 네 명의 배우는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을 바탕으로 완벽한 호흡과 카리스마적인 가창력, 그리고 압도적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휘어잡았고, 관객들은 무대 종료 직후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냈다.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프리다'는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예술혼을 불태우며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등으로부터 인정받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EMK뮤지컬컴퍼니가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최초의 중소극장 창작극인 뮤지컬 '프리다'는 어둠에 당당히 맞선 당대 최고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THE LAST NIGHT SHOW'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프리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일들과 만났던 인물들을 상징하는 레플레하, 데스티노, 메모리아와 함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리다 칼로가 남긴 "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 메시지를 통해, 그녀가 고통 속에서 찾은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5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문화이슈] '서울디자인재단', DDP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디자인 놀이동산’ 개최.
[문화이슈] '서울디자인재단', DDP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디자인 놀이동산’ 개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8M 대형 베어벌룬' 등 DDP에서 풍성하고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 받으세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디자인 놀이동산’을 개최, 모든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한다. [사진=‘디자인 놀이동산’, 메인포스터 / 제공=서울디자인재단] 잔디가 가득한 야외공간에서 가족이 모여 어린이 영화와 디제잉 공연을 볼 수 있고, 다채로운 디자인 제품을 살 수 있는 마켓이 열리며 건물 4층 높이의 대형 베어벌룬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사로 잡는 행사 등이 진행된다. DDP 공간 곳곳을 메울 베어벌룬은 임지빈 작가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로 일명 ‘딜리버리 아트’라 불리며 도시의 익숙한 풍경 속에 찌그러져 있는 사물의 모습을 통해 유쾌함을 표현한다. [사진=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시리즈 / 제공=서울디자인재단] 베어벌룬의 등장과 함께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5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DDP 디자인 놀이동산’이 열리고 야외 공간인 잔디언덕에서 해질무렵의 DDP를 등에 지고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 행사도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모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일일 사전 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에 한해 ‘곰표 스페셜 푸드박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DDP 디자인마켓, 어린이 워크숍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2021 DDP 디자인마켓' 모습 / 제공=서울디자인재단]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무료 및 할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팀 버튼 전시는 SNS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시 티켓을 제공하고. 디자인놀이터 ‘디키디키’는 행사기간 내내 입장료를 20% 할인해 주고 DDP 디자인스토어는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를 담당하는 김윤희 팀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멈추었던 야외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맞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DDP에서 경험하는 어린이날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특별한 날로 남기를 바란다,” 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제 일상 복귀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이번 어린이날은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5월5일 그 나들이를 DDP에서 시작 해 보면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 쌓기의 시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전시현장] 『팀 버튼 특별전』, '팀 버튼' 감독, 동대문 DDP에 착륙하다.
[전시현장] 『팀 버튼 특별전』, '팀 버튼' 감독, 동대문 DDP에 착륙하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월드 투어 첫 전시로 한국 선택, '팀 버튼' 감독 참석한 기자간담회 개최!」 2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는 판타지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감독의 특별전(The World Of TIM BURTON) 개막을 하루 앞두고 팀 버튼 감독이 직접 내한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팀 버튼 특별전', 기자 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는 '팀 버튼' 감독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선데이뉴스신문] 10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2022 '팀 버튼 특별전'은 최근 50년에 걸쳐 발전된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팀 버튼의 예술 세계를 10개 주제로 구분하여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는 다른 전시에서 선보인 적 없는 팀 버튼의 신작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이전 전시와는 다른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실감형 멀티미디어 콘텐츠부터 8,5미터 규모의 대형 조형물까지 팀 버튼의 예술 세계가 진화한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섹션인 팀 버튼의 현재 작업실인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시장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밀 프로젝트를 미리 엿볼 특별한 기회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팀 버튼 특별전',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 타임을 가지는 '팀 버튼' 감독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선데이뉴스신문] 기자간담회에서 팀 버튼 감독은 "10년 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다시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우주선 같은 공간 안에 온 것 같고, 집에 온 듯한 편안함도 느껴진다."며 10년만의 특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 버튼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어린 시절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는, 강력한 감정을 받는데 그걸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고 "아이들이 이번 전시를 보고 '나도 그릴 수 있겠다', '나도 그려보고 싶다' 등의 영감을 받길 바란다. 실제 자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어릴 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좋겠다." 며 특별히 전시를 관람하게 될 아이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메시지와 영감이 전달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간담회와 동반 참석한 브랜디 폼프렛 팀 버튼 프로덕션 총괄 큐레이터는 "10년 전에 팀 버튼 전시를 했는데, 그 당시의 서울에 대한 기억이 좋다"며 "이번 전시는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를 갖고 테마별로 각각의 공간을 나눴다. 팀 버튼 감독의 영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전시를 소개하였다. [사진='팀 버튼 특별전', 전시 작품 중 '화성 침공' 섹션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선데이뉴스신문] 전시는 팀 버튼 프로덕션과 지엔씨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주한미국대사관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후원하며 팀 버튼의 스케치와 드로잉·조각·사진·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캐릭터 모델·설치작품 등이 선보인다. 첫 소개되는 150여점을 포함, 팀 버튼 감독의 5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5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팀 버튼 특별전'은 4월 30일 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살림관에서 개최된다.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솔라&이창섭',  '완벽한 호흡의 로맨스', 시어터플러스 화보 공개.
