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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탑건: 매버릭』, 1986 → 2020, 톰 크루즈 이즈 백.
[영화소식] 『탑건: 매버릭』, 1986 → 2020, 톰 크루즈 이즈 백.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직, 톰 크루즈! 2020년 6월 개봉 확정!' -1차 예고편 & 1차 포스터 전세계 동시 공개! 톰 크루즈를 전세계 청춘 스타의 반열에 올린 영화 <탑건>의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이 2020년 여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전세계에 공개했다. [사진='탑건: 매버릭', 1차 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탑건: 매버릭>은 아직까지 스토리조차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베일에 싸여 있는데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1986년 <탑건> 시절부터 2020년 <탑건: 매버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톰 크루즈의 가장 찬란한 컴백을 예고한다. ( 1차 예고편 : https://youtu.be/ezMla3fYgrE )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상공 위에 있는 전투기를 바라보는 톰 크루즈의 뒷모습 만으로도 가슴 뛰게 만들며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대명사가 된 톰 크루즈의 컴백만으로 내년 여름을 기다려야 할 이유가 생겼다. 더불어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하는 걸로 잘 알려진 톰 크루즈가 <탑건>에서 전투기를 직접 운전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로 이번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는 또 관객들에게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탑건: 매버릭>의 전작인 <탑건>은 1986년 북미 개봉해 3억 5,683만 달러(한화 4,207억원) 수익을 올리며 톰 크루즈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작품 중 하나로 그 해 아카데미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베를린의 ‘Take My Breath Away’가 주제가상을 수상하였다. 무려 35년 만에 새로운 컴백을 알린 영화 <탑건: 매버릭>은 오는 2020년 6월 국내 개봉 한다.
[영화소식]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SNS로 받아보는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
[영화소식]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SNS로 받아보는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한국영화가 걸어온 100년의 발자취! 그 안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100가지 이슈 총집합!'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함께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 중 주요 100가지 사건을 모은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공개한다. 1919년으로부터 2019년까지 탄생 100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마주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에서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1900년대부터 2019년까지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 중 눈여겨봐야 하는 100가지 이슈들을 다뤄 관객들에게 흥미는 물론 새로운 사료로서 유익함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1901년 버튼 홈스에 의해 처음 영화에 담긴 한국의 모습 / 출처=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고자 기획된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의 주요 일환이다. 이를 담당하는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출판분과의 조영정 위원은 “이번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의 가장 핵심적인 목표는 일반 대중에게 친숙한 한국영화 역사서를 만드는 것이었다. 2억 관객 시대에 도래한 지금, 영화에 대해 전문적이기보다는 친대중적으로 설명하고 싶었다”라고 사업의 의의를 밝혔다. 조영정 위원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 연구팀과 영화진흥위원회 객원 연구원인 박진희 연구원은 예술, 기술, 산업, 정치, 문화, 여성, 다양성, 관객, 극장, 해외 교류, 화제성 등 다각도의 관점에서 눈에 띄는 한국영화사의 주요 이슈들을 1차적으로 모았다. 그중 100개의 이슈들이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위원 20인과 원로 영화 연구가, 독립영화 분야의 자문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2019년 4월 초 최종 선정된 100가지 이슈를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 콘텐츠로 탄생시킬 전문 연구원, 필자, 사진 연구원 섭외를 마쳤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모든 원고 수집을 마감한다. 8월에는 도서출판 돌베개에서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 단행본 편집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렇게 완성된 단행본은 10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페스티벌’ 일정에 맞춰 출판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카드뉴스 형태로 공개되며, 10월 출간 예정인 단행본에서는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게 되며 오늘 발행될 첫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1901년 버튼 홈스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에 담기게 된 한국의 모습과 1903년 동대문활동사진소에서의 공식적인 첫 영화 상영이다. 이후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는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 창간,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 나운규, 한국전쟁기의 영화 제작 활동, 한국 청춘영화의 계보, 각 시대별 대표 배우 및 2019년 <기생충>의 한국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까지 한국영화사의 100가지 명장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한국영화 100년 늬우스’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매달 관객들과 함께하는 월간 씨네퀴즈가 열린다. 지난 7월 15일 월요일에 시작된 월간 씨네퀴즈 1탄은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 최초의 영화 제목을 맞추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매달 다른 문제로 진행되는 월간 씨네퀴즈는 정답을 맞힌 당첨자에 한하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영화소식] 『그것: 두 번째 이야기』, ‘그것’이 돌아왔다!