[뮤지컬소식] 『마타하리』, '솔라&이창섭', '완벽한 호흡의 로맨스', 시어터플러스 화보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마타하리 역의 '솔라', 아르망 역의 '이창섭', 환상의 케미스트리 자랑!」 완벽히 새로워진 뮤지컬 ‘마타하리’의 뉴 캐스트 솔라와 이창섭이 공연 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 5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마타하리', '솔라&이창섭', 시어터플러스 5월호 화보 / 제공=시어터플러스] 28일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시어터플러스' 5월호에 참여한 솔라와 이창섭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컷과 진정성 있는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솔라는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마타하리 역으로, 이창섭은 프랑스군 소속의 파일럿이자 마타하리와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 역으로 이번 시즌 무대에 오른다. 공개된 화보 속 솔라와 이창섭은 고혹적인 눈빛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은 작품 속 마타하리와 아르망의 애절한 로맨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물론 실제 동갑내기 친구만이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와 밝은 매력까지 완벽하게 녹여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스카이 블루 드레스를 착용한 솔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은 물론, 극 중 배역인 마타하리의 고혹적인 면모를 오롯이 표현한 데 이어,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사진에 담아내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두 가지 이미지를 더할 나위 없이 그려냈다. 또한, 흰 셔츠와 슈트를 착용한 이창섭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적인 면모부터 고뇌에 찬 모습 그리고 따스한 눈빛까지 캐릭터가 지닌 넓은 스펙트럼의 감정을 표현해내 아르망 역에 이미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라는 "처음 앞에 놓인 뮤지컬도 순수한 마음, 뜨거운 열정이 앞서 하겠다고 결심했다. 긴장의 끈을 절대 놓지 못하는 것조차도 매력이 됐다"고 첫 뮤지컬 데뷔작 ‘마타하리’를 만난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이창섭은 "내게 아르망은 바닥이 다 보이는 잔잔하고 투명한 호수 같다. 마타하리는 물론 누구에게도 한결 같다. 추락할 때도 군인들에게 '남자답게 가자' 말하는 용감함은 굉장히 닮고 싶다"고 아르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라는 "다른 작품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연습실에 있는 시간이 좋다. 슬프고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사랑, 여기에 맞는 가슴 떨리는 노래가 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이창섭은 "’마타하리’의 가장 큰 매력은 넘버다. 드라마와 감정선을 따라 기가 막히게 작곡해놨다. 눈이 번뜩이는 화려함도 갖춰져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2016년 초연 당시 개막 8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제1회 뮤지컬어워즈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외 3개 시상식 6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18년 일본 라이선스를 수출하며 우메다 예술극장, 도쿄국제포럼에서 공연했고, 2021년 도쿄, 오사카 등 일본 공연을 이어가며 K-뮤지컬 해외 진출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끌어냈다. 한편, 솔라와 이창섭을 비롯해 옥주현, 김성식, 이홍기, 윤소호, 최민철, 김바울 등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다시 한번 ‘마타하리 신드롬’을 일으킬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5월 28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세 번째 시즌의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영화제소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모집.
[영화제소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모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30세 될 때까지 영화 제작할 생각 못 해”, 유즈나 감독의 영화 입문 계기부터 컬트 호러의 대가가 되기까지 과정 강의.」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 제공=BIFAN]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 링크(https://forms.gle/VobR5kW2dGTazNTeA)를 통해 하면 된다. 선정되면 BIFAN이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 참가 접속 링크를 이메일로 받고, 5월 11일 시한 사전 공개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다.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은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처음부터 호러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30세가 될 때까지 영화 제작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그는 16mm 볼렉스 카메라로 촬영을 시작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영화 입문 계기에서부터 <좀비오>(1985) <지옥인간>(1986) <소사이어티>(1989) 등 대표작을 통해 컬트 호러 영화의 대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들려준다. 그는 명콤비 스튜어트 고든 감독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서로 말이 잘 통했고 느낌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첫 작품은 <좀비오>. 유즈나는 프로듀서, 고든은 연출을 맡았고 이 작품이 아카데미상 판타지·호러 부문의 작품상·분장상 후보에 오르고,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각광받고, 시체스·판타페스티벌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유즈나 감독은 일본 원작의 <가이버>(1991)를 미국에서 최초로 영화화한 제작자로, 스페인 영화사인 '필맥스'와 함께 '판타스틱 팩토리'를 설립해 스페인 공포영화를 세계화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그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예산 없이도 할 만한 일을 하라“면서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진심을 다해 임하면 전문적으로 해내게 되고,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영화를 찍을 때 과정·과정마다 집중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그저 도전하고 시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즈나의 마스터클래스 사전공개는 5월 11일에 한한다. 온라인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 내 메타버스 공간인 ‘부천 판타스틱 캐슬’에서 두 차례(10시 30분/15시 30분)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영화관을 본떠 제작한 부천 판타스틱 캐슬의 시네마 공간에 모여 마스터클래스를 함께 시청한다. BIFAN의 남종석 프로그래머가 참여, 유즈나 감독에 대해 참가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즈나의 감독 데뷔작 <소사이어티>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르영화 업계 진출을 꿈꾸는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작품 속 기괴한 특수효과는 공포영화 역사를 망라하여 시대를 앞서갔다”고 설명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그의 영화세계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 환상영화학교 기간(7월 7~13일)에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상영화학교는 세계 영화산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획개발 단계부터 영화의 배급 및 마케팅 노하우까지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해 피칭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 시간도 갖는다. 환상영화학교 참가는 온라인 지원 사이트(https://entry.bifan.kr)에서 5월 1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 출품/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컬쳐in경북] '경주', 『장사익&김영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판’』,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컬쳐in경북] '경주', 『장사익&김영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판’』,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강렬한 울림, 경주를 울린다!', 5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사익&김영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판’」 공연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장사익&김영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판’' 포스터 / 제공=경주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하늘 가는 길>, <찔레꽃>, <자화상> 등 우리 시대 삶과 희망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과 한국 전통 소리를 대중화시킨 국악 명창 ‘김영임’이 만나 「판」을 주제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우리 음악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솔리스트의 음악적 성향과 호흡을 잘 이해하기로 유명한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되며 색소포니스트 김성훈과 특별무대를 함께 한다. 본 공연은 5월 2일(월) 오전 10시 티켓오픈으로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가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으로 경주시민의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뮤지컬소식] 『데스노트』, '라이토' 역 '고은성', 얼루어 5월호 화보 & 인터뷰 공개.
[뮤지컬소식] 『데스노트』, '라이토' 역 '고은성', 얼루어 5월호 화보 & 인터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데스노트, 욕망과 필요에 따라 가면을 쓰고 벗을 때,그 갭을 보여주고 싶었다"」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의 ‘야가미 라이토’ 역으로 ‘인생캐’를 만나 절정의 실력을 발휘하며 주목받고 있는 고은성이 ‘얼루어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역 고은성 얼루어 5월호 화보 / 제공=얼루어 코리아] 이번 화보는 바쁜 일상 속 봄을 맞이하는 여유롭고 나른한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과 산뜻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고은성 특유의 장난스러움과 더해지며 남성미와 댄디함, 소년미가 모두 공존하는 매력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은성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해 ”참여하게 된 게 감사하다. 경사 있는 무대에서 움직여야 하고 테니스도 해야 해서 계속 긴장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하며 본인이 맡은 ‘야가미 라이토’ 역에 대해서는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을 법한 소시오패스적인 면을 부각시키려고 했다. 주변 사람들은 라이토가 올바르고 반듯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완벽한 인물일수록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욕망과 필요에 따라 가면을 쓰고 벗을 때, 그 갭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역 고은성 얼루어 5월호 화보 / 제공=얼루어 코리아] 뮤지컬 <데스노트>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의 각자의 정의를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으로 무대 바닥과 벽면, 천장까지 3면을 LED로 채우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래픽으로 새로운 차원의 무대를 제시하며 연일 호평 받고 있는 독창적인 무대와 작품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넘버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열연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개막부터 현재까지 전석 매진의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전무후무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고은성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홍광호, 김준수, 고은성, 김성철, 김선영, 강홍석 등 국내 최고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