[영화소식] 『그것: 두 번째 이야기』, ‘그것’이 돌아왔다!
-스티븐 킹 원작, 전 세계 8,251억 원 흥행 수익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성인이 되어 돌아온 루저 클럽과 ‘그것’의 마지막 결전' 전편이 역대 최고의 흥행을 거둔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 CHAPTER TWO)』(감독 :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9월 개봉확정하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전편인 『그것』은 지난 2017년 개봉해 월드와이드 7억 달러, 한화로 8,251억 원이 넘는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두며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싹쓸이했다. [사진=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차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또다시 데리 마을에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2019 로튼토마토 선정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답게 로튼토마토 신선도 85%의 호평을 받은 전편에 이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이 가장 만족할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빌’ 역을,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빠에 이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베벌리’ 역으로 등장하고 빌 헤이더가 수다쟁이 ‘리치’ 역을, 제이 라이언이 건장한 외모로 돌아온 ‘벤’, 제임스 랜슨이 ‘에디’, 이사야 무스타파가 ‘마이클’, 앤디 빈이 ‘스탠’ 역을 맡았다. 이들 성인 배우들은 ‘그것’ 개봉 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어린이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제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그에 걸맞은 강력함으로 돌아온 공포의 삐에로 페니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더한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또 다시 메가폰을 잡아 전편보다 강도 높은 공포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 속 두 개의 풍선은 ‘그것’ 페니와이즈의 귀환을 알린다. 1차 예고편 역시 페니와이즈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돌아온 루저 클럽의 활약을 예고한다. 아이들의 성장과 공포의 근원에 초점을 맞췄던 전편과는 달리 페니와이즈와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하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9월 개봉한다.
[영상제소식]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공개.
[영상제소식]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공개.
-슬로건 ‘젠더X국가’….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 질문.-공식포스터…영화와 미술의 장르적 구분을 넘나들며 작업해온 심현정 작가가 제작.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NEMAF-)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제19회 네마프, 공식포스터 / 제공=네마프 홍보팀] 오는 8월 15일~24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올해 슬로건은 ‘젠더X국가’ 로 정해졌으며, 이에 맞춰 공식포스터도 제작됐다. 젠더(gender)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sex)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전 세계에서 이미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에 대한 다양함을 인정하고 있으나 가부장적 국가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존재들을 배제해오고 있다. 네마프2019 에서는 올해 ‘젠더X국가’ 라는 주제 속에서 기존 젠더 개념에 도전과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회적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관객과 소통해보고자 한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영화와 미술의 장르적 구분을 넘나들며 영상과 퍼포먼스 관련 다수의 작업을 진행해온 심혜정 작가가 맡아 작업했다. 포스터 속 이미지는 심혜정 작가가 조병희 작가와 공동작업한 ‘카니발(2016).’ 의 한 장면이다. 과거 카니발은 개인의 억압된 욕구, 욕망을 풀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간 동안만 허용되었으며, 현재의 카니발은 그저 관광상품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비싼 입장료를 낼 수 없는 다수의 사람들은 길게 둘러쳐진 펜스 틈새로 카니발을 구경한다. 펜스 안의 국가, 자본의 욕망을 눈으로 들여다보며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우리들의 신체, 욕망은 그저 밖에서 맴돌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이미지화 보여주고자 했다. 심혜정 작가는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튀어나오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캐치해 작품에 반영해오고 있으며 젠더, 가족, 이주민 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장르의 작업으로 선보여왔으며 올해 네마프2019 에서는 ‘작가 특별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8월 15일~24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네마프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대안영상작품과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역량있는 젊은 감독,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도 많이 만날 수 있으며 색다른 대안영상을 통해 기존의 틀에 박힌 영상이 아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많은 분들이 네마프를 통해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소식] 『쉘부르의 우산』, 마스터피스 뮤지컬, 디지털 리마스트링으로 재개봉.
[영화소식] 『쉘부르의 우산』, 마스터피스 뮤지컬, 디지털 리마스트링으로 재개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라라랜드>의 영감의 원천, 천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지며 요즘 젊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전설적인 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로맨스 뮤지컬의 걸작, <쉘부르의 우산(Les Parapluies De Cherbourg)>(감독 : 자끄 드미)이 개봉 55년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알려 올드 팬은 물론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쉘부르의 우산, 티저 포스터 / 제공=에스와이코마드] 영화 <쉘부르의 우산>은 1957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쉘부르에서 우산 가게를 하는 아가씨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낭만 로맨스 영화이다. 1964년 프랑스 개봉 이후 그 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1965년 제37회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아카데미 영화제 주제가상과 음악상에 연이어 노미네이트되며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수많은 영화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작품이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쉘부르의 우산>은 자끄 드미 감독의 타계 이후, 칸영화제 위원회와 그의 부인 아녜스 바르다 감독, 딸 로잘리 바르다-드미, 배우 겸 영화감독인 마티유 드미와 세계적 패션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ouis Vuitton Moet Hennessy)의 후원 속에 완성되었으며 현대의 상영관 기술에 완전히 매칭시킨 영화의 톤과 밝기, 파스텔 색감을 갖춘 비주얼 앙상블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위플래쉬><퍼스트맨>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자끄 드미 감독의 <쉘부르의 우산>을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이 영화를 쫓고 있다.”라고 한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바 있고 이러한 영향을 받아 탄생된 대표작 <라라랜드>에서는 <쉘부르의 우산>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와 다양한 영화적 오마주를 엿 볼 수 있다. 모두의 기억에서 잊히지 않을 세기의 로맨스 <쉘부르의 우산>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월 12일부터 열리는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7월 16일부터 한 발 앞서 상영되며,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개봉예정영화] 『엑시트』, 관객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재난 탈출 액션 영화.
[개봉예정영화] 『엑시트』, 관객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즘 트렌드에 눈높이를 잘 맞춘, 아기자기한 재난 탈출 영화" 16일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조정석, 임윤아(소녀시대) 주연의 재기 발랄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산악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가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영화이다. [사진='엑시트', 기자간담회 모습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영화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들 짜릿한 본격 재난탈출액션 영화를 표방한다. 빌딩 숲을 오가며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 장면이 이 영화의 주 볼거리이다. 특히 고공낙하 장면부터 맨손 클라이밍 장면 등은 조정석, 임윤아가 대역을 최소화하고 대다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의 절반이 넘는 장면이 와이어 등 이러한 액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체력 소모가 대단했을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조정석은 그러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남자못지 않은 체력으로 모든 장면을 소화한 임윤아의 프로정신에 감사했고 임윤아 역시 조정석 덕분에 어려운 스턴트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두 배우의 캐미스트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상근 감독은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영화라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카타르시스 그리고 가족애가 함께 전달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배우들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액션 시퀀스들을 IMAX 스크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1년 『7광구』,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어 한국영화로는 세번째로 IMAX에서 공식 개봉하는 영화이다. 메리 콜리간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도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환, 고두심, 김지영 등 탄탄한 조연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이번 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재난 블럭버스터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해 관객들의 무더위 탈출을 책임질 예정이다.
[영화제소식]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슬로건, 공식포스터 공개!
[영화제소식]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슬로건, 공식포스터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20+1, 벽을 깨는 얼굴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하 영화제, 집행위원장 박광수)가 17일 올해의 슬로건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포스터 / 제공=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여성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여성영화를 소개하고, 여성 영화인들의 제작을 지원하는 등 한국 영화의 발전과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의 슬로건은 “20 더하기 1, 벽을 깨는 얼굴들이다. 여성들이 스크린을 통해 젠더의 벽을 허문다는 의미와 더불어 한국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더 큰 사회적 가치를 향해 벽을 깨는 얼굴들을 이번 영화제에서 만나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포스터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의 이아리 작가가 맡았다. 이 작가는 이번 포스터를 통해 ‘여성의 얼굴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며 자화상이다’라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포스터에 등장하는 세 여성의 얼굴은 대중매체를 통해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여성들의 모습과 달리, 무심하고 단단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제/국내 경쟁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공모작품의 편수가 증가하고 질적 수준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아녜스 바르다’와 레즈비언 영화의 선구자로 알려진 미국 페미니스트 영화 제작자 ‘바바라 해머’ 추모전이 열린다.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여성영화사를 이끈 선구자적 인물을 조명하며, 한국 최초 여성영화제작집단 ‘바리터’ 창립 30주년 특별전도 마련한다. 여성주의 이슈를 선정하여 영화와 함께 공론의 장을 만드는 '쟁점들' 섹션에서는 ‘룸의 성 정치’를 주제로 미투와 디지털 성범죄를 다루고 한-폴 수교 30주년을 맞아 폴란드 여성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한다. 개막식이 개최되는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영화제 기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페미니즘 굿즈와 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마켓F,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전시 등 준비되고 있다. 박광수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여러 사람의 이심전심과 성심을 통해 준비되었다”면서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은 올해 바리터 창립 30주년 특별전이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Information-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요] 명칭: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1st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기간: 2019년 8월 29일(목) ~ 2019년 9월 5일(목), 총 8일간장소: 개막식 및 부대행사-문화비축기지(성산동), 상영 및 폐막식-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소개: 여성 영화인 네트워크 확립, 여성 영화인 발굴 및 제작 지원, 여성 영화를 통한 영화의 다양성 확산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주최: (사)서울국제여성영화제공식사이트: http://www.siwff.or.kr페이스북: www.facebook.com/siwff트위터: @siwff인스타그램: @siwff
[영화소식] 『블루노트 레코드』, 뉴욕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레코드' 이야기
[영화소식] 『블루노트 레코드』, 뉴욕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레코드' 이야기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All that JAZZ, All about BLUE NOTE" -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전설적인 뮤지션부터 노라 존스, 로버트 글래스퍼, 테라스 마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 뮤지션까지! 재즈의 깊이와 무드를 담은 <블루노트 레코드>의 모든 것! - 1939년 설립되어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뉴욕의 대표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음악과 뮤지션, 레코딩 스토리를 담은 <블루노트 레코드(Blue Note Records: Beyond the Notes)>(감독: 소피 후버)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블루노트 레코드', 티저포스터1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블루노트 레코드>는 1939년 뉴욕의 작은 음반사로 시작해 재즈의 역사가 되어버린 뮤직 레이블 ‘블루노트’의 발자취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레코딩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차 세계대전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두 청년 알프레드 라이언과 프랜시스 울프가 설립한 블루노트 레코드는 재즈를 향한 열정으로 지난 80년간 재즈 음악사를 리드한 혁신적인 레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아티스트의 표현과 완성도 있는 음악을 최우선시 해온 블루노트는 1939년 설립 이래 1,00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해왔다.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델로니어스 몽크, 버드 파웰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과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현존하는 거장 뮤지션들이 블루노트에 소속되어 재즈의 역사와 현주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이블이다. 영화는 1) 블루노트를 만나 빛을 발했던 델로니어스 몽크, 버드 파웰 등 손꼽히는 뮤지션들의 레코딩 스토리, 2)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노라 존스 등 스타 뮤지션들이 말하는 재즈와 블루노트, 3)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모은 블루노트 올스타스 녹음 현장 등을 담아 ‘올 댓 재즈’ (All that Jazz) 영화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블루노트 레코드', 티저포스터2 /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뉴욕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지난 80년 기록을 담은 <블루노트 레코드>는 "재즈가 왜 훌륭한 음악인지, 가치 있는 음악인지 진정으로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시라"(황덕호 재즈 평론가), "재즈 팬들을 흥분시킬 최고의 선물! 블루노트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새로운 변신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걸작 다큐멘터리"(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진수 프로그래머), “끊임없이 매혹적인! 당신은 이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Hollywood Reporter), “명료하고 사려 깊은 작품, 재즈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담았다"(New York Times), “선명한 음색의 깔끔한 다큐멘터리"(The Guardian), "블루노트 레코드의 백과사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이 작품으로 충분하다"(The Wrap) 등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재즈를 위한 재즈의 기록 <블루노트 레코드>는 오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8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지역문화소식] '군포',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998년, 그때 그 사람들'
[지역문화소식] '군포',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998년, 그때 그 사람들'
-군포문화재단, 26~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IMF시대 사회상 풍자-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 모습 / 제공=군포문화재단]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독일 ‘그립스(GRIPS)극단-폴커 루드비히’의 <Linie 1>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1호선>은 극단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적인 시각에서 새로 번안?각색한 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의 배우가 80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1인 다역 연기, 소극장의 한계를 극복한 전동 계단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1994년 초연 이후 2008년까지 총 15년간 4천회에 걸쳐 공연되며 7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고, 중국, 일본, 홍콩, 독일 등의 해외공연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초연 이후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초연 버전, 대극장 버전, 팔도 사투리 버전 등 김민기 연출가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공연장소와 시기에 맞춰 변형돼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 뮤지컬 <지하설 1호선>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뮤지컬현장]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국내 공연, 3년만에 다시 돌아오다.
[뮤지컬현장]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국내 공연, 3년만에 다시 돌아오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It’s Showtime! 2019 New, Brilliant Cast!" 16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는 한국 공연 15주년,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가 프레스콜에서 'Dancing Queen'등 주옥같은 넘버 8곡에 9개의 무대 시연을 가졌다. [사진='맘마미아!', 프레스콜 모습 - LG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2016년 공연 이후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맘마미아!』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 김영주 등 기존 멤버와 1,800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김정민, 홍지민, 성기윤, 박준면, 루나, 이수빈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로지’와 ‘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홍지민, 성기윤 배우는 이번 시즌에 ‘타냐’와 ‘해리’로 분한다. 더불어 250:1 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소피’ 역을 거머쥔 루나와 이수빈은 작품의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총 36명의 실력파 배우들은 ‘인생의 문제에 맞서는 다양한 세대의 진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축제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맘마미아!』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퍼진 이 작품은 전 세계 50개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되며 6천 5백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30억 파운드 (약 4조 4,900억 원) 이상 티켓 판매고를 올린 메가 히트 뮤지컬이다. [사진='맘마미아!', 250:1의 경쟁률을 뚫은 루나(우)의 프레스콜 공연 모습 -LG아트센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매 시즌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열광시킨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번 시즌도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2019 뮤지컬 『맘마미아!』 공개 오디션은 2004년 초연부터 한국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한 해외협력연출 폴 게링턴(Paul Garrington)과 해외협력안무 리아 수 모랜드(Leah-Sue Morland), 국내협력연출 이재은, 국내협력음악감독 김문정, 국내협력안무 황현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끼와 재능 있는 배우를 선발했다. 연출 폴 게링턴은 “15년간 한국 프로덕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디션 동안 우리는 작품의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연기적인 테크닉, 카리스마, 그리고 책임감이 있는 배우를 찾길 원했다. 늘 그래왔듯 함께하는 국내 스태프들과 최고 중의 최고의 배우들을 선발했다 생각한다. 김정민, 루나, 박준면 등 환상적이고 참신한 새 멤버들은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는 최정원, 신영숙, 남경주, 이현우를 비롯한 기존 멤버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 며 2019년 뮤지컬 『맘마미아!』에 거는 기대감을 전했다. 36명의 실력파 배우가 단 두 달 간의 여름 공연을 선사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서울 역삼동에 있